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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 학생들의 현실은 꿈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먹고사는데 초점이 맞춰진 그저 생계형 진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업은 셀 수 없을 만큼 많기 때문에 그 많고 많은 것들 중에서 내 것 딱 하나만 고르기가 쉽지가 않다. 그걸 고를 시간도 없으며, 그저 남들이 많이하면 그게 좋아보이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을 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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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경험을 통해서 세상을 배우게 되는데, 직접 몸으로 부딪쳐서 얻는 직접 경험과 책과 이야기로 알아가는 간접 경험으로 나눠진다. 우리가 모든 걸 직접 경험할 수는 없으니까 어떤 세계가 궁금하다면 간접 경험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저자는 글자 읽는 게 좋아서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봤다. 도서관이나 서점만 가면 심장이 두근거렸다. 영화에서나 보던 책에 나온 글자를 빠르게 스캔해서 습득해버리는 기술을 익히고 싶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