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흥미진진한 요소가 끊임없이 등장하는 모험의 연속이다.독자들을 풍부한 모험의 세계로 끌어 들이며, 찐한 스릴을 느끼게 한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19세기 후반 캐나다 사람들의 생활모습도 엿볼 수 있다. 처음에는 다소 느리게 전개 되는듯 하지만 토미가 아시아 호에 승선하고 부터 이야기는 빠르고 박진감 넘치게 전개되며, 단숨에 끝까지 읽어 내려간다. 또한 읽는 내내 이야기가 주는 재미에 푹 빠져들고 만다. 책을 다읽고 나면 그동안 긴장감에서 풀려 허전함과 맑고 상쾌한 기분에 젖어들며 마음이 따끈따끈한 기분이 든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꼭 선물하고 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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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볼때는 내가 책 주인공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사랑 소설을 읽으며 설레임을 느끼기도 하며, 본 책과 같이 추리적소설을 읽으며 나의 경우에는 어떻게 행동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곤한다.
외톨이 어린아이 토미. 책 제목과 같이 토미를 실제 일상생활에서는 어린이가 겪기 힘든 상황을 만나게 된다. 책의 내용이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니 책을 읽는 내내 어린 토미지만 어른보다 더 악한 상황에서 견디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스러웠다. 아마도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에게도 읽도록 한다면 아이들의 사고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토미는 아시아호의 출항의 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프랭크 워렌씨의 죽음을 목격한다. 이로 인하여 토미는 도망자의 신세가 된다. 아이에게 얼마나 큰 충격일까? 나라면 어떠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아시아호는 폭풍우를 만나 침몰하고 대부분의 승객들이 목숨을 잃는다. 토미는 항해중의 원주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어린나이에 범인으로 누명을 썼기에 자기의 신분을 숨기고 서커스단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토미... 하지만, 죽음을 목격할때의 쫏던 그들에게 다시 발각되고 만다. 그리고 또 다시 도망가는 토미...쫏고 쫏기는 토미의 도망생활... 성인이라면 재미가 덜했을법한 내용은 주인공이 소년이기에 재미를 더하게 되는것 같다.
때로는 어른스럽기도 한 토미...아마도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면 성장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나는 어떠했나? 나의 어렸을적의 생활을 다시한번 더듬어 기억을 되살려보았다. 평범하게 지냈던 나의 삶...그리고 성장한후에 평범으로 인하여 다소 면역력이 떨어졌기에 학창시절...그리고 사회초년시절에 많은 갈등과 공항을 하였다. 토미와 같은 생활을 겪었다면 어떠했을까? 아마도 성장후에 면역력이 강해져 어떠한 외부적영향에도 잘견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된 책...내가 주인공이었다면...하는 마음가짐과 함께 읽는 다면 더 없이 재밌는 소설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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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먼 바다를 운항하던 연락선이 침몰하며 토미의 부모님이 죽고 토미와 토미의 형을 돌볼사람이 없자 이민선에 몸을 싣게 된다. 형마저 열병으로 죽자 8살이 된 토미는 혼자가 되고 관리들에 의해 한 농장에 있게되었으나 토미는 도둑누명을 쓰자 그 농장을 나온다. 콜링우드에 온 토미는 농장에서 혼자 익힌 하모니카 연주와 말 다루는 솜씨로 톰슨네 말 대여점에서 간간히 일하고 좀도둑질을 하며 생활한다. 토미는 아시아호의 출항을 놓고 그리먼드 사장과 몸싸움을 하던 워렌 변호사가 해리 존슨에 의해 난간에서 떨어져 죽는 것을 목격한다. 토미를 본 해리가 토미를 쫓자 토미는 목숨을 건지기 위해 아시아호에 몰래 승선하고 아시아호는 폭풍속을 항해한다. 배에서 내리지 못한 토미는 폭숭속의 배와 함께 바다로 떨어졌으나 원주민에 의해 발견되고 몸을 회복하게 된다. 미들랜드에 온 토미는 자신이 살인범이 된 사실을 알고 토론토로 간다. 토론토에서 서커스행렬의 성난 말을 진정시키면서 토미는 자신의 감추고 앨 포트란 이름으로 서커스단의 일원이 되어 존, 해피와 가족처럼 생활을 하며, 메이지랑 친구가 된다. 토미가 토론토로 향할 때 만난 프릴랜드 선생으로 인해 토미가 살아있는 것이 해리에게 알려지고 토미는 다시 나타난 해리를 피해 도망가기로 한 날 마굿간에서 뇌진탕으로 정신을 잃는다. 서커스단에 프릴랜드 선생이 와서 토미의 모든 과거가 밝혀지지만 토미는 다시 도망을 했고 그리먼드 사장이 서커스단에 와서 모든 사건의 경위를 밝힌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살아난 토미는 자신이 토미임을 부인하고 후에 메이지와 결혼한다.
이 책은 1882년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쓰여진 소설이다. 어린 나이에 혼자가 된 토미의 모험은 위험에 닥칠때마다 그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가는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읽는 것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마지막에 그리먼드 사장의 갑작스런 심경의 변화에 대한 배경이 없이 결말로 치닫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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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먼 바다를 운항하던 연락선이 폭풍우가몰아치는 북해에서 토미의 부모님을 태운 채 침몰한다. 토미와 형 찰리는 고아가 되어 먼친척에게 넘겨졌지만 이들을 받아주는 친척은 없었다. 결국 형제는 이민선에 몸을 싣게 되고 형제가탄 정기선의 3등실에 열병이 돌아 형찰리도 열병의 희생자가 되어 북대서양의 차가운 바다에 수장하게 되고 그렇게 해서 8세때에 토미는 혼자가 된다. 어린나이에 혼자가된 토미는 관리들에의해 중부 온타리오의 한가정에 일꾼으로 가게되면서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지만 주인의 독설과 성화에 시달리고 도둑을 오해받아 심한 매질을 당한후 그집을 뛰쳐나와 무작정 기차를 타고 콜링우드에 머물게 된다. 그렇게 불안정한 생활이 시작되면서 때론 거짓말로, 때론 남의 물건을 훔치는 소년으로 다른 사람에겐 거짓말 쟁이 소년을 인식되어 생활한다. 그러다 우연찮게 살인을 목격하게되고 이 사건을 숨기려는 사람들에 의해서 쫓기다가 아시아호까지 숨어들게되면서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된다.
1882년 위태로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태운 여객선 아시아호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조지아 만에서 푹우를 만나 침몰하게되고 이사고로 100명 이상의 승객들이 목숨을 잃게되는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다. 어린나이에 혼자가 된토미 스미스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토미는 원주민에게 발견되어 몇달동안 간호를 받으면 건강을 회복하지만 자기가 살인 누명을썼다는 사실을 알고 쫓기는 신세가 되어 앨런 포트라는이름으로 서커스에 취직해서 살아가지만 결국엔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나타나면서 또한 번의 위기가 닥치게된다. 그러나 서커스에서 가족처럼 지냈던 존과 해피,메이지 외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실제 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찰스그리먼드의 진실이 담긴 편지로 인해서 결국은 모든 사실이 발켜지게된다. 결국 그렇게 자신은 토미에서 앨런으로 다시 토미로 돌아오게되지만 그리먼드의 손녀딸인 메이지와 사랑의 결실을 맺게되면서 토미란 이름을 버리고 앨런포트로 살아가게 된다.
어린나이에 혼자가 된 토미의 모험은 현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의 가슴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단숨에 읽어버릴 만큼 흥미진진하고 빠른 전개로 풀어놓아 보는이로하여금 멈출수없게 만든 책이다. 조그만 어려운 일에 부닥히면 힘들다고 호소하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책으로 나 또한 어린 토미의 모습에서 느낀 점은 끝까지 삶을 포기하지않았다는데에서 귀한 가르침을 얻었다.
나 개인적으로 아쉬웠던점은 찰스그리먼드가 어떤계기로 심경의 변화를 느겼는지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다. 이부분이 조금 이쉬었던 점이였지만 모든 이들에게 권해드리고싶은 책임에는 변합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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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라는 단어. 글자만 들여다 보아도 설레고, 듣기만 해도 두근거리니 실제로 내가 모험에 나선다면 후들거리는 다리를 주체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12살의 어린 소년이 감당하기에는 벅찬 모험이 펼쳐진다. 숨가쁘게 넘어가는 책장만큼 그 소년의 삶도 파도에 휩쓸리듯 넘어가기 시작한다.
부모를 잃고 이어 피붙이 형까지 잃은, 완전 고아가 된 소년. 그 슬픔을 이겨내기에는 너무 어렸던 토미. 토미는 어찌어찌하여 살인 누명을 쓰고 몸을 피하려다 화물을 넘치도록 실은, 침몰할 가능성이 많은 배에 몸을 싣게 된다. 역시나 배는 바다 가운데에 결국 침몰하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바다에 빠져 사망하게 된다. 토미는 배 뒤에 묶인 또다른 작은 배에 가까스로 몸을 담아 실처럼 가느다란 생명의 줄을 부여잡는다. 어떻게 떠밀려 왔는지 토미는 원주민에게 발견되어 간호와 보살핌으로 원기를 회복하고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한다. 무일푼으로 세상에 던져진 토미는 하모니카를 멋지게 연주하는 장기를 살려 서커스단에 들어가 생활하게 된다. 그곳에서 매력적인 소녀 메이지를 만나고 토미의 삶에 더욱 복잡하게 얽힌 일들이 끊임없이 꽁무니를 쫒아다니게 된다. 토미는 넌더리를 치며 모든 것에서 도망하려고 서커스단에서 어렵게 사귄 진정한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음에도 다시 혼자로 돌아온다. 처음부터 끝까지 누명을 씌운 것도 모자라 이제는 살해까지 하려는 끔찍한 계획을 갖고 토미를 쫒는 찐득이 같은 악당 해리는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고 그 배후의 인물(?)과 함께 토미를 놓아주게 된다. 토미는 그리하여 자유가 주어진다. 너무도 그립고 눈물겨운 자유였다. 다른 이들에게는 너무도 당연스러운 자유를 맞게 된것이다.
작은 어린 소년이 자유를 얻기 위한 몸무림으로, 침묵의 용기와 용감한 지혜를 발휘하는 것이 감탄스러웠다. 더군다나 이 소설이 실화라니 놀라울 따름이다. 소설의 흥미진진함을 위해 조금은 억지스런 부분들도 간혹 있지만 그 묘미를 살리기에는 충분했다. |
| 역사적 사실에 입각하여 한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서,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사실이 왜곡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는 문제를 나름대로 픽션화 한 것이지만, 아시아호가 침몰하게 된 원인이 단순히 선장의 잘못으로 만 호도된데 대해 다른 시각도 있을 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하고, 어떤 사건에 대한 단순한 접근과 처리가 잘못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내용의 소설이기도 하다. 내용면에서는 전형적인 소설의 구성요건을 충족해 가며 재미있게 전개해 가고 있으며, 다음 장을 기대하게 하는 등 밀고 당기고 ... 시종 재미있다. 그런데 마지막 결말 부분에서 약간 허전함을 느꼈다. 결말이 쬐끔 싱겁게 처리되었달까? 전체적으로 깔끔한 내용으로 어린이 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읽어서 재미를 느낄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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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느낄수 있는 것은 바로 '토미' 라는 인물의 모험만으로 초점에 둔것이 아니라,진정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힘든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들이 훈훈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로버트 서덜랜드라는 작가의 첫 만남이였지만,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