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소외주'란 용어를 알게 된다. 그런데, 주식투자서적에도 '소외주'란게 있기 마련인가 보다. 이 책이 바로 그러하다. 비슷한 시기에 출간된 아홍성,새강자의 책은 수많은 리뷰가 달리면서 독자들마다 분분한 의견이 줄을 잇는데, 이 책은 유독 조용하기만하고, 판매량도 저조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럴 이유는 책내용이 기대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가장 실망스러운 것은, 페이지 수를 늘리기 위해 발악을하다시피 한 편집이다. 표준시간 맞춰주는 프로그램 설치하는 걸 11페이지에 걸쳐 늘어놓아야 하는 이유부터 의심이 가며, 너무 많고 다양한 기능에 다 써보기도 힘든 요즘 수많은 증권회사 HTS 놔두고 왜 요즘 시장에서 외면당하는 유료 차트 검색 프로그램을 꺼내들어 설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잔고 자랑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들이 하루에 정확히 2시간만 투자했다는 보증이 과연 어디 있는거며, 왜 그리 쓸 데 없는 곳에 지면을 할애했는지 의문이다. 마지막으로 저자에게 한마디 하겠다. 저점에서 해머 등장했다고 과연 반등인가? 젤 처음 나오는 기법부터 정말 어이가 없어 숨 쉬기조차 힘들었다. 이건 내가 7년전 일본에서 나온 책을 어떤 투자상담사 2명이 베낀 책에서 처음 본 기법 같은데, 이 외에도 이 책을 보면서 웃음이 나올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다.제발 이런 써가지고 초보 개투들 좀 우롱하지 좀 말았으면 한다. 웬만하면 평점 잘 주는 편인데, 이 책만큼은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의미에서 2점 마크한다. |
|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 읽었던 책이 단타로 하루에 40만원만 벌자는..그런 책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그 책을 읽고 정말 하루에 '40만원만'벌 꿈에 부풀어 주식매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라면 모두 알고 있듯이, 그런 계산은 이론일 뿐이지 현실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더군요. 그 후 이 책, 저책 뒤적거렸으나, 정말 허황된 내용들만...공갈빵먹은 기분이랄까요. 온갖 매매기법을 다 모아놓고 잔소리를 엄청 많이 하고 있지만, 실제 도움이 되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는 분의 도움으로 증권회사에 자리를 얻었습니다. 직원은 아니고, 그냥 잔업이나 도우면서 주식매매를 배울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조금 주식시장에 눈을 뜨게 되더군요. 개미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사실. 질 수 밖에 없는 사실...그러면서도 시장으로 뛰어든다는 사실도.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책이라고 쓰여 있지만, 스스로 초보는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저에게도 전혀 새로운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마, 매매좀 하신다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저자만의 독특한 매매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흥미로웠구요 그 기법으로 내일부터 소액으로 시험매매를 해볼 생각입니다. 또..제 생각인데. 다음번에는 재야에 묻힌 증권고수들의 실전매매테크닉..이라는 주제로 책을 내시면 어떨까요? 한종목을 쥐락펴락하는 그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기가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그런 사람들은 비법 공개 절대 안하겠죠?ㅡ.ㅡ) 암튼. 오랜만에 겉치레와 이론을 뺀. 알짜같은 책을 접하게 되어 많은 도움얻고 리뷰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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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니까 여기서 사고 이곳이 주가꼭지니까 여기서 팔아야 된다는 식의 낯 간지러운 거짓말이 아닌 저자가 직접 매매한 종목들의 긴장감 넘치는 일간차트와 수십 개가 넘는 분차트를 올컬러로 제시하고 곧바로 차트 위에 수익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사항과 그곳이 왜 실전에서의 매수,매도포인트가 되며, 타이밍포착은 어떻게 하는지의 상세한 해설을 통해 저같은 주식 초보자도 그 내용들을 쉽게 터득함으로써 실전에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기존의 책들에선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어서 무엇보다도 마음에 듭니다.
실전에 바로 통용될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와 테크닉의 노골적이기까지 한 자세한 공개와 해설, 그리고 지나치게 많지 않은 페이지수에도 불구하고 <하루 2시간으로="" 월="" 30%="" 벌기!="">에 필요한 빠짐없는 주요 논점을 다룬, 한 페이지도 가감할 수 없는 생생한 밀도감 그리고 저자의 매매일지를 통한 매매기술의 확실한 검증이 독자로 하여금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같아 주식을 처음 접하시는 분과 아는 것은 많으나 꾸준한 수익이 않나시는 분께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꾸준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올려 주위로부터 ‘고수’라는 말을 들을 때쯤이면, 손실과 깡통으로 얼룩졌던 지난 세월의 ‘진한 아픔’들이 추억으로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날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 여러분이 이처럼 과거를 회고하며 미소 지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필자는 진심으로 기원하며 인사말을 줄이고자 한다.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