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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넘치는 싱글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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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LIFE 가 TOUNAROUND 앨범의 첫 싱글로 영국에서 발매했던 것은 HEY, WHATEVER 였던거 같은데 우리나라에는 MANDY 가 첫 싱글로 나온 듯 하다. 그리고 이 싱글에는 MANDY 뮤직비디오와 그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과정 동영상 외에도 정규앨범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곡이 무려 2곡이나 수록되어 있다. 그 점에서 무지 영양가 넘치는 싱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다. 그리고 결과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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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LIFE 가 TOUNAROUND 앨범의 첫 싱글로 영국에서 발매했던 것은 HEY, WHATEVER 였던거 같은데 우리나라에는 MANDY 가 첫 싱글로 나온 듯 하다. 그리고 이 싱글에는 MANDY 뮤직비디오와 그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과정 동영상 외에도 정규앨범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곡이 무려 2곡이나 수록되어 있다. 그 점에서 무지 영양가 넘치는 싱글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다. 그리고 결과는 대만족이다. MANDY 는 본래 배리 매닐로우의 곡으로 애절한 발라드라고 할 수 있다. 이전에 그들이 불렀던 곡들과 크게 차별화되진 않는 듯 하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1집에서 리메이크했던 SEASONS IN THE SUN 정도를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 오히려 이 싱글앨범에서는 이어지는 두 곡이 그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YOU SEE FRIENDS (I SEE LOVERS) 는 그 시작부터가 독특하다. 웅장한 스케일에 투박하게 들리는 드럼 소리와 함께 곡은 시작한다. 게다가 곡은 변화가 아주 심하다. 갑자기 단조풍으로 변해버린 곡은 서글픈 가사와 함께 쓸쓸한 느낌을 한껏 자아내다가 끝나버린다. 끝 부분도 시작이나 후렴부분 못지 않게 특이하다. 가성으로 내어지르는 보컬은 소름이 끼치다 못해 으스스함을 느끼게 해준다. 거기에 마지막에 삽입되어 있는 비웃음의 의미는 뭔지... 아무튼 아주 특이한 곡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끌리는게 아주 매력적이다. 거기에 GREASED LIGHTIN' 은 처음 들었을 땐 그들의 곡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절로 들었다. 물론 HEY, WHATEVER 도 그런 감이 없진 않았지만, 이 곡은 오히려 HEY, WHATEVER 보다 훨씬 더 붕붕 뜬다. 아예 형식이고 뭐고 따지지 않고 즐기면서 부른듯하다고 할까. 한 편의 뮤지컬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뒤에 배경으로 깔리는 음들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맛깔스럽게 들린다. 많은 싱글 앨범의 경우 한곡을 버젼만 다르게 해서 2-3개 수록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 이 싱글앨범은 신곡이 2개나 수록되어 있는데다가 그 두 곡이 모두 훌륭하다는 점에서 구입해 들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q*****2 200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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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그리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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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곡이지만 참 멋진 것 같다. 이번의 MANDY도 이전의 곡들처럼, 역시 WESTLIFE 특유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잘 살아나는 곡이다. 사실,이전의 곡들과 조금 다른 분위기이긴 하지만 말이다. 나는 왜인지 타이틀 MANDY보다도 2번 트랙인 You see friends(I see Lovers)가 더 맘에 든다. MANDY는 좀 남성적이며 웅장한 느낌이고, You see friends는 약간 신비감(?)이랄까 멜로디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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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곡이지만 참 멋진 것 같다. 이번의 MANDY도 이전의 곡들처럼, 역시 WESTLIFE 특유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잘 살아나는 곡이다. 사실,이전의 곡들과 조금 다른 분위기이긴 하지만 말이다. 나는 왜인지 타이틀 MANDY보다도 2번 트랙인 You see friends(I see Lovers)가 더 맘에 든다. MANDY는 좀 남성적이며 웅장한 느낌이고, You see friends는 약간 신비감(?)이랄까 멜로디가 더욱 맘에 든다. 멤버들 간의 화음이 정말로 잘 맞는다. 3번째 트랙의 Greased Lightnin은 앞의 두 곡과는 달리 신나는 느낌의 곡이다. 앞의 두 곡이 WESTLIFE의 전형적인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3번째 곡은 조금은 깨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여태까지의 WESTLIFE의 아름다운 팝발라드 노선을 이어가는 싱글이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는 싱글이 일반화되어 있지 않아서, 몇 곡 안 들어있는 싱글을 돈 아깝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멋진 곡이라면 몇 곡 안 들어있어도 돈이 안 아깝지 않을까? 그리고 솔직히 어떤 경우 10곡이 넘게 들어있는 앨범이 잠 오는 경우가 많은 반면, 싱글은 그렇지 않아서 더 좋은 점도 있는 것 같다. westlife도 그래서 나는 앨범보다 싱글쪽이 더 좋다.
i****7 2004.03.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