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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 열두 띠 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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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매해마다 그 해의 동물이 정해져 있어요.그래서 해가 바뀌면 띠도 바뀌지요.올해 2017년은 닭띠 해, 정유년이랍니다.그동안은 해가 바뀌어도아이들에게는 단순히 새해나 변함없이 이어지는 일상 같았는데이제는 제법 커서 그런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나눈 새해 이야기도 곧잘 하고,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아진 아이들이에요. ​​그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태워줄 쉽고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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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매해마다 그 해의 동물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해가 바뀌면 띠도 바뀌지요.

올해 2017년은 닭띠 해, 정유년이랍니다.


그동안은 해가 바뀌어도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새해나 변함없이 이어지는 일상 같았는데

이제는 제법 커서 그런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나눈 새해 이야기도 곧잘 하고,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아진 아이들이에요.


 

그런 아이들의 호기심을 태워줄 쉽고 재미있는 인문그림책!

열두 띠 이야기를 넘어 올해의 띠인 닭에 대해 알아보며 우리 문화도 이해하고,

다양한 방향으로 바라보며 생각해볼 수 있는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아이들과 '닭'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려보니 특별히 생각나는 것이 없더라고요.

동물들 중에서도 귀하게 여겨지는 종도 아니고, 왠지 힘없고, 머리도 나쁘고, 부산스러울 것 같은..;;

자꾸 먹는 쪽 이야기로만 흘러가서 책을 읽어보기도 전에 한참 웃었는데

막상 책을 열어보니 늠름한 닭의 모습에 아이들이 멋있다며~ㅋ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도 잘 몰랐던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우렁차게 우는 닭의 울음소리는

부지런한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나쁜 기운도 물리쳐 주는 소리라고 믿었던 옛 선조들..

그래서 새해가 되면 닭 그림을 대문에 붙이기도 했어요.

 


옛 조상들은 닭에게서 다섯 가지 덕을 찾아내기도 했는데

닭의 생김새마다 묻어있는 덕 이야기가 신기하기도 하고, 새삼 달리 보이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우리들과 참 가까운 동물이 '닭'이잖아요.

닭 울음소리로 점을 치기도 하고, 닭이 우는 횟수를 세어 풍년과 흉년을 알아보기도 했다니

옛 선조들에게 닭은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동물이었네요.

닭고기를 넣고 끓인 떡국을 먹으면 그 해는 운수대통이라는 말에

아이들이 다가오는 설날, 떡국에 닭고기 넣어달래요.

이렇게 ​알쏭달쏭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대충 넘어가는 장이 없었어요.

웃음 가득 이야기 보따리가 가득한 재미있는 인문그림책이랍니다!


 


생활 뿐만 아니라, 우리말과 놀이 속에도 담겨 있어요.

초등연령대 아이들이라면 관련된 속담이나 단어 찾기놀이를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제주도 무속 신화에는 닭이 새로운 세상을 여는 동물로 나와요.

그만큼 새 세상을 열고,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닭!

​알게모르게 자리잡고 있던 닭에 대한 이미지와 편견도 깨는 시간이었어요.


 

닭의 해에 태어난 사람은 섬세하고 꼼꼼하다?

닭의 해에 태어난 위인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나아가 그들의 업적이나 생애도 살펴보면 더 큰 확장활동으로도 이어지겠어요.


 

열두 띠 동물들을 일컫는 '십이지'

닭의 해를 맞아 내 주변에 닭띠인 사람은 누구인지, 나와 우리 가족은 무슨 띠인지 등도 찾아보며

마지막 장까지도 너무 알차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법 글밥이 많지만, 유아부터 보기 쉬운 인문그림책이에요.

다양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도 충분하고, 다양한 삽화와 함께 보니 이해도 쉽고요.

어른인 제가 보면서도 알쏭달쏭 재미있는 이야기에 계속 들여다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올해 닭의 해는 붉은 닭이라고 하죠!

붉은 닭은 밝다, 총명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데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와 달리...

2017년 총명한 닭의 해처럼 시련과 고난은 총명하게 이겨내고,

밝은 꿈과 희망이 가득 깨어나는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e****2 2017.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즈덤하우스]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1)
"[위즈덤하우스]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1)" 내용보기
닭은 우리 문화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의 알람이 되어주는가 하면,요즘은 치느님으로 추앙받고 있으니 말이예요~스콜라의 똑똑한 그림책은 저희 남매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인데요이번에 신간이 나와서 만나보게 되었어요닭은 우리 생활에서 아주 친숙한 존재였는데요시계가 없던 시절에는 하루의 시작을 알렸고,나쁜 기운을 몰아내 주었어요또한 복을
"[위즈덤하우스]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1)" 내용보기


닭은 우리 문화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의 알람이 되어주는가 하면,

요즘은 치느님으로 추앙받고 있으니 말이예요~

스콜라의 똑똑한 그림책은 저희 남매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신간이 나와서 만나보게 되었어요






닭은 우리 생활에서 아주 친숙한 존재였는데요

시계가 없던 시절에는 하루의 시작을 알렸고,

나쁜 기운을 몰아내 주었어요

또한 복을 불러오는 존재로서 부자, 화목, 합격을 상징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임신을 하면 닭고기를 멀리하였다고 해요

이는 아기의 피부가 닭살처럼 된다는 미신때문이었어요

닭과 관련된 여러가지 놀이가 있었으며,

귀하고 신성한 존재로 여겨지게 되었어요






우리 역사 속에는 닭과 관련된 신화가 있으며, 

서양에서는 달걀은 부활과 관계가 깊었어요

부활절의 달걀이 바로 이에 해당된답니다

또한 전통 혼례에서는 악귀를 쫓고 새 아침을 맞이하는 의미로 사용되었어요






역사속에서 닭의 해에 태어난 인물들이에요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 퇴계 이황 등이 이에 해당돼요

위인들은 업적 위주로 배우기 마련인데,

이렇게 모아놓으니 남다르게 느껴지네요 ^^





올해는 닭의 해 답게 닭이 주인공인 신간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닭과 관련된 물건이 있는지 살펴보았지만,

아쉽게도 찾을 수 없었어요..

아이들은 동화책이 아니라 지식그림책이라 조금 아쉬워하였지만,

이 책을 통해 더많은 부분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일러스트도 멋스러워서 책을 보는내내 즐거웠네요..

l*******8 2017.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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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새날을 열어라 -스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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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열두띠 우리문화 상징 그림책-힘차보이는 닭이 인상깊은 그림의 표지네요^^ 사람들과 가까운 동물인 닭~ 닭은 우리 식생활에도 많은도움을 주지요~ 그러고보면 닭이 친숙해서인지 많은 궁금증을 가지지않은것같은데 이책을 보고 닭에 대해 많이 알고싶네요닭은 부지런함의 상징이죠~ 수탉은 매일같은 시각에 운다는데그 이유가 책속에 나와있어요 닭의 뇌속에 솔방
"꼬끼오,새날을 열어라 -스콜라" 내용보기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열두띠 우리문화 상징 그림책-

힘차보이는 닭이 인상깊은 그림의 표지네요^^

 사람들과 가까운 동물인 닭~ 닭은 우리 식생활에도 많은

도움을 주지요~ 그러고보면 닭이 친숙해서인지 많은 궁금증을 가지지않은것

같은데 이책을 보고 닭에 대해 많이 알고싶네요

닭은 부지런함의 상징이죠~ 수탉은 매일같은 시각에 운다는데

그 이유가 책속에 나와있어요 닭의 뇌속에 솔방울샘이라는 기관에서

나오는 멜라토닌덕분에 닭이 새벽시간을 빠르게 느껴 꼬끼오 운대요

시계가 없던 엣날에는 닭울음소리에 맞춰 일을 시작했대요

우리 생활과 함께하는 닭은 우리 삶속에 가깝게 자리잡고있어요~

복을 불러오는 존재라 믿어 닭모양을 딴 물건들을 생활 곳곳에

두기도했어요~ 혼수로 준비하는 물건에도 닭의 모습을 수놓았대요

새해에 먹는 첫음식인 떡국에도 닭고기를 넣어 먹으며 운수대통을 바라기도했어요

우리말에도 닭이 등장해요~

옛이야기에도 닭살이라는 놀이에도 속담,사자성어에도 닭이 등장하네요

삼국유사에도 흰닭에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큰인물을 알려줘 경주김씨라는

한 가문이 시작되었다네요~ 훗날 흰닭이 울었던 숲은 닭이 우는 숲이라는 뜻의

게림이 되었는데 지금의 경주에 있대요^^ 한번 찾아가보고싶네요

 인류의 역사와도 함께해온 닭으로  많은 가축중 닭의 수가 가장 많대요~

세계인이 사랑하는 닭답게 세계종교속에서도 세계이야기속에도

닭이 등장하네요~ 프랑스를 상징하는 동물이 수탉이기도 하대요^^

 12년마다 돌아오는 닭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에 대해 알아봐요~

1909년 미국의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는 북극탐험에 성공해 북극점을 발견했고

1969년에는 아폴로 11호가 인류최초로 달에 착륙했고

1945년 닭의해에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해방을 맞이했어요

역사적인 인물로는 세조,이황,권율,손병희,바오로6세,염상섭등이 있네요

 

열두띠 동물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8살딸아이 호랑이띠가 마음에

안든다며 토끼띠하고싶다고 말하던게 기억나서 이책을 보며 십이지에대해

얘기해줬어요~ 띠는 바뀌지않는다고요

십이지중 유일하게 날개가달린 동물 닭이네요^^

십이지 동물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데 베트남에서는 토끼대신고양이,

태국에서는 돼지대신 코끼리가 들어간다네요

딸이와 함께보며 닭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도 많이알게되고 재밌게 잘읽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2 2017.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아이에게 우리의 열두띠의 의미와 닭이 담고있는 좋은 의미를 배워봤어요^^
"+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아이에게 우리의 열두띠의 의미와 닭이 담고있는 좋은 의미를 배워봤어요^^" 내용보기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위즈덤하우스]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강성은 글, 정소영 그림   오늘은 우리 문화를 배우는 시간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책을 통해 아이들과 이야기해보았답니다^^   아직 열두띠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5,7살 아이에게 (아직까진 본인이 무슨 띠인지만 알고있어요 ㅎㅎ) 그림과 여러가지 내용들로 우리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주기 너무 잘 짜
"+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아이에게 우리의 열두띠의 의미와 닭이 담고있는 좋은 의미를 배워봤어요^^" 내용보기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위즈덤하우스]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강성은 글, 정소영 그림
 
오늘은 우리 문화를 배우는 시간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책을 통해 아이들과 이야기해보았답니다^^
 
아직 열두띠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5,7살 아이에게
(아직까진 본인이 무슨 띠인지만 알고있어요 ㅎㅎ)
그림과 여러가지 내용들로 우리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주기 너무 잘 짜여진 책인것 같아서
흥미롭고 재밌는 책이였어요^^
 
닭이라는 친숙한 가축..
어떤 내용들이 들어있는지 살펴보면..
 
도입부에서 아주 친절하게,,
열두띠, 동물에 대한 설명과
특히 닭의 해에 태어난 아이는 섬세하고 꼼꼼하다.
계획을 짜고 자료를 잘 모으고 분석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실수가 없는 아이~^^
 
 

 

 
부지런함의 상징- 매일 같은 새벽시간에 우는 정확하고 부지런함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들도 재밌어서,,아이들도 손을 짚어가면서 그림을 관찰해요..
 
나쁜기운을 몰아내는 닭울음
나쁜기운과 귀신을 몰아낸다고 얘기해주자,,'우와'~~진짜?? 신기해하는 아이들~
생활속 이야기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이해하기 좋네요^^
 

 
다섯가지 덕을 갖춘 닭
이번 페이지에서는 잘 앍고 있던 닭의 볏부분이 관리들의
모자와 연관된다 얘기해주고..
 

 
복을 불러오는 존재- 다섯가지 덕을 갖고있다
그래서 닭이 좋은 기운을 가져온다고 여김
 
그래서 우리 주변에서 닭 모양을 한 물건들이 우리 생활 곳곳에 두었다는 얘기
그림속에서 닭그림도 숨은 그림찾기하듯 찾아보고..
우리집의 닭그림도 찾아보았어요^^
 

 
우리 생활과 함께하는 닭
우리말과 놀이속의 닭
땅과 하늘 사이에 있는 존재
새세상을 여는 닭
 
모두모두 아이들 눈높이에서 깊이있는 내용이 잘 설명되고 있어요.
 

 
큰 인물을 알리는 나팔수
<삼국유사>에 소개된 김알지의 탄생이야기..만화로  함께 읽어보았어요^^
올 여름휴가 경주로 계획하고 있는데,,
경주의 '계림'을 한번 찾아가 볼까봐요^^
 

 
'다시 살아남'을 상징하는 달걀
경주에 있는 신라시대의 천마총 고분에서 수십개의 달걍이 발견되고.
귀하게 여김을 알수있었죠^^
 
부활절 예쁘게 색칠한 달걀을 선물하며 복을 빈다고하자..
우리도 만들어보자,,그리고 선물해주자~^^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 유익한 책이였어요^^
 

 
먹음직스런 맛난 음식소개...^^
닭요리는 역시나 우리 아이들에게도 영양도 좋고 친숙한 음식임에 틀림없네요..
이번 설에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닭고기를 넣은 닭떡국(앞페이지에서 소개되어있는)
먹은 얘기도 기억을 더듬어 얘기해 보았어요^^
닭을 넣은 떡국을 먹으면 그해는 운수대통!!!!
 
서울에선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시댁에선(경상도) 요렇게 닭을 넣고 떡국을 해주시더라구요..
오늘 깊은 의미가 있는걸 알았네요^^
책읽기하면서 엄마도 많은걸 배우고 있어요 ^^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이책은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알차고 유익한 책이예요.
우리의 문화중 닭에대한 여러가지 뜻과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엄마세대를 공감되는 내용이 많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직까진 책을 통해서 알게 해주는  간접경험도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설명위주가 아닌 실제사례설명으로 편하게 공부가 되고
그문화 그림으로 읽어나가는 동안 익숙해지는 우리 문화~
5살,7살 아이도 재미있게 읽어나간 책..
닭이 더욱 친숙해진 시간이였습니다^^
 

k****t 2017.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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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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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책을 만나봤어요!!올해 닭의 해를 맞아서 아이와 재미나게 잘 읽었답니다닭이라는 존재는 흔히 볼 수 있고 너무나도 친숙하게 느껴져서 그동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책을 보다보니까 우리가 모르는 사실들이 많았더라고요~닭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문화, 여러가지 상식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도움되는 책이었어요 요즘은 이런 통합적으로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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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책을 만나봤어요!!

올해 닭의 해를 맞아서 아이와 재미나게 잘 읽었답니다

닭이라는 존재는 흔히 볼 수 있고 너무나도 친숙하게 느껴져서 그동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책을 보다보니까 우리가 모르는 사실들이 많았더라고요~

닭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문화, 여러가지 상식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도움되는 책이었어요

요즘은 이런 통합적으로 정보를 주는 책이 대세더라고요~





















맨 앞페이지에는 닭띠의 특징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12가지 동물들이 줄을 서 있는 그림이 있어서, 12띠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요, 아이와 우리가족들은 무슨 띠인지 살펴보는 시간이었어요~

우리 생활에서 닭이 어떤 존재였는지, 복을 불러오고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우리말과 놀이속의 닭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세계인이 사랑하는 닭,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닭~ 오늘날 닭이 없는 곳은 드물정도로 친숙한 동물이에요~

세계 종교와 이야기 속의 닭에 대해서도 알려줘서 잘 읽어봤답니다~

새날을 여는 희망의 상징 닭~ 올해 닭의 기운을 받아서 멋진 한 해가 되면 좋겠네요^^

책이 종이의 질도 참 좋고, 그림도 고급스럽게 우리문화의 느낌이 나서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s******s 2017.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 정유년 바로 알고 가요!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 정유년 바로 알고 가요!" 내용보기
병신년의 해가 가고정유년의 해가 밝았네요.양력으로는 벌써 새해가 밝았지만음력으로 따지자면 아직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새해~올해는 늘 우리 곁에 있어 낯설지 않은 부지런한 닭의 해정유년이랍니다.예로부터 해가 바뀌면 그 해가 어떤 동물인지 살펴보고그 동물에 빗대어 많은 의미를 생각하는 민족이었던만큼한해를 대표하는 동물이 어떤 동물이고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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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의 해가 가고

정유년의 해가 밝았네요.


양력으로는 벌써 새해가 밝았지만

음력으로 따지자면 아직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새해~


올해는 늘 우리 곁에 있어 낯설지 않은 부지런한 닭의 해

정유년이랍니다.


예로부터 해가 바뀌면 그 해가 어떤 동물인지 살펴보고

그 동물에 빗대어 많은 의미를 생각하는 민족이었던만큼

한해를 대표하는 동물이 어떤 동물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고 살펴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부지런함의 상징,

맛있는 먹거리의 상징인 닭을 넘어서

닭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자세히 나와 있는 책이 있답니다.


 스콜라의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입니다.



 


닭의 특징을 요약해서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페이지가 저는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는 부분이기도 했구요.

우리 조상들이 찾아낸 닭의 5가지 덕을 보면서

닭이 참 예사롭지 않은 동물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닭의 볏은 문이요

발톱은 무이고

적에 맞서 싸우는 것은 용이요

먹을 것을 보고 꼭꼭거려 서로를 부르는 것은 인이요

때르 잊지 않고 새벽을 알리는 것은 신이다"


-본문 내용 중에서-


[문무용인신]의 5가지 덕을 모두 갖추고 있다 생각하며

닭의 모습을 다시 살펴보니

얼마나 늠름하고 기세가 세련되어보이던지

닭장 속의 닭을 쳐다볼때랑은 느낌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울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닭의 상징은

부지런함이죠.


하지만 이런 부지런함에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사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바로 닭의 뇌 속에 있는 솔방울샘이라는 기관때문이었더라구요.

닭은 왜 새벽마다 울어요? 하는 물음에

이제 조금은 자신있게 대답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 닭 울음은 부지런함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나쁜 기운을 물리쳐주는 소리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을에 돌림병이 돌면 닭의 피를 발라서 나쁜 기운을 막아주기를 바랬다는군요.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서 많은 역할을 했던 존재가 바로 닭이었다는 사실.





나쁜 기운을 몰라내고 좋은 기운을 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새해가 되면

닭 그림을 대문에 붙이기도 했답니다.


 


또 닭은 복을 불러오는 존재로 여겨

닭 모양을 딴 물건들을 우리 생활 곳곳에 두었답니다.

이불깃, 댕기, 수젓집 등등

많은 생활 용품에 닭의 모양을 새겨두었지요.


그러고보니 장식품같은 것도

닭 모양을 한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의미를 몰랐을 땐 잘 와닿지 않은 것들이

이렇게 의미를 알고 나니까 왠지 더 좋은 기운이 나올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혼례를 할때도 닭은 빠지지 않았답니다.

우리나라 전통 혼례에서는 수탉과 암탉을 청홍 보자기에 싸서

상 위에 올려놓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것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암탉은 자손을 많이 낳으라는 뜻,

수탉은 울음소리로 악귀를 쫓고 새 아침을 맞이하듯 새롭게 출발하자는 뜻으로요.




비단 우리 전통 문화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종교에서도 닭은 다시 살아남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우리 속담에서 나오는 닭의 수만 세어봐도

너무 많아서 일일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닭은 참 오랜 시간동안 사람과 어우러지며

좋은 기운을 베풀고 많은 의미를 전수해 주는

의미가 깊은 동물인 것 같네요.


정유년, 닭의 해를 맞아

아이와 함께 닭에 관한 여러가지 상징적 의미들을 살펴보며

2017년도에는 닭을 닮아 더 부지런하게

더 긍정적으로 살아가도록 해야겠어요.^^




그런데...우리 아들은 무슨 띠일까요?

십이지 중에 용맹하기로 소문이 난!!

호랑이띠랍니다.


12간지에 대하여 표로, 그림으로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페이지를 보며

나와 가족들은 무슨 띠인지 살펴보고

나의 띠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용맹스럽기보다는 뭔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호랑이 한마리가

아들램 손에서 탄생했네요.^^



스콜라의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2017년도 닭의 해,

닭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고 싶어진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참 재미있고 좋을 책입니다.


 

h*******9 2017.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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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닭띠의 해이지요.. 저희 집에도 닭띠가 있답니다. 닭의 해에 태어난 아이는 섬세하고 꼼꼼해서 실수도 드물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ㅠ.ㅠ닭띠 해를 맞이해서 아이들과 함께 닭에 대한 책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를 읽어 보았답니다. 닭은 참, 우리와도 친숙한 동물인 것 같아요.. 시골에서는 흔히 볼 수 있기도 하고요..하지만, 너무 친숙하기 때문인지 그 동안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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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닭띠의 해이지요.. 저희 집에도 닭띠가 있답니다.

닭의 해에 태어난 아이는 섬세하고 꼼꼼해서 실수도 드물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ㅠ.ㅠ


닭띠 해를 맞이해서 아이들과 함께 닭에 대한 책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를 읽어 보았답니다.

 

닭은 참, 우리와도 친숙한 동물인 것 같아요.. 시골에서는 흔히 볼 수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너무 친숙하기 때문인지 그 동안 닭에 대해서 별로 궁금해 하지도 않고

잘 몰랐던 것도 많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닭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닭은 부지런함의 상징이기도 하고, 닭 울음소리는 나쁜 기운을 물리쳐 주는 소리라고 해요~

또, 닭은 문(文), 무(武), 용(勇), 신(信), 인(仁)의 다섯가지 덕을 갖춘 동물이라고 하는데요,,

닭이 덕을 다섯가지나 가졌다니 정말 대단하지요?

이렇게 옛 사람들은 닭이 좋은 기운을 가져오고 믿음직스런 동물이라 여겼던 것 같아요.

닭은 이처럼 우리 생활과 가까이 하고 있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물인데요,,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동물이라 하늘과 땅을 이어주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동물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닭의 해에 태어난 역사적 위인들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고,

열두띠에 대한 소개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십이지 동물이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열두 띠 동물인 닭에 관한 여러가지 재미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글밥이 많지 않고, 재미있는 그림과 삽화로 구성되어 있어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물론, 어른들이 읽어 봐도 재미있답니다.

2017년 닭의 해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이 책을 읽어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y*****1 2017.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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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 위즈덤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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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새날을 열어라작가 강성은출판 스콜라닭하면 아침을 여는 소리 꼬끼오가 생각나요.올해는 정유년 닭의 해. 책 제목처럼 새날을 열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보아요.십이간지중 하나의 닭은 수탉은 볏이 인상적이죠. 이 책을 통해서 발톱이 암탉보다 하나 더 많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땅을 파거나 싸움을 할 때 사용한다고 하네요. 우리 문화 속에서 닭이 갖는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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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작가 강성은

출판 스콜라


닭하면 아침을 여는 소리 꼬끼오가 생각나요.


올해는 정유년 닭의 해. 책 제목처럼 새날을 열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보아요.


십이간지중 하나의 닭은 수탉은 볏이 인상적이죠. 이 책을 통해서 발톱이 암탉보다 하나 더 많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땅을 파거나 싸움을 할 때 사용한다고 하네요.


우리 문화 속에서 닭이 갖는 의미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른 새벽 닭의 울음소리로 하루를 시작했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저 닭이 새벽에 우니까 새벽에 우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닭은 항상 정해진 시간에 운다고 하네요. 정말 부지런한 동물이네요. 알도 꼭 오전에만 낳고 오후에는 절대 낳지 않는다고 하구요.


TV를 볼 때 닭장속에서 달걀을 찾아 들고 나오는 모습이 생각해보니 언제나 아침이었던게 떠올랐어요.


나쁜 기운을 몰아내주고 복을 불러오는 존재, 文.武.勇.仁.信 다섯가지 덕을 갖춘 닭은 우리 역사속이나 생활 속에


아주 가까이 존재하는 동물이예요. 세상을 열기도 하고 새 가족의 탄생을 축하해 주는 자리에 함께 하기도 하죠.


인간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해주기도 하는 다방면에 도움을 주는 존재였다는걸 새삼 느끼게 해주었어요.


닭은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요리 재료로도 아주 사랑받고 있는 재료예요.


다양한 요리 방법들, 각 부위의 맛도 달라 즐기는 방법도 여러가지예요.


정유년 올 한해동안 여기저기서 닭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을 것 같아요.


기운차게 아침을, 새벽을 열어주는 닭의 울음 소리 꼬끼오!!! 새날을 활짝 열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s*******e 2017.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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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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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띠 우리문화 상징 그림책올해가 정유년 붉은 닭의 해로 닭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서 그동안 잘 알지못했던 우리의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해준다.첫장의 꼬끼오 하고 새날을 알리는 우렁찬 소리와 함께 힘차보이는 닭의모습에서 새로운 기운을 북돋게 만드는것 같다  우리에게도 친숙하고 가까운 동물중 하나가 닭인데 수탉은 매일 같은 시각에 우는 부지런함의 상징이자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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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두 띠 우리문화 상징 그림책

올해가 정유년 붉은 닭의 해로 닭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서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리의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해준다.

첫장의 꼬끼오 하고 새날을 알리는 우렁찬 소리와 함께 힘차보이는 닭의

모습에서 새로운 기운을 북돋게 만드는것 같다

 

우리에게도 친숙하고 가까운 동물중 하나가 닭인데 수탉은 매일 같은 시각

에 우는 부지런함의 상징이자 나쁜 기운을 물리쳐 주는 소리로 믿었다고 한

다. 닭을 통해 다섯 가지 덕을 찾아냈다고 하는데 닭의 모습을 통해서 관직과

지혜를 뜻하는 문, 힘을 뜻하는 무, 용기를 뜻하는 용, 인자함을 뜻하는 인,

믿음을 뜻하는 한자 신이 의미하는 다섯가지 덕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알아

볼 수 있다. 우리 주변에서도 닭이 들어간 물건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각

각 어떤 의미들을 뜻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설날 대보름날이면 닭 울음소리로 점을 쳐서 풍년이 들지 흉년이 들지를 알

아보기도 하고 새해 먹는 떡국에 닭고기를 넣어 먹으면 그해 운수 대통이라

할만큼 닭이 우리 삶속에도 깊숙히 자리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닭살이 놀이는 처음 들어보는데 친구들과 함께 해보면 너무 재미있을것 같

고 닭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와 속담등도 함께 배워볼 수 있다.

제주도 무속 신화의 새 세상을 여는 닭이야기, 알에서 태어난 우리나라 시

조들만 봐도 달걀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알 수 있고 서양에서도 달걀은

풍요와 생명의 상징을 의미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닭요리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닭이

야기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고 새날을 여는 희망의 상징인 닭에 대해 자

세히 알게해주며 지식도 쌓을 수 있고 어른이 봐도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

미있게 볼 수 있었다.

 

d*********7 2017.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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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품성을 닮는 2017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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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1 열두 띠 우리 문화 상징 그림책「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 강성은 글 / 정소영 그림 / 44쪽 / (주)위즈덤하우스 / 2017 )  2017년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네요.새해에 계획하신 일들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    닭의 해인 2017년,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1권열두 띠 우리문화 상징 그림책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를 읽으며,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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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1 열두 띠 우리 문화 상징 그림책

「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 」

( 강성은 글 / 정소영 그림 / 44쪽 / (주)위즈덤하우스 / 2017 )

 

 

2017년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네요.

새해에 계획하신 일들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 ^^

 

 

 

 

닭의 해인 2017년,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11권

열두 띠 우리문화 상징 그림책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를 읽으며,

닭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

 

 

 

우리나라는 매 해마다 그 해의 동물이 정해져 있죠.

2017년 올해가 바로 닭의 해인데요.

닭의 해에 태어난 아이는 섬세하고 꼼꼼하다고 해요.

 

매일매일 알을 낳고, 고기까지 제공해주는 닭은

사람들과 무척 가까운 동물인데요.

 

너무 친숙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았던

닭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답니다.

 

 

부지런함의 상징

 

닭이 항상 새벽에 운다는 건 익히 알고 계실텐데요.

이러한 이유로, 닭은 예로부터 '부지런함'을 상징하게 되었다고 해요.

 

 

 

닭이 새벽에 우는 이유가

닭의 뇌 속에 있는 솔방울샘'이라는 기관에서 만들어지는 멜라토닌 덕분에

새벽 시간을 빠르게 느끼고 알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저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

 

새벽만 되면 우는 닭의 꼬끼오 소리는

시계가 없었던 옛사람들에게 자명종의 역할을 하였으며,

과거를 준비하는 선비들은 베개 속에 서리병아리를 넣고 키운 뒤,

닭 우는 소리에 깨어 부지런히 공부를 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스콜라 「꼬끼오, 새날을 열어라」에서는

예로부터 닭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상징과 의미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풍부하게 다루고 있어요.

 

 

 

또한, 각각의 설명에 맞는 적절한 그림으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닭과 관련된 지식을 전달해주는 그림책이긴 하지만,

닭의 실제 생김새를 세밀하고 사실적으로 그려 놓아서

닭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수탉의 발 뒤쪽에 나 있는 며느리발톱을 보며,

아이들이 여기에도 발톱이 있다고 굉장히 신기해하더라고요.

 

 

 

옛 어른들이 닭이 가진 외모와 습성에서 찾아 낸

다섯 가지 덕목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또한, 닭과 관련된 미신, 토속신앙 등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요.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서 닭의 목 부위만 먹는다던지,

임신 중에는 닭고기를 피한다던지 하는 얘기는 저 역시 많이 들어봤던 얘기였어요.

 

 

 

닭과 관련된 속담이나 한자성어, 전래놀이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요.

 

'닭살이' 놀이는 초등학교 1학년 통합교과 과목에 '닭잡기 놀이'로 소개되기도 해서,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고 놀이도 해봤다며 이야기하더라고요.

 

 

 

닭은 또한 날개가 있어서

땅과 하늘 사이에서 둘을 연결해주고 이승과 저승을 잇는

신성하고 특별한 존재로 여겨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상여를 장식하는 꼭두를 닭의 모양으로 장식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제주도 무속 신화, <삼국유사>에 나오는 닭의 이야기도 읽어볼 수 있는데요.

 

구전되는 이야기, 토속신앙, 신화, 삼국유사 등 다양한 종류의 이야기들 속에 있는 닭을 소개하면서,

그림의 기법 또한 다양하게 변화를 주어,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재미있고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 밖에도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는 의미로 전통혼례상에 올린 닭과,

서양의 부활절 달걀, 닭의 해에 태어난 동서양의 위인들, 닭을 이용한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등,

그야말로, 닭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에요. ^^

 

 

 

마지막으로 십이지 동물들에 대해 소개하면서,

해, 시간, 방위의 개념도 함께 다루어주면서 책을 마무리하고 있는데요.

 

닭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풍부하고 알차게 잘 다룬 이 책을 보니,

다른 띠의 동물에 관한 책도 함께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

 

 

 

이 책을 읽고 나니, 올 한 해,

닭이 가진 부지런함, 희망의 상징, 신선한 기운, 오덕(五德)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p*****e 2017.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