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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전집 시리즈 중 1번의 번호를 달고 제일 먼저 나온 책. 니체를 이해하기엔 아직 부족한 사람이라 길게 이야기를 하지는 못하겠다. 왜 이런 종류의 책이 내가 이해하기에는 어렵다는것을 알면서도 내 마음은 건방지게 궁금하면 읽어보려 하는가 니체라는 이름과 ‘언어의 기원에 관하여’, ’플라톤 이전의 철학자들‘ 이런 이야기는 내 흥미를 너무나도 강하게 자극한다. 필독서라 불리는 책도 아니며 손대면 머리 아플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흥미로움에 반해 다가갈 수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