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단식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요가비디오를 사려다 단식에 관한 사이트에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 단식전에 읽어보면 좋은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하였다 일단 이 책은 실질적인 단식에 대한 바른 계획과 실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그보다 더 좋은 점은 건강에 대한 자신의 무지를 한탄하게 만들만큼 깜짝 놀랄만한 의학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는것이다 사실 난 이책을 읽고도 단식을 하지 못했다 단식을 통해 건강해지려면 평생동안 일정기간에 단식을 해야한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찌어찌하여 한번의 단식은 성공할 수 있으나 그 이후에도 쭉 그런 생활을 잘지켜 나간다는 것은 예사일이 아닐 것이다 단식의 참뜻, 그 의미를 아는자만이 완벽한 성공을 맛 볼 수 있을것이다 거듭 얘기하지만 이 책에는 유익한 건강 정보가 많이 있다 이 책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적어도 폭식은 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책 속에는 나쁜 식습관으로 망가진 신체에 대해 사진과 그림, 설명으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난 그것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겉으로 들어나지 않으면서도 얼마든지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는것... 내 몸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니 차마 먹는 일을 함부로 할 수 가 없었다 단식의 성공을 바라고 이 책에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설사 단식엔 실패하더라도 어딘가 바르게 달라질 모습을 작은 열쇠를 쥐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말해주고 싶다 |
| 장두석저 사람을 살리는 단식을 재미 있게 다 잃었다. 학이나 거북이 장수하는 이유는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아서 장수를 한단다.또 개와 고양이 동물들이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먹지를 않는데.어리석은 인간들은 먹지 않으면 곧 죽을것같이 행동을 하니... 이 책에서 거듭 강조 하는 것은 창자가 가난해야 오래 산다는 것과 살기 위해서는 적게 먹고 굶어야 하고 무슨 등배운동과 여러가지 체조법.냉수욕등을 소개해냈다. 요즘은 수해자들 사이에서 단식붐이 이는것같다. 하기사 여지껏 살면서 창자에 쌓인 찌꺼기가 요죽많이 있겠는가!우웩~~ 특히 돼지고기나 육류 먹고 난후 자기 대변 냄새를 맡아 보면 그의 까물아 칠거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거나 수행에 관심이 있는 분은 꼭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든다. 이외에도 정신세계사에서 나온 같은 저자에 책 사람을 살리는 생 책식도 있고 그외 비슷한 책도 여렀있는 걸로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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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단식 /저자 장두석/출판 정신세계사/발매 1993.12.01.
단식으로 몸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물과 소금을 섭취해 가면서 몸속의 찌꺼기를 없애줌으로써 몸을 깨끗하게 정화한다. 단식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노력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요즘은 비만, 당뇨 등 일명 '풍요병'으로 불리는 질환들로 많은 현대인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 나 또한 과체중으로 정상 체중보다 25kg 이상 더 나간다. 며칠 전부터 현미식 채식에 도전하고 있다. 욕심을 내어서는 안 된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하지 않던가. 서서히 나아가야 한다. 단식은 사람을 살린다. 정말 죽을 힘을 다해 식탐과 싸워야 한다. 본능과의 치열한 싸움만이 단식에 대한 성공을 불러올 수 있다. 단식의 최고 매력은 혼자서 나를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몸의 자연치유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단지 자신과의 싸움일 뿐이다. 승패는 오직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과체중은 사람의 몸을 힘들게 한다. 시들시들하게 한다. 나만의 단식 프로그램으로 이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 몸속에 쌓인 독소를 빼내고 혈류를 개선하자. 대한민국 서해바다에서 만들어 내는 천일염은 각종 필수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그 미네랄의 비율이 아직 현대 과학이 풀지 못한 우리 몸속의 미네랄의 구성비와 가장 가깝고 구성 성분이 가장 유사한다.
자연의학의 관점에서 봤을 때, 소금 섭취는 우리 몸의 조화와 균형을 회복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독소를 배출시키고 세포의 생명력을 복원한다. 모든 생명체는 바다에서 탄생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몸도 간이 맞아야 행복하다.
단식이란 말 그대로 음식을 끊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얘기하자면 단식 기간 동안에는 물과 소금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간헐적 생활 단식도 좋다. 단식과 운동과 소식을 통해 몸속에 눌러 붙어 있던 똥 찌꺼기가 빠지고, 몸속에 박혀 있던 온갖 독소가 배출된다. 그러면 피가 깨끗해진다. 체온이 올라가고 몸의 간이 맞춰진다. 면역력이 강해진다. 뼈가 달궈져서 깨끗한 피를 만들어 내고, 몸의 좌우 균형이 바르게 잡히면서 자연 생명력이 극대화되어 피곤을 모르는 건강체가 완성된다.
단식 중에는 반드시 관장을 하여야 한다. 장이 연동운동을 해서 속에 든 걸 내보내야 하는 데 음식이 더 이상 장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속에 든 걸 밖으로 끌어낼 방법이 없다. 그래서 관장을 꼭 해야 한다. 전통적인 생수 단식의 경우, 소금물을 마시거나 생수 관장을 한다.
어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소금을 먹으면서 해야 한다. 소금을 먹어야 피부가 쪼글해지는 걸 막을 수 있고, 살이 빠지더라도 피부는 외려 더 탱탱해질 수 있다. 소금을 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 전통 건강식품인 된장을 먹으면서 염분을 섭취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아침을 거르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아침을 먹지 않는 2식 생활을 처음 발표한 사람은 미국 임상의사인 듀이 박사다. 이것이 영국에 상륙하여 아침식사 폐지 동맹을 결성했으며, 유럽 각국에 전파되었다. 당시 법률 공부를 위해 영국에 갔던 마하트마 간디가 이를 실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일본에서는 니시 가츠조가 오전 불식을 전파하기 시작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식 생활 건강법으로 정착했다. 이 조식 폐지 2식 주의를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74년 경이다.
《사람을 살리는 단식(장두석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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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4~50여 년 전만 하더라도 굶주림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현재는 음식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바람에 고생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인간들은 먹는 것을 좋아하는가? 첫 번째 가설은 본능 이다. 모든 동물들이 그러 하듯이 가장 기본적인 욕구는 먹는 것이다. 먹지 않으면 몸에 에너지가 고갈되어 결국 죽기 때문이다. 매슬로우 인간의 5단계 욕구처럼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면 다음 단계 또 다음 단계로 넘어가 인간의 최종 목표인 행복해 지기 위한 단계 즉 자아실현의 단계가 된다. 인간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그러할 것이다. 쾌락이란 단어가 부정적 의미로 쓰이긴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론 쾌락은 행복이다. 일시적인 쾌락은 욕망과 더불어 오지만 지속적인 쾌락이 결국 행복인 것이다. 차이는 딱 하나 일시적이나 지속적이냐에 따라 쾌락일 수도 있고 행복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욕망과 더불어 오는 쾌락은 절대 지속될 수 없다. 어쩌면 음식을 먹으면서 느끼는 쾌락을 오랫동안 느끼고 싶어서 먹는 것을 즐기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두 번째 가설은 사회가 발달하면서 문화가 되어 버렸다. 동물은 먹이지만 사람은 음식이라고 한다. 동물은 생존을 위해 먹지만 인간은 인지 심리학, 현대생물학, 뇌과학, 문화인류학 등의 학문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미되어 음식이 생리적인 것은 물론이고 인간의 삶과 아주 밀접하고 다양한 종류의 문화가 되어 버린 것이다. 예를 들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음식을 받아 들여 일본에서는 덴푸라를 만들어 졌고, 독일의 슈니츨을 받아들여 돈가스를 고안했다. 이렇듯 각국에서 또는 각 지역에서 발원했던 음식들이 이종교배를 통해 다양한 퓨전요리로 인간들의 식탁에 올랐고, 불의 발명으로 기존에는 먹지 못했던 동식물까지 먹게 되면서 더욱 다양한 음식들이 나오게 된 것이다. 식품학자도 아니고 음식 전문가도 아니기 때문에 정답은 모르겠지만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인간이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 단식, 생식, 채식을 하고 있다. 요즘은 1일1식을 실행하고 있는데 몸에 큰 변화는 없으나 우선 머리가 맑아지고 성격이 선해지는 느낌이다.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의 말처럼 공복 상태일 때 생명력이 일어나서 그런 것일까? 그의 말에 의하면 장이 비면 위를 움직이게 하려고 글레린이란 호르몬이 분비된다. 글레린이 배 고플 때 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데 공복 때 뇌에서 시르투인 이라는 것을 생성시킨다. 시르투인은 모든 세포의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하는데 공복 상태가 세포의 노화를 막기 때문에 우리 몸 구석구석을 좋게 한다고 한다. 식사량의 40%를 줄이면 시루투인 유전자가 생성되어 수명이 1.5배나 늘어 난다는 영국 노화 연구진의 통계가 발표되었다. 단식을 하면 체질이 개선이 된다. 감기는 물론이고 두통, 신경통, 류머티즘, 당뇨병, 각종 암까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100% 만족할 만큼의 효과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자의 의견에 공감한다. 모든 동물의 자가 치유능력이 있듯이 인간에게도 분명 자가 치유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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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가 보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단식의 효능에 대해 권하시는 분들이 있어 시도하는데 도움을 받으려고 구입하였습니다. 단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데는 도움이 되었고, 시작하기 전에, 끝내면서 주의할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말씀해 주셔서 좋은데 실행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이렇게 시작하고, 이렇게 진행한다"라고 명확히 말씀해 주시는 부분이 없네요. 옆에서 도와 주시면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자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혼자 시작하는건 정말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냥.. 단식을 하면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구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