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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미니멀 사고와 뒤죽박죽 사고 01 명쾌한 해결자들의 머릿속 02 미니멀 사고의 목적을 잊지 말자 03 실수는 누구나 하기 마련 04 논리적인 사람? 직관적인 사람? 05 스티브 잡스의 이분법 06 성냥개비로 성을 쌓을 만큼 끈질기지 않다면 07 ‘애인이 없다’라는 문제를 논리적으로 해결하라 08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해야 하는 일 09 방조제를 설치하는 목적은? PART 2 설득력 있는 문제 제기법 10 그것은 정말 문제인가? 11 설득력 있는 문제 제기 방법 [원칙] 실제로 피해가 없는 일로 소란을 떨지 않는다 방법 1 기분이 아니라 사실을 근거로 이야기한다 방법 2 목숨이나 돈이 달렸는가? 방법 3 주어를 바꿔 생각해본다 12 ‘사실’을 제시하면 문제의 위치가 달라진다 13 억지로 도울 필요는 없다 14 일반적인 문제인가, 개인적인 문제인가 15 질투와 험담의 시소 이론 16 피해 의식이라는 우월감 17 지구의 멸망보다 눈앞의 사실을 직시하자 18 기억이 피해를 증폭시킨다 19 이상주의자보다 현실주의자 20 ‘변화는 곧 악’이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 21 말의 뜻을 억측하지 않는다 22 막히면 주어를 바꿔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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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특수로 3000원 떡볶이를 6000원에 판다고 한다. 이 책은 180쪽 분량인데 반이 그림이다. 설명에 필수적인 부분도 아니고 보통의 책이라면 100쪽 미만으로 편집했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미니얼 사고의 예들이 무관하다고 할 순 없겠지만, 과연 심플한 사고 방법의 참신한 사례들인가? 떡볶이를 주문했는데 바가지 요금에 내용물도 떡이 아니라 짬뽕을 받은 기분이다. 사실 책을 구매한 이유도 very simple이 새겨진 텀블러 때문이었으니, 13000원에 텀블러를 사고 책을 공짜로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맘 편하다. 이 책이 일본에서 인기있는 책이라면, 한 때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이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말해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