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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잘될거야
"모든 일은 잘될거야" 내용보기
새해가 시작하고 어느새 열하루가 흘렀다. 새해에는 밝은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고 싶었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어쩌면 내가 바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3권에서는 "받아들이기"에 대한 것이 나온다. 1, 2권과 아주 다르지는 않다.달라지는 것을 받아들이기, 이것도 같은 거 아닌가 모르겠다. 사라는 전학온 아네트를 별로 좋아
"모든 일은 잘될거야" 내용보기
새해가 시작하고 어느새 열하루가 흘렀다. 새해에는 밝은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고 싶었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어쩌면 내가 바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3권에서는 "받아들이기"에 대한 것이 나온다. 1, 2권과 아주 다르지는 않다.

달라지는 것을 받아들이기, 이것도 같은 거 아닌가 모르겠다. 사라는 전학온 아네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세스와 먼저 친해져서는 아니었을까? 사라는 세스하고만 나무 위의 집에 가고 싶었고, 솔로몬에 대한 것도 다른 사람이 알기를 바라지 않았다. 하지만 사라, 세스 그리고 아네트 모두 닮았기 때문에 친해진다. 세스가 다쳐서 만나지 못했을 때 사라 옆에는 아네트가 있었다.

받아들이는 것은 내가 바라는 것에 대한 것이다. 세스가 다쳤을 때, 사라와 아네트는 세스가 함께 있지 못한 것이 화나고 기분이 나빴다. 세스에게 상처가 남지 않고 낫기를 바라고 나무 위의 집에 오기를 바랐다. 기분은 여전히 좋아지지 않았다. 이것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이때 솔로몬은 다른 것을 생각하라고 한다. 아네트가 사라에게 밧줄에 거꾸로 매달리는 것을 배우고 싶지 않느냐고 말하자, 아네트와 사라 기분은 아주 좋아진다. 빨리 이루지는 못하지만 윌센홀름 부인의 도움으로 밧줄을 얻고, 세스는 상처가 남지 않고 나무 위의 집에 나타난다.

바라는 것을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이루어지지만, 모든 사람에게 내 바람을 말해서 싸울 수는 없다. 사라가 좋아하는 난간을 사람들이 고치려고 했을 때, 솔로몬은 네가 행복하면 난간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을 거라고 말해준다. 처음에는 받아들이지 않다가 사라도 받아들인다. 솔로몬은 늘 좋은 쪽으로 말한다. '뭐든 다 잘될거야.' 라고.

사라, 세스, 아네트 그리고 윌센홀름 부인은 함께 하늘을 난다. 아네트는 엄마를 만난다. 정말 죽음은 없는 것일까? 아네트의 엄마도 죽음은 없고 늘 살아 있다고 말했다. 아네트가 기분 좋은 생각을 하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다고…. 나도 꿈속에서 하늘을 날 때가 있는데 이것은 정말 일어나는 일일까? 무섭기도 한데, 이제는 무서워하지 말아야겠다. 날고 싶을 때는 언제든 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날고 싶다는 생각 별로 안 해봤다. 한번 해봐야겠다.

나처럼 작은 일에 걱정하고 마음 가라앉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행복은 어디에든 있다니,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별로 행복하지 않은 것인지도…. 행복의 물결을 받아들이고 내가 바라는 일을 정확하게 생각한 뒤에 그것을 받아들여야겠다. 그러면 나에게도 좋은 일이 일어나겠지. 아직은 이렇게 좋게 생각하는데 이것이 언제까지 갈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늘 기분 좋은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은 잊지 않을 것이다.



희선




[인상깊은구절]
"삶을 사랑하고, 네 앞에 펼쳐진 모든 것에 관심을 가져. 기쁨으로 넘치는 여행이 끝나지 않음을 믿으면 가는 곳마다 기쁨을 찾을 수 있을 거야. 가다가 만난 모든 이를 사랑하고, 우리는 모두 다르며 그래서 완벽하다는 사실을 알아내는 것……. 이게 평범한 일이야. 끝낼 수 있는 일이란 없음을 깨닫고 잘못된 일이란 없음을 알고, 너 자신을 느끼고 너를 사랑하며, 어떤 것도 너에게서 기쁨을 앗아갈 수 없음을 믿는 것……. 이 모든 것이 평범한 일이야. 다른 모든 것도 다 평범한 일이야."
이달의 사락 n***8 2005.01.12.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