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을까? 울 작은 아들 마저도 아빠 퇴근길에 전화해서 '아빠 피자~요 '합니다.
<죽은 새의 비밀>,<지구가 아파요>의 얀 손힐의 과학책.. 우리 일상 속에 숨은 과학을 독특한 시각과 사진을 중심으로 메모를 남겨 놓듯 쓰여진 책입니다.. 처음 얀 손힐의 책을 보았을때는 큼직큼직한 사진에 여기저기 쓰인 글때문에 어지러워 했었는데 책을 보기 시작하면 쏘옥 빠집니다..
<피자가 좋아요>는 음식에 담긴 과학과 역사에 관한 책입니다.. 피자 먹고 싶은 사람?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먹이 사슬,영양소,음식의 소화,맛을 보는 감각,먹을 거리의 역사,불의 사용,가축,곡식이야기,음식의 저장, 음식문화,유전법칙,동물과 물고기 이야기,우유 ,식품첨가물,가짜음식들,무서운 음식들,농업,축산업,식품 이동, 환경,공정무역,친환경 농업,채식주의,반 채식주의 등등 정말 광범위한 지식들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관점에서 음식을 이야기를 읽어보고 생각해 봄으로서 단순히 음식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전혀 생각 못했던 사실들과의 연관을 통해 넓은 지식을 갖게 해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15년 이상을 살 수 있는 닭을 경제성 등으로 몇주만에 도축하고 좁은 공장식 축산 농장에 키우고 늘어난 인구와 고기 소비의 증가로 지구의 온실가스의 18%가 가축농장에서 나오고,땅과 물을 오염시킨다고 합니다.. 도시에 사는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먹거리들이 마트에서 찍어 나오는 줄 압니다.. 책으로나마 보는 이 사실들이 아이들에게도 음식에 소중함을 알게 해줍니다..
[피자에 넣고 싶은 것] |
|
세상에 피자 싫어한다는 아이들이 있을까. 간혹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도 이미 피자 맛에 길들여져서 가끔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해서 할수없이 같이 먹기도 한다. 그런 피자가 책 표지에 등장하다니 역시나 우리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표지 되시겠다.
특히, 이 다른 출판사의 요 구성으로 나오는 시리즈의 책을 아이가 참 좋아한다. 지금까지의 백과나 책들이랑은 좀 더 차별화된 느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흥미롭기도 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구성인데, 이번에는 제목도 <피자가 좋아요>라고 하니 이 책을 안 좋아할리가 없다.
사실 제목은 부모들에게는 이 책 뭐야? 하고 반문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에게 피자가 사실 좋은 음식 같으면서도 그 내용을 잘 살펴보면 염분이 많다거나 칼로리가 높다거나 하여 그리 권장할만한 음식이 아니라는것.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배달 피자에 길들여지긴 했지만,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채소를 듬뿍 넣거나 해서 직접 만들어준다면 아이들에게 영양 만점의 식품이 아닐런지.
어쨌거나 제목만 보면 피자 이야기가 주요 주제일까 의아해 하겠지만, 이 책의 주요 주제이며 <올바른 먹을거리가 우리 가족과 지구를 살려요>라는 주제로, 음식에 담긴 과학과 역사를 아주 다양한 구성으로 통해서 차근차근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선 제1장에서는 음식을 왜 먹는지에 대해서 차근차근 소개하며, 2장에서는 음식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과정과 음식을 채집하던 시절에서 음식을 보존하고 요리사로 진화한 과정을 소개한다. 또, 3장에서는 음식을 생산하는 방법과 맛을 내는 방법의 변천을 담은 <음식이 이렇게 달라졌어요>에 대해, 4장에서는 음식 생산과 세계에 미치는 영향, 또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왜 중요한 일인지, 세계의 음식이 인구에 비해 충분한지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특히, 3장의 후반부에서는 음식의 맛을 좋게 하는 조미료와 지방, 인공 적인 맛에 대해서 살펴보고, 단것과 가짜 음식들, 식품이 주는 알레르기나 비만 등의 무서운 음식들 등이 소개되어 있어 올바른 먹을거리를 찾아야 한다는 경각심도 알려준다.
아이와 책을 함께 본 후에, 아이와 함께 피자를 함께 만들어보기로 했다.
집에 있던 재료들을 모아서 간단하게 만드는 또띠아 피자. 피자소스를 바른 또띠아 위에 피망, 양파, 토마토, 삶은 달걀, 소시지 몇개를 얹어서 만든 피자.
도우가 얇아서 칼로리도 더 낮출 수 있고, 아이와 함께 만드니 더욱 즐거워했다. 시판 피자보다도 집에서 재료를 선별해서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어보면서 바른 먹을거리에 대해 생각해보면 어떨지.
사진 자료도 많이 되어 있고, 아이들의 시선을 붙들어매는 독특한 사진들로 호기심과 함께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긴 여운을 주며, 책 속에서 질문하는 부분에 대해 오래도록 인상깊은 구절이 많은 것이 이 책의 특징인 것 같다. 많은 부분,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참 유익하고 색다른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시리즈의 다음책도 기대된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
|
아이의 먹거리를 챙겨야하는 부모에게 있어서 피자는, 고열량 패스트푸드 음식이란 생각에 아이들에게 자주자주 먹이고 싶지 않은 음식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 책의 앞부분에 <피자의 좋은 점이 무엇일까요?>를 통해 색다른 해석으로 쓰여진 글을 읽으면서 공감을 하기도 했다. 사실 도우를 어떤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었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사용하는 기름이나 소스, 도우 위에 올려지는 토핑 등이 신선하고 높은 퀄리티 재료가 사용된다면 '정크 푸드'라고만 할 수 없는게 '피자'가 아니겠는가!^^
제목이 <피자가 좋아요>라서 피자 이야기를 꺼내기는 했지만, 이 책은 어린이들이라면 아마도 누구나 좋아할 피자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음식에 담긴 과학과 역사>를 풀어 놓고 있는 책으로, 매 페이지마다 생생한 실사가 곁들어져 있어 매우 흥미진진하게 읽힌다. 챕터별로 책을 읽을 아이들에게 던지는 질문 또한 참 흥미롭다. 왜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음식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음식이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 지금 우리가 매끼마다 먹고 있는 음식들은 충분한지~, 4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는데, 각 챕터마다 또다른 질문들(어떤 음식을 먹는 게 좋을까요?, 어떻게 우리가 날고기를 익혀 먹게 되었을까요?, 우유에서 어떻게 아이스크림으로 바뀌었을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은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오는 음식일까요 아니면 멀리서 오는 음식일까요? 등등)을 통해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여 재미있게 음식에 관련된 여러가지 지식정보들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 본문을 살펴보면, 에너지를 얻기 위한 음식 섭취부터 시작해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 소화과정, 음식의 맛을 느끼는 감각과 별난 음식들, 요리 분야의 획기적 발명품들, 가축으로 사육되기 시작한 동물들 이야기, 곡식이 되는 열매들, 음식을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들, 다양한 음식 문화, 우유, 단것들, 가짜 음식들, 무서운 음식들, 녹색혁명, 가축 사육장과 도축장, 식품의 이동 등등~ 과학적 지식 정보나 음식 역사, 먹거리에 관한 세계 문제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까지~~ 그야말로 다양한 지식정보들을 담고 있어 이 한 권을 통해 참으로 많은 사실들을 알게 해주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에게 먹거리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건 물론이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뿐만아니라 나아가 지구 자연환경의 건강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케 만드는 책이다. 본문 내용 중에서, 우리아이가 매우 흥미롭게 살펴 본 페이지 몇 컷 올려보면~ ![]() 요리 분야에서 가장 획기적인 발명품은 '화덕'이라고 한다. 굴뚝을 발명하여 연기를 배출하게 되기까지는 연기때문에 고생하기도 했다는데~ 이후에 아궁이를 사용하고, 도시에는 가스관이 연결되고, 가스 화로가 등장! 하지만 다시 전기를 사용하는 발명품에 밀리기도 했는데, 그게 바로 전자레인지라고 한다.^^ 재미있는 설명과 사진을 보면서, 이런 발명들에 관심 많은 우리아이를 단박에 사로잡은 페이지이다. ![]() 세계 여러나라마다 각각의 음식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는 페이지! 우리나라 식사예절법을 일러주기에 좋은 페이지 이기도........ ![]() 단것이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우리아이에게 벌꿀, 시럽, 설탕의 차이점 등을 설명해 줄 수 있어 좋았다. ![]() 책을 읽고나서 우리아이가 특히 흥미를 가졌던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 ![]() ![]() 전자레인지의 발명가에 대해서 궁금해 하길래, 인터넷 검색을 해서 프린트한 후에 책을 만들어 붙이고, 읽어보게 했다. ![]() 사탕수수와 메이플 시럽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적어보았으며~ 우리나라 식사예절법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적고 살펴 보면서 자신은 잘 지키고 있는지~ 고쳐야 할 잘못된 식사 습관은 무엇인지 짚어보고 고쳐 나가기로 했다.^____^ |
|
[식탁앞에 놓인 음식에 대한 새로운 배움]
초등저학년이나 유아들에게 올바른 먹거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준다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 솔직히 이 책을 읽고서 그동안 아이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무척 주관적이고 편협했다는 사실에 반성을 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주로 인스턴트 식품을 줄이고 음식을 남기지 말라는 정도만 강조하면서 아이들의 건강만 생각했다. 간혹 아이들이 먹는 인스턴트 식품이 우리 아이의 건강을 헤친다는 것만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식습관 대신 남들을 생각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가르침을 전해준다는 점에서 차별화 되는 것 같다.
단순히 먹는다는 것에서 벗어나 올바른 먹거리 문화가 지그를 살리고 우리 가족을 살리고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음식의 과학과 역사와 문화가 함께 실려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비교해서 동물과 식물을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인간이 먹는 음식의 변천사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인류가 발달하면서 늘게 되는 육류의 섭취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과 다른 빈곤국가에 끼치는 영향까지 생각하게 된다. 제목에서 주어지는 [피자가 좋아요] 처럼 요즘 아이들은 피자를 무척 좋아한다. 피자를 먹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면서 먹는 정도였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피자에 담겨있는 식재료에 대해서 조금은 다른 생각으로 살피게 되지 않을까 싶다. 대부분 도시에서 살기 때문에 우리 눈앞에 놓여있는 음식물만 보고 먹기 쉽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먹는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생각하면 재료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동안 채소를 너무 싫어하고 고기만 먹으려고 했던 아들이 조금은 뉘우치는 점이 있는지 책을 읽고 느낀점을 써보기로 했다.
|
|
-올바른 먹을 거리가 우리 가족과 지구를 살려요-
제목만 봐서는 현대 식생활의 개선과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 인줄 알았답니다.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책한권에 광범위가 음식의 과학,역사,믄화를 이야기 할줄은 몰랐네요. 백과처럼 많은 사진과 그림은 아이들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어요.
왜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아이들이 쉽게 묻는 질문이였네요. 하루 세끼 먹는거야 당연한 것인데 밥을 먹고 싶지 않는 아이들은 자꾸만 물어보는 질문이더라구요. 왜 음식을 먹고 그 먹은 음식을 우리몸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 반응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도 가깝게 인기있는 '피자'를 중심으로생각하며 이책을 읽게되면 좋네요.
자연에 있던 재료로 어떻게 '음식'이라는 것으로 발전되었을까? 그리고 가장 맛있게 음식으로 만들어내는지 알려줍니다. 바다에서, 땅에서, 그리고 동물들에게 얻을수 있는 먹거리를 알아봤답니다. 우리 몸을 비만으로 만드는 무서운 음식편은 정말 무섭기까지 합니다. '가짜 음식들'이라고 말하는 고과당, 고염분, 고지방 음식들이 우리 몸에 어떤 해를 끼치는지 잘 보이네요.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충분한지 고찰해 보기도 합니다. 세계적으로 지구의 온난화가 가져온 재앙이 그것이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굶주림에 지쳐가는 또다른 세계의 모습을 보면서 '그냥 버려지는 음식'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해봐야 할것입니다. 내가 먹을 채소를 직접 길러보고 건강한 식단을 짜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피자에 들어가는 채소, 고기가 어디서 왔는지 올바른 먹거리가 어떤것인지 알면서 아이들은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커질거에요. 둥이들이 자기몸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킥킥 거리며 웃느라 아주 엉뚱한 모습이 되었지만요. 즐거운 시간이네요. 동생들이 그린 몸을 가지고 큰아이가 사람의 몸을 자세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동생들은 맛난 먹거리를 찾아 오리고 있답니다 우리몸이 다 완성되었어요.
맛난 음식을 먹고 씹고 소화하고 배출하는 과정을 표현해봤답니다. 살아있는 식물과 동물에서 우리 사람은 먹을거리를 찾게 됩니다.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는 음식을 가공하고 익혀서 올바르게 먹는다면 가볍고 쉽게 먹을수 있는 인스턴트가 나쁜것인지 스스로 알게 되었을 거랍니다. |
|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중에 치킨, 햄버거, 피자, 스파게티, 떡복이등등이 포함될것이다. 열량도 높고 인스턴트식품이라는 면에서 그리 달갑지많은 않다. 그러나 우리들의 입맛에 땡기는 것을 어찌하리요?... 그런데 이책에 제목이 피자가 좋아요란다. 정말 피자가 좋을까? 우리모두 한번 파헤져 보자.
![]() 피자에는 우선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영야소들이 골고루 들어있다.
비타민, 무기질,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드이 골고루 들어있어 좋다고 한다.
이책에는 음식의 역사, 과학, 문화에대해서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왜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에서 세부적으로 나누어져있고
제2장 음식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제3장 음식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제4장 음식이 충분할까요?
이책 한권으로 음식의 유통과정까지 우리는 자세히 알아볼수 있다.
우선 우린 피자모양의 동그란 원하나를 만들고 그것을 피자처럼 나누었다.
제1장부터 ~ 제 4장까지 고스란히 담아 보았다.
![]() ![]() ![]() ![]() ![]() ![]() 하나하나씩 꼼꼼히 찾아보고 정리하는 과정중에서 야육강식의 순리부터 농장에서 수천년동안 자라오는 동물,모든것을 맛좋게라며 단음식, 조미료,인공색소, 음식은 음식인데 왜 음식이 아닌것인지....녹색혁명까지 고기를 우리는 정말 싸다고 먹고있는가라는 의문점까지 샅샅히 재 검토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올바른 고기를 고르는 방법이 있어서 여기에 적어본다.
유기농: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은 사료를 줌.
병들지 않으면 약을 주지 않음.
더많은 공간을 주기 위해 바깥에서 지내게함.
편안한 환경: 동물을 자비롭게 다룸.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줌.
자유롭게 돌아다님
자유방목장 : 바깥으로 나갈 수 있어야 함.
자유롭게 돌아다님.
반채식주의: 고기를 아주 가끔 먹음.
채식주의: 고기를 전혀 먹지 않음.
자 여러분애게 선택권을 드리겠습니다.
|
![]() [피자가 좋아요]는 제목처럼 피자에서 출발합니다. 햄버거와 함께 정크푸드라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피자는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들로 만든다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얻을 수 있어요. 세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한 조각으로 음식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펼쳐져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영야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음식을 왜 먹어야 하는지 우리 몸은 음식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음식의 중요함을 이야기합니다. ![]() 피자를 통한 음식 이야기는 여기에 그치지 않아요. 음식에 대한 역사, 과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과 녹색혁명, 식풍의 이동 등의 지식 보, 더 나아가 환경문제까지 관심의 영역을 확대시켜 이 한 권의 책으로 음식에 대한 역사, 과학, 문화를 안내해 주거든요. 왜 음식을 먹어야 할까? 어떤 음식은 다른 음식보다 우리에게 좋은 것일까? 우리가 먹는 음식들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우리가 고른 음식들이 우리 주변의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음식은 충분히 있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갈 수 있어요. 그리고 아주 멋지고 엄청난 사실을 많이 알게 됩니다. 세계는 매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열량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식량을 재배하고 있지만 6초마다 한 명씩 굶주림 때문에 죽어 가는 어린이가 있어요. 우리 모두가 먹어야 하지만, 지구 반대편 어떤 어린이들은 그렇지 못하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내가 먹은 이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친구들은 먹을 수 없다는 것을 먹기 전 1, 2초 정도만 생각해 준다면다는 자신뿐만 아니라 지구와 자연환경도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줬으면 합니다. *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알아보고 돌림책을 만들어 봤어요. ![]() 피자모양으로 자른 종이와 앞 뒤를 연결하는 원판을 준비해 줍니다.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과 무기질, 열량에 대해 요약을 해줘요. ![]() 표지를 꾸미고 할핀으로 고정하면 완성이에요. 돌려~ 돌려 보며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에 대한 정리를 해 볼 수 있어요. |
|
[피자가 좋아요]음식에 담긴 과학과 역사 저는 정말 요즘 발간되는 그림책들을 보면서 제목은 그야 말로 그 책의 심장부와 같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답니다. <피자가 좋아요>를 접하기 전 맨 처음 제목만을 보았을 때 정말 어른인 제가 보아도 호기심 반 궁금함 반 등등의 생각이 물밀듯이 밀려 왔거든요~~ 제가 이러는데 당연히 제 아이는~~ 물론 아주 대단한 관심과 호기심을 보였답니다. 일단, 전 세계아이들 중 싫어하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음식인 피자가 등자하니까요!!!!!!!!!!!!!!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벌써 절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그림책들 중 아이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그냥 무의미하게 남겨져 버리는 책들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을 테지만, 여기 있는 <피자가 좋아요>는 아이들의 왕성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것을 만족 시켜줄 충분한 지식과 알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제목에 대한 호기심을 느낀다면 다음은 책장을 펼쳐 보는 순서랍니다. 무작정 많이 먹으면 몸에 나쁘다고만 알고 있는 피자!!!!!!!!!!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피자에는 쭉쭉~~ 늘어나는 치즈, 새콤달콤한 토마토소스, 싱싱한 페페로니, 그 외에도 버섯, 해산물, 육류 등등 아주 많은 재료들이 들어있지요. 특히, 피자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다 열량이 있는데요, 고기, 치즈, 밀가루, 반죽에는 채소나 피자 소스보다 훨씬 더 많은 열량이 들어 있다는 사실~~ 그런데 무작정 피자가 나쁘다는 생각 보다는 이렇게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들을 넣어 피자를 만들어 먹는다면 몸에는 청신호가 켜진다는 사실!!! 그리고 이러한 피자와 같은 음식을 먹으면 우리 몸에서는 어떻게 소화를 할까요?? 그에 대한 몸속의 소화 과정을 아주 자세한 그림과 설명으로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 주고 있답니다. 이 외에도 본문에서는 음식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음식을 먹는 예절, 그리고 재료들을 재해석한 다양한 레시피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치는 무서운 음식들, 지구 온난화에 따른 피해 등등에 대해서 풍부한 사진과 자료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단순히 피자가 몸에 좋지 않으니까 먹지 못하게 하기 보다는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서 엄마표로 집에서 깔끔하고 담백하게 만들어 주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저희 민주가 직접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서 피자 만들기에 나섰답니다. 재료는 모두 유기농이라고 하네요~ㅎㅎㅎ 고구마와 치즈가 들어간 고구마치즈라고 하네요~^^ 토핑으로 들어간 재료에는 파프리카와 요즘 민주가 즐겨 먹는 블루베리, 딸아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체리, 빼 놓을 수 없는 고기와 새우가 들어갔다고 친절히 설명까지 해 주네요.^^ 모두가 민주가 좋아하는 재료들인데요, 그래도 골고루 들어간 재료들을 보니 민주가 피자 만드는 것에 꽤 신경을 쓴 것 같죠~ㅋ 자기가 직접 만든 피자를 들어 보이며 맛있게 먹는 포즈까지 취해 주시는 센스쟁이~~공주님^^ 조만간 눈으로 보는 피자가 아닌 진짜 신선한 재료를 넣은 엄마표 피자를 만들어 맛있게 먹어야 겠습니다.^^ 또한 단순히 피자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쉽게 알려 주어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세상에 지식은 꼭 알아야 하는것을 알아서 약이되는경우와 괜히 알게되어 병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있어 지식은 아는만큼 보이고 이해한만큼 세상이 넓어지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건 먹는 음식에선 더욱 중요해집니다. 한참 자라나는 성장기인만큼 가려야할 음식도 챙겨야할 음식도 많기 때문이지요.
|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피자......... 우리 아이들 역시 피자를 참 좋아합니다... 하긴 싫어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저역시도 피자가 맛있어 좋은데... ![]() <피자가 좋아요> 1장은 왜 음식을 먹여야 하나요?에서는 우리가 음식을 먹는 이유와 어떤 동물들이 무엇을 먹고 사는지 초식동물 육식동물 잡식동물에 대해 이야기가 나와 있다. 선명한 사진이 아이들이 책을 보는데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 2장 - 음식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에서는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었던 역사를 볼 수 있다... 처음 자연에서 채집해서 먹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람이 직접 재해해서 먹게 되고 지금처럼 가공식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나와 있다. ![]() 3장 - 음식이 이렇게 달라졌어요는 요즘 우리가 맛있다고 먹는 음식들... 과연 그 음식들이 안전할까?.... 이런 의문을 가지면서도 먹게 되는 요즘 3장을 보면서 정말 무서워 집니다... 이런 음식들을 아이가 좋아한다고 맛있어 한다고 먹이고 있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게 미안해지고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도 이걸 보면서 많이 놀란다. 4장 - 음식이 충분할까요?....4장에서는 지구온난화와 유전자조작식품 그리고 멸종되어 가고 있는 품종들 우리가 풍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음식들이 어느곳에서는 부족해서 굶주리고 죽어간다는 사실들 지금 우리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지 않으며 안되는걸 알려준다. 좀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음식을 선택할때 맛으로만 선택할게 아니라 좀더 많은걸 생각하고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선택해야 겠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고 우리아이들이 앞으로 좀더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게 지금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 할것 같다. ====================== 독 후 활 동 ============================== 이번에 독후활동은 아직은 아이에겐 생소한 먹이그물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 처음 시작할때는 아이가 어렵다는 생각에 호기심이 별로 없더니 먹이 피라미드를 통해서 설명을 해주니 아이가 그때부터 호기심이 생겨서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 먹이사슬에 대해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 생산자와 소비자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게 되었답니다. ![]() ![]() 그림으로 표현을 해서 보니 아이들이 더 좋아 하더라구요... 형아 하는걸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우리 둘째가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해서 함께 해보았어요... ![]() 만들어 놓고 아주 좋아라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