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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의 누구나 쉽게 사진 잘 찍는 법]은 일반인들이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고 취미 활동에서 조금 더 잘하는 정도를 알려주는 책이다. 카메라의 구조에 대한 설명은 넣지 않았다. 촬영법과 메타정보, 촬영시기와 촬영장소, 촬영 메커니즘 위주로 설명한다. 누구나 찍고 싶은 사계절 풍경, 아이 사진 등 우리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촬영 TIP을 테마별로 정리했다. 두세 가지 도구나 한두 가지 렌즈면 도움이 되는 정도라고 한다. 그동안 사진 촬영법이 특별한 예술 행위로 생각해 왔는데 저자는 이 책에서 설명하는 기초적인 촬영법에 익숙해질 만큼 연습하고 자신의 시선을 통해 자신만의 사진으로 표현해내는 시도를 해야한다고 한다.
인물 사진을 잘 찍으려면 앵글을 위로 하고 얼굴의 각도를 15도 정도 틀면 갸름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반대로 로우 앵글로 전체 사진을 찍으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인물 사진을 잘 찍으려면 평면 시야각과 로우앵글에 대해 알아야 한다.
가족과 연인, 아이들과 함께 오랫동안 기억될 만한 추억의 사진을 위해 찍은 사진들이다. 왼쪽은 모델이 자기 일에 열중하고 있을 때 망원렌즈로 담은 사진이다. 오른쪽은 소품으로 모자를 이용해 인물의 포인트를 강조해 담은 사진이다. 인물을 촬영할 때는 모자나 꽃사지, 가방, 리본 등의 소품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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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프레이밍을 살리는 스냅사진'으로 선유도 공원에서 찍은 것이다. 촬영모드 A로 설정하고 F9에 맞춘 후 ISO와 WB(화이트밸런스) 등은 오토 상태다. 화면의 구도와 프레이밍을 해보면 좀 더 단순한 공간이 정리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오른쪽 사진은 자전거를 타고 왼편으로 달려가는 아이의 실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조리개를 조금 조인 후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일몰과 노을 사진을 촬영할 때는 붉은 석양을 강조해서 담으면 된다. 일몰 20분 후부터 발생하는 메직아워를 담기에도 수월하다. 오른쪽 사진은 안산 시화방조제를 넘어 대부도 초입에서 약 3km 정도 들어가면 나오는 구봉도 낙조 전망대다. 맑은 날 일몰의 장관을 보기 위해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라고 한다. 링 안에 태양을 넣어 찍으려면 각도상 7월 하순부터 8월 하순까지가 적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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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한국 민속촌 안에 있는 징검다리를 건더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라고 한다. 장노출이 아닌 A모드 스냅 사진으로 물결의 진동이 그대로 담겨있다. 삼각대가 없어도 이렇게 스냅으로 반영을 담을 수 있다. 오른쪽은 양평두물머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강물의 잔잔한 물결은 약 5초 이상의 노출이면 부드럽게 담긴다.
'측광모드에 의한 꽃 사진 촬영'으로 용인 한택식물원이다. 꽃사진은 대부분 접사에 가까운 촬영을 해야 할 때가 많다. 이때 측광모드를 유의해서 촬영하면 꽃송이에 대한 집중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클로즈업 상태에서 꽃에 광량이 어떻게 집중되느냐에 따라 스팟, 중심부, 멀티 측광의 표현을 살펴 달리 촬영해야 한다. 싱글초점에서 해당 주피사체로 정한 꽃에 집중해서 측광을 하는 스팟 측광모드가 가장 주초점 대상을 밝게 표현하고 나머지 배경을 어둡게 해주는 것이 스팟 측광의 효과다.
일반적으로 음식사진을 찍을 때 위에서 내려다 보는 항공샷을 많이 찍는데 오른쪽 사진처럼 앵글을 조금 더 아래로 내리면 중심 초점에서부터 뒤편 반찬들이 배경으로 처리되면서 배치적 포커싱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 작가 중에는 일회용 카메라나 디카로도 훌륭한 작품을 선보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예술적 가치인 본질에서부터 이해하는 것이 예술성을 담은 작품 사진을 찍는 출발점으로 삼는 게 좋다고 한다. 좋은 작품이 왜 좋은지 알아야 그를 통해 기본을 다지고, 기법을 익혀 자신만의 예술적 감성을 지닌 작품을 담을 수 있다고 한다. 일단 좋은 사진을 많이 보고 많이 찍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이 내게 가장 와 닿는다.
- 이 리뷰는 북핀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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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과거이자 현재고 미래다. 사진을 통해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삶을 정리하고 발전적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시대에 살고 있다. 지난 시절에는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만 해도 사치처럼 느껴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만민이 모두 사용하고 있는,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사용하고 있는 폰에 사진기의 기능이 들어 있다. 그것도 일상적인 것을 남기기에 화소가 충분한 카메라 기능이 들어 있다. 참으로 사진이 우리들의 삶에 얼마나 깊이 들어와 있는가를 목도할 수 있는 내용이다.
이제 우리는 이미지가 없는 시대는 생각할 수가 없다. 어떻게 이미지를 가꾸고 채색해 나갈 수 있는가가 그 사람의 능력과도 관련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양한 사진 촬영기법이 들어 있다. 어떻게 하면 보기에 더욱 나은, 멋진 장면들과 형상을 찍을 수 있을까? 다각도로 제시해 독자들이 스스로 방법을 강구해 볼 수 있게 만들고 있다. 삼각 기법을 통해 안정감 있는 구도를 만들어 나간다든지, 아름다운 배경을 뒤에 두고 점프샷을 통한 역동적인 이미지를 만든다든지 하는 것들도 하나의 경우의 수로 제시해 주고 있다. 대상에 대한 순간 포착도 매력적인 포인트로 잡고 있다. 책은 촬영의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인물사진은 사진 중에서 가장 소중하게 다루는 한 부분이다. 특히 가족들의 사진을 찍을 때, 어린 아이의 성장을 담아 놓을 때는 인물 사진이 중심이 된다. 이럴 때는 어떠한 프레이밍을 사용해 찍고, 어떻게 배경을 잡아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앵글, 포즈, 소품, 렌즈, 실루엣 등은 인물 사진을 찍는데 함께할 용어들이다. 이들을 적절히 이용할 때 우리는 아름다운 과거를 소장하고 보다 멋진 현재를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스냅 사진 잘 찍는 법> <일출 사진 잘 찍는 법> <일몰 사진 잘 찍는 법> <야경 사진 잘 찍는 법> <장노출 사진 촬영법> <역광을 이용한 실루엣 촬영법> <꽃 사진 촬영법> 그리고 이들의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따라가다 보면 아름다운 사진들이 우리 손에 있을 듯하다. 행복한 이미지 여행이 이 책을 읽는 우리들의 일이 된다. 쉽게 만날 수 없는 그림들이 우리 안전에 전개되고, 우리는 그것들의 빛나는 자태를 마음에 담는다. 그렇게 하다보면 우리도 사진사가 되어 있다. 행복한 읽기가 행복한 보기가 되는 체험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사진 파일 활용법>도 소개해 주고 있다. 사진을 찍어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된다. <폰카로 사진을 잘 찍는 법>도 우리들에게 알려 준다. 흔히 우리들이 쉽게 만나는 현장들이 어떻게 이미지로 형상화 되는가 느끼게 되는 자리가 된다. 그리고 우리도 전문가가 되길 수망해 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마음을 넣는 작업이다. 여기서 소개되는 방법은 보편적이고 특별한 찍기 방법이다. 이것들이 자신의 것이 되어 나타날 때 보다 훌륭한 이미지가 되어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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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우리의 기억과 추억을 떠올리는 가장 보편적인 대상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행복한 순간이나 의미 있는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음식이든 자연이든 여행을 하면서 본 대상을 사진으로 남긴다. 필름 카메라가 주춤해지면서 디지털 카메라가 인기를 끌었고, 그 후엔 휴대폰 기능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되면서 폰카로 사진을 찍는 모습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사진을 올릴 일이 많은데, 생각만큼 잘 찍히지 않아 불만스러울 때가 많았다. 그리고 이 책을 만나 정말 반가운 마음이다.
저자 우승문은 6년 연속 네이버의 파워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다. 무려 3만 명이 넘는 동호인이 방문한다. 미러리스나 DSLR이 대중들에게 많이 보급되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쉽고 멋지게 사진 담는 법을 알려주는 글을 쓰고 있다. 전문가가 쓴 책이지만, 일반인들이 어려워할 만한 카메라의 매뉴얼 구조 등의 설명은 없다. 책의 제목과 같이 ‘누구나 쉽게 사진 잘 찍는 법’을 핵심만을 골라서 알려주고 있다. 그러면서 사진 촬영법은 많은 사람들이 예술행위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배우고 익히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한다.
PARTⅠ에서는 기본적인 사진 용어가 나온다. 이 용어는 DSLR, 미러리스, 디카, 폰카 등 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내용이니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있다. PARTⅡ는 인물사진 잘 찍는 법, 스냅사진 잘 찍는 법, 여명․일출․일몰․ 노을 사진 촬영법 , 매직아워, 야경사진 촬영법, 시간을 담아내는 다양한 장노출 촬영법, 역광을 활용한 실루엣 촬영법, 꽃 사진 촬영법을 PARTⅢ는 사진 파일의 활용과 폰카로 사진 잘 찍는 법을 다루고 있다.
인물사진은 주로 가족, 연인, 아이들의 사진을 담기 위한 가장 대중적인 사진이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중에서 역광, 사광, 실루엣을 활용한 인물 촬영법이다. 순광 역광, 사광이 있다. 순광은 촬영자가 해를 등 뒤에 지고 있는 구조, 역광은 촬영자가 해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구조, 사광은 빛이 측면에서 쏘여질 때를 말한다.
![]() 위의 사진은 <극단적인 실루엣>으로 캘빈갑(K값)을 오토가 아닌 극단적으로 9천 대로 올려서 찍은 사진임.(p57)
스냅은 스냅샷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직역하면 손목을 말하는데, 바로 즉각적으로 반응해서 순간을 포착해서 찍는 사진을 스냅사진이라고 한다. 조리게 우선모드인 A모드나 P모드로 찍어야 한다.
![]() 위의 사진은 <구름을 담는 스냅사진-4>으로 F9 정도의 조리개로 설정하여 담은 것임.(p85)
일본 후쿠오카 키타규슈의 고쿠라 성의 모습이다. 작년 여름 무더운 8월에 2박 3일로 아들과 함께 후쿠오카를 다녀왔는데, 그때 가 보았던 곳이 사진으로 나와서 정말 반가웠다. 우리는 너무 덥고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지는 않고 좀 떨어진 곳에서 구경하였다.
![]() 위의 사진은 강원도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을 담은 일몰, 노을 사진의 모습이다.(P179)
![]() 2016년 12월에 낙산사 해수관음상을 폰카로 찍은 사진임. 겨울임에도 날씨가 따뜻하고 맑았다. 밝은 낮에 거의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다.
꽃사진 또한 카메라에 많이 담아내는 자연물이다. 군락을 이루는 꽃들도 아름답지만, 꽃송이의 예쁜 모습을 담고자 접사로도 많이 찍는다. 비싼 렌즈가 아니어도 표준렌즈와 망원렌즈로도 잘 찍을 수 있다고 한다. 삼각대가 있다면 삼각대를 놓고 F16에 ISO는 100으로 고정해서 A모드 상태로 촬영하면 된다고 한다.
![]() <강원도 홍천강변 금낭화>(P322)
저자의 많은 장소를 누비며 촬영한 경험과 오랜 내공이 고스란히 들어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일상을 담아내는 기술을 배우는데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짧은 시간에 좋은 작품을 바라는 욕심은 금물이다. 고가의 카메라를 구입해 놓고도 잘 활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이론적인 방법을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사진을 많이 보고 많이 찍어보는 것. 그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틈틈이 찾아보고 활용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취미활동으로 활용하다가 사진 전문가로 우뚝 서게 될지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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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주는 일상의 즐거움 에인트의 누구나 쉽게 사진 잘 찍는 법 우승문(에인트)지음 북핀 6년 연속 네이버 파워블로거 http://blog.naver.com/g0heaven 사진을 찍고 싶었어요. 예전에 고등학생때 사진부에 들어가고싶었어요. 근데 들어가지 못했어요. 사진기가 없었거든요. 중학교까지 수채를 했는데 예고를 가고싶었어요. 근데 안갔죠. 돈이 많이 들어가는걸 알기에 일찍 알아서 포기!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갑작스럽게 포기했던 그림에 대한 미련에 뭐라도 하고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했던 만화부. 만화야 뭐~ㅎ 워낙에 좋아했으니까 ^^ 근데 동아리 선택에서 고민되었던게 사진부였거든요. 장비가 없기에 포기했지만 제대로 배워 보고싶었기에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미련이 남아 있었던거같아요. 이런 미련에 만나게된 책 '에인트의 누구나 쉽게 사진 잘 찍는 법' 입니다. 나두 이렇게 이쁘고 아름답게 넋을 놓고 빠져들게되는 사진을 찍어 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들게끔 만드는 사진작품들로 가득하니 궁금하고 요즘 취미생활을 즐기려 노력중이다보니 쉽게 접하는 사진 찍기에대해 알아두면 좋을듯하여 만났답니다. 누구나 쉽게 사진 잘 찍는 법 을 알려주시는데 생각보다 전문적이면서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조금은 사진,카메라에 관해 공부가 더 필요할듯해요. 다른 공부보다는 에인트의 누구나 쉽게 사진 잘 찍는 법 앞부분에 담겨있는 사진,카메라에 관한 용어에 대해 몇번의 정독이 필요할듯하네요.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 그런지 이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한번 읽고는 모르겠네요 ㅋ 비교샷을 보면 솔직히 이정도로 어떻게 찍어 싶어요.^^; 너무이쁨! 그래도 촬영법,메타정보,촬영시기,촬영장소,촬영메커니즘 설명덕분에 사진에관해 많이 배우게 되고 잘 써 먹을수 있게 되요 ㅎ 일상사진,사계절풍경,아이사진,여친사진 등 일상에서 찍을수 있는 배경과 인물 사진 위주로 촬영tip이 있어 쉽게 알려주시는 터라 사진찍기 초보 누구나 쉽게 사진 잘 찍는 법 배울수 있을듯해요. 은근슬쩍 우리나라에 사진찍기 좋은 아름다운 배경 정보를 알려주시니 사진 여행 다니시기에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스마트폰,카메라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예쁜 사진 찍을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는 쉬운 설명으로 만날수 있는 '에인트의 누구나 쉽게 사진 잘 찍는 법' 만나보세요^^. 표지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예요. 해 지는 모습,해 뜨는 모습,마음의 위안을 주는 차분한 사진!
http://blog.naver.com/g0heaven *맛집 사진 잘 찍는 법-에인트 침이 아주 그냥 쏟아지다못해 정신줄 놓고 보게 되는 맛있는 음식 사진 가득한 에인트님 블로그 놀러 가보세요^^. ▒이 포스팅은 북핀 출판사로 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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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해 더 알 수 있었던 기회 이 책은 내가 사진을 찍어 주다가 친구들에게 너는 사진을 너무 못 찍는다며 핀잔을 들었다가 나 또한 한번 찍는 사진 잘 찍고 싶은 마음에 찾아보게 된 책이다 사실 요즘은 휴대폰에 카메라가 하나씩 다 있고 그 카메라 사양도 예전에 고화질 카메라와 성능이 맞먹는다 또한 요즘은 어딜가나 추억을 남기고 싶어해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 그런데 사진에도 기술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확실히 아는 사람이 찍어주는 사진이 더 잘 나오는 것 같았다 이 책은 사진에 대해 초보자도 어떻게 잘 찍을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책이며 또한 사진에도 기술이 많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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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렇게 이쁘고 아름답게 넋을 놓고 빠져들게되는 사진을 찍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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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그저 느낌으로 찍는 것'이라며 취미를 방치하며 살았더니, 제가 찍는 사진들이 늘 그 나물에 그 밥이더라고요. ㅠㅠ 솔직히 그걸 인식한지 꽤 오래 되었거덩요. 그런데도 귀찮다는 이유로 배울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지면 약도 없다는데 말이죠. 그러다 발견한 책, 제목부터 느낌이 좋았습니다. <에인트의 누구나 쉽게 사진 잘 찍는 법> 두둥~
요즘 지하철 이동 시간마다 가방에서 꺼내서 천천히 읽고, 보고, 감상하는 책입니다. 책이 크고 무거워서 쉽게 들고 다닐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들고 다니며 기가 막힌 풍경 사진들을 음미하고 있지요. 멋진 작품을 얻기위해 최적의 장소를 찾고, 자연의 때를 기다려서, 사진기의 노출을 지배하면서, 만든 작품이라선지 그 한 장 한 장마다 감동입니다. 그저 눈앞에 있는 대상을 대충 빨리 찍어버리고 싶은 맘에 그저 '오토'에서 벗어나지 않는 저의 태도완 너무나도 다른 마인드입니다. ㅋㅋㅋ 그래선지 작품들마다 필자가 노고가, 고심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각 주제별로 비슷한 느낌의 사진인데도, 한 장 한 장 쉽게 넘길 수 없는 그 묵직함은 작가의 진지한 마인드가 사진 속에 깊게 녹아 있어서인가 봅니다.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의 촬영 명소를 간접적으로 구경하는 호사에 내비게이션처럼 친절한 설명까지 덧붙여주셔서 언제 가더라도 그곳을 꼭 찾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입이 떡 벌어지는 작가님의 작품 때문에 기가 팍~ 죽는데요, 작가님이 덤덤한 어조로 기법들을 아주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괜히 요....용기를 얻게 됩니다. 켜켜켜켜 (전문 용어들로 가득한 설명이 아니라서 이해하기가 훨씬 쉽더라고요. 그리고 자주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외워지는.... ㅋㅋㅋㅋ) 사실 제가 갖고 있는 카메라는 K값이나 화이트 밸런스를 수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없어서, 작가님의 기법을 그대로 따라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요, 사진을 찍는 사람이 노출을 어떻게 제어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조금은 알게 되었네요. 물론 일출과 일몰을 어떻게 담아야 하는 지도, 파란 하늘을 마술처럼 찍을 수 있는 시간대도 천천히 배우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1독을 끝내지 못한 상태라..... 그리고 화이트 밸러스를 조절할 수 없는 카메라라 작가님의 설명을 토대로 제 카메라에 적용시키려면..... ㅋㅋㅋㅋㅋ 안 좋은 머리로 한참 걸릴 것 같은, 그때까지 제 사진은 잠시 미뤄두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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