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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아이들의 호기심..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책을 찾았어요.. 누가 방귀 꼈어! 제목만으로 재미를 느끼고 재밌게 책을 봤답니다.. 푸른날개의 친구가 샘나는 책5번째~ 아하~ 알고 있다는듯.. 재밌게 보고선.. 어느새 유치원 가방속의 쏙~~ 집으로 돌아오기전.. 가져간 책을 읽어주기에.. 친구들과 보고 싶었던 거죠..
바로 이 책이랍니다.. 아빠와 아이의 표정??? 과연 어떤 내용이길래.. 책 표지를 보는데 점점 .. 궁금해지네요..
이 책의 주인공 현호.. 집집마다 비밀이 있는데 현호 집의 비밀은 방귀랍니다.
그래서 가족의 방귀 비밀을 찾아내는 탐험가다 되기로한 현호.. 모습 멋지나?? 이 그림이 재밌어 한참을 보고 또 보며.. 깔깔,, 웃으며 나도 방귀 탐험가가 된다면.. 어떤 기능이 있으면 편할지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었네요..
점잖은 아빠.. 천둥소리보다 큰.. 호랑이 방귀 빠방 빵! 뿌앙! 예쁜.. 엄마는 아무도 모르게 방귀를 뀌지만~ 뾰오오오옹! 다 들을 수가 있어요.. 혹시 수영장 물속에서도 뽀글뽀글 몰래 방귀를 뀌는건 아닐지.. ㅋㅋ
뾰봉 뿅뿅뾰봉뽀오옹.. 새침떼기 누나의 방귀랍나다.. 남자 친구앞에선 어떻게 참을까~ 지독한 냄새 파박파박 푸웅.. 이 소리는 말썽쟁이 바둑이 방귀~
걸어가면서 노래를 하는 피빅피빅 피이이익.. 방귀 노래 !! 현호가 좋아하는 미미의 방귀 소리는 참 재밌지요 어제 싸운 동수의 방귀 소리는 얄미운.. 뿌지직뿌지직 빠지지지지이익.. 스컹크의 독가스 방귀랍니다 !!!
소리도 재밌고, 냄새도 재밌는 신기한 방귀 탐험 끝!! 그렇다면 우리의 주인공 현호의 방귀 소리 궁금하지 않나요?? 빠방 빵! 뿌웅! 아빠 방귀.. 내 방귀... 아빠랑 닮았네요^^
책 표지만큼이나 재밌는 표정으로.. 방귀소리 날때마다 웃으며 재밌게 봤네요.. 이젠 방귀 소리만 들으면... 방귀 탐험 시작하겠는걸요~~ ㅋㅋ 역시 아이들 이런 주제를 좋아한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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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에 대한 재미있는 동화책이 나왔네요. 알사탕, 방귀하면 '엄마 뿡뿡이야'하고 소리 지르는데 방귀소리의 다양함도 알아보는 재미있는 그림책 넘 궁금했어요. 책이 오자 질문을 던졌죠? 어떤이야기일까? 앞뒤를 꼼꼼이 보더니 글쎄? 사람과 동물들? 글자를 몰라 당황하더니 한장넘기니? 바로 튀어나오네요.." 방귀다"
글: 노경실 글. 그림: 김중석
알사탕에게 물어봤어요. "계하방귀는 무슨소리? 엄마방귀는 무슨소리일까? 아빠방귀는? 모두다 뿡뿡~ 사람마다 모두 방귀소리가 틀리데.. 그래서 잘 들어봐야돼..? 냄새도 소리도 모두 다른 방귀.. 책속의 사람들은 어떤 소리,어떤 냄새를 가지고 있는지.. 빠방 빵! 뿌앙! 뾰오오오옹! 뾰봉,뿅뿅뾰봉뽀오옹. 파팍파팍 푸웅 피빅피빅 피이이이익 뿌지직뿌지직 빠지지지지이익! 정말 다양한 방귀소리.. 누구의 소리일까? 알아보기위해 책속여행을 시작했네요.
주인공 현호! 집마다 비밀이 있는데 현호의 집의 비밀은 방귀래요. 그래서 현호가 탐귀탐험을 떠나기위해 방귀 탐험가로 변신했어요. 방귀탐험가는 뭐가 필요할까? 미처 생각하지 못한 특수장비들이 즐비하네요..ㅋㅋ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동물에 비유한 방귀소리 아빠는 당연 호랑이, 엄마는 헉 코끼리.. 계하는 계하방귀.. 절대 동물이 될수 없는 알사탕의 방귀... 현호는 어쩜 아빠,엄마,세침데기누나,거기에 말썽쟁이 바둑이까지.. 예쁜미미방귀는 냄새도 안나고 어저께 나랑 싸운 동수 방귀는 스컹크방귀,독가스방귀래요.. 아이의 눈높이 생각에 알사탕 까무라치듯 웃어되네요. 거기에 독가스주머니까지..
사람과 동물의 방귀소리를 연결하듯 상상해 보세요.. 재미가 두배예요. 현호의 다양한 표정과 행동에 재미가 있는지 현호찾기에 여념이 없었네요. 나의 방귀는 누굴닮았을까? 울 알사탕은 당연 엄마래요..ㅎ ㅎ
우리의 씩씩한 현호군 아빠처럼..뿌웅
아빠 방귀 내 방귀 아빠랑 나는 방귀도 닮았어! -본문중-
재미있는 방귀이야기 가족에 대한 관심도도 높이고 재미있는 동물들의 방귀도 들어보는 흥미있는 방귀책 오랫만에 깔깔웃는 박장대소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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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라는 재미난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재미난 이야기랍니다.
어쩜 그리도 맛깔나게 표현을 빗대어서 잘했는지, 앵두*버찌 보면서 깔깔 거리네요. ㅎㅎ
제가 봐도 특이한 발상의 전환이 눈길을 끌고 자꾸만 보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세상의 모든 방귀책을 망라한 듯한 재미난 표현들~
아빠, 엄마, 자신의 방귀, 친구방귀들이 동물들과 연관되어 신나고 유쾌한 상상을 북돋아주네요.
신기한 방귀탐험이 즐겁다고 아이들 말하네요.
그리고는 뿡뿡이 처럼 자주 뀌는 아빠 방귀랑은 안닮아서 다행이라 말하는 아이들.ㅋㅋ 울 신랑이 보면 창피할 것 같아요.
[재미있는 책에 포옥 빠진 버찌군]
[방귀 뽕~ 포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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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만 봐도 너무 재미있어 웃음이 터질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본격적인 책 내용이 들어가기 전 페이지입니다.
다양한 방귀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가 적혀 있어 방귀 글자들이라고 하나씩 읽어주니 우리 아들 너무나도 웃겨하며 "엄마~ 이 글자가 방구 글자야~?ㅎㅎㅎ" 하며 엄청 좋아하네요.
책 내용을 좀 볼까요?^^
집집마다 비밀이 있줘? 이 가족은 방귀가 비밀이랍니다.ㅋㅋ 그래서 이 현호라는 아이가 우리 가족의 방귀 비밀을 찾아내려고 '우리집 방귀 노트'탐험에 들어갔답니다.
방귀 탐험가의 복장도 귀엽고 웃기줘?^^ 복장을 살짝 적어볼께요.
방귀 폭탄을 막아주는 특수모자로 감지기까지 되어있고, 안경은 물 속에서도 볼수있고, 밤에도 방귀 뀌는 엉덩이가 보이며 방귀를 담을 수 있는 주머니, 단추같은 동그란 것은 방귀 냄새가 너무 독할때 비상으로 사용하는 약이라네요.ㅎㅎ
웃겨서 적어보았는데 아이들의 상상을 더 재미있게 자극하줘?
아빠 방귀소리는 천둥소리보다 더 커요. 아빠는 회사에서도 방귀를 이렇게 크게 뀔까? 그래서 아빠방귀는 호랑이 방귀, 엄마는 수영장에 다니시는데 아무도 모르게 물 속에서 뀌지만 나는다 알지, 엄마는 물속에서 뽀글뽀글 몰래 방귀를 뀔까? 물개처럼.....
아들은 이 책을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고 너무나도 재미있어하며 읽고 또 읽고 몇번을 반복해 읽었는지 모른답니다.^^
특히나 아들은 방귀 비밀이 있다고 하는 부분, 강아지가 나오는 부분과 미미친구가 노래방귀를 부르는 부분, 동수친구 방귀는 스컹크방귀라고 하며 동수 배 안에 독가스 주머니가 있을 꺼야~ 라는 부분들을 보며 우리 아들은 무척이나 재미있어하네요.
강아지도 방귀를 파팍파팍, 푸웅~, 동수친구는 뿌지직~ 스컹크방귀처럼 지독해..... 이렇게 신기한 방귀탐험은 끝을 내며 현우도 마지막으로 빠빵 빵, 뿌웅~ 하고 방귀가 나왔어요. 그러고 보니 현호도 아빠방귀소리와 닮았나 봅니다.
<독후활동>-꼬꼬인형과 병아리인형 방귀 카드 만들기
우리도 책 마지막에 그림이 나오는 탐험수첩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어떤 동물의 방귀소리 수첩을 만들어볼까~하고 아들과 말한 결과 우리 아들은 꼬꼬인형, 병아리 방귀카드를 만들기로 했어요.
우리 아들은 만4세인데 꼬꼬인형을 대고 그리라는 말도 안했는데 너무나도 진지하게 열심히 그리더라구요.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우리 아들이 완성한 꼬꼬형태 모습이랍니다. 대고 그렸어도 잘하지 않았나요? 꼬리도 그리고 볏, 부리를 세심하게도 잘도 그렸줘?^^
볏, 부리, 눈을 색칠하고 완성했어요. 생각도 잘 하고 끝까지 스스로 완성했다는 점이 정말 대견했어요.
하나의 카드 완성입니다.
이번엔 엄마의 도움이 좀 필요했어요. 참고로 우리집에 똑같은 꼬꼬인형이 여러 개 있는데 각기 다른 이름을 우리 아들이 지어줬어요.
아들이 그린 꼬꼬이름이 향수이고, 향수꼬꼬는 방귀소리가 어떻게 들리냐고 물었더니 아들이 하는 말이 향수처럼 뿌리니까 '치~~~~' 라고해서 이렇게 적었어요.^^
아들은 병아리도 노란색 색연필로 너무나도 잘 그렸는데 노란색이라 보이질 않아 엄아가 아들이 그린대로를 검정색으로 마무리를 했어요. 병아리 이름들도 키위라고 부르는데 병아리 방귀소리는 '키위~ 키위~~'하고 소리가 난다고 해서 적었어요.
꼬꼬닭 방귀카드와 병아리 방귀카드를 붙여서 펴서 볼 수 있게 만든 탐험수첩이 이렇게 완성되었답니다. 우리 아들 너무나도 좋아하며 재미있어하네요.ㅎㅎ
아들과 역할놀이도 하며 아주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다시 넘겨가며 더욱 즐겁게 노는 모습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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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참 간단하고 선이 굵어서 쉽게 쉽게 잘 눈에 띄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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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안끼고 사는 사람은 없겠지만, 언제 어디서 뀌느냐에 따라 사람이 좀 달라보이긴 하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은 방귀 소리와 냄새..특별한 거부감 없이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가족 중 누가 누가 방귀 대장인지 주인공 현호가 탐험을 떠난답니다~~ 뿡! 빵! 뽕! 무슨 소리일까요~~~~? 네! 방귀소리랍니다..ㅋ 소리를 보이는 간지가 상상을 하게 하더라구요..누구 소리일까, 냄새는 어떨까? 방귀 탐험가가 된 현호가 준비한 옷과 장비랍니다.. 물 속에서 볼 수 있는 안경과 물 속에서도 걸을 수 있는 신발..방귀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측정기, 냄새 감지기, 냄새가 배지 않는 옷등 정말 많은 장비가 필요하네요..ㅎ 호랑이처럼 방귀를 뀌는 사람은 가족중 누구일까요? ㅎㅎ 힌트를 준다면 방귀를 뀌고.."시원하다!"하고 말하는 사람이에요~ 엄마 방귀는 어떤 동물과 닮았을까요? 뾰오오오오옹~~ 저는 결혼하고 나서도 잘 참아지던 방귀를 첫아이를 가진 후에 뿡뿡이가 되어서 들켜버렸답니다..ㅎㅎ 아이들과 임산부는 왜 방귀를 자주 뀌게 되는 걸까요~~ 새침데기 누나도 방귀를 뀐답니다..아무도 모르게 살~살~~ㅋㅋ 짧게 짧게 얼른 얼른 끼는 군요.. 앗, 방귀는 바둑이도 뀌는군요..팍팍 푸웅~~ 냄새도 지독하답니다.. 저는 사실 강아지가 방귀 뀌는 것은 아직 못봤는데요..소리는 궁금하지만, 냄새가 궁금하지는 않네요..ㅎ 방귀하면 빼놓을 수 없는 동물...바로 바로 스컹크랍니다.. 앗..스컹크 방귀를 뀌는 사람이 있네요..누굴까요? 현호도 방귀를 뀐답니다..빠방 빵! 뿌웅! 아빠랑 닮은 현호의 방귀~~ 현호는 가족의 방귀책을 만들었네요..ㅎ 이름하여 <우리 집 방귀 노트>!! 언젠가 아이들이 출연하는 방송에서 엄마 아빠가 모두 있는데, 한 아이가 "우리 엄마 방귀소리가 엄청 커요"라고 말해서 배꼽이 빠지게 웃으며 봤던 기억이 났답니다.. 그 아이의 엄마는 얼굴이 빨개졌지만, 사람인 이상 방귀를 안뀌고 살 수는 없지요..ㅋ
푸른 날개에서 출판된 책들은 가족 모두 앉아서 아이들과 웃을 수 있는 책들이 많아서 참 좋네요.. 소재도 그렇고 그림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방귀를 좋아하는 나이의 아이들은 너무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 현호의 방귀 탐험 장비를 보고 한참을 웃더라구요.. 저희아이들도 방귀를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둘째아인 3살이라 뿡뿡이에 열광을 하지요..ㅋ 엄마의 방귀이야기에 저를 놀리면서 책을 읽네요.. "그래요~~저 방귀쟁이에요~~^^" 그렇지만 방귀 안뀌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셔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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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재밌는 책~^^ 제목 뿐 아니라 앞표지의 주인공과 아빠의 익살스런 표정의 그림이 이 책의 재밌는 상황을 미리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방귀 라는 주제는 사람들에게 정말 다양한 느낌들을 주는 것 같아요. 다양한 소리와 다양한 냄새~ 시원스러움과 동시에 창피하고 무안하고~^^ 이 책은 주인공 현호가 식구들의 방귀비밀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탐험가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열심히 분석을 하고 다니는 내용입니다~
아빠와 엄마 누나~그리고 말썽쟁이 바둑이~ 이쁜친구 미미와 얄미운 동수의 방귀를 자기의 느낌대로 각 동물에 비유도 해보고요~ 마지막엔 자기의 방귀 소리를 들으며 아빠와 많이 닮았다는 결론을 내게 된답니다~^^ 방귀 라는 주제도 넘 잼나지만 각 인물들의 표정도 완전 재밌어하네요~ㅋㅋ 요즘 말을 열심히 하고 있는 4살 막내에게 이 책을 읽어줬더니 누나들 엉덩이에 코를 갖다대며 냄새가 난다고 장난을 치며 혼자 웃겨죽겠다고 아주 난리를 치고 다니더라구요~ 큰누나는 막내의 장난을 잘 받아주지만 7살 둘째는 막내와 노는 수준이 비슷한지라 기분나쁘다고 하지말라며 서로 잡으러 다닙니다.... 그러다가 둘이 한바탕 싸우고~또 놀다가 두바탕 해주고....ㅠㅠ 항상 중재를 하느라 저의 미간은 주름으로 얼룩져 있지만 울 아이들 셋이 건강하게 뛰어다니는 모습~ 싸우는 모습~ 서로 위해주는 모습들 모두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순간들 입니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정보를 주는 책들을 읽히는것도 좋지만 이런 흥미로운 주제로 아이들의 마음과 정서에 여유를 주고 책과 더욱 가까와지게 하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울 둘째는 이 책을 보더니 좀 부끄러워 하더리구요~^^ 그래놓고 방귀를 뀌고서는 저한테 한번 맡아보라고 과감한 제안을 하데요...ㅠㅠ 자기의 방귀 냄새는 어떤지 궁금하데요~그래서 그렇게 해주고는 아이~냄새~~하며 손을 코에 갔다대며 마구 흔들었더니 멋쩍은 듯이 웃더라구요.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며 입으로 다양한 소리도 내보고 서로 니가 꼈지?하며 놀면서 유쾌하게 웃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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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누가 방귀 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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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샘내는 책 05 누가 방귀 꼈어! 글. 노경실 그림. 김중석 도서출판 푸른날개
'방귀',뿡' 단어만 들어도 웃음이 빵빵 터지는 딸아이~~ 우리집 아이뿐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아마도 그렇지요.... 집에서 실제로 엄마나 아빠가 방귀소리를 내면 아이는 난리가 나요~~ 특히나 딸아이가 귀여운 엉덩이로 자기도 모르게 '뿡~~'하며 소리를 낼때, 엄마인 저는 냄새는 하나도 안나고, 아니 신경쓰이지도 않고 너무 귀여워서 놀려대기 바쁘답니다 ㅎㅎ 남편방귀는 싫은데, 애기 방귀는 너무 귀여워요 ㅋ 가족의 방귀 비밀을 찾아내기위해 탐험가가 된 현호 탐험가에게 필요한 다양한 품목을 잘 챙겼네요 천둥소리보다 더 큰 아빠의 방귀, 그럼 호랑이는? 방귀 꼈으면서 예뻐서 방귀 안 낀다고 말하는 엄마, 그럼 엄마는 물속에서도 몰래 방귀를 뀌는 걸까? 물개는 방귀를 뀔까? 새침대기 누나는 남자 친구 앞에서 어떻게 방귀를 참을까?원숭이의 모습에서 방귀낀 흔적을 알아볼수있을까요 바둑이의 방귀는?백년 묵은 지독한 방귀. 여우 같아요 현호가 좋아하는 미미의 방귀소리는...예뻐요~~냄새도 하나도 안 나는 것 같고 뿌지직뿌지직, 빠지지지지이익...어제 싸운 동수의 방귀 소리는 얄밉게 느껴지네요 스컹크의 독가스 같아요~~
가족들과 친구들의 방귀소리와 행동에 따라서 보여주는 동물들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앞의 방귀와 다음 장에 나오는 동물들(호랑이,물개,원숭이, 여우, 스컹크)과 참 비교를 참 재미있게 잘 했구나!하는 느낌이 들어요 동물들의 풍선말도 재미있구요
가족들의 방귀 비밀을 풀기위해 탐험을 떠나는 현호를 만나서 함께 방귀 이야기 듣고, 현호와 함께 탐험가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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