|
정말 대단한 제목이며 그 제목만큼 20세기 인류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연설문이다. 영원한 진리는 없겠지만 분명 당시에는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 연설문으로 시작된 공산주의를 진리라고 믿었었고 아직도 그런 사람들은 소수이지만 존재한다. 참으로 읽을 수록(들을 수록) 어렵고 어려운 내용이다. 당시의 무지한 노동자들이 이 어려운 연설을 듣고 읽고 이해하고 동의하고 행동하게 했다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그래서 선동이라고 하는가?) 그러기에 더욱 더 그들을 움직였던 이 연설문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지금 시대에는 전혀 설득력 없고 맞지 않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만, 현 시대에 사람들을 계몽(선동?) 하려면 어떤 방법과 수준으로 해야할지 고민해야 할 지 모르겠다. 워낙 복잡한 걸 싫어하고 단편적이고 즉흥적인 것 들에 길들여져 있는 현대인들 이기에... |
|
어디서 듣고 왔는지 공산당선언을 읽고 싶다고해서 구입했어요. 책을 보더니 반가워하기는 하는데 내용이 어려운지 끝까지 읽지는 못하고 책장속에 넣어두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다시 읽으려고 들고 다니는데 여전히 어려운지 마음과 달리 빨리 읽어내려가지는 못하는 듯하네요. 그래도 읽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대견해보입니다. 책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어렵기는 한데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는데....잘 모르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