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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IT 컨설팅일을 하고 있는 나의 경우 직업상 참 많은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된다. 이따금은 프리젠테이션의 성공과 실패에 따라 프로젝트의 기회를 얻기도 또는 잃기도 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수많은 관련 서적을 구입해서 읽곤한다. 하지만 그 수많은 서적은 대부분 모두 프리젠테이션 자체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실제로 프리젠테이션을 어떻게 하는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그것은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 어느정도 쉽게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기 하다. 무엇보다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material을 만드는 일이다.
그동안의 프리젠테이션 서적 중에는 이 가장 어려운 부분을 다루는 책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이 책이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이 책은 어떻게 자료를 잘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나타내고 있다. 자료를 만들면서 간과하기 쉬운, 그러나 무척이나 중요한 부분들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무엇보다 도움을 받은 것은 부록 CD였다. 일반적으로 부록으로 넣어주는 예제 자료는 굉장히 간단한 것이거나 또는 이미지 맵으로 만들어서 참고는 할 수 있되, 그대로 활용하기가 어려운 것이 대부분인데 이 부록 CD는 곧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파워포인트 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10,000도 되지 않은 금액을 토자해서 그 몇백배의 가치를 얻은 셈이다. (본인은 이미 2개정도 활용하여 중요한 PT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또한 최근에는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있ㄹ있는데, PT에 대해 막연한 어려움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신입사원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교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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