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화려하여 많은 기대를 안고 구입했습니다. 특히나 이벤트까지 하길래... 그런데, 기대와는 너무 달랐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 적어도 "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절세가 되더라 " 라는 구체적인 지침을 얻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별로 그렇지 못하더군요.. 저자가 나름대로 재밌게 쓰려고 노력했으나, 정작 중요한 " 절세 방법 "을 잘 전달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즉, 우화나 역사인물 등을 이용하여 에피소드 형식으로 엮었으며 많은 노력을 기울인듯 하나, 독자로서 이 책에서 기대하는 것은 그런 썰렁한 유머나 그런 것이 아니고 현실 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절세가 되느냐 하는 원초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입니다. 변죽만 울린다던지 뜬구름잡는 이야기만 한다던지 하는 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두리뭉실하게 이야기는 하고 있으나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내 생각에 이 책은 고등학생 이하로서 사회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 세금이 뭔지 한 번 개요정도를 알아보려 할때 적당한 책인듯 합니다. 너무 않좋게써서 죄송한데..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일 뿐임을 밝히고 각자 서점에서 한번 잘 살펴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 우선은 재미가 있습니다. 우화를 바탕으로 일화를 가지고 그 일화를 해결하는 절세의 비법을 알려준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예전에 저자가 썼었던 책의 확장,보완판인 이번 '확실하게 세금 줄이는 112가지 방법'은 그 동안 제가 모르고 있었던 절세에 관한 비법들을 정말 자세하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흔히들 직장인 분들은 '나는 세금에 대해 잘 알고 있어.' 또는 '그런 골치 아픈 건 세무사한테 맡기면 되지.' 하는 생각들을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현대의 시대는 그렇게 누구에게 맡기거나 과신하기에는 만만한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꼭 배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절세에 대한 감각과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아주 큰 수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저와 같은 사회초년생들에게 필독서로서 권합니다. |
|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일까? 책을 보구나서는 많이 실망했다. 나름대로 세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게 에피소드식으로 풀어쓴것까지는 좋았으나 흥미때문에 지면의 많은부분을 쓸떼없는 이야기로 할애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나같은경우는 직접 가게을 운영하고 있어서 항상 절세에 대해 생각하던 차에 이책을 사게됐는데 실질적으로 절세를 하기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하나도 없었다. 그냥 이렇게이렇게 하면 절세된다는 두리뭉실한 예들이 현실적으로 와닿지를 않는다. 결국은 법전에서 세법을 다시 찾아보고 있다. 그냥 현실과는 동떨어져서 이렇게 절세하는 방법도 있나보다 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괜찮을 책인거 같다. 진짜 절세의 구체적인것들은 국세청 홈페이지가 훨씬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