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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2」, 나무 위의 집도 재미있게 보았다. 사라와 비슷한 세스, 둘은 솔로몬이 말한 "끌림의 법칙"으로 만난 것이다. 함께 동굴탐험을 가기도 하고, 세스가 나무 위에 집을 짓고 그곳에서 만나 밧줄을 타기도 하고 이야기도 한다. 두사람 사이에 올빼미 솔로몬이 나타난다. 솔로몬이 나타나면 훨씬 재미있다. 사라와 세스는 "끌림의 법칙"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한다. 사라와 세스가 나무 위의 집에서 놀지 못하게 되었을 때, 솔로몬은 끌림의 법칙을 믿고 기분 좋은 생각을 하라고 한다. 좋은 생각을 해서인지 나무 위의 집에서 놀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세스 아빠 일자리에 대한 것도 잘 된다. 일이 척척 잘 되니까 보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러면서 좋은 생각을 하면 정말 그렇게 되는구나 싶기도 했다. 나는 '안 될거야' 라고 생각할 때가 더 많았던 것 같다. 무언가를 생각하면 그것이 이루어지게 온 우주의 힘이 도와준다고 한다. "우주의 힘", 이것은 「연금술사」에 나온 것이기도 하다. 솔로몬은 무엇이든 다 아는 줄 알았는데 아직도 배우는 것이 있다고 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배우는 것, 이것 또한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보는 내내 나한테도 이런 솔로몬 같은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어쩌면 솔로몬은 어디에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이 책을 본 것도 바로 "끌림의 법칙" 때문이다. 희선 [인상깊은구절]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 일에 뛰어들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면 상황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렇게 하면 절대 상황이 좋아지지 않아. 네 기분이 좋아지는 일에 마음을 써야 일이 잘 풀리게 돼 있어. 왜냐하면 네 기분과 똑같은 상황이 널 찾아가기 때문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