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종종 목도하게 되는 위대한 성과는 재능의 산물일까, 아니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일까? 혹시 재능있는 사람이 열정적으로 매진한 결과는 아닐까? 흔히들 넘사벽으로 불리우는 사람들에게 일반인들은 부러움과 위축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성과로 발현되는 경우와 그대로 묻히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재능과 노력, 그리고 탁월한 성과의 상관관계를 명쾌히 밝히고 있다. 저자는 포천(Fortune)지의 편집장으로 미국인들에게 대단히 존경받는 저널리스트이다. 이 책은 부제가 ‘Talent is Overrated'로서 재능이 일반적으로 과장되어 인식됨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천재라고 불리는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가 아닌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주면서, 그러한 가능성을 이론과 경험에 입각해 보여준다.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사람과 그저 평범한 성과에 그치는 사람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열심히 일하면 모두가 탁월한 성과를 내는지? 아니면 타고난 재능으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지? 이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둘 다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러면 위대한 성과의 비밀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른바 천재와 범인을 가르는 거대한 장벽은 ‘매우 특별한 노력’, 즉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은 흔히 (열심히 하면 된다)고 말할 때의 연습이 아니라고 한다. 이 연습은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분명 더 나은 성과를 보장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광범위한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위대한 성과에 숨은 비밀 원리와, 그 원리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아하’라는 감탄사가 나오게 되는데, 당장 실생활과 삶 속에서 적용해 보고 싶은, 그만큼 신선한 자극과 도전을 주는 책이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저자는 탁월한 성과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귀하게 대접받는 시대라고 진단한다.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도 위대한 성과를 요구받고 있다고 하면서 오늘날 거의 모든 기업의 희소자원은 직원들의 능력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기업들은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고 한다. 몇 년 전 인공지능 알파고와 천재기사 이세돌이 격돌한 세기의 바둑대결이 떠오른다. 결국 알파고의 완승으로 끝을 맺었고, 인터넷에 달린 댓글들은 하나같이 패닉에 가까운 반응을 나타냈다. 이후 알파고를 만든 장본인, 허사비스는 자신의 회사 [딥마인드]를 구글에 수천억원을 받고 팔게 되고, 아직도 구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Acquihire(Acquisition인수+Hire고용)은 변화의 주기가 광속에 가까워, 이제 10년이면 천당간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급변하는 기술혁신 시대에,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아예 회사를 통으로 인수해 버리는 경우를 말한다. 허사비스라는 영국이 배출한 천재, 두뇌올림픽에서 5번이나 챔피언에 오른 인공지능 분야의 권위자를 얻기 위해 구글은 직원이 100여명 밖에 안되는 딥마인드를 수천억원을 들여 통으로 인수한 것이다. 저자는 르네상스시대부터 20세기 후반까지 약 500년 동안의 희소자원은 금융자본이었다고 진단하고, 이제 그런 세상은 끝났다고 확언한다. 이제 희소자원은 인간의 능력. 이라는 것이다. 뛰어난 성과를 이룬 사람에게 지름길이 있다는 증거는 전혀 찾지 못했다는 영국의 대학교수의 지적처럼 고진감래, [No pains, no gains]라는 금언이 보편적 진리임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타이거 우즈의 엄청난 성공 비결을 물으면 우즈 부자에게서는 항상 같은 대답이 돌아온다고 하는데, 그것은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다. NFL 역사상 가장 위대한 리시버로 인정받는 제리 라이스. 그는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자신의 포지션에 맞는 신중하고도 치밀하게 계획된 훈련을 지독하게 해냈다는데, 그 훈련을 따라해 본 동료 선수들은 단 며칠도 버티지 못하고 나가떨어졌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천재 화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기울인 엄청난 노력을 알게 되면 그들은 나를 결코 천재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바로 미켈란젤로가 했다는 말이다. 에디슨도 99%의 땀(persperation)과 1%의 영감(insperation)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파블로 피카소도 엄청난 습작을 통해 기본기를 탄탄히 다진 후에, 자신만의 창조적 화법을 완성했다고 전해진다.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deliberate practice)이 모든 차이를 결정한다고 저자는 말하면서, 전문가와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더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온 기간’에 좌우된다고 단언한다. 그리고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반복]임을 강조한다.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 힘들고 지루하다는 사실은 확실히 독자들에게 희소식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건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 연습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국 자신 스스로가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을 하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자신은 그만큼 차별화된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예전에 이현세 만화가의 고백을 떠올리게 한다. 그는 만화를 그리면서 가끔 천재급으로 여겨지는 실력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 때마다 움츠려 들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재능있는 사람을 넘어서기 위해서, 이현세씨는 한 가지 비결, 바로 [해 지기 전에 한 걸음 더] 라는 자세로 일관했고, 그 결과 대통령상까지 수상한 독보적 만화가로 우뚝 서게 됐다는 인터뷰 기사가 생각난다. 이 책은 탁월한 성과를 위한 노력이 단순한 반복과 시간의 축적이 아니라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 핵심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라고 불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약점을 개선하고 강점을 강화하는 재미없고 지루한 노력들이 매우 고되고 오랜 ‘침묵의 시간’, ‘준비 기간’을 통해 임계점을 넘어 비로소 발현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한 번 뿐인 인생을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학업이나 운동을 함에 있어서 노력에 대한 눈높이,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으로서 학업이나 운동에 전념하는 자녀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만한 책이라고 확신한다. |
|
<1만시간의재발견>을 최고의 자기계발서로 꼽고 있었다. 근데 이런 정말 똑같은 내용이 10년전 먼저 나왔다는것에 놀라웠다. 정말 쌍둥이 처럼 메세지가 똑같아서 읽을때는 감흥이 적었다. 검증의 사례도 너무 똑같아서 이정도면 표절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책 <1만시간의재발견> 작가인 심리학자가 학부생과 암기실험을 주자의 중요한 검증으로 삼는데, 이 책에서 과거의 똑같은 암기 실험을 예로 든다. 근데 이책의 과거의 실험 참가자가 <1만시간의재발견>작가였다는게 놀라웠다. 책의 내용은 과히 최고다. 재능은 말그대로 타고나는게 아니라 길러지는 것이다. 그동안 타고난 재능이라는 틀에 고정적 사고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나는 올해 <1만시간의재발견>을 통해 이 고정적 사고방식을 깼는데, 10년전에 이미 이책을 읽었더라면 내 지난 10년은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거라 생각된다. 의식적인 연습과 피드백으로 재능을 누구나 원하는 만큼 달련시킬수 있다. 포기는 하지말고 올바른 방법으로 도전하라! 라는 메세지를 강력히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
|
재능을 기르는 방법을 알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궁금한 것이 내 아이의 재능이다. 다른 아이는 어떤데 내 아이는? 이 책은 재능이라는 것이 연습에 의해 키워지는 것임을 여러가지 사례로 보여준다. 부모의 관점이 아이를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다고 판단하게 된다고도 한다. 아이가 어릴때는 부모의 판단에 따라 집중자극이나 교육에 노출되고 “영재”가 되는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가 다양한 경험과 자극에 노출될 필요가있음을 알게 된다. |
|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재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라는 것을 과학적인 설명과 근거를 제시하며 풀어낸 책입니다 우리 뇌의 신경세포를 감싸고 있는 미엘린이라는 물질이 있습니다 특정행동을 반복할수록 미엘린층은 두꺼워지며, 이는 신경 신호의 속도와 정확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줍니다 심층연습, 점화, 마스터코칭을 통해 미엘린층을 두껍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재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의식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성장 시켜야 합니다 일상속에서 덩어리 만들기, 속도 늦추기, 반복의 질 높이기를 통해 뇌 구조를 바꿈으로써 무언가를 새롭게 익히거나 전문성을 갖출때 재능과 노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읽고 도움을 받았으면 해서 추천드립니다 |
|
위대한 성과자들에게 연습이 미치는 가장 중요한 효과는 사람들이 대부분 결정적이라고 생각하는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한계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연습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인식하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기억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 개인의 한계를 넘도록 해 준다.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으로 여러 해를 보내면 실제로 몸과 뇌가 변한다. 세계적인 수준의 위대한 성과자가가 우리와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로 비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정말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도 처음부터 다르지는 않았다. 또 그런 변화가 저절로 일어난 것도 아니다. |
|
이 책은 꽤 오래전에 구매했는데 최근에 읽게 되었다. 나는 나름 명문대도 나오고 의대를 졸업해서 정말 똑똑하다는 애들을 많이 봐왔다
의대 내에서도 도는 말이 '노력도 유전이다' 라는 말이다. 나 또한 노력도 어느정도는 유전성이 있지 않나 싶다. 실제로 벽이라는게 느껴지긴 하니까
벽이 있다고 해서 나는 포기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한길로 가다가 벽을 만나면 다른 길로 가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지만 '의식있는 노력'에 대해 꽤나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면서 설명한다. 책은 꼼꼼하게 읽어볼만한데, 핵심적인 내용만 정리하자면 재능보다는 꾸준히 지루한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노력' 이란 핸드폰을 하다가 10분 공부하고 이런 류의 노력이 아니다. 정말 집중해서 에너지를 쏟는 노력을 뜻한다. 즉, 남들이 하기 싫은 노력을 해야 발전한다
책을 읽으면서 역시나 환경이나 부모님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한 분야에 특출난 사람은 보통 부모님이 어렸을 때 어떤 식으로든 노력을 한 경우가 많았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손흥민과 손흥민의 아버지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지나간 것은 바꿀 수 없다. 본인이 특출나기 위해서는 앞으로 의식적인 노력을 계속 반복해야만 한다 |
|
책이 재밌네요 하지만 유전적인건 존재하는거 같음 그냥 내 경험상. 책 제목이 오버레이티드라 내용이 재능은 연습에의해 개발된다고 그런 내용일거라고는 예상 했지만 내용을 더 알고 싶어서 구매했고요 책은 어렵지 않고 아쥬 재밌네요 하지만 갈릴레오가 그래듀 지구는 돈다라고 말했듯이 전 유전자는 어느정도 타고난다고 생각합니다 꽤 오래동안 읽고싶던 책이었는데 재밌어소 행복하네요 |
|
요즘 정체된거 같기도 하고 2017년 새해를 앞두고 자기개발서로 선택한 책입니다. 후회는 없네요. 위대한 성과를 위한 비밀은 무엇인가? 열심히 하면 위대한 성과를 낼수 있을까? 일을할때나 자녀교육이나 회사의 인재육성에 필요한 재능 연습법을 제시해준다. 재능은 단련된다 빠른게 중요한게 아니라 느리더라도 제대로 연습해서 각자의 재능을 단련하면 최고가 될수 있다. 잠재력의 한계를 알고 평범한 연습으로는 비밤한 성과를 얻을수 없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알게되는 책
|
|
우리는 간혹 어떤 분야에서 두각을 나나태는 사람을 일컬어..'저 사람은 타고 났다' 라고 얘기한다 어찌 보면이 말은그 사람이 노력한 부분은 간과한 체 재능만을 부각한 칭찬이기도 한데...... 이 책,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는 다소 수수께끼 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들의 비범함마저 완전 뒤집는다. 일례로 모짜르트나 타이거우즈는 그들의 이면에(멘토 역할을 해준) 전문성을 갖춘아버지가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른바 천재들과 우리를 가르는 거대한 장벽은 매우 특별한 노력,즉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에는 아래의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성과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설계된다 수없이 반복할 수 있다 끊임없이 결과에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다 별로 재미는 없다 이런 연습과 훈련은 특정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데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힘들고 지루하기에 사람들 대부분 그런 연습을 하지 않는데 그것 자체가 우리에게 희소식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하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차별화된 존재가 된다니 정말 기분 좋은 소식 아닌가? 히히 과거에서 현대로 오는 과정에서 기록은 끊임없이 진보해왔다 그렇기에 전문 지식을 쌓고 능력을 키우며 열정을 불태우는 자에게는 반드시 위대한 성과가 따라올 것이다 자신을 단련하고 자신의 잠재력의 한계를 깨고자하는 사람들은 필독해도좋을것같다. |
|
이 책의 원서제목은 Talent is overrated 이다. 말그대로 이 책은 재능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흔한 환상이 잘못되었고, 오히려 천재라 불리는 이들은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deliberate practice) 을 통해서 남다른 성취를 이루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이 단지 상투적으로 남들보다 뛰어난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노오력을 많이 해야 한다는 얘기로 논지를 전개해갔다면 결코 읽지 않았을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무식한 마구잡이식의 노력은 한계가 있다고 한다. 그런노력은 어느정도의 실력향상은 몰라도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가 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한다.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 정도는 투자해야 한다는 얘기는 알고 있다. 이 책은 시간을 투입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뛰어난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떤식으로든 전문가(멘토,선생님etc)의 피드백을 받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된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반복해 연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이 가치가 있는 이유는 풍부한 사례가 뒷바침되기 때문이다. 음악, 스포츠, 문학,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뚜렷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어떻게 그것을 이루었는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조금은 딱딱할지 모르지만 분명히 시간을 들여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