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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와 권력이 사귄 지 일 년이 넘어가고... 권력이 벌써 27살이라니, 순정만화 주인공도 나이를 먹는구나. 웹툰이지만 아이돌 생활이 만만치 않아서 너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중의 인기를 얻고 사는 직업이라서 어쩔 수 없이 숨겨야 하는 사생활. 여기서 잠깐, 권력은 진짜 재벌 3세라는 게 밝혀지는데, 형과는 어떤 거래를 했던 걸까요. 드라마 <상속자> 같은 느낌의 재벌 로맨스 스토리~~ 돈과 인기 그리고 사랑까지 쟁취한 권력, 넌 없는 게 뭐니? 혹시 4가지 ㅋㅋㅋ 원래 순정만화 주인공 이름은 특이한 게 많은데 <이미테이션>에서 남자 주인공 이름이 '권력'이라서 오글오글했어요. 그냥 '력아~'라고 부르기에는 허전해서 꼭 성까지 붙여서 '권력~'해야 될 것 같은 이름. TV 예능에서 커플만 등장하면 꼭 작명을 하더니, <이미테이션>에서 마하과 권력은 마력 커플이라네요. 6권에서도 어김없이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는 악역이 등장해요.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하지 않겠닷!" 순정만화가 좋은 이유는 독자의 마음을 저버리지 않는다는 점, 더 나아가 매우 흡족하게 만든다는 점. 현실에서 보기 힘든 달달한 로맨스가 가슴을 간질간질하게 만들어요. 권력의 첫사랑은 마하. 그래, 그 전에 했던 사랑은 사랑이 아닌 거지. 눈 앞에 있는 네가 진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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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하면 참 좋겠지만 그림자가 생기는건 어쩔수가 없네요.일본에서의 밀회가 발각되고 기사가 나기직전 력은 집안과의 약속기간을 당기게되면서까지 스캔들을 막아내고 둘의 사이는 공공연한 비밀아닌 비밀이되고말아요. 그러면서 멤버이자 친구인 (유진을 좋아하는) 현지는 점점 더 흑화모드가 되어가고,력의 드라마 상대역으로 인한 마하의 질투로 고비가 생기려나 싶었는데 얘네둘은 이 일로 인해 더 찐해지네요.그나저나 뭔가 일이 터질거같긴 한데 불안불안하네요...요주의 인물 재우...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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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와 력의 스캔들이 터질뻔 하기도 하고, 회사에서 비밀연애를 들키고 헤어질 위기까지.. 연기자로서 조금씩 성장하는 마하. 현지는 마하가 능력있는 남자친구도 있고, 유진이 마하를 좋아한다는 모습을 보면서 점점 삐뚤어진 마음을 갖게 된다. 샥스의 전멤버 은조의 이야기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외전도 너무 좋습니다~ 비싸지만 소장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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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력의 한결같은 사랑~ 권태기가 과연 올까~
무엇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볼수 없었던 일본온천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너무 좋았던...^^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빠 목소리를
예쁜커플을 주위에선 가만 놔두질 않네요~ 동료든 가족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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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또 솔직하게. 이미테이션은 처음 내 관심밖의 웹툰이었다. 책을 선택할때 제목부터 흥미를 가지게 되는 작품을 펼쳐보게 되고 프롤로그나 서두를 조금 읽어보며 이책을 읽을지 말지 결정하고 마는 내 습관탓에 이미테이션 이라는 제목에서 벌써 한쪽으로 밀어내게 된 작품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푹 빠질줄이야................ 웹툰을 많이보고 또 좋아하지만 책까지 소장하는 작품은 이미테이션이 처음이다! 내가 처음느낌과 얼마나 변했는지 나도 가끔 느끼며 깜짝깜짝 놀랄정도이다.
달달한 로맨스도 좋고 마하 권력 개개인의 볼수록 더해지는 매력과 조금은 아주 조금은 더! 농도가 짙었으면~ 하는 마력커플의 연애. 그밖의 주변인물들과의 케미도 손꼽을수밖에 없다.
흑백이 아닌 컬러로 보고있자니 색감도 좋고 작가님이 얼마나 인물뿐 아니라 사물과 배경묘사에도 신경쓰셨는지 노고가 느껴진다...ㅠㅠ
미공개 외전도 있는데 이 외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하지만.... 작가님 쫌만더~!!! 를 외치는 음란마귀가 스멀스멀 ㅋㅋ
아~~ 웹툰도 보고있는데 책도 따로 소장하고 싶고! 그림체도 이쁘고 스토리도 좋고 아무튼 너무 좋다!!!
마력커플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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