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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을 똑바로 말하고 주관을 확고히 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희아이의 경우, 넘 제가 다 해줘서 그런지.. 자신의 의견보다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쫓아가기 바쁘고 뭘 하나 결정하는데도 엄마의 눈치를 보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 문득, TV 프로그램 광고가 생각이 나네요.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나만 예를 한다면 이런 광고였던거 같았는데. 요즘은 이런경우 왕따가 되기 십상이라 어떤면에서 보면 자신의 생각이 분명하고 다수의 어리석은 의견을 쫓아가지 않으니 좋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우리내 현실에선 이상하게 생각하는 쪽으로 많이들 몰아가는거 같아요. 이 책에선 기찬이란 아이는 모든 아이들의 일반적인 생각들대신 항상 참신하고 새로운 창의적인 생각으로 아이들의 의견에 반대의견을 제시해요. 하지만 반 친구들의 보는 시점에선 딴지거는 아이로 밖에 안비춰지니 하지만 기찬이의 반 선생님이 이런 기찬이의 남들과 다른 생각을 잘 컨트롤 시켜주고 하시니 훌륭하시더라구요. 담임샘이 기찬이의 남들과 다른 돌출된 생각을 단칼에 잘라버렸다면 기찬이의 다양한 창의적인 생각들이 더 발전하지 못했을테니 말이죠.. 결국, 기찬이의 남다른 생각들은 처음에는 아이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아이들도 점차 기찬이의 창의적인 생각에 동화되게 되는 보는 모습에서 분명 기찬이를 뺀 나머지 반친구들도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 하고픈데 아이들이 이상하게 보거나 잘난척한다고 욕할까봐 동조한건 아닌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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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딴지왕 또 기찬, 멋지게 딴지 걸다! <팜파스>
창의력을 키워주고, 통념을 뒤집어 보는 어린이 생각동화 아이들은 기찬이의 그림을 보며 비웃었어요. 선생님은 '겨울'하면 떠오르는 것을 자유롭게 그려 보라고 했어요. 아이들은 스키장, 눈싸움 등 겨울에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들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기찬이는 달랐어요.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게 펼쳐진 사막, 그리고 모래 언덕에서 빨간색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아이를 그렸지요. 그치만 도리어 당황한건 기찬이네요.ㅠ 아이들의 반응에 당황하며 밤새 선물을 만들며 민희가 좋아할 생각에 들떴던 기찬이는 곧 시무룩 해졌어요. '나는 민희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었을 뿐인데....'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틀린건 아니란걸...아이들에게 알려주네요.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틀을 깨고 나와보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해서 잘못된 일이 아니란걸 일깨워주네요.
그들이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 사회가 이리 발전하지 못했을지도 몰라요~~ 라이트형제, 스티브잡스 같은분들이 없었더라면...지금 우린..어떻게 살아갈까요? 고정관념.편견을 버린다면 우리도 무한한 창의적인 생각으로 끊임없이 도전한다면 위인들과 다르지 않을꺼란 생각이네요.
(무언이든 두개로 구분해서 단정짓지 말아요) 2. 편견을 버려요. (편견은 말 그대로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에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말아요!) 3. 나도 휴리스틱? (휴리스틱이란, 어떤일에 닥쳤을때, 내가 경험했던 일을 떠올려 그 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판단하고 해결하는 거에요. 이런 휴리스틱에 빠지면 논리적인 사고를 하지 않고 내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합리적이거나 폭넓은 생각을 하기 어려워요!) 4. 로기심을 가지고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해보세요. 5. 책을 많이 읽어요! 6. 토론을 해봐요!
엉뚱한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이 책에서 나온 기찬이처럼...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고정관념과 편견을 버리고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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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반 딴지왕 또 기찬, 멋지게 딴지걸다! **
딴지왕 또기찬~~ 딴지라는 말은 좋지 않은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 하지만 원래의 의미는 다른 사람의 다리를 건다는말로 씨름과 태권도에서 상대방 선수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을 뜻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시비걸로, 상대방의 말은 무조건 반대하고... 그런 좋지 않은 의미로 많이 쓰이지요 이책에서는 나쁜의미가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잘 말하는 또는 사회적 통념같은 것에 다른 의견을 말하는 좋은의미의 딴지로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딴지와 또기찬...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생각이 다른 친구들과 많이 다르고 또 그 다른 생각을 눈치보지 않고 잘 말하는 아이입니다 친구들은 딴지건다며, 남들과 다른생각만 한다며 싫어합니다 하지만 기찬이와 같은 친구가 있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른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그 일상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항상 다른 생각을 말하는 또기찬은 또 기찬이네~~ 하는 의미에서 또기찬으로 불리고 있지요 친구들은 놀리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모둠끼리 해야하는 것들에서 기찬이와 같은 모둠이 되기 싫어하고... 하지만 선생님은 또 기찬이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내용을 보면 자원봉사, 축구경기 등에서 무시되었던 기찬이의 생각들이 옳다라는 것을 친구들이 알게되고 특히 많이 부딪쳤던 병오가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될 때 역시 본인을 싫어했던 친구인데도 불구하고... 병호에 대해 나쁜 편견을 갖으면 안된다고 말해주기도 하고.. 그러고 보면 기찬이가 어른스럽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 역시 보통사람들처럼 튀는 거 싫어하고, 남들 하는대로 하고, 나만의 다른 생각을 말하기 어려워하고 그렇게 살아온 듯 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자신있게 남들과 다른 자신의 생각을 말할 줄 아는 또기찬이 또 부럽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또기찬처럼 남들과 다른 생각이라도 숨기지 말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랐음 하네요 고정관념을 깬 유명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얘기해줍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스티브잡스, 나혜석, 마리퀴리 프랑스화가 마르셀 뒤샹, 앤디워홀 그리고 창의력을 키우려면 흑백놀리에서 벗어나요! 편견은 버려요! 휴리스틱: 어떤일이 닥쳤을 때 내가 경험했던 일을 떠올려 그 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판단하고 해결하는 것 휴리스틱에 빠지면 논리적인 사고를 하지 않고 내가 경험한것을 토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합리적이거나 폭넓은 생각을 하기가 어려워 진다고 하네요 호기심을 가지고 왜? 라는 질문을 많이 해요! 책을 많이 읽어요! 토론을 해봐요!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우리 아이들이 생각의 틀에 박혀있지 않고 창의적인 생각을, 합리적이고 폭넓은 생각을 하는 아이로 자라기 바래봅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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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딴지왕 또기찬, 멋지게 딴지 걸다
창의력을 키워 주고
통념을 뒤집어 보는 어린이 생각동화
딴 의견, 딴 시각, 딴 방식
오늘도 나는 딴지 예찬
나모 모르게 주입되는 고정관념에 대한 당찬 할 말
딴지가 불러오는 놀라운 기적
다른 사람과의 다른 의견을 말할 때
왠지 위축되거나 아예 다른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용기조차 없는 경우가 있지요
또, 고정관념과 편견 너무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거 같아요
미리 머릿속에 그런 잣대를 가지고 있으니
다른 생각을 말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그 의견 자체를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을 가져서는 안될까요?!
여기 다른 친구들과 다른 의견을
당당하게 말하는 친구 기찬이가 있답니다!!
기찬이를 통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겨울하면 떠오르는 풍경을 그리는 시간이였어요
친구들의 그림은 모두 비슷비슷했지요
하지만 기찬이의 그림은 친구들과 달랐어요
사막에서 썰매를 타는 모습을 그렸지요
친구들은 그런 기찬이의 그림을 보고 웃기까지 했어요
겨울은 당연히 춥고, 눈도 와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그림이였어요
선생님께서는 그런 기찬이의 그림을 칭찬해주셨어요
내 아이가 이런 그림을 그렸다면?
어쩌면 저도 기찬이의 친구들처럼
면박을 줬을지도 모르겠어요
겨울인데 눈으 없고 썰매를 탄다니요...
하지만 앞으로 아이가 이런 독창적인 생각을
표현한다면 지지해주고 칭찬해줘야겠어요!!
기찬이네 반은 3반 아이들과 체육대회를 하기로 했어요
종목을 정하였는데
기찬이는 응원을 하겠다고 했어요
그러자 응원은 여자만 하는거라며
축구명단에 기찬이 이름을 써 놓았어요
응원은 여자만 하는거다!!
이것도 고정관념!!
축구는 남자만 하는거다!!
이것도 편견이지요
또 병호는 친구들의 외모만 보고 축구 포지션을
정해주었어요
기찬이는 외모만 보고 역할을 정하지 말라고
충고했지만 아이들은 코웃음을 쳤지요
작은 사람은 달리기를 잘하고?
큰 친구들은 행동이 느릴까요?
이것도 편견이지요...
정말 세상에는 너무 많은 편견과 고정관념이 있는거 같아요
기찬이는 이런 편견과 고정관념을 뒤로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했지만
아이들은 또 시작했다~ 또기찬 하면서
기찬이를 인정해주지 않고 싫어하기까지 했어요
드디어 축구를 하는 날
병호가 외모만 보고 정한로 축구를 하였지만
결과는 전반전을 0대 2로 지고 말았어요
선생님께서는 기찬이의 의견대로
진수와 현우와 자리를 바꾸고
기찬이를 부상당한 윤호 대신 투입했지요
그 결과 기찬이네 반이 2골이나 넣어 동점이 되었어요
기찬이의 말이 증명되는 순간이였어요
축구를 비겨서 기분이 좋은 아이들
하지만 교실로 들어서자 교실 분위기가
여느 때와는 달랐어요
바로 민희가 열심아 가꾼 화단이 망가져 있었던거예요
아이들은 지난번에 병호가 민희 꽃을 꺽어서 사운적이 있고
병호는 화나는 일이 있으면 아무거다 막 건드린다며
병호를 의심했어요
하지만 그때 기찬이가 끼어들었어요
병호가 자신의 의견을 무시하고 싫어했는데도
기찬이는 병호가 했다는 증거도 없는데
병호를 범인이라고 하면 안된다고 말했어요
아이들은 이번에도 또기찬 또 시작이구나
했지요
하지만 화단을 망친 범인은
병호가 아니고 고양이임이 밝혀졌어요
아이들은 병호에게 사과를 했어요
병호는
"그동안 기찬이 말은 다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란 걸 이제 알 것 같아요
저도 기찬이처럼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롭고
다양한 생각을 해 보고 싶어요"
라고 말했어요
기찬이네 반은 거꾸로 발표회도 열고
여자 남자 서로 옷도 바꿔입었어요!!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말이죠
다른 사람들과 같은 생각이 정답은 아니죠!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다른 생각을 하고 말하는것도
잘못된 일이 아니고요!!
아이들이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생각을 억누르지 않도록
어른들이 먼저 노력해야 하는거 같아요
요즘은 창의력이 중요한 시대죠
창의력도 이런 딴지에서 시작되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멋진 딴지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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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딴지왕 또 기찬, 멋지게 딴지 걸다! (지음: 채화영, 그림: 박연옥, 팜파스)
딴지라는 말은 보통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는데.. 딴 의견, 딴 시각, 딴 방식 오늘도 나는 딴지 예찬! 나도 모르게 주입되는 고정관념에 대한 당찬 할 말! 딴지가 불러오는 놀라운 기적 "엉뚱한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이 책에서 기찬이의 생활을 따라가다 보면 딴지의 의미가 재해석된다.
기찬이는 아무래도 좀 이상해!
조금은 이상한 아이로 취급받게 된다.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까지도...ㅡ.ㅡ; '남자는 이래야 돼~! 여자는 이래야 돼~!' 오랫동안 굳어져 온 고정관념들... 그리고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들... 그 속에서 기찬이는 어쩔 수 없이 이상한 아이가 되고 만다.
고정관념, 편견,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딴지를 걸며 생활할 수 있기를... 딴지왕 기찬이를 보며... '부디 우리 아들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엄마들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기찬이가 제대로 인정받기 까지는 나름 힘든 과정이 있어야 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한다. . . . 창의력 키워주고, 통념을 뒤집어 보는 어린이 생각동화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기찬이 같이 제대로된 딴지를 걸어 놀라운 기적을 맞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으로 마무리되는 거꾸로 발표회... 조금 우스울 수도 있지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이들이... 무척 대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 나와 있는 부록(?) <고정관념을 깬 유명한 사람들이 있다고요?>를 통해서는 시대를 앞서 나간 발명가들, 성에 대한 편견, 여자에 대한 편견을 깨트린 사람들, 변기가 예술 작품이 된다고?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 봐요! 를 소개하고 있다.
<창의력을 키우고 싶어요!>를 통해서는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 해야할 노력들에 대해 나열하고 있다. 1. 흑백논리에서 벗어나요! 2. 편견은 버려요! 3. 나도 휴리스틱? 4. 호기심을 가지고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해 봐요! 5. 책을 많이 읽어요. 6. 토론을 해 봐요!
가끔은 엉뚱한 질문과 엉뚱한 행동으로 엄마를 당황시키는 아들램... '우리 아들은 왜 이렇게 어뚱하지? ㅡ.ㅡ;' 라는 생각으로 핀잔을 주기 바빴는데... 왜 그런 질문을 하게 되었는지... 또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앞으로는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아들의 창의력을 찾아 업~! 시켜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당~^^ㅎ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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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의 그림만 봐도 유쾌한 느낌이 나는데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가면서도 편견에서 벗어나고 고정관념에서 깨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기찬이가 보여주는 다른 생각, 다른 시각들은 결코 억지를 부리거나 튀어 보이기 위한 딴지가 아니라, 생각을 넓히는 확장된 의미에서 나온 딴지임을 일러주고 있지요. 아이들은 정말 순수한 흰 도화지와 같아서 어른들의 생각이나 편견이 고스란히 흡수될 수 있어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나의 관념을 그대로 심어줄 수 있으니 부모된 입장으로 언행을 항상 조심해야겠다 싶죠. 뭐 고정관념과 통념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좀 더 열린 그리고 다양한 시각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금과는 또 훨씬 다를것이기에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이 필수가 되어야 함은 아마 마땅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하여 이러한 사고력을 키우는데 있어서 일상적이면서도 아주 사소한 행동인 딴지의 역활이 무척이나 중요하고 또 영향력이 크지요. 이 책의 주인공 기찬이는 남의 말에 딴지를 걸거나 엉뚱한 의견으로 상대방을 당황시키기 일쑤에요. 겨울풍경으로 눈사람이나 크리스마스가 아닌 사막을 그리기도 하고 남자 아이들은 다 하는 축구경기 대신 여자 아이들이 하는 응원을 하겠다고 나서기도 했지요. 그것이 매번 튀는 행동으로 비쳐졌고 친구들은 기찬이와 함께 어울리기를 꺼려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찬이의 딴지로 인해 반에서 큰 다툼이 벌어지게 되고 기찬이도 자신의 엉뚱한 생각이 정말 나쁜 걸까 고민하게 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란 생각으로 자신만의 생각을 키워가는 것의 중요함을 잘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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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딴지왕 또 기찬, 멋지게 딴지 걸다! 작가 채화영 출판 팜파스 우리는 수많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살고 있어요. 원래 하던대로 이게 정답이다라고 생각했던것과 조금 벗어나면 이상하게 느껴지고 왠지 불안하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 모두 정답은 없어요. 내가 생각하는 것 행동하는 것이 정답이 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안되지만요. 우리반 딴지왕 기찬이의 남다른 사고방식이 다른 친구들에겐 처음에 거부감이 들었나봐요. 혼자만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니 잘난척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고정관념이 콕 박혀있어서 좀 어긋나는 행동은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나봐요. 기찬이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이었지만 기찬이의 생각하는 방식이 친구를 모함하지 않고 좀더 명확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아이들의 고정관념도 조금씩 알을 깨고 있었어요. 중요한것은 우리가 고정관념의 틀에 너무 갇혀있었다는 사실을 이제라도 알았다는 거죠. 앞으로는 보다 더 넓은 시각으로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다각도로 생각해보고 좀 더 다른 생각도 해 볼 수 있으리라 믿어요. 고정관념과 편견은 우리를 틀속에 갇히게만 하는 것 같아요. 기찬이처럼 생각하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만든다면 창의력을 쑥쑥 키울 수도 있겠네요. 궁금증을 해결하는 능력도 보다 더 좋아질 것 같구요. 나와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그 친구를 적으로 대하면 안되구요. 모든 이들이 서로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그 안에서 화합하며 인정할건 인정하고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서로 다르지만 틀리지는 않는다는 것을 꼭 명심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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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의견, 딴 시각, 딴 방식 오늘도 나는 딴지 예찬! 나도 모르게 주입되는 고정관념에 대한 당찬 할 말! 단지가 불러오는 놀라운 기적 생각의 폭이 참 넓은 아이를 만났다. 「우리반 딴지왕 또 기찬, 멋지게 딴지 걸다!」 이 책의 주인공인 기찬이다. 반 친구들의 눈엔 이상한 아이이지만 기찬이의 생각들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겨울에도 눈이 오지 않는 아프리카를 생각하며 그린 사막에서 썰매타기나, 체육대회에서 여자아이들이 주가됐던 응원을 하고싶어하는 기찬이는 친구들의 눈엔 그저 이상한 아이일 뿐이다. 하지만 오히려 기찬이는 친구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봉사활동을 꼭 양로원이나 고아원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각자의 집에서 부모님을 진심으로 도와주자고 설득하지만 오히려 친구들은 짜증을 내며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하자는 말을 한다. 하지만 기찬이는 왜 다들 똑같은 것만 하려고 하는지, 남들하고 다른게 안좋은건지 스스로 질문을 해본다. 체육대회를 준비하기위해 축구연습을 하러 운동자에 모인 아이들 사이에서 병호는 친구들의 외모를 기준으로 역할을 지시한다. 키가 큰 병호는 골키퍼, 키가작은 현우는 빠르니까 공격수, 몸이 말라 약할듯해보이는 기찬은 후보선수로 정해지고 병호의 결정이 맘에 들지 않는다.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건 편견이라며 불만을 표시하지만 친구들은 기찬을 보며 또 시작이라며 귀찮아 한다. 하지만 체육대회날 병재의 말과는 다른 결과들이 나타나고 아이들은 기찬이의 말대로 역할을 바꿔 후반전을 치룬다. 전반전에 2:0 으로 지고 있던 기찬이네 반 아이들은 후반전에 동점을 만들어 결과는 비겼지만 승리한 듯 즐거워 한다. 그리고 교실로 돌아오는데 화단이 엉망이 되어있다. 친구들은 일전에 병호가 민희의 꽃을 꺽었던 기억을 들추어 병호의 짓일거라 말을 하지만 결론은 들고양이의 장난이었다. 반 친구들은 자신들이 편견으로 인해 병호를 의심했던걸 사과하며 점점 기찬이의 생각들에 주목하기 시작한다. '거꾸로 발표회' 를 통해 점점 편견의 틀을 깨는 아이들을 보며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한게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편견이라는 무시무시한 고정관념으로 인해 친구를 오해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된 기찬이네 반 아이들은 점점 변화되는 듯한 모습들을 보여준다. 아들녀석과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었다. 같은반 친구중에도 엉뚱한 친구가 있다며 그 친구의 이야기를 해주는 아들녀석을 통해 어린 아이들이지만 고정관념이 생길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며, 어른들의 영향으로 인해 그런 생각들이 자리잡게 된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창의력을 키우려고 온갖 방법들을 동원하는 부모들에게 그보단 이런 생각동화를 통해 현실적인 방법들을 이야기해보는게 더욱 좋을거라 말해주고 싶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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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왕?? 제목부터 재밌는 ... 머리에 왕관을 쓰고.. 까불까불한 ..익살스러운 표정의 아이.. 초4 둘째도 보더니.. 딴지가 뭐야? (어휘력이 좀 약합니다^^;; ) 음.. 내가 무얼하는데 자꾸 못하게 훼방을 놓는거야..라고 설명을 해주니 그럼 기찬이란 아이가 친구들 못살게??^^ 구는거야? 글쎄..... 어떤 이야기인지 읽어보자~^^
팜파스 어린이 25권. 우리가 당연시 여기는 통념과 고정관념을 뒤집어 보고 창의력을 키우며 나를 이롭게 하는 '딴지'에 대해 알려주는 생각동화책이랍니다. 제목만 봐서는. .기찬이란 아이가 친구들 훼방놓는.. 못된 아이인가? 했는데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고 생각하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른이나 아이들 대부분인데 딴 의견, 딴 시각, 딴 방식으로 자신만의 생각을 넓혀 가는 아이죠.
미술시간 '겨울' 하면 떠오르는걸 자유롭게 그리라 했을때 아이들은 스키장, 눈싸움 등 겨울에 흔히 볼수 있는 풍경을 그렸는데 기찬이는 달랐어요. 뜨거운 태양 아래 드넓게 펼쳐진 사막... 그 모래 언덕에서 빨간색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 모습을 그렸답니다. 주위 친구들은 기찬이의 그림을 보며 이상하다..잘못그렸다 수군수군... 자신이 그린 그림을 앞에서 발표시간.. 12월이 되면 아프리카에도 겨울이 온다고 생각한다는 기찬의 말에 아이들은 그러죠. 겨울은 당연히 춥고 눈도 와야하는거 아니냐고..기찬의 그림은 잘못그렸다고..
저역시..그리고 아들도... 너무나 당연하게 '눈' 관련 그림을 그렸을테지요. 기찬의 말을 들어보니.. 아.. 다른나라.. 다른기후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한데.. 아이들의 반응이야 그렇다치고 담임선생님이 어떻게 말했을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다행히??^^ 담임 선생님은 겨울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 기찬의 의견이 참 좋다고 말하네요~ 하지만 반아이들은 그런 선생님을 이해를 못하고 그냥 기찬의 그림은 이상하다..란 생각은 변함이 없어요. 체육대회 종목 정하는 것에도 기찬은 반아이들과 또 달랐답니다. 응원은 여자아이들이 축구, 달리기는 남자아이들이 은연중 이렇게 갈라지는데 기찬은 응원을 하겠다고하죠. 아이들 응원은 여자아이들이나 하는거라고 또 난리.. 왜 여자아이들만? 누가 정한거죠? 울아들.. "맞아. 엄마.. 응원은 여자가..축구는 남자가 한다고 누가 정했어?" 글쎄...^^;; 누가 그리 정한건 아닌데.... 하지만.. 반아이들은 수긍하지 못하고 ..결국 기찬은 축구를 하게되죠 이후 계속되는 기찬의 반아이들과 생각이 다른 "딴지" 는 계속 되네요 남들과 똑같을 필요는 없다.. 우리 방식대로 하자... 하지만 반아이들은 그런 기찬이를 이해할수 없었답니다.왜 자꾸 튀는 행동을 하는지 .. 이렇게 반친구들과 생각이 다른 기찬은.. 계속 친구들과 부딪히게 되고 왜 남과 다른게 이상한건지.. 기찬은 위축되는데.. 그런 기찬에게 엄마가 말하죠. 친구들이 너의 생각에 당황스러울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친구가 이상하고 잘못된건 아니다. 생각은 다를수 있으니까.. 지금은 친구들이 기찬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기찬의 생각이 옳았구나 깨닫는 날이 올 꺼라고 기찬을 꼭~ 안아주죠. 담임선생님과 엄마... 참 현명한 분들이구나..생각드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엉뚱한 생각, 왜 그런생각 하냐고 뭐라했다면 기찬은 주눅들어 더이상 자신만의 생각을 펼치지 못했을텐데 말이죠. 이후.. 기찬과 반아이들은 트러블이 계속 생기지만.. 하나둘씩... 서로의 생각을 좁혀가는 아이들.. 엉뚱하다? 튄다?? 등에 편견을 가지고 반응하는게 아이들뿐만 아니죠 어른들도 마찬가지...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함께 읽었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소통에 대한 넓은 포용력, 창의적인 생각등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우리반 딴지왕 또 기찬, 멋지게 딴지를 걸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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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뱃속에서 태어나도 엉뚱한 생각과 답변으로 빵터지게 하는 아이도 있고~ 항상 바른말 바른행동과 고정관념으로 똘똘 뭉친아이가 있어요! 이렇게 다르네요 ㅎㅎ
'딴지왕 또기찬' 우리 릴리에게 꼭 읽게 해주고싶더라구요. 엉뚱한 생각이.. 남과 다른 의견이 세상을 바꿀수있다고 꼭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팜파스> 우리반 딴지왕 또기찬, 멋지게 딴지 걸다! 창의력을 키워 주고 통념을 뒤집어 보는
어린이 생각동화
차례
'겨울' 하면 떠오르는 풍경을 그리는 미술시간 모두들 눈싸움, 스케이트, 스키장.. 눈이나 얼음으로 할수있는 풍경을 그리는데.. 기찬이만 뜨거운 태양아래 모래 언덕에서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아이를 그렸어요. 아이들은 기찬이가 이상하다고 놀려요.
겨울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 기찬이를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아이들이 기찬이 그림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방학이지만 방과후 수업이 있는날 3시간정도 비는 시간이 있어 책을 가지고 와서 가게에서 읽고있어요~ 처음엔 기찬이가 이상하다고 겨울그림인데 왜 혼자만 튀려고 더운 여름 모래 언덕에서 썰매타는 그림을 그리는지.. 중얼대며 읽다가 더운 사막에는 겨울도 눈이 안오니 정말 눈구경 못하는 아이들은 모래 언덕에서 썰매타도 재밌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3년전 여름 제주도 4박5일 놀러갔을때 비탈진 인공잔듸 언덕에 물뿌려서 물썰매 타던것도 재밌었다며 이제 이해가 간다고 끄덕끄덕 하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또 한참동안 읽다가 가족을 도와주는것도 봉사활동이 맞냐고 묻는 릴리 ㅎㅎ 중간쯤 읽다가 처음읽을때 기찬이가 튈려고 이러나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기찬이네 반 아이들도 본인과 같은 생각을 했다며 웃다가 점점 기찬이를 이해하게 되면서 엉뚱한 아이가 아니고 생각이 다른 아이라는걸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다들 똑같은거 비슷한거만 하려고 하는 아이들을 보며 주인공 기찬이는 왜 다들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이상해 보이는지 답답했어요. 친구들과 다른 엉뚱한 생각이 당황스러울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직접 경험하면서 이상하고 틀리고 잘못된게 아니란걸 아이들도 깨닫게 되었어요.
부록으로 고정관념을 깬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나와있어요.
우리 릴리는 자신의 의견은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편이지만.. 기찬이처럼 새롭게 생각하는 힘이 부족해요. 빨리 도착하는 것만 정답이 아니라 돌아가게 되더라도.. 조금 늦더라도.. 다양한 방법이 정답이 될수있다는 것을 배우면 좋겠다고 얘기해 주었어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지금껏 많은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어요.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겠어요. 아이가 거는 딴지나 엉뚱한 생각을 구박하지 않고 받아줄수 있도록 말이죠.
주인공 기찬이처럼 남과 다른 다양한 생각으로 열심히 딴지 걸으라고 시켜야겠어요 ㅎㅎ 스티브잡스나, 레오나르도다빈치처럼 세상을 바꾸는 위인으로 평가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흐뭇한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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