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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소리에서 발간 된 아주 작은 소 책자로 좋은 이야기들을 담아 내고 있는 책입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며 살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포켓 북입니다.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책의 내용은 아쟌 차 스님은 태국, 왓 빠뽕의 주지 스님이자 남방불교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큰스님 가운데 한 명 입니다. < 과학과 불법의 융합 > 에서 소개하는 글은 1977년 3월 방콕의 왓 보보르니베스에서 온 서양 스님들과 그 제자들에게 아쟌 차 스님이 베푼 설법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출가 후에 당대에 빼어난 스승들을 찾아 나서며 가르침을 구하게 되는 이야기까지..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붓다와, 붓다가 전하려는 불교의 기본적인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글을 보았는데요..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라는 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