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가는 지혜
"살아가는 지혜" 내용보기
올빼미와 만나 이야기하고 함께 모험도 떠나는 환상소설인 줄만 알았다. 환상에 대한 것도 있다. 바로 올빼미 솔로몬과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마을을 날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다. 사라는 솔로몬에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운다. 사라만이 배우는 것이 아니다. 책을 보는 우리도 사라처럼 마음을 기울이고 솔로몬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마음에
"살아가는 지혜" 내용보기
올빼미와 만나 이야기하고 함께 모험도 떠나는 환상소설인 줄만 알았다. 환상에 대한 것도 있다. 바로 올빼미 솔로몬과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마을을 날기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다. 사라는 솔로몬에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운다. 사라만이 배우는 것이 아니다. 책을 보는 우리도 사라처럼 마음을 기울이고 솔로몬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차 있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서일지도 모른다. 솔로몬은 사라에게 먼저 어떤 것에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한다. 그러면 안 좋은 일보다는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안 돼' 라는 말보다는 '잘 될거야' 라고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 실제 모든 일은 순조롭게 흘러가기 때문이다.

열살 소녀 사라도 알쏭달쏭해하는 이야기, 솔직히 나도 그런 것을 조금 느꼈다. 하지만 재미있고 즐겁다.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배우는 것도 있어서 좋았다. 바라는 것을 생각하며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어야겠다. 나쁜 것을 생각하는 것은 행복, 기쁨을 밀어내는 일이라고 하니 말이다. 그리고 행복이 들어오도록 늘 밸브를 열어두어야겠다.



희선




[인상깊은구절]
"사라, 맑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언제나 너에게로 흐르고 있어. 집으로 흘러드는 수돗물과 비슷하지. 수돗물은 늘 수도꼭지 안에 있어. 그렇기 때문에 물이 필요할 때는 수도꼭지를 열기만 하면 돼. 네가 할 일은 행복이 들어올 수 있게 네 밸브를 열어두는 거야. 행복은 늘 네 가까이에 있어. 넌 밸브를 열어 행복을 들여보내야 해."
n***8 2004.12.2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덫에서 나오다.
"덫에서 나오다." 내용보기
현실과 아주 동떨어진 환타지 소설에 익숙한 학생이나, 남녀 학생의 연애담에 빠져있는 학생들에겐 이 '사라'가 자칫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마치 인스턴트 식품에 입맛이 길들여져 현미밥이나 고구마, 감자등의 고유한 맛에는 별 흥미를 못 느끼듯이 말이다. 하지만 요즘 불고 있는 웰빙 라이프에 맞추어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어떨까.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서 우리가 필
"덫에서 나오다." 내용보기
현실과 아주 동떨어진 환타지 소설에 익숙한 학생이나, 남녀 학생의 연애담에 빠져있는 학생들에겐 이 '사라'가 자칫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마치 인스턴트 식품에 입맛이 길들여져 현미밥이나 고구마, 감자등의 고유한 맛에는 별 흥미를 못 느끼듯이 말이다. 하지만 요즘 불고 있는 웰빙 라이프에 맞추어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어떨까.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이러한 책들.. 그러니까,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마음의 양식이 아닐까 한다. 한때 무엇이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폴리아나 게임'에 몰두한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감사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보람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힘들어져서 그만 두어버리고 말았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이런 상태를 사라도 겪고 있었다. 현명한 '솔로몬'은 이런 것을 덫에 걸렸다.. 라고 표현하고 있었다. 새삼 마음에 많이 와 닿았고,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세상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려 한다.

[인상깊은구절]
사라, 다른 누군가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일을 하지 않는가에 따라 행복해지기도 하고 불행해지기도 한다면 넌 덫에 걸린거야.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지. 하지만 사라, 다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그에 상관없이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넌 꿈속에서나 맛볼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현실세계에서 누릴 수 있어. 네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냐에 따나 네 기분이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거야.
a*****7 2004.05.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물로 받고 싶은 아름다운 책이에요
"선물로 받고 싶은 아름다운 책이에요" 내용보기
미국에서 원서로 읽었었는데 .. 신문에서 보고 반가와서 샀어요 한국책이 훨씬 예쁘게 만들어진거 같아요 시험 마치는데로 여동생도 읽게 할겁니다 조금만이라도 세상에 희망을 찾기를 원하는 순수성을 가지고 있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기쁨을 가져다 줄겁니다 내가 처음 이책을 읽었을때 난 내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친구 때문에 질투와 배신감으로 편하지 않은 상태였어요 책은 잔잔하게
"선물로 받고 싶은 아름다운 책이에요" 내용보기
미국에서 원서로 읽었었는데 .. 신문에서 보고 반가와서 샀어요 한국책이 훨씬 예쁘게 만들어진거 같아요 시험 마치는데로 여동생도 읽게 할겁니다 조금만이라도 세상에 희망을 찾기를 원하는 순수성을 가지고 있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기쁨을 가져다 줄겁니다 내가 처음 이책을 읽었을때 난 내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친구 때문에 질투와 배신감으로 편하지 않은 상태였어요 책은 잔잔하게 시작되는 사라의 일상으로 특별할거 없이 닮아있는 무료한 우리 모두의 삶을 과장되지 않게 보여 주고 있었어요 편안하게 따라 읽던 내게 솔로몬의 등장은 기대와 호기심으로 밤을 새고 읽게 하는 중노동을 요구했어요 그날밤 난 묘한 체험을 했어요 사라와 솔로몬의 대화를 읽어가던 난 문득 솔로몬이 내게 이야기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거죠 물론 난 사라를 통해 나의 고민을 솔로몬에게 고백하고 있었고요 .. 신비스럽도록 기막힌 그날밤 점점 내 안에서 커져가는 에너지를 느꼈어요 동시에 모두를 용서하고.너무나 편안해져 있는 나를 발견 했고요 이런 경험은 좋은 책이 주는 마법같은 주술로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쨌든 보기드문 좋은 책을 만나서 친구들이 미움의주술에서 벗어나 긍정적인인 에너지로 세상을 채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길지않은 생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나쁜 감정 자체가 나쁜건 아냐. 민감한 손가락 끝을 난로 가까이 갖다 대면 뜨겁지? 그렇다고 해서 뭐가 잘못된건 아니잖아. 다만 난로가 뜨겁다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어. 네 손가락의 감각덕분에 상처를 입지 않는거야. 나쁜 감정은 손가락과 비슷한 안내자 역활을 하는거야. 기분 나쁜 생각을 오래하면 좋지 않다는 생각을 알려주지.
j******e 2003.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늙은 부엉이 솔로몬에게 배우다
"늙은 부엉이 솔로몬에게 배우다" 내용보기
주인공의 이름 사라, 나이 열살, 학교가기 싫어하고 내성적이고, 세상의 모든 불만을 품고사는 아직 세상을 모르는 어린 여자아이다. 사라는 어느날 숲속에서 마음이 통하는 늙은 부엉이 솔로몬을 만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본다든지,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든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만이 아니라든지 등등 철학적인 요소도 담아가며 쉽게
"늙은 부엉이 솔로몬에게 배우다" 내용보기

주인공의 이름 사라, 나이 열살, 학교가기 싫어하고 내성적이고, 세상의 모든 불만을 품고사는 아직 세상을 모르는 어린 여자아이다. 사라는 어느날 숲속에서 마음이 통하는 늙은 부엉이 솔로몬을 만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나간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본다든지,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든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만이 아니라든지 등등 철학적인 요소도 담아가며 쉽게 알고는 있지만 행동으로는 옮기질 못하고 있는 것을 이 소설속에서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런 이야기들은 아이들 대상으로 집필을 했겠지만, 유명한 판타지 소설인 전혀 현실에서 있을수 없는 소재<해리포터>와는 다른 판타지 요소를 가진 판타지 소설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인 그걸 마법으로 해석해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고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알게되면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다른 마법 소설과는 다르다.대상은 아이로 집필한 동화책이라도 심리상태가 불안한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까지도 꼭 봐야한다고 본다 . 우리 어른들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전혀 자기 자신의 내면을 모른채 살아가고있다. 그리고 마음의 문을 꼭꼭 닫고 살아가고 있다. 긍정적인 사고보단 항상 부정적인 생각뿐이다. 나 또한 그 중 한사람이라서 그런지 책을 읽는내내 사라가 내 자신인 듯한 착각까지 들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탄성만이 나도 모르는 사이 저절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베스트셀러인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 <연금술사>와 비슷한 종류의 책이라는 느낌이다. <연금술사>는 주인공이 여행을 하면서 교훈을 얻고 <사라:솔로몬의 날개>는 솔로몬이라는 동물을 통해서 교훈을 얻는다.  두 책 모두 보고 나면 숨겨져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사라:솔로몬의 날개>는< 연금술사>의 더 더욱 동화판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싶다. 이 책은 참고로 시리즈다..늘 다른 주제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고학년 어린이들부터 어른까지 재미있게 책을 읽어내려가며서 변화된 자기자신을 조금이라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p***2 2012.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한테도 현명한 올빼미 솔로몬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한테도 현명한 올빼미 솔로몬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용보기
첨엔 책 표지가 맘에 들어서 샀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내용에 빠져서 금세 읽어 버렸어요.. 열 살짜리 꼬마 아이가 생각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 그런 생각들, 예전에 제가 다 한 번씩 했던 것들이거든요.. 마치 예전의 제 머릿속의 생각들과, 상상했던 세계를 다시 다녀온 느낌이 들었어요.. 저한테도 현명한 올빼미 솔로몬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고민되는 거,
"저한테도 현명한 올빼미 솔로몬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용보기
첨엔 책 표지가 맘에 들어서 샀거든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내용에 빠져서 금세 읽어 버렸어요.. 열 살짜리 꼬마 아이가 생각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 그런 생각들, 예전에 제가 다 한 번씩 했던 것들이거든요.. 마치 예전의 제 머릿속의 생각들과, 상상했던 세계를 다시 다녀온 느낌이 들었어요.. 저한테도 현명한 올빼미 솔로몬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고민되는 거, 갈등 생기는 거, 이런 저런 조언을 들을 수 있을 텐데 말이에요.. 게다가 멋지게 하늘을 날아볼 수도 있겠지요? 특히 ‘끌림의 법칙’과 ‘행복의 수도꼭지’ 이야기가 공감이 되더군요.. 제가 너무 주변과의 창을 닫고 살았던 건 아니었을까, 반성도 되었고요.. 아무튼 솔로몬과 사라가 들려준 방식대로 한번 해보려고 해요.. 그럼, 제게도 사방에 흘러넘치는 행복이 찾아오겠죠? 강력 추천합니다.. ^^

[인상깊은구절]
“내 밸브라고? 그게 뭔데?” “사라, 맑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언제나 너를 향해 흐르고 있어. 집으로 흘러드는 수돗물과 비슷하지. 수돗물은 항상 수도꼭지 안에 있어. 그렇기 때문에 물이 필요할 때는 수도꼭지를 열기만 하면 돼. 그럼 물이 나오지. 하지만 수도꼭지를 잠가두면 물이 나오지 않아. 네가 할 일은 행복이 들어올 수 있게 네 밸브를 열어두는 거야. 행복은 항상 네 가까이에 있어. 넌 밸브를 열어 행복을 들여보내야 해.”
s******n 200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하는 올빼미가 전해주는 행복의 방정식
"말하는 올빼미가 전해주는 행복의 방정식" 내용보기
처음에 '사라'를 접한 것은, '시간여행'이라는 작품을 통해서였다. '시간여행'은 사라의 2권, 3권이 출판되기 전에 사라의 첫 번째 시리즈가 소개될 때 사용했던 타이틀이다. 그렇게 접한 '시간여행'은 사실상 마음 속 깊이 남지는 않는 작품이었는데(실제로 작품을 읽을 때 피곤해서 대충 읽은 감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사라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소
"말하는 올빼미가 전해주는 행복의 방정식" 내용보기
처음에 '사라'를 접한 것은, '시간여행'이라는 작품을 통해서였다. '시간여행'은 사라의 2권, 3권이 출판되기 전에 사라의 첫 번째 시리즈가 소개될 때 사용했던 타이틀이다. 그렇게 접한 '시간여행'은 사실상 마음 속 깊이 남지는 않는 작품이었는데(실제로 작품을 읽을 때 피곤해서 대충 읽은 감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사라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나는 다시 '시간여행'(실제로는 사라 1권 - 솔로몬의 비행)에 이어지는 사라와 솔로몬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다시 접한 '사라'는 조금은 새롭게, 멋진 메세지와 함께 나에게 다가왔다.

'사라'의 이야기 구조는 단순하다. 부정적인 현실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라'.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가진, 말하는 올빼미 '솔로몬'. 세상의 모든 이야기들이 그렇듯, 우연찮게 그러나 필연적으로 만난 두 사람(혹은 올빼미)은 곧 친구가 되고, 솔로몬을 통해 사라는 부정적인 현실 안에서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깨달아간다. 이 이야기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바라본 행복의 방정식이자, 어린 소녀의 성장이야기이다. 그리고 독자는 작품을 읽어나가며 '사라'와 자신을 동일시하게 되고 그렇게 독자는 사라와 함께 행복을 찾아나간다.

이 작품을 굳이 분류하자면 '동화'라고 할 수 있다. 그 만큼이나 '사라'는 쉽게 씌여져 있다. 그리고 그런 시점에서, 사라1에서 3까지 이어지는 3권의 분류는 그 두께만큼이나(3권의 경우는 1권의 두 배가 넘는 분량을 자랑한다.) 다양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사실상 사라 시리즈의 3권이 이야기하는 진리는 같다. 읽다 보면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인데, 1권 에서 쉽고 간단하게, 서사 위주의 구성 위에서 행복을 전달한다면 시리즈가 이어질 수록 조금 더 복잡하고 상세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그렇게 '사라'는 누구나 쉽게, 그리고 동시에 충분한 메세지를 담아내는 데 성공한다. 서사가 이어지기는 하지만 굳이 시리즈를 따라가면서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사라 시리즈'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 내에서 사라는 성장해 가는 아이이다. 세상에 대한 진실을 깨달아가는 과정 부터 시작하여 친구 관계의 재정립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간다. 그렇기에 '사라'는 아직 세상에 대한 인식을 가지지 못한 독자 층을 상징하는 것이고, 동시에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사라는 부정적이고 불편한 감정을 동반하는 현실에 절망하기도 하지만, 그녀는 '솔로몬'을 만나고, 솔로몬과 이야기를 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서서히 자신을 성장시킨다.

그리고 작품의 거대한 흐름을 만드는 것은 '솔로몬'이다. 솔로몬이라는 이름은 분명히 상징적이다.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적나라해서 여기서 이야기하기 민망할 지경이기까지 한데, 그렇기에 올빼미 솔로몬은 무한한 지혜를 가진 존재로서 형상화된다. 솔로몬이 사라에게 주는 행복의 방정식은 보편적임과 동시에 친절하다. 굉장히 쉬운 언어로 이야기되는 그런 방정식은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전해주는 것 처럼 '첫째, 뭐뭐뭐. 둘째, 뭐뭐뭐.' 이런 식으로 정형적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대화하듯이 편하게 다가오기 때문에 독자들이 더 받아들이기 쉽다는 장점을 가진다.

어려운 삶, 그리고 불행한 현실에 절망할 때 마음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사라'. 사라와 함께 솔로몬과의 대화를 즐겨보지 않겠는가.
e*******a 201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이라는 마법을 만난 소녀의 이야기
"철학이라는 마법을 만난 소녀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사라'라는 이름의 소녀와 그의 올빼미 친구 '솔로몬'의 이야기 입니다. '솔로몬'이라는 이름의 올빼미는 오랜동안 '사라'가 살고 있는 마을에 살면서 마을의 소년 소녀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그들에게 삶의 철학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어린시절의 기억으로만 간직하고 더이상 발전시키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린시절의 소중한 경험은 어른이 되어서 삶의 밑
"철학이라는 마법을 만난 소녀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사라'라는 이름의 소녀와 그의 올빼미 친구 '솔로몬'의 이야기 입니다. '솔로몬'이라는 이름의 올빼미는 오랜동안 '사라'가 살고 있는 마을에 살면서 마을의 소년 소녀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그들에게 삶의 철학을 가르칩니다. 하지만 누구나 그렇듯이 어린시절의 기억으로만 간직하고 더이상 발전시키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린시절의 소중한 경험은 어른이 되어서 삶의 밑거름이 되는 법이죠.. '솔로몬'이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삶의 철학은 '삶과 죽음의 의미' '끌림의 법칙' '변화를 수용하기' '받아들임의 법칙' 입니다.(마치 캐빈스페이시와 할리조앨 오스먼트가 주연했던 영화처럼 말이죠.. 제목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T.T 선행이 연속성의 고리를 가지고 이어진다.. 그런 주제였던 건 같은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쯤 되는.. ^^) 어느날 우연히 '솔로몬'을 만나게된 '사라'는 '솔로몬'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이러한 철학들을 하나하나 배워나가며 삶에 적용시켜 나갑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질문을 합니다. '왜??' '과연??' '이런건 어떨까??' 그 과정을 통해서 '사라'는 성장해 나가고 주변 사람들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갑니다. 요즘처럼 자극이 많은 책들이 잘 팔려나가는 때에 좀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뭐.. 굳이 말하자면 하늘을 나는 장면도 자극적이긴 하겠지만.. ^^) 정말 중요한 삶의 지혜들을, 그리고 '나 부터' '나 먼저' 변하는 일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삶을 사랑하고, 네 앞에 펼쳐진 모든것에 관심을 가져, 기쁨으로 가득한 여행이 끝나지 않음을 믿으면 가는 곳마다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을거야. 가다가 만난 모든 이를 사랑하고, 우리는 모두 다르며 그래서 완벽하다는 사실을 이해하는것.. 이게 평범한 일이야. 끝낼 수 있는 일이란 없음을 깨닫고 잘못된 일이란 없음을 알고, 너 자신을 의식하고 진정한 너를 사랑하며, 어떤것도 너에게서 기쁨을 앗아갈 수 없음을 믿는것... 이 모든것이 평범한 일이야.. 다른 모든 것도 다 평범한 일이야
YES마니아 : 골드 e****a 200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만든 이야기책? 교훈서?
"잘 만든 이야기책? 교훈서?" 내용보기
교훈서와 이야기 책의 경계 어딘가에 서 있는 책. 책의 글쓴이가 교사 부부여서 그런지(....) 아니면 행간에서 묻어나는 교훈적인 내용 때문인지 소녀가 소심하다가 점점 자라나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사라는 소극적인 소녀이다. 자신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러전 중 숲속에서 솔로몬이라는 이름의 부엉이를 만나게 된다. 행복해지는 법, 행복의
"잘 만든 이야기책? 교훈서?" 내용보기

교훈서와 이야기 책의 경계 어딘가에 서 있는 책.

책의 글쓴이가 교사 부부여서 그런지(....)

아니면 행간에서 묻어나는 교훈적인 내용 때문인지

소녀가 소심하다가 점점 자라나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사라는 소극적인 소녀이다.

자신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그러전 중 숲속에서 솔로몬이라는 이름의 부엉이를 만나게 된다.

행복해지는 법,

행복의 감사의 벨브를 열어놓는 방법들을

사라는 솔로몬으로부터 배우게 된다.

 

뭔가 불만에 가득찼던 사라의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나지만,

그 마음들은 다른 사람들의 한마디 말로도 깨어지는 것이었다.

그런 사라에게 솔로몬은 부정적인 말하지 않기,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지기를 가르켜준다.

 

비록 솔로몬이 사라의 남동생 제이슨과 그 친구의 장난에 휘말려

죽게 되지만, 곧 시공간에 관계없이 언제든 사라와

대화할 수 있는 멋진 상태-라는 건 솔로몬의 설명-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음 권에는 세스란 친구, 새 선생님까지 등장하면서

사라의 생활에는 더 활기가 돌게 된다.

둘은 놀라울 정도로 닮았고,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다.

둘은 언덕 위의 동굴을 찾으려 가기위해 학교를 빼먹는

모험을 하기도 하고, 나무 위의 둘만의 비밀장소를 만들어

함께 솔로몬을 만나기도 한다.

 

둘은 함께 나는 것을 배우기도 하며,

이사를 갈지도 모르는 세스의 집안 일을

긍정적인 생각으로도 바꾼다.

 

처음에는 자신의 생각에만 빠져있는

사라라는 소녀가 점점 자라나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 권에는

세스는 죽을 뻔한 위기와 흉터가 남을 위기를 극복한다.

그들은 아네트라는 새 친구를 만나고, 솔로몬과도 만나게 된다.

체조를 어려서부터 배운 아네트는 엄마가 없지만,

그들은 그것이 하나도 슬프지 않다.

 

단 하나 의심쩍은 건 3권이 끝이 아닌 것 같다는 것.

 

모든 사람들은 의식 혹은 무의식 중에 부정적인 말을 하게 마련이다.

긍정적인 이야기만 하고싶은 이야기만 하는 것은 힘든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다면,

많은 사람이 그렇게 된다면 세상사는 게

조금은 더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판타지적 느낌의 동화인 것 같다.

l******l 2008.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