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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 (조금씩 단단해져 내일이 아름다울 당신)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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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 점술가들은 '틀리지 않는 예언 같은 말'로 믿음을 자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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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가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왜 그런지에 대한 많은 연구와 이야기들이 있지만 어느 인문학자는 그 까닭을 우리 민족이 "생각"을 많이 해서라고 한다. 그냥 생각 없이 넘어 갈 수 있는 일들도 우리들은 한 번쯤은 생각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것들과 부딪치게 되고 상처를 주고받는 일들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 상처받는 일들을 피하고 또는 상처의 강도를 줄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서 살아간다면 상처받는 일은 아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상처는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비롯되어지는듯하다. 그런 인간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상처들을 피하고 줄이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 있어서 만나보았다. 일본의 릿쿄대학현대심리학부 교수 가야마 리카가 정신과 의사와 심리상담사로서 겪었던 실례들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길을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 이 책은 제목부터 시선을 끄는 흥미로운 책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늘 발생하는 문제들은 어느 한쪽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그런 이들을 만났을 때 대응하는 방법을 보고, 휘둘리는 사람의 네 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있다. 그 유형에는 고집불통형, 팔랑귀형, 소심형, 결정 장애형이 있는데 제목만으로도 그 유형들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네 가지중에서 세 가지 유형을 조금씩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유형을 찾아본다면 이 책을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이 휘둘릴 수 있는 많은 경우들을 보여주고 그런 경우들에 대응하는 방법들을 해결책으로 제시해 준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들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것들이어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생활할 수 있다면 조금은 더 밝게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방법으로 다섯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새기고 싶었던 방법은 "인간 관계에 너무 기대지 말자"였다. 다른 방법들도 좋았지만 당분간은 이 말을 생각하며 사람들에 의한 휘둘림 그리고 그로인한 상처들을 피해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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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왠지 느낌이 있어서 읽게 된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
살면서 나를 생각하기보다 남의 눈을 생각하면서 살때가 더 많은데
요즘은 진정한 나를 바라보면서 살자는 메세지의 책이나 이야기들이 많이 들린다.
내가 사는 삶인데 왜 내 삶이 내것같지 않은건지...가끔 느낄때가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휘둘리지 않고 사는 방법을 배워봐야겠다.
그리고 이런말도 있는데 내가 하는 걱정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도 있는데~
책에는 세상고민 다 떠안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 단단해질수 있게 해주는 따뜻하고도 단호한 마음 정리법들이 소개되어있다.
목차는
1. 휘둘리는 사람의 네 가지 유형
2. 건강에 휘둘리는 사람들
3. 외모에 휘둘리는 사람들
4. 학력에 휘둘리는 사람들
5. 돈에 휘둘리는 사람들
6. 역할에 휘둘리는 사람들
7. 남의 혀에 휘둘리는 사람들
8. 당장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는 방법
이 중에 벌써 몇가지나 해당된다. 당장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고 살아야겠다.
요즘은 정말 건강에 휘둘리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슈퍼푸드니 뭐니 해서 해외에서 들어온 건강식품들과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사람은 불로불사 할수 없다. 하지만 요즘 많은 사람들은 건강에 휘둘리면서 살고 있는것같다.
나또한 건강에 좋다고하면 한번 더 눈길이 가는건 어쩔수 없지만 이제부터 건강에 휘둘리지 않도록 해봐야겠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돈에 휘둘리고 있는것같다.
요즘 한참 미니멀리즘이 유행인데 나또한 미니멀하게 살기 위해서 아주 조금씩 노력하고 있는데
미니멀리즘은 물건뿐아니라 인간관계등도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하면서 가벼워지는 것인데
아무래도 미니멀해지면 돈에 대해서도 조금 여유가 있어진다고 한다.
정작 돈이 마음을 채우지는 못하는데 현실에서는 아는지 모르는지 많은 사람들이 휘둘리는 원인이 된다.
돈이 많아 나쁠건 없지만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도 많고 돈없이도 행복해질수 있는 방법도 많기때문에
이제부터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그리고 책에서 가장 와닿은 말~
지금 이 순간, 인생에서 제일 아름다울 때
이 말처럼 하루하루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여러가지것들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나만의 나로서 온전한 삶을 즐겨야겠다고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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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휘둘린다.
정말 이것만큼 피곤한것이 없다.
저자도 이야기를 한다.
내 의지로 일이 어그러지는것보다 내 의지는 하나도 없이 남의 결정에 의해서 나의 일들이 틀어지는것은 스트레스가 대단하다고...
첫 부분을 읽으면서 전업주부로 며느리로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가는 나의 삶이 쭉 지나갔다.
나의 삶을 돌아보면 나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일보다는 남에 의해서 휘둘리는 일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이 책은 한자리에 앉아서 모두 읽어버렸다.
매경출판의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
그렇게 쏟아지던 잠도 금세 달아나게 만드는 멋진 책이였다.
너무나 나의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해서 그런것 같다.
아니 저자가 이야기하는것처럼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고민이라는것이 비슷비슷해서
인간관계, 돈, 꿈, 건강 이중에는 어느 하나라는것이다.
정말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네가지가 전부인것도 같다.
일본의 정신과의사인 저자는 아마도 미혼인듯하다.
책속의 내용을 보면 말이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는 지혜가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가 풀어주는 이야기들을 따라가다보니
내가 왜 이렇게 살았나?
무엇을 바라보고 살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분명히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고 살았는데. 돌아보면 허무하고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서 허탈하다.
그런데 그녀가 해주는 이야기를 듣다보니 힘이 나기도 하고.
내가 왜 그렇게 왔다갔다했는지 조금은 알듯도 하다.
책속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그 많은 이야기속에서 나의 현재에 맞는 이야기 있고. 그렇기에 더 많이 공감을 하면서 읽었던것 같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런 스트레스가 크다.
학력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좌절하고 마는 나의 모습에 말이다.
그렇다고 책의 모든 내용을 공감하는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군가 나를 다독여주는 느낌을 받았다.
나도 마음이 많이 힘들었구나. 하는 자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나를 돌아보고 나의 내면과 이야기를 해보는 기회를 만난다는것은 행운인것 같다.
이 책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도 계속 꾹꾸 누르고 휘둘리는 그 삶에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 책이 나를 휘둘리던 원인을 완전히 제거해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흔들리는 마음이 남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의 선택이라고 마음을 돌리고 나니 스트레스가 덜해지는것은 확실하다.
스트레스가 많은 시절이다.
나를 괴롭히는 그 많은 것들을 조금은 다스릴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멋진 책을 만났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매경출판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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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는 지금 마감을
허겁지겁 마무리했고 급한 불은 끈것 같으며
당장 다급한 일은 하나도
없는데 왜 마음은 평화롭지 못할까요?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저는 항상 무언가에 쫓기는
느낌이랍니다.
세상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여유로운 것 같은데 나만 세상 제일 바쁘고 여유라곤
1도 없으며 세상 만사의
모든 고민이 나에게 모두 몰입되는 것 같아요.
저의 휘둘리지 않는 삶을
위한 매경신문 출판사의 신간도서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
책은 조금씩 단단해져 내일이 아름다울 독자를
위한 글이 담겨 있는데
처음 part 01에 소개 되어 있는 휘둘리는
사람의 네 가지 유형
중에서 저는 팔랑귀형과 결정장애형의
두가지 유형에 속하기
때문에 더욱 휘둘리며 살았던 것 같아요.
사람들마나 누구나 약점은
존재하고 이상하게 누군가에게는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그런 약한 모습을 가질수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주변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있다면 분명 나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한번쯤은 이런 나를
진단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 도서는 분명 의사라는
전문가의 글이 담겨 있지만 저에게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같은 위안과 마구 휘둘리는 위태로운
나의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예리한 조언이 동시에 느껴졌답니다.
분명 사람은 누구나 이런
저런 걱정을 안고 살고 괴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렇게 건강, 다이어트, 학력, 외모, 돈, 역할,
타인의 혀에 휘둘리면서
힘들게 살고 있는 당신이라면 지금 당장 이 도서를 읽는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나는 너무 힘들고
누군가에게 힘든 상황을 토로하고 싶은데
그런 나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내 이야기를 경청해주는 누군가도 분명
필요하겠지만 전문가의
간결한 조언 처방도 있음을 깨달았어요.
이 도서는 아주 편안한 우리 주변과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들의 고민에 직면할 수 있게 글로써
우리를 몰입시키는데
특히나 역할에 휘둘리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지던
일본 왕실의 여성들의 이야기는 왜
남의 집 며느리 이야기가
아닌 듯 느껴졌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하지만 그만큼 저자분이
왕실의 여인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부분의
타인에게 휘둘리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고민에 적절한
조언을 하기 위해서
이상적인 예를 들어서 마치 에세이처럼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해서
접근했다는 점도 뒤늦게 인지했답니다.
저도 이제 항상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아둥바둥할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주어진
역할을 스스로 생각해서 바꾸고 결정권은
내가 갖고 핸들을 꺾을
수 있도록 마음을 단련해야겠어요.
그래야 저도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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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인한 스트레스는 네 가지 요인, 즉 ‘일의 양적 부담’, ‘일에 대한 재량권’, ‘상사의 지원’, ‘동료의 지원’에 따라 결정된다. 여기서 문제는 ‘일에 대한 재량권’이다. 자기 스스로 일에 대한 방향과 방법을 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스트레스의 강도가 많이 좌우된다. 예를 들어 ‘이번 달 초엔 자료 수집과 공부를 하고 이달 말엔 외국 출장을 다녀와야겠다’등처럼 스스로 일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에 비해 일을 어떻게 추진할지에 대한 선택이 제한된 업무를 보는 사람은 일의 양이 약간 늘어나더라도 스트레스 강도가 급격히 커진다. 반면 일이 아무리 많아도 일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거나 고민할 수 있는 재량권이 주어지면 스트레스 강도는 상대적으로 약해진다. 바쁜 건 괜찮은데 뭔가에 휘둘려 피곤함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일에 대한 재량권’ 수준이 매우 낮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깨달은 뒤부터 저자는 ‘휘둘리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큰 문제라고 생각했다. 비단 직장에서뿐만이 아니다. 집에서 남편과 아이, 부모한테 휘둘리는 여성들을 상담해 보면 스트레스가 매우 많았다.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취미 생활을 즐겨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친정 엄마가 몸이 좀 불편하다며 집에 좀 와 달라는 연락이 오면 계획이 한 순간에 틀어져 버린다. 하려고 마음먹은 취미가 대단한 게 아니더라도 왠지 인생이 엉망이 된 것처럼 느껴져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이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우리는 무엇에 휘둘려 인생이 뜻대로 안 된다며 불평하 는 걸까 ♤우리는 누군가에게 휘둘리는 걸까 ♤나 자신에 의해 내가 휘둘릴수도 있는 걸까 ♤휘둘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어떤 차이가 있 는 걸까 ♤휘둘리지 않고 내 인생의 핸들을 꽉 잡고 앞으로 나아가 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휘둘린다고 느꼈을 때 그 상황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알까 ‘휘둘리는 것’이 우리 인생 최대의 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나는 무언가에 심하게 휘들려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 물론 어떤 일 때문에 우왕좌왕하기도 한다. 그러나 혼란 속에서 길을 잃는 게 아니라 지금 나한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나의 일상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이런 상태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등에 대해 확실하게 자각하려고 노력한 덕분에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인생은 조금만 방심하면 주위로부터 휘둘려 거친 바다 위를 떠다니는 나뭇잎처럼 어디로 가는지 가라앉는 건 아닌지 모르는 상태로 여기저기 표류하기 쉽다. 여기에 불안과 공포가 마음에 차오르면 자신의 인생이 내 자신의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이러지 않으려면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누군가를 휘두르지도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휘둘리는 사람의 유형은 항상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고집불통형의 사람, 평가에 지나치게 예민한 팔랑귀형의 사람, 기가 죽어 자기 주장을 못하는 소심형의 사람, 항상 결정이 어려운 결정장애형의 사람이 있으며 또 건강에 휘둘리는 사람들을 보면 시대별로 바뀌는 건강 개념의 지나친 사고, 광고가 만드는 ‘건강함’의 이미지, 돈벌이가 되어 버린 건강, 건강은 챙길수록 망가질수도 있다, 노력이 화를 부를수도 있다와 외모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다이어트와 노화, 비만공포, 몸무게와 나의 가치는 반비례한다?, 왕따를 피하기 위한 다이어트, 몸무게처럼 관리해야 하는 것, 누구를 위한 성형인가?, 노화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어차피 늙을 거면 자연스럽게 또 학력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내 미래는 초등학교가 결정한다?, 학력과 풍요는 다른 차원의 세계다. 학력과 출세의 관계, 더욱 학벌에 집착하는 아이러니, 가방끈은 당신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는다, 와 또 돈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돈이란?, 돈이 마음을 채우지는 못한다, 노후를 걱정하는 청년들, 돈 많이 나쁠건 없지만···, 또 역할에 휘둘리는 사람들과 남의 혀에 휘둘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당장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괜찮다, 신경쓰지 말자, 과거에 좋았던 기억을 항상 떠올리자, 인간관계에 너무 기대지 말자, 주저 없이 “아니요”라고 말하자, 기억하자, 생각보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내가 스스로 결정하고 이걸로 충분하다고 나를 설득하면서 우리, 휘둘리지 말자. 스스로 선택하자. 모든 일은 내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되찾자’라는 패기로 자신의 인생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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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특히 한국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다. 우리 부서에 차장님은 그 위에 부장님한테 주변 사람들이 있는 상태에서 공개적으로 질책을 당하면 정말 잔소리도 길어지고 소리도 지르곤 한다. 사실 보고 있으면 왜 여기서 화풀이를 하나 싶기도 하지만 그만큼 우리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물론 후배들이 있는 곳에서 질책한 사람도 문제가 있긴 하다만, 그 화를 참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 속 어딘가에 주변 시선이라는 강박관념이 박혀 있기 때문에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최근 어딜가도 화두인 것은 바로 몸무게, 돈, 그리고 노화인 것 같다. 특히 나이가 30대가 넘어가면서 저 3가지 외에는 정말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 화제가 되었으며(나만 그런가...) 주변 사람들의 말에 촉각을 곧두서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휘둘린다, 또 휘둘린다. 항상 휘둘린다고 인지는 하고 있지만 '왠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뒤쳐지거나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왜 그럴까? 사고 방식이 그렇게 굳어져서 그렇겠지만 사실 내 마음 어딘가에서는 그들과 동질해야만 안정하다는 생각만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지 모른다.
항상 주변에 잘된 이야기만을 듣는다. 그 대표적인 창구로는 SNS라고 할 수 있는데 정말 선남선녀에 완벽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 천지이다. 나처럼 불행한 사람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그곳에서 하게 되는데, 그들도 사실 정말 완벽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뒤지기 싫어서 잘난 모습만 추구하여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사실 너무 힘들고 슬픈 일을 올려봤자 그저 동정만 살 뿐 내가 빛나 보이는 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개인적으로 이런 SNS에 혐오감을 느껴 최근에는 거의 하지 않는다. 1년에 글 하나정도 올릴까 하는 수준이라고나 할까?
위에 적혀 있는 것이 행복의 필수요소는 아니다. 하지만 위의 것이 갖춰지면 정말 행복해 질 수 있는 조건들이 많이 생긴다. 하지만 그것도 너무 많은 것이 있다면 오히려 공허해 질 수도 있다. 흔히 가난한 사람보다 부자인 사람의 자살이 더 많다고 한다. 이것은 가난한 사람은 억척같이 살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자살을 할 여유조차 없어서 인 것일 수도 있고 부자인 사람은 어려운 것을 겪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결심할 수도 있는 문제이다. 어찌됐건 그것이 행복의 요소는 아닌 것이고 어쩌면 내 마음 안에 있는 것을 다스릴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당장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는다고 하면 거창한 문구가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생각하는 것 그것대로 행동해 보는 것이 어떨까? 어쩌면 현대인들은 감기만큼이나 많은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을지도 모른다. 너무나 많은 고민을 하지만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한 번도 고민을 못한 사람처럼 말이다. 외쳐라, 그냥 내버려 둬달라고. 이대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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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요지경이여서인지 알 수 없는 화가 부쩍 늘었다. 아이에게도 소리지르는 횟수가 점점 많아진다.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의 저자 가야마 리카는 그것이 타인에게 휘둘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스스로의 선택권이 줄어들어 타인의 뜻대로 일이 흘러가버릴 때 인간은 스트레스 상태로 분노를 표출한단다. 책을 읽는 내내 델포이 신전의 신탁을 받은 소크라테스가 생각났다. 자신이 가장 똑똑하다는 신탁을 받은 소크라테스는 그 말을 믿을 수 없어 세상의 현자를 다 찾아가보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터벅터벅 신전으로 돌아오는 길 신탁 앞에 써진 너 자신을 알라는 문구를 보고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자신이 현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는 일화 말이다. 책은 꽤나 긴 분량을 휘둘리고 있는 여러 경우를 설명한다. 이 중 눈길을 끄는 것이 타인의 시선에 의해 휘둘리는 것이다. 딱히 누군가가 직접적으로 나에게 말하지 않았으나 세상의 잣대가 마른 체형을 아름답다 말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들이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행하고 아름다워지려 건강해지려 노력한다. 학력에 신경을 쓰는 것도 아이가 예의바르기를 바라는 것도 실은 타인의 시선 때문이 많다는 것이다. 아니라 부정할 수가 없다. 나 역시도 그러하니 나는 건강이나 미의 모습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하게될까봐 노를 잘 말하지 못한다. 내 성격이 여리여리한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대차기도 한데 늘 예스맨인 것도 아니지만 가벼운 요구사항에 더 거절을 못한다. 상대방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다른 일을 해야하긴 하는데 그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기도 하니깐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크게 스트레스로 다가오거나 분노를 일으키는 것은 아닌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이 진행되고나면 뭔가 나 자신에게 실망스럽다. 세워놓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일이 밀린다는 인식 때문이다. 그렇다고 앞으로 거절을 잘 하라는 식의 전개를 펼쳤다면 저자에게 실망했을텐데 다행히 저자는 인정하는 것부터라고 말한다. 오히려 적당히 휘둘리는 것은 사회생활에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휘둘리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크게 생각하지 말라한다. 그저 나쁜 일이 발생한 직후에 부정적 감정을 최대한 억누르고 흘려보내는 것이 좋단다. 부정적 감정에 오랫동안 끌려다니기보다 과거에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고 잘 될거라는 자기 믿음을 부각시키다보면 상처의 깊이를 줄일 수 있다고 책 속에 뭔가 특별한 대책이 숨어있진 않다. 그러나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신탁을 인정한 소크라테스처럼 우리도 우리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그 부분을 크게 확장시켜 부정적 감정을 키우기보다 자신에게 긍정적 피드백을 통해 다독거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는 단순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킬 수 있다면 이 책의 의도는 성공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타인의 시선 때문에 하지 않아도 될 강박관념에 영향을 받고 있구나 인식하기만 해도 그 압박감이 느슨해지지 않을까
곁들여 하고 싶은 말 : 책 전반이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라면 엑스저팬의 토시이야기는 조금 섬뜩했다. 사이비종교라는 것이 이런 식으로 삶을 갈아먹을 수 있구나 싶어 무섭기도 했고 저 잘못된 타이밍에 이끌려 잘못된 결과를 낳게 될 수도 있구나. 마음의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진짜 나를 사랑해야겠다. 우리 딸에게 표현하는 사랑을 주어야겠다 다짐하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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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보다 보면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거나 다른 사람을 너무 의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찌보면 너무 경청을 잘하거나 배려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어떤 결정을 할 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결정하기 보다는 결국 주변에 휘둘려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 스스로 방향을 잡고 무언가를 하기 어려워진다. 또 다른 사람을 생각하다 보니 어떤 일이든 걱정에 휩싸이기도 한다.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휘둘린다는 것이 꼭 사람만은 아니다. 건강, 외모, 학력, 돈, 역할, 운명(사주) 등 다양하다. 한 번 생각해보자. 과연 자신이 요즘 걱정하고 있는 것 중에 본인이 속으로 갖고 있는 생각과 달리 행동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혹은 누군가가 그래서,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아서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현재는 일본의 한 대학 교수이고 과거 정신과 의사로 활동했던 저자는 휘둘리는 사람의 유형을 4가지로 구분한다. 고집불통형, 팔랑귀형, 소심형, 결정장애형, 아마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결정장애는 현재 우리 사회의 이슈이기도 하다. 그런데 고집불통형은 왜 여기에 들어가 있을까? 저자는 이 유형 또한 주목받고 싶다는 생각에 유행에 뒤떨어지기 싫다는 생각에 자기 입장을 고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지금 너무 많은 것들에 휘둘리며 산다. 엄마들 사회에서는 누구 엄마가 뭐했어라고 하면 좋든 싫든 따라하고, 직장생활에서는 잘못된 배려심으로 상대방을 생각한다면서 무엇을 하든 자신의 의견은 없는 경우가 많다. 이게 꼭 저자가 말한 사람의 유형만으로는 해결되는 것은 아닐게다. 어떻게 보면 자존감을 점점 없에게 하는 우리의 현실을 탓해야 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이처럼 우리를 휘둘리게 하는 것들을 살펴보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휘둘리지 않고 살아갈수 있을지를 말한다. 어떻게 보면 내 마음을 바로잡고 미래의 내가 하나의 주체로 남을 수 있는 방법말이다. 저자는 “괜찮다. 신경 쓰지 말자”, “과거에 좋았던 기억을 항상 떠올리자”, “인간관계에 너무 기대지 말자”, “주저 없이 아니요라고 말하자”, “기억하자, 생각보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등의 방법을 말한다. 이런 방법들은 결국 자존감을 높이고 누군가에게 상처받기 보다는 자기 스스로 마음을 다잡는 법이다.
하루 하루 지쳐가는 삶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마저 없는 사람이라면, <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를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결정장애도 탈피하고 자존감도 찾아 정말 나다운 나를 다시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 자존감을 탄탄히 쌓으면 역으로 어른이 되어 조금 뼈아픈 평가를 받아도 크게 좌절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 자신을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는다. 어린 시절 ‘난 나야’라는 자세가 내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