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세로 길이가 34.5cm
![]() 책을 펼쳐서 가로 길이가 53cm 왼편엔 거인 브로마이드가 담겨 있고요. 오른편엔 여섯 편의 거인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 왼편에 담긴 거인을 꺼내 보았습니다. 확실히 거인 맞습니다. 초딩 1학년생인 우리 둘째 키를 훌쩍 능가하네요. 참고로, 우리 아이 키는 126cm이고, 같은 반 여자친구들 중에서 뒤에서 두번째로 큰 키에 속한답니다. 거인의 키는 무려 130cm네요 ^.~
![]() 거인의 귓속에 들어있는 귓밥이에요. 너무 디테일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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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옷이 구멍이 나서 안을 들여다 봤더니 허옇게 때 낀 거인의 배꼽이 드러나네요~ㅎㅎ 우리 둘째, 책을 읽기도 전에 배꼽 잡고 웃어댑니다. 너무 재밌다면서요.. 자, 이젠 거인들을 물리친 영리하고 씩씩한 우리의 영웅들을 만나볼까요?
첫 번째 이야기·잭과 콩나무
세 번째 이야기·복숭아 소년, 모모타로
여섯 번째 이야기·신드바드의 세 번째 항해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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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Giant Book of Giants, 2011 저자 - 세이비어 피로타 그림 - 마크 로버트슨 제목이 특이하다. '거인이 살고 있어요'라니? 거인이라는 종족은 존재했었는지조차 불확실한 종이 아닌가? 설령 존재했었다고 해도, 지금은 찾아볼 수 없을 텐데? ‘살고 있었어요’라고 적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지만 이 책이 동화라는 걸 떠올리니, 별로 상관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동화라는 건 아이들에게 상상을 발휘해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니, 거인이 살고 있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살고 있건 살고 있었건, 테러나 범죄가 아닌 이상 별로 문제될 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거인에 얽힌 동서양의 동화를 수록하고 있다. 제일 유명한 ‘잭과 콩나무’를 비롯해서 ‘신드바드의 네 번째 항해’까지 총 여섯 명의 거인 얘기를 들려주고 있다. 아, 동양을 대표해서 일본의 복숭아 소년이 등장한다. 이야기들은 시대도, 배경 국가도 다 달랐지만, 결론은 하나였다. 인간을 괴롭히던 거인은 벌을 받고, 인간에게 속아 넘어갔던 거인은 응징을 가한다. 즉, 거인이건 인간이건 남을 괴롭히면 벌을 받는다는 결론이었다. 하지만 전혀 나쁜 짓을 하지 않았는데 괴롭힘을 당한 거인도 있었다. 바로 ‘잭과 콩나무’에 등장하는 거인이다. 비록 거인의 부인이 잭에게 자신의 남편은 어린아이를 잡아먹는 걸 즐긴다고 겁을 주긴 했지만, 사실 그 아이들은 거인의 보물을 훔치러 온 꼬마 도둑들이었다. 바로 잭처럼 말이다. 거인 입장에서는 보물을 훔치러온 도둑들에게 벌을 줬을 뿐인데, 아이들을 잡아먹는 나쁜 도둑으로 소문이 나고 말았으니 얼마나 억울할까? 게다가 다들 알다시피 나중에 잭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심지어 목숨마저 잃고 만다. 어떤 버전에서는 잭에게 정당성을 주기 위해, 거인이 원래 잭의 아빠 것이었던 보물을 빼앗아 갔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얘기만 보면, 나쁜 건 잭이었다.
동화 얘기도 흥미로웠지만, 이 책을 펼쳐보고 제일 놀란 부분은 바로 커다란 거인 팝업 포스터였다. 접힌 포스터를 펼치면, 거인의 모습이 입체적으로 떠오른다. 마치 미드에서 본 마약 단속하는 경찰처럼 거인의 옷을 여기저기 들춰보면, 숨어있는 신기한 것들이 튀어나온다. 예를 들어 거인의 조끼를 슬쩍 열어보면 딸의 사진과 요리책이 나온다. 그리고 신발을 뒤집어보면 매머드가 숨어있고, 가방에는 엄청난 양의 금화가 들어있다. 또한 곳곳에 인간들이 매달려 뭔가 하나라도 가져가거나 도망치려고 애쓰고 있다. 이러니 거인들이 인간을 싫어하지……. 어쩐지 거인의 눈매가 지치고 슬퍼 보이더라.
만약 거인이 아직도 살고 있다면, 어디에 있을까? 과학이 발달한 요즘 거인에 대한 얘기가 없는 걸 보면, 머리카락 하나도 보이지 않게 꼭꼭 숨어있는 모양이다. 아직까지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어딘가, 그러니까 바닷속이라든지 브라질 밀림이라든지 북극에 있다는 구멍으로 연결된 지하세계 같은 곳? 아! 설마 미국이나 소련에서는 이미 거인을 찾았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숨기고 있는 건 아닐까? 외계인처럼? 오오, 갑자기 있는 상상력 없는 상상력 다 발휘되면서 온갖 음모론이 떠오른다. 이래서 동화책을 읽는다니까!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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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읽을 때 보통은 작가별, 국가별, 일러스트레이터별로 읽게 되는데 주제별로 세계의 동화를 골고루 만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다. 공주가 등장하는 동화, 요정이 등장하는 동화, 마녀가 등장하는 동화 등. 거인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다. 여태껏 살면서 키가 2m 넘는 사람 옆에 서 본 적도 없는데 나무 술통을 컵으로 사용하고, 오줌줄기로 산불을 끄는 동화 속 거인은 얼마나 신기할까.
호기심이 많아서인지 그들 곁엔 보물이 많다. 신드바드가 탔던 배의 돛을 손수건으로 꽂고 다닐 정도로 큰 주머니를 가졌으니 신기한 물건을 쓸어 담기 편할 거다. 남다른 스케일 덕분에 시계탑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신발 속엔 매머드가 살 정도다. 웬만한 인간은 거인 발톱에 낀 때만큼도 못한 크기라는 소리다. 하지만 순진한 거인을 속여 노예처럼 부려먹고 먹을 것조차 주지 않는 인간의 탐욕이야말로 끝이 안 보이는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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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자체가 독특한 책입니다! 왼쪽 쪽에는 거인 팝업 포스터가 들어있고, 오른쪽에는 여섯 개로 구성된 거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요! 거인 팝업 포스터는 직접 펴보니 그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하더군요 ㅋㅋㅋㅋㅋ제 키가 165인데 제 키랑도 얼마 차이가 안 나고,,침대 위에 펼쳐봤는데 거의 꽉 차길래 대단하다 싶었어요. 포스터 위쪽에 구멍이 뚫려 있는 것도 보관이나 전시가 편리할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어요! 오른쪽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포스터도 같이 보면 훨씬 실감나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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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거인이 나타났다! 거인이 살고 있어요는 거인이 나오는 이야기와 함께 거인이 살고 있어요를 펼치면 총 6가지의 거인이야기가 있답니다! 우리가 알던 잭과 콩나무를 그림책의 폰트와 그림이 예전 그림책 같아서 그럼 거인을 직접 만나러 가볼까요? 거인을 쫙 펼치면 130cm의 거인을 만날 수 있어요! 거인이 가진 보물을 하나씩 살펴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림책 속의 아이템이 어떻게 거인이 귀지를 쭉 땡기면.... 옷에 여러 아이템을 가지고 있어요 옷 안을 펼치면! 거인의 비밀 요리법이나 매우 입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만들어진 거인이에요! 거인이 가진 아이템을 하나둘씩 소개해주고 있어요!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거인을 만날 수 있는
거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은 어린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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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cm의 거인 팝업 포스터가 들어있다니 이런 책은 처음입니다. 왠지 무서운 느낌이 드는 표지이지만 그래서 더욱 궁금한 책입니다. 거인이 등장하는 총 6가지의 다양한 이야기로 등장인물들의 도전하는 용기가 돋보이는 내용이에요! 내용보다도 더욱 재미있는 것은 바로 거인 포스터! 무려 130cm 길이의 거인 입체 포스터가 나타납니다. 포스터 양쪽에는 메탈 O링이 달려 있어서 종이가 찢어질 염려 없이 걸어둘 수 있는데요. 벽에 포스터를 걸어 두고, 거인이 어떻게 보물을 모았는지 알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냥 입체 포스터??? NO! 직접 열어보고 당겨 보면서 보물을 어떻게 모았는지 보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글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포스터를 통해 숨겨진 거인의 보물 이야기를 찾는 액티비티한 활동까지! 거인 이야기, 한 번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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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으로 거인이 묘사되어있는 팝업 포스터가 인상깊은 책이다. 아이들은 살짝 무서워할 수도 있겠지만 책 속의 6가지 이야기를 읽고난 뒤 거인을 본다면 친구처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게다가 130cm의 거인은 우리의 방과 보물을 지켜주러 온 지구에 하나뿐인 거인이라고 하니, 거실이나 방에 걸어놓고 좋은 친구가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 아이들 책 치고는 글씨가 작고 많기는 하지만, 예쁘게 그려져있는 삽화와 함께 읽는다면 아이들도 지루해하지 않을 듯 ! |
![]() <거인이 살고 있어요>는 표지부터 아주 강렬한 작품이에요! 거인이 표지 속에서 독자를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마치 책 속에 거인이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 이 그림책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130cm짜리 거인 팝업 포스터가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웬만한 꼬매이들의 키는 훌쩍 넘는 길이네요. ![]() 표지를 넘기면 이런 식으로 체크무늬 주머니 속에 거인의 포스터가 들어있어요. 주머니의 디자인도 현실감 있게 한 부분이 재미있네요 ㅋㅋㅋ ![]() 포스터를 빼면 정말 거인의 주머니 속에서 뭔가를 훔친 것처럼 배나 등대 같은 것들도 그려져 있어요. 여기서부터 벌써 이야기가 시작되는 느낌이네요! ![]() 혼자서 찍느라 정말 낑낑댔던 거인 팝업 포스터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계단 4칸가량을 잡아먹을 정도로 길이가 어마어마해요. 팝업이라서 입체적인 묘양이라 더욱 현실적이기도 하고요. 애기들이 보면 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 ![]() 이 거인은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단 한 명의 거인이에요. 그리고 몸 곳곳에 여러 아이템과 보물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포스터에 거인에 대한 이야기도 삽입해줘서 참 좋았어요. :) ![]() 여기 나와있는 이야기 속 유물들은 책 본문에 나와있는 이야기에서 따온 것들이에요! 그러니까 포스터와 이야기가 자연스레 연결되도록 만든 거죠. ![]() 처음 펼쳤을 때는 거인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고 그 다음부터는 세세하게 일러스트를 보면서 이야기와 함께 보물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었어요. ![]() 이제 본격적으로 그림책 내용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야기는 총 6가지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도 있었어요. ![]() 두께는 얇은 편이지만 책이 큰 편이라 이야기를 충분히 잘 담아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거인'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판타지 동화들을 가져와서 테마도 잘 일치시켰고요. ![]() 저는 '호기심 많은 거인 아가씨' 이야기가 제일 재밌더라고요. 처음 듣는 이야기이기도 했고, 거인 아가씨라는 캐릭터가 참 흥미로웠어요. ![]() 포스터와 함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으로서도 참 마음에 들었던 책이라 아이를 키우는 집에 꼭 선물하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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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릴때 옳고 그른 것에 대한 기준을 세워놓고 그 잣대에 따라 다른 것들을 깐깐하게 따지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시 생존해계시던 증조부나 조부께선 당시로선 이해하지 못했던 말씀을 저에게 해주시곤 하셨습니다.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뜻을 지닌 한자성어를 반복해서 말이죠. 그 뒤 그 뜻을 알게될만큼 자라나 청년을 넘어 장년에 들어서고 보니 꼭 그 말이 현실 속에서 들어맞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자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특히 중고등학생 시절부터 뼈저리게 느꼈던 키라는 측면에서는 더욱더 말이죠. 그냥 가나다 순으로 번호를 정했던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키 순서로 학급에서 번호를 정했던 중학교에 입학한 후로는 줄곧 앞번호를 벗어나지 못했기에 키가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소망하고 키가 큰 사람을 동경했지만 현실은…… 그리고 어머니께서 제 어린 시절 얘기를 들려주실때마다 소인국에 간 걸리버의 모험담을 남들 앞에서 그렇게 자주 재잘거렸다는 일이 빠지지 않는 걸 보면 만 세 살이 갓 넘은 사촌조카와 함께 갔던 지난 6월의 서울국제도서전에서「거인이 살고있어요」라는 책이 제 눈에 확 들어온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 <표지 앞면> 2. 하지만 워낙 동물, 공룡, 곤충 등에 몰두하는 귀염둥이 조카는 표지를 보고 무척 낯설어하며 선뜻 집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만 몇 번씩 책을 들었다 놨다 하다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주 어린이집에서 뭘 보았는지 자꾸 도깨비 도깨비라는 말을 반복하며 저에게 흉내를 내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제공받은 이 책을 들고 가서 책 속 숨겨진 보물 거인포스터를 우선 펼쳐 보여주었습니다.
<바라만 볼래? 아니~ 만져볼거야> 그랬더니 도깨비? 도깨비?를 크게 외치면서 얼굴, 몸 등을 만지작만지작 하다가 책을 바닥에 펼치더니 신기해하는 눈길로 유심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글자를 모르고 말을 배워가고 있는 단계라 처음에는 그림만 보고 넘겼지만 무릎위에 앉혀놓고 간단하게 책 속 삽화들을 설명해주니 귀 기울여 들으면서 본인이 뭔가를 말하려는 모습을 보여 무척 대견했습니다. 3. 조카와 책을 읽으며 살펴보니 예술그림 놀이책 아티비티라는 성격답게 내용이 색다르면서도 출판사의 노력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우선 조카와 책과의 거리를 좁혀준 130cm에 달하는 포스터는 그냥 크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야기속에 나오는 유물과 거인의 도구들이 함께 그려져있어 책 본문과 잘 연계되어 있고 얼굴이나 몸, 옷 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아이들의 촉각적 만족감과 시각적 흥미를 북돋아주는 데 유용해보였습니다. 또 오랫동안 걸어둘 수 있도록 위쪽에 메탈 O링도 달려있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본문의 6가지 이야기도 흥미로운데요, 저도 익히 알고 있는 잭과 콩나무, 신드바드의 항해 얘기는 물론 복숭아에서 태어나 마을을 괴롭히는 거인을 무찌르기 위한 길을 가던 중에 만난 원숭이, 개, 꿩등과 함께 임무를 완수하는 소년 모모타로, 호기심이 많아 사람의 마을로 내려가 상인의 일을 도와줬지만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한 걸 깨닫고 일한 만큼의 물건을 챙긴 뒤 다시 산으로 돌아간 거인 아가씨 아이다 등 다양한 거인 군상과 모험심 많은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이 책을 체험한 아이들이 고난을 헤쳐가는 용기와 기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편 복숭아소년, 모모타로 중> 조카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 흥미롭고 알찬 「거인이 살고 있어요」 이야기를 재밌게 들려줄 날이 조만간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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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08cm인 우리 아이가 옆에 엎드려 보니 동봉된 포스터 거인과 비슷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인소재 거기다가 부록으로 들어가 있는 포스터가 왜이리 깨알같이 웃긴지요 우리 아이가 콧구멍에 손도 넣어보고 귓구멍에서 방망이만한 귀지도 나오고 포켓에 작은 사람과 성이 들어가 있고 입체로 되어있는데 그림 이곳저곳을 열어보면 기상천외한 물건들이 튀어나와요
아이랑 얼마나 재밌게 봤는지 모릅니다. 책이 오자마자 거인이 우리집에 온거냐며 꺅꺅 거리던 우리 아이는 책 안에들어가 있는 거인 포스터와 함께 몇십분을 놀았는지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만들어진 책인것 같아요
책 내용은 여러개의 짧은 단편들이 실려있는데 모두 거인과 관련된 이야기에요
하루에 한개씩 자기전에 읽어줬는데 아이가 복숭아 소년 모모타로를 제일 좋아하네요 세계 각 지역의 거인 이야기가 모아져있는데 복숭아 소년 모모타로는 이름에도 드러나다싶이 일본의 거인이 이야기에요 잭과 콩나무도 나오고 유럽의 거인 이야기도 나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중 하나인 거인으로 책을 만들었는데 놀이하듯이 아이와 함께 부록 거인책으로 함께 놀고 또 책도 읽고
놀이와 함께 책을 읽으니 아이가 더욱 흥미로워하고 몰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함께 놀며 읽어주는 저도 엄청 신났었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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