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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독서 특성화 교실에서 창경궁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어요. 가기 전 수업시간에 창경궁과 관련된 책을 읽고 대충의 내용을 숙지하고 갔었지요. 해설사 선생님의 도움으로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몹시 좋아했던 아이였는데, 책 속의 주인공 강마루는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이 몹시 지루했었나 봅니다. 마루는 선생님의 눈을 피해 도망쳐 나오다가 휴대폰 화면에서 발견한 귀면상에 이끌려 시간 여행을 떠나오게 됩니다. 수원 화성 걷는 것도 즐겨하지만 역시 궁은 서울이지 싶어 종로 성곽따라 걷기 부터 궁궐 여행을 자주 하곤 합니다. 그런데 짧은 역사지식으로 입간판에 나온 정도의 설명도 어렴풋이 해 줄 뿐이지 주로 풍경 감상만 하다 오곤 하였답니다. 아이가 자라 조금씩 역사에 눈을 뜨게 되고, 아이 덕분에 조금 더 깊이 있고 수준 높은 책들을 접하게 되다 보니 제 지식도 점점 높아져 가는 것 같습니다. 어렴풋이 엄마가 델고 갔다는 창경원을 떠올렸지만 , 놀이 공원인 창경원이 얼마나 수치스런 역사를 품고 있었는지 그 때는 몰랐었지요. 그러나 창경궁의 각 공간마다 어떠한 역사가 얽혀 있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었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다소 딱딱하기도 하고 자칫 암기식으로 엇나갈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핸드폰과 QR코드라는 장치를 활용해 역사 공부란 선입견 없이 역사를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었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구성으로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었는데, 이번엔 가족과 함께 창경궁 체험 활동을 가봐야겠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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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그 안에 서린 우리 역사를 만나다! 창경궁 QR코드의 비밀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 역사와 관련된 서적을 즐겨 있는 편이다. 이번에 만나보게 된 창경궁 QR코드의 비밀은 실제 창경궁의 역사. 그 가운데에서도 지난 100여 년의 일들을 주요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일제의 침략과 6.25 전쟁 등으로 비극을 겪기도 했지만 1960~1970년대 창경궁은 가족들의 나들이 명소이자 추억의 공간이기도 했다.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바로 볼 줄 알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한다. 역사는 우리 삶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 단순한 궁궐 이야기와 시간 여행으로 출발했지만 <창경궁 QR코드의 비밀>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역사와 의미들이 담겨 있고, 무엇보다 아픈 과거라고 해서 부정하거나 왜곡하지 말고, 똑바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앞으로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책 곳곳에 숨어 있는 QR코드를 따라 마루와 함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창경궁으로 봄 소풍을 간 주인공 마루는 지루하고 따분해 무리에서 이탈해 나오던 중 옥천교 난간 아래 도깨비 얼굴 모양 QR코드 무늬를 보게 되고, 자신의 휴대폰 화면에 나타난 QR코드가 저절로 인식이 된 듯 앱이 깔리고 게임이 시작되어 시대를 넘나드는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마루의 시간 여행을 시작 된다. 게임의 규칙은 간단하다. 휴대폰에 설치된 게임을 통해 과거로 이동, 미션을 해결하고, 다섯 개의 별을 얻으면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 있다. 1945년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해 왕권을 악화 시키기 위해 왕실가족이 머물던 수백년 된 전각을 무너뜨리고 창경궁을 동물과 식물들로 가득 채우고 창경원으로 일반인들에게 개방해 창경궁을 창경원이 된 사연... 마루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우리 조상들이 어떤 수모를 겪었는지를 알게되고, 역사의 진실에 한 걸음 다가가며 역사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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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가상역사게임. 시간의 문, 창경궁, 비밀의 문' 어떤 이야기일지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만한 키워드 들이랍니다. 바로 이책 <창경궁 QR코드의 비밀>과 관련되어진 단어들이랍니다.
<창경궁 QR코드의 비밀>은 주인공 마루가 학교 체험학습을 간 창경궁에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가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마루의 핸드폰에서 알려주는 미션을 해결해야만 현재로 돌아올수 있게 됩니다. 역사에 너무나 관심이 없고 창경궁으로 체험학습을 간 것조차 싫었던 마루가 역사 미션을 어떻게 해결하고 현재로 돌아 올 수 있을까요?
책을 읽다보면 주인공 마루와 함께 QR코드속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책 속의 QR코드를 스캔하니 책 속에 설명되지 않았던 부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네요. 보통 이런 부분 나오면 아이들이 건너띄고 읽는데 QR코드 스캔해서 나오니 신기해 하며 재미있게 잘 읽네요.^^
<창경궁 QR코드의 비밀>의 마루와 함께 과거로의 여행을 하다보면 창경궁 구석구석을 여행하게 된답니다. 경복궁, 창경궁등 궁궐 이름만 알았지 창경궁에 얽힌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창경궁의 홍화문, 옥천교, 명정전, 문정전, 숭문당등 창경궁 곳곳에 대해 알게 되는 정말 뜻깊은 여행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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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초등 3학년만 되도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저희 아인 아직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스마트폰 사용법은 저보다도 더 잘 아는듯 해요 ㅎㅎ 이 책 <창경궁 QR코드의 비밀>은 이런 스마트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제일 관심 많아하는 스마트폰과 우리의 궁궐 이야기를 접목시켜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창경궁으로 역사체험 수업을 간 주인공 마루는 수업이 지루하고 따분해서 무리에서 이탈해 나오던 중 옥천교 난간 아래에서 의문의 QR코드 무늬를 보게 되고 이어 자신의 핸드폰에서 시간여행게임을 시작하겠냐는 메시지를 읽게되요 게임을 좋아하는 마루가 호기심에 시간 여행 게임 시작 버튼을 누르자 옥천교 위에는 시간의 문이 열리고 마루의 시간여행은 시작이 되지요 물론 미션과 함께... 마루는 옥천교위의 문을 통해 시대를 넘나들며 미션을 수행할 수 있고 미션을 수행하여 별 5개를 모아야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가 있어요 성공하기 어려운 미션은 하다가 건너뛸 수도 있고 미션을 성공한 시대는 원하면 다시 가 볼 수도 있지요 그리고 미션은 그때 그때 핸드폰이 알려줍니다 시대를 넘나들며 미션을 수행하고 별 5개를 모아야 현실세계로 돌아올 수 있다는 소재가 아이의 마음을 혹하게 하더군요 ㅎㅎ 우리 아이 역시 게임을 좋아하는 초4 남자아이니깐요 ^^ 마루가 어떤 미션을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아주 흥미 진진하게 책을 읽어나갔어요 하지만 이 책 <창경궁 QR코드의 비밀>의 이야기는 단순히 시대를 넘나들며 별을 획득하는 게임만은 아니에요 마루는 시대를 넘나들며 창경궁이란 공간안에서 일어났던 많은 일들을 보게 되요 사도세자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정조임금, 창경궁의 궁궐을 없애고 그 곳에 동물원이 지어진 걸 어쩔 수 없이 보고만 있어야 했던 고종임금, 창경궁이 창경원이 되어야 했던 사연 등... 핸드폰을 통해 전달되는 미션을 수행하는 마루를 통해 저도 몰랐던 창경궁의 아픈 역사를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마루의 정체를 알고 현실세계까지 쫒아온 일본인이 과거로 돌아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겠다며 마루의 핸드폰을 들고 옥천교의 문을 통해 사라져버릴때는 정말 책에 몰입되면서 책장을 빨리 넘기고 싶어졌어요 ㅎㅎ 이 책 < 창경궁의 QR코드>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만한 요소가 많은 책인 것 같아요 창경궁 안에는 oo문,oo문,oo문이 있어요...라고 주입식으로 창경궁에 대해 배웠다면 굉장히 지루하고 머리속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히 머리속에 창경궁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경복궁과 덕수궁은 아이들과 함께 가본 적이 있는데 창경궁은 아직 다녀오질 못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창경궁에가서 이 책 속에 나왔던 장소를 다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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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창경궁 QR코드의 비밀 : 예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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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를 좀더 쉽고 친밀하게 다가서게 해주는 특별한 컨셉의 어린이 창작이
나와주었어요~ 바로 우리의 100년전 창경궁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연결해 역사를 생각하게 하는
의미있고 특별한 책을 만나보았네요~
가슴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잊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었고,
역사를 바로 보는 지혜를 배운다는게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 일인지 자연스레
알아갈 수 있는 멋진 이야기에 빠져봅니다.
이 책은 '초등 교과 연계' 동화로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예요.
미스테리한 느낌의 삽화~ 분위기가 꽤 신비스럽기도하고 암울하기도 해요.
과거의 왕을 만나는 주인공~ 옷차림부터 시대를 오고가는 초현실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목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창경궁의 100년전 이야기가 바로 이야기의 핵심이며 그 안에서 요즘 우리들이
항상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며 역사의 현장에
주인공 '마루'가 역사속의 인물을 만나고, 사건을 중심에서 어떤 해결책으로 사건을
풀어가는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가득차 있는 책이랍니다.
€QR코드는 우리 아이들도 익히 알고 있는데 그 QR코드를 활용해 이야기의 시작을
하고 있어 아이들도 더욱 호기심을 갖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네요.
창경궁 봄소풍이 지루한 마루~
€옥천교의 도깨비 얼굴 모양 QR코드와 맞닥뜨리면서 본의 아니게
시간 여행 게임을 하게되고 사도세자와 어린 정조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시작해요.
마루의 휴대폰에 설치된 게임 앱을 통해 과거로 이동했던 것이고
핸드폰 속 미션을 해결하고 난 후 다섯 개의 별을 얻으면
다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으니 흔쾌히 마루는 이 특별한 게임에 동참해요.
소풍보다야 게임하며 보내는 시간이 훨씬 재미있는 마루니까요.
휴대폰에 설치된 가상 역사 게임을 통해 마루는 시간의 문을 넘나들며 과거의 창경궁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만나게 된답니다.
사실 창경궁은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기까지 수 많은 우여곡절과 사연이 가득한
궁이에요. 1945년의 어느날도 돌아간 마루는 창경궁이 동물들이 가득한 이상한
곳으로 변해 있다는 사실이 이상하기만 했어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해 왕권을 약화 시키기 위해 창경궁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동물과 식물로 가득 채웠어요.
그때 동물원 사육사가 꿈인 소년 필두를 만났고, 일본의 세력이 점점 약해지는 가운데
사토의 계략에 맞서 우리나라를 지키려는 마루의 노력이 손에 땀을 쥐는 스릴만점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이야기가 재미있게 흘러가요.
미래를 알고 있는 마루는 과거의 인물, 사건을 재구성해가며 앞으로의 시간을
제대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요.
미션을 모두 완수 했다고 생각한 순간 또다른 음모에 휘말린 마루~
다양한 순간을 이동해가며 위기의 순간마다 핸드폰을 이용해 시대를 넘나들며
위기를 모면했지만 일본인 사토역시 시간여행으로 끊임없이 마루를 노리고 있어요.
마루의 핸드폰을 사용해 과거의 시간을 조작하고, 우리나라를 완전히 패망시키려는
마음이 너무 얄밉기만 해요.
하지만 마루역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가며 우리의 조상들이 어떤 수모를 겪었는지
뼈져리게 깨닫고, 역사의 진실에 한 걸음 다가가며 역사의 의미를 알아가네요.
이제 마루는 필두를 시작해 자신의 할아버지와 아빠까지 100여년전의
시대를 겪어온 자신의 위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마루 역시 길고긴 역사의 한 장면 한 순간에 중요한 인물일 수도 있겠죠?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사의 순간 순간은 모두 소중해요~
그 안에서 지금의 마루가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아무리 과거의 역사가 억울하고 비통해도
인정할건 인정하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고민해야 해요.
살아있는 생생한 진짜 역사를 만나는 재미~
이제 우리 아이들은 우리역사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아요.
우리가 사는 모든 순간을 의미있게 생각하고 역사를 대하는 삶의 자세가 어떠해야
할 지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특별한 스토리로 만나본 창경궁속 역사 이야기~
엉뚱한 마루가 있어 더욱 흥미진진하게 빠져들 수 있었어요~€
아이들 모두 좋아할 미스테리 판타지 역사동화로 창경궁의 긴 역사를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책 마지막 페이지에 부록페이지에는 창경궁의 여러모습들을 하나하나 알려주는
내용이 있어 참고하기 좋아요.
마루가 직접 오고갔던 옥천교를 중심으로 창경궁의 이모저모를 직접 찾아가 확인하며
책속 이야기를 상상해 봐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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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갖지 않고 읽기 시작하다가 나도 모르게 푹
빠져서 읽게 된 책이에요. 제목의 '창경궁'이라는 단어에서 역사와 무관하지 않겠다 싶었는데 창경궁과 관련된 역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시간여행 및 미션 해결 과정의 흥미로움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정말 스토리를 풀어가는 과정도 탄탄하고 재미있어서 너무 신나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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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자마자 마루는 뒤주 안에
갇힌 사도세자를 만납니다. 마루는 지금 게임 중이거든요. 뒤주 위에 떠있는 물음표는 미션을 의미했고 미션 완수시 별을 하나씩 받았으며 별 다섯 개를 모으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답니다. 지금 마루는 시대를 초월해 역사 속에서 미션을 해결하며 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그중에 지금 사도세자를 만나게 된 거예요. 사실 마루는 사도세자를 뒤주에서 꺼내주는 게 미션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미션은 그것이 아니었지요. 사도세자는 뒤주에서 나갈 생각이 없었으며 자신의 아들인 산이에게 유언으로 남길 말이 있으니 그 말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중간에 심각한 위기 상황에 빠지기도 했지만 핸드폰을 이용하여 위기를 모면하는데요. 마루는 이산에게 아버지의 유언을 잘 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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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가 이렇게 시간을 초월한 게임을 하게 된 이유는 봄
소풍으로 떠난 창경궁에서 따분함에 일행들을 피해 옥천교 쪽으로 이동하다가 휴대폰 화면에 나타난 QR코드가 저절로 인식이 된 듯 앱이 깔렸고
게임이 시작되어 시대를 넘나드는 문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이 문을 넘어서 역사 속 시대로 이동했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이 바로 뒤주 속 사도세자였던 거예요. 마루는 사도세자의 유언을 전하기 위해 어린 세자 이산을 찾았고 그에게 할아버지를 원망하지 말며 신하들도 원망하지 말고 장차 어진 임금이 되라는 아버지의 말을 전했어요.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말도 잊지 않고 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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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을 만나고 난 후 마루는 1945년으로 이동했어요.
그곳에서는 사육사가 되고 싶은 필두를 만났답니다. 창경원이 돼버린 창경궁의 모습이라니~~ 책을 읽는데도 막 속이 상하더군요. 이 시대에서 마루는 고생을 좀 하지요. 일본 사람들이 조선인을 함부로 대하던 시절이니까요. 필두와 동물들의 우리의 배설물을 치우기도 하고 스마트폰을 잃어버려 그것을 찾느라 위험에 빠지기도 했지요. 하지만 무사히 필두가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고 마루는 미션을 완료한 후에 별을 하나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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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면 스토리가 굉장히 탄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1945년에 만났던 창경원의 원장 사토와의 인연은 1909년으로 거슬러올라가네요. 창경원이 오픈하던 날, 옥천교 근처에서 마루와 서로 부딪혔던 남자아이는 마루가 옥천교의 시간의 문으로 사라진 것을 보고 귀신이라 생각하고 오줌을 쌌는데 훗날 이 아이가 창경원의 원장이 된 사토랍니다. 사토는 마루만큼이나 이 책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마루를 곤경에 빠뜨리기 일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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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또 다른 핵심 인물은
필두랍니다. 미션 해결을 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했으며 아이의 모습, 어른의 모습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특히나 썩 괜찮은 아들까지 있어서 더욱더요.^^ 스마트폰이 사토에게 가있고 그가 어떤 짓을 할 지 몰라 더 가슴이 두근두근~~ 하지만 그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줄 모르고 또 마루는 게임 광인만큼 사토를 꼼짝 못 하게 했고 무사히 모든 미션을 끝내고 현재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모든 게 순탄하게 마무리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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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마루를 기다리던 나이가 든
사토는 다시금 마루의 핸드폰을 가로챘어요. 그저 꿈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주머니 속의 황제의 단추와 마루 앞에 나타난 사토는 그것이 단지 꿈이
아니었음을 알려주네요. 마루는 배터리가 거의 없는 전화기를 보며 그것은 과거로 돌아가도 꺼지고 말 거라고 하지만 사토는 더 철두철미하게 역사를 담은 책을 준비했네요. 과거로 돌아가면 예언서가 될 책을요. 사토는 옥천교 너머로 사라졌고 마루의 주변은 달아지기 시작합니다. 과거로 돌아간 사토가 분명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겠지요. 하지만 마루는 창경궁을 잊지 않으려고 옛 창경궁의 모습을 하나하나 떠올렸고 창경원이던 모습은 그렇게 사라졌어요. 마루는 과거를 잊지 않는다면 역사는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사토가 역사를 바꾸지 못했다고 여겼지요.
하지만 이 뒤에도 또 다른 반전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그것은 책을 직접 읽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책 말미에는 창경궁 구석구석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어요.
저도 잘 모르는 내용이라 이 책을 보니 찾아가 건물을 직접
살펴보고 싶더군요.
책을 읽고 나면 궁금증도 사뭇 생기기에 이 부록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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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보면서 QR코드가 있었지만 그냥 그림이겠거니
싶어서 지나쳤는데 딸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보더라구요.
그러더니 그것이 그림이 아닌 실제로 정보가 담겨있음을
알아내더라고요.
역시나 아이들이 더 호기심이
많네요.
간단하지만 책 내용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내용이
나온답니다.
책을 읽고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꼭 QR코드 인식시켜
보세요.
이 책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탄탄한 구성이어서 읽는 내내
흥미로웠어요.
역사 관련 책이라고 하면 아이가 썩 내켜 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읽으면서도 너무 재미있다고 하고 3학년
아들도 단숨에 읽어버릴 정도였답니다.
창경궁은 경복궁에 비해 많이 익숙한 궁궐은 아닌데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창경궁이 가보고 싶어진답니다.
창경궁이 창경원이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아이들은 잘
모르겠지요.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도 기억 속에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전하고 있어요.
이 책 진짜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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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창작 도서관 창경궁 QR코드의 비밀 고학년에 올라간 아들이 요즘 부쩍 게임에 더욱 빠져들어 너무나도 걱정이 된답니다. 이동할 때 뿐만아니라 시간만 나면 게임에만 빠져서 흥미로운 책을 찾아주고 싶었는데 아들이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게된 책이랍니다.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더 좋아할 수 있을 책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주인공을 따라가다 보면 더욱 더 흥미로운 시간이 되어준답니다.
주인공 마루는 휴대폰에 설치된 가상 역사게임을 통해 시간여행을 하게된답니다. 주인공 마루는 게임만 해서 엄마게에 혼을 나지만, 게임이 너무나도 좋아하게되지요. 우리 아이들과 똑같다 생각이 들게된답니다.
창경궁 역사수업 체험활동에 참여한 마루는 선생님 몰래 빠져나와 옥천교 다리 에서 QR코드로 시작된 미션게임을 통해 미션을 완료하려 노력한답니다.. 미션을 완료하지 못하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더욱 흥미로운 내용들로 빠져들게 되는데요.
시간여행이 일제시대로, 왕실가족이 머물던 수백년 된 전각을 무너뜨리고 동물원을 세우고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바꾼 일본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면서 우리 문화재와 역사에 좀 더 흥미를 갖게 되는 시간이였답니다.
책 속에 내용들을 따라가다 보면 사실 속에 숨겨져 있던 음모로 마루는 핸드폰 게임을 즐기듯 신나하지만, 점점 내용에 빠져들어 사실과 맞닿으면 우리가 얼마나 억울했는지 자세히 알게된답니다. 장희빈의 요청으로 마지막으로 아들을 만나게 해주기, 귀주에 갇힌 사도세자의 마지막 말을 아들인 이산에게 전해주는 등에 다양한 미션으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는 역사에 더욱 관심갖게 되는 배우 만족스러웠던 책이랍니다. 우리에 역사를 더욱 사랑하게 되면서 우리에 역사를 찾아가 보고 싶다고 말해 박물관 예약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얼마전 현충일도 지나고 6.10민주항쟁 기념일도 지나가면서 더욱 챙겨보게 되는 기념식들 그 날의 의미도 다시금 배워보는 시간들을 갖게 되었답니다. 다녀온 기간이 꽤 지났지만 창경궁 구석구석 설며되어진 부록을 보자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었답니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 소풍가기에 딱인 요즘에 창경궁 나들이 정말 기다려지네요.. 책으로 꼼꼼히 구석구석 둘러보고 직접 찾아나가 보기로 했답니다..
창경궁 시간의 문으로 만나게 된 시간여행으로 더욱 관심갖게 되었던 시간으로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딱인 책이였다 생각된답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직접 미션을 수행하는 듯한 게임을 즐겼던 시간으로 책으로 만난 역사적인 시간들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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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 창경궁 QR코드의 비밀 아이들이 자라면서 점점 더 재밌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원해서 요즘은 책 고르기 참 힘드네요. 이번에 예림당의 고학년 창작 도서관 시리즈 중 <창경궁 QR코드의 비밀>을 읽었는데, 어른 책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마루는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창경궁 역사수업체험활동에 참여하다가 선생님 몰래 빠져나왔어요. 게임만 해서 엄마에게 매일 혼나지만, 게임이 너무 좋은 마루.. 수업탈출 인증샷을 찍으려는데 옥천교 다뤼 위 귀면이 일그러지는 듯 하더니 QR코드처럼 변하는 거예요. 그리고 시작된 시간여행 미션게임 .. 미션을 다 수행하지 않으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없어서 마루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노력하게 되지요. 미션으로는 죽기 전 장희빈의 요청으로 마지막으로 아들을 만나게 해주기, 귀주에 갇혀있는 사도세자의 마지막 말을 아들인 이산(정조대왕)에게 전해 주기 등 다양했어요. 특히, 시간여행이 일제시대로 넘어가면서 읽고 있는 나도 울분이 생길 정도로 분하고 속터지는 시대상이 펼쳐졌어요 왕실가족이 머물던 수백년 된 전각을 무너뜨리고 그 곳에 동물원을 세우고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바꾼 일본.. 또 사육사가 꿈이었던 조선인 소년 필두가 자기 딸을 구해주자 마지못해 사육사를 시켜준다고 했지만 사실 그 속에 숨겨져 있던 음모.. 마루는 처음에는 핸드폰 게임을 하듯이 자신만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던 시간여행 속 사람들의 사연과 일상에 점점 관여하게 되어 갔어요. 4학년 아들은 마루를 쫒던 임진왜란 때의 왜군이 6.25 때 북한군들과 마주치는 장면이나 왜군과 북한군을 모두 조선시대로 보내버리는 장면들이 재밌다고 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 그 군인들의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고 하네요. 못된 일본인 사토가 끝까지 쫒아와서 책을 끝까지 읽는 동안 조마조마 어쩌나 싶은 심정으로 읽었어요. 무엇보다 우리 문화재와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이 막 샘솟아지는 책이라 몇 년 전에 갔던 창경궁에 아이들과 한번 더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스릴만점 시간여행 역사소설 인 것 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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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궁궐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은 창경궁이 아닐까 해요. 경복궁은 왠지 위엄있고 좀 삭막한 느낌이라면 창경궁은 후원인 비원도 너무 아름답고 좀 더 여성적인 느낌이 강하지 않나 싶어요. 딸아이와 몇번 가봤던 창경궁 그곳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읽어봤어요.
조선시대로 간 마루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서 상자에 다가가지요. 하지만 상자안에서 사람의 흐느끼는 소리를 듣게 돼요. 제 예상이 맞다면 상자는 뒤주이고 그안에는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가 갇혀있는거죠. 상자안의 남자는 자신은 죽을 운명이라며 아들에게 말을 전해달라고 해요. 바로 그게 미션이었던 거죠. 사실 마루는 창경궁으로 봄소풍을 왔다가 선생님 몰래 빠져나갈려다가 과거로 온거였어요.
마루가 갖고 있던 핸드폰에서 자동으로 앱이 설치되고 QR코드가 인신되죠. 딸아이가 QR코드 자기도 많이 해봤다며 재미있겠다고 마루를 엄청 부러워하더라구요. 마루는 여러시대로 미션을 수행하게 돼요. 일제시대로 간 마루는 동물원으로 변한 창경궁을 가게 되지요. 그 아름다운 궁궐을 동물원으로 만들다니 정말 일본은 과거를 반성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딸아이도 옆에서 평화의 소녀상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얼마전 딸아이와 같이 광화문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보고 왔는데 그게 기억이 나나 보더라구요. 정말 치욕스러운 우리의 역사이지만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가 일제시대때의 우리나라가 아닌가 싶어요. 마루가 만난 사육사가 되고 싶어하는 필두, 동물원 원장이 사토, 사토의 딸인 하루나를 만나게돼요. 사육사가 되고 싶어하는 필두를 이용해서 창경궁의 동물들을 다 독살하려고 했던 사토 일본이 전쟁에서 지면 동물원을 페쇄해야하기 때문에 동물들을 죽이려고 했던 거지요. 일본인들이 참 잔인하다고 생각되었어요. 필요하지 않다고 생명을 마구 죽이는 점이요.
현대로 돌아온 마루는 친할아버지의 성함이 필두라는 사실에 놀라워하지요.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창경궁을 어렸을때 가봐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하던 딸아이를 위해서 창경궁의 건물들에 대해서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어서 좋았어요. 딸아이가 방학때 창경궁을 꼭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책에서 읽었던 창경궁의 여러모습들이 궁금하다고요. 우리역사와 지루하고 어렵기만 하다는 딸아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수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