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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유령 이야기의 원조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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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turn of the screw이 작품을 알게 된 경위는 넷플릭스 ‘블라이 저택의 유령’이라는 공포/스릴러 드라마를 감상한 후 설정과 tmi 등을알아보다가 이 작품을 기본 설정으로 했다는 것을 보고 읽기로 결정했다. 원래 민음사판으로 읽으려 했는데, (표지나 원래민음사 고전 소설 구성을 좋아하기 때문) 민음사판은 번역이너무 헷갈리고 인물들의 어체나 단어선택이 너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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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turn of the screw
이 작품을 알게 된 경위는 넷플릭스 ‘블라이 저택의 유령’
이라는 공포/스릴러 드라마를 감상한 후 설정과 tmi 등을
알아보다가 이 작품을 기본 설정으로 했다는 것을 보고 읽기
로 결정했다. 원래 민음사판으로 읽으려 했는데, (표지나 원래
민음사 고전 소설 구성을 좋아하기 때문) 민음사판은 번역이
너무 헷갈리고 인물들의 어체나 단어선택이 너무 달라,,,
게다가 시공사판이 작가 서문도 들어가있어 결국 시공사로
택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소설은 한번만 읽어서 이해가
제대로 되기 쉬운 소설이 아니다. 한마디로 원판 자체도
복잡 미묘하다. 저자가 그것을 노리고 쓴 소설이기도 하다,,,
특히 주인공인 가정교사의 독백서술. 주인공의 정신상태가
온전치 못하다는 것을 표현한 것일까? 짐작으로 이루어 보건대 주인공은 여러 사람의 말을 듣고 이것 같기도 하고 저것
같기도 하는 휘둘리고, 휩쓸리기 쉬운 성격같다. 하지만 이것을 뒷받침해 주는 것들은 주인공이 본 유령이 ‘실제’인지 ‘환상’인지 구별하기 어렵다는 것. 이것으로 인해 주인공의 정신이 불안하고 초조하며, 금방이라도 무너지기 쉬워보인다. 그리고 아군인지 적군인지도 판가름 하기 쉽지 않은 주인공이 교육을 맡은 저택의 아이들. 이들도 유령과 같은 편일까? 하고 내내
의심했었다. 솔직히 주인공에게 이입을 하기도 어려웠으며,
주인공마저도 믿을 수 있는 인물인지… 이러한 요소들 덕분에
매력적으로 내겐 느껴졌고, 한번도 보지 못했던 서술이기
때문이다. 지루하고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 책 자체도 호불호가 갈리는 책이기 때문
,,, 서양에서는 유명한 고전 유령 이야기의 대표격으로 분류
되고, ‘오페라의 유령’도 이 책에서 감명 받아 쓰인 극이라고
한다. 이러한 인기들 덕분에 영화, 드라마화도 많이 되었던듯!
참고로 넷플릭스 리메이크 드라마는 저자 ‘헨리 제임스’
의 다른 소설의 설정도 넣었다고 한다. 이 작품으로 인해
헨리 제임스는 남다른 차별성을 알게 되었고, 다른 작품들도 보고 싶어진다!
s*********t 2022.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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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의 회전
"나사의 회전" 내용보기
제목이 모호하고 특이해서 읽어봤는데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모호하다. 초반에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잡으면서 꽤 그럴듯하게 시작되나 싶었는데 계속 읽어나갈수록 공포스럽다기보단 애매하고 모호한 느낌만 들었다. 어느 저택에 가정교사로 들어가게 된 여자가 저택에서 유령을 본다는 내용인데 마지막까지 유령이 정말 나타난 건지 가정교사의 망상이었는지 분명하게 나오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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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모호하고 특이해서 읽어봤는데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모호하다. 초반에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잡으면서 꽤 그럴듯하게 시작되나 싶었는데 계속 읽어나갈수록 공포스럽다기보단 애매하고 모호한 느낌만 들었다. 어느 저택에 가정교사로 들어가게 된 여자가 저택에서 유령을 본다는 내용인데 마지막까지 유령이 정말 나타난 건지 가정교사의 망상이었는지 분명하게 나오지가 않는다. 결말은 그렇다해도 내용이 개연성 없게 느껴지고 너무 난해해서 이 책을 왜 그렇게 극찬하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r**********2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