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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만..보고나면 결국 허무한..
"재밌지만..보고나면 결국 허무한.." 내용보기
피치걸.. 솔직히 나는 이 만화가 이렇게나 인기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일본에서는 나왔다하면 3위안엔 들던데.. 물론 재미있는 거는 인정한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나올때마다 보고 있으니.. 그러나 사보기엔 다소 아깝다. 난 만화책빌려보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하고 별로 그러지도 않지만, 피치걸은 빌려보기 좋은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나오면 안보긴 아깝고 사보기도 아까운 만
"재밌지만..보고나면 결국 허무한.." 내용보기
피치걸.. 솔직히 나는 이 만화가 이렇게나 인기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 일본에서는 나왔다하면 3위안엔 들던데.. 물론 재미있는 거는 인정한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나올때마다 보고 있으니.. 그러나 사보기엔 다소 아깝다. 난 만화책빌려보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하고 별로 그러지도 않지만, 피치걸은 빌려보기 좋은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나오면 안보긴 아깝고 사보기도 아까운 만화.. 1,2권 첨 읽을때는 원판까지 사면서 좋아하던 생각이 나는데..갈수록 말이 안 되는 전개에 똑같은 패턴의 반복.. 이 작가가 생각하는 연애란 과연 이런 것인가..주인공 모모는 이렇게 갈팡질팡 연애만 하다가 세월을 보낼 것인가 하는 생각이..;; 아, 개인적으로 모모의 캐릭터는 좋다. 마음 여리고 착하고..근성도 있는거 같고. 카이리나 토지 모두 흠잡을데 없는 캐릭터.. 문제는 내용이다. 곧 끝을 낼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젠 끝을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카이리와 맺어지는게 더 합당하다고 생각... 아무튼 내 생각은 버리고서라도 보고나서 허무한 생각이라도 버리게 끝을 좀 보고 싶다. 그렇지만 역시..18권 나오면 역시나 보고 또 실망할 거 같은..
YES마니아 : 골드 s****2 2003.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갈팡질팡...니가 결정해 모모!!
"갈팡질팡...니가 결정해 모모!!" 내용보기
카이리의 눈물을 보고 갈팡질팡하는 모모.. 왜 그러지 토지와 있는데, 그렇게 갈망하던 토지와 있는데 왜 카이리를 의식하게 되는지... 우리의 모모는 이렇게도 힘든데, 사에와 카이리의 형은 문제를 또 일으키고 우리 모모 또 고생하게 된다. 그래 사에도 이해된다. 이길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분명 있다. 나와는 반대의 모든 것을 갖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보면 동경하거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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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리의 눈물을 보고 갈팡질팡하는 모모.. 왜 그러지 토지와 있는데, 그렇게 갈망하던 토지와 있는데 왜 카이리를 의식하게 되는지... 우리의 모모는 이렇게도 힘든데, 사에와 카이리의 형은 문제를 또 일으키고 우리 모모 또 고생하게 된다. 그래 사에도 이해된다. 이길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분명 있다. 나와는 반대의 모든 것을 갖고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보면 동경하거나, 경멸하거나 무시하거나 셋 중에 하나이다. 사에는 긍정적이고 항상 사람의 관심속에 둘러 쌓여 있는 모모가 부러웠던 것이기에 괴롭혔던 거구, 카이리의 형 또한 그런 거였다. 둘은 서로를 위로해가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의 모모는 더욱 더 위기다. 카이리의 돌아와 달라는 말, 모모를 돌려 달라고 정말 모모없이는 안된다는 말에 토지는 나와 사귀고 있다고 말은 하지만, 갈등하고 있는 모모의 모습을 보고 말한다. 너가 결정하라고... 모모 이제 어떻게 할거니? 정말 사랑하는 건 누구야? 17편 끝에 토지의 손을 잡는 걸로 나오지만, 보나마나 또 오해한 것이다. 카이리가 아직도 그 선생님을 좋아하는 걸로... 18편에서는 또 어떤 오해를 다룰 것인지..어떻게 끝이 날런지.. 너무 자주 사건 사고를 터트려서 얘기를 연장해 가려는 것같아 약간 짜증나지만, 그래도 끝이 궁금하게 만드는 작가의 재주가 놀랍다. 이제 모모의 선택을 기다려 본다.
s*****u 2003.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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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단 말을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른지...
"미안하단 말을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른지..." 내용보기
토지는 항상 그랬다. 미안하다는 것, 용서한다는 것... 그런 것은 중요치 않고 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가 하는 것... 자신에게 소중한 것, 그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그런데 카이르는 그랬다. 늘 미안해했다. 늘 이해만 했다. 그래서 모모는 더 헷갈리는 것이 아닐까...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다정하고 누구에게도 좋은 사람인 토지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 그치만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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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항상 그랬다. 미안하다는 것, 용서한다는 것... 그런 것은 중요치 않고 자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가 하는 것... 자신에게 소중한 것, 그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그런데 카이르는 그랬다. 늘 미안해했다. 늘 이해만 했다. 그래서 모모는 더 헷갈리는 것이 아닐까...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다정하고 누구에게도 좋은 사람인 토지는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 그치만 카이리는 조금은 어설프고 슬픔을 지니고도 있는... 어떤 아픔 속에 들어있는 한번쯤은 뒤돌아보게끔 만드는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이라면, 멋진 외모 속에 감쳐져있는 그 슬픔을 안아주고 싶은 것이다. 특히, 모모라면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니었을까... '미련이 남아서 미안해...' 이 말을 한 카이리는 정말로 모모를 잊지 못해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모모에게 선생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것일까. 정말 보는 제3자의 입장에서도 알아볼 수가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토지같은 다정한 사람이,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카이리같이 더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누구도 행복해졌음 좋겠다. 모든 삼각관계 속에서 한사람과 한사람이 만나 두사람의 행복을 이룬다면, 누군가 꼭 한명은 그 두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고 자신은 멀리 떠나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종에 떠나야 하는 사람이 토지일지, 카이리일지 이런 엄청난 사실은 과연 작가만이 아는 것인지, 모모가 알고 있을 것인지 정말로 궁금해지지만, 한편으로는 어떠한 결말도 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누군가의 불행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므로...

[인상깊은구절]
"미련이 남아서... 정말 미안해"


i****5 200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