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3%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2%
  • 리뷰 총점4 2%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내용보기
혹시 팟캐스트 청취 하시나요?저는  운동할 때 주로  팟캐스트를 듣는데요.책을 읽고 나서 꼭 청취해 보고픈  팟캐스트가 생겼답니다.바로 < 과학이 빛나는  밤에>  일명 과빛밤 이라는 프로예요. 사실 어려운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은 많지만,TV에서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보게 되는 경우 이외엔과학에 특별한 취미나 흥미가 있지 않은 한 굳이 먼저 찾아보게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내용보기

혹시 팟캐스트 청취 하시나요?

저는  운동할 때 주로  팟캐스트를 듣는데요.

책을 읽고 나서 꼭 청취해 보고픈  팟캐스트가 생겼답니다.

바로 < 과학이 빛나는  밤에>  일명 과빛밤 이라는 프로예요.

 

사실 어려운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은 많지만,

TV에서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보게 되는 경우 이외엔

과학에 특별한 취미나 흥미가 있지 않은 한 굳이 먼저 찾아보게 되진 않더라구요.

학교를 졸업하고 난 이후로 과학을 딱히 따로 공부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고갱의 유명한 화두처럼 "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과학적 해답을 쉽게 이해시켜주는 신기한 (?) 책을 만났답니다.

책 소개 이전 사설이 쫌~길었네요^^

 

제가 지난 팟캐스트까지 뒤적이며 찾아보게 만든 책은 바로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이랍니다.

 

 

이런 과학책은 나보다는 한창 과학지식이 필요한 아이들이 읽어야지~ 라며

늘 아이들에게 권해주기 바빴는데...

몇 장 읽다보니 특별한 배경지식이 없어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절로 책장이 넘어가더라구요.

작가분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이라 그런지

설명도 쉽고 군데 군데 그려진 삽화를 보며 읽으니

빅뱅부터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까지

단번에 타임머신을 타고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듯

장면 장면이 재빨리 전환이 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우주에서 시작된 빅뱅을 시작으로 지구, 바다, 대륙, 인간의 조상까지....

막연히 유인원이 진화해 인간이 된 줄 알았는데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동물들의 사투가 정말 흥미로웠어요.

 

 

빅뱅부터 미래까지 천문학에서 인류학까지라는 부제에 걸맞게

현재의 인류가 있게 된 과정과 지금의 우리가 이러한 과학적 혜택을 누리고 살기까지

일련의 과정들을 파노라마처럼 엮어 놓은 과학이야기

미래의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를 상상하며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네요.

책을 읽는 동안 138억년을 거슬러 오르는 과학여행이 생각보다 힘들지 않더라구요 ㅎㅎ


과학적 상상력을 폭발하게 만들어주는

<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  

초등딸에게 베드타임 스토리로 읽어주고픈 책입니다.

 

 

f******i 201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과학의 세계에 푹 빠졌다가 나올 수 있었다.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과학의 세계에 푹 빠졌다가 나올 수 있었다." 내용보기
과학 전반에 걸쳐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주의 신비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역사, 과학의 세계까지 풀어나가는 동안 마치 여행가이드의 안내를 받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누군가 이야기를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문체 때문인지 과학이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과학의 세계에 푹 빠졌다가 나올 수 있었다." 내용보기

과학 전반에 걸쳐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주의 신비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역사, 과학의 세계까지 풀어나가는 동안 마치 여행가이드의 안내를 받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누군가 이야기를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문체 때문인지 과학이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또한 중간중간에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맘 편히 읽을 수 있는 과학 책이다.

j*****9 2017.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모든 과학을 읽고..
"세상의 모든 과학을 읽고.." 내용보기
초등학교 과학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는 알기 쉬운 과학 이야기..이 책은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138억년의 역사를 알기 쉽게 이야기 해준다. 1장은 생명을 탄생시킨 우주의 신비에 대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지식들은 전달해 준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저자가 직접 그린 삽화들은 우리에게 막연하게 희미한 그 시대의 영상들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게 도와준다. 2장에
"세상의 모든 과학을 읽고.." 내용보기

초등학교 과학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는 알기 쉬운 과학 이야기..이 책은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138억년의 역사를 알기 쉽게 이야기 해준다.

1장은 생명을 탄생시킨 우주의 신비에 대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지식들은 전달해 준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저자가 직접 그린 삽화들은 우리에게 막연하게 희미한 그 시대의 영상들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게 도와준다.

2장에서는 문명의 배를 탄 인류의 항해에 대해서 인류가 탄생한 이후 어떠한 진화의 과정을 거쳐 현재까지 오고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3장에서는 더 넓은 우주로 나아간 과학이라는 내용으로 우주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혀준다.

이 책은 막연하게만 앍고 있던 과학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지식을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우주의 역사에서 인류가 생태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시간은 매우 짧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짧은 순간은 인간에 의해 더 짧아질지도 모를 운명에 처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름다운 우주와 지구의 공존을 위해서 인간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1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류 역사 여행의 시작점
"인류 역사 여행의 시작점" 내용보기
문과다 이과다, 편을 가르고 싶은 건 아니지만 저의 성향은 문과-요즘은 인문계라고 하죠-라고 생각해요. 학창시절 내내 수학과 과학으로 힘들었거든요. 대학에 가서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수학과 과학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물리나 지구과학은 아무리 공부해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에라 모르겠다, 찍자-심정일 때도 많았습니다. 그나마 지
"인류 역사 여행의 시작점" 내용보기

문과다 이과다, 편을 가르고 싶은 건 아니지만 저의 성향은 문과-요즘은 인문계라고 하죠-라고 생각해요. 학창시절 내내 수학과 과학으로 힘들었거든요. 대학에 가서 가장 좋았던 것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수학과 과학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물리나 지구과학은 아무리 공부해도 이해가 가지 않아서 에라 모르겠다, 찍자-심정일 때도 많았습니다. 그나마 지구과학은 고3 때 새로 오신 지구과학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어서 열심히 질문도 하고 공부도 했지만 물리는 지금 생각해도 다시 공부 못할 것 같아요. 언어영역 지문에서도 과학 분야만 나오면 저 뒤로 돌리곤 했으니, 저에게 과학은 늘 새롭고 어려운 영역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세상의 모든 과학]을 읽게 된 이유는 초등학교 교사가 썼다는 문구에 그럼 조금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학과 인류의 역사까지 소개되어 있다는 문구 때문이었어요.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도 실려 있고, 조근조근 대화체의 문장이 딱딱하지 않게 과학의 세계에 입문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우주로부터 시작하여 지구, 바다, 대륙, 조상, 인류, 무기, 농업, 문자, 과학, 빅뱅의 개념으로 퍼져나가는 이 과정을 여행이라 칭하면서, -이상하네,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이해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재미있네-라는 신비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저 먼 옛날의 역사와 현상부터 현재의 어느 한 지점, 혹은 미래의 어느 한 곳까지 상상하며 앞으로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짐작해보게 해주었어요.

 

요즘 빅 히스토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과학과 인문학을 하나의 틀에서 다루는 것을 목표로, 물리학, 화학,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 인문학을 아우를 수 있는 학제간 연구를 특징으로 한다고 해요. 쉽게 표현하자면 융합형 과학이라고 할까요.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분명 범상치 않고 인류에게 어떤 일이 닥칠지 전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이 여행들을 따라다니다보면 언젠가는 해답이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 여행의 첫걸음을 이 책과 함께, 조금 쉽게 시작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y********j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내용보기
76. 이준호의 세상의 모든 과학을 읽었다. 과학책 한권으로 우리 인류사 지리사 물리 화학 등 전 지구에 걸친 과학사를 훑어 볼 수 있는 굉장히 재밌고 유익하고 실용적인 책이었다.  그동안 소설에 집착해온 읽기에 또 한방 뒷통수를 맞게 해준 책이었다고도 할까.  교양서들의 해석이 너무 단순화 도식화 시키는 면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너무 어려운 단어와 이론의 설명만 가득한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내용보기

76. 이준호의 세상의 모든 과학을 읽었다. 



과학책 한권으로 우리 인류사 지리사 물리 화학 등 전 지구에 걸친 과학사를 훑어 볼 수 있는 굉장히 재밌고 유익하고 실용적인 책이었다.

 
 
그동안 소설에 집착해온 읽기에 또 한방 뒷통수를 맞게 해준 책이었다고도 할까.

 
 
교양서들의 해석이 너무 단순화 도식화 시키는 면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오히려 너무 어려운 단어와 이론의 설명만 가득한 책들은 호기심마저도 아예 바닥 내기 딱이었기에 이책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고 재미를 느끼게 했으며 모르던 분야에 대한 친절한 설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했다.

 
 
우주의 탄생시점부터 지구의 탄생
생물의 탄생 인간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긴 수십억년에 이른 거대한 흐름의 역사를 알차게 설명해 줄 뿐 아니라 그때 그때를 유추한 삽화와 사진 같은 그림들 덕분에 어려운 개념이나 상상으로만 따져봐야할 현상들을 눈으로 확인 해 볼 수 있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정말 감동스러운 부분이다.

 
 
마치 머나먼 역사를 듣는 기분으로 읽는 과학책이라니.

 
 
상대성 이론이며 빅뱅이론같은건 엄청나게 어려운 이론 아니냐며. 왜 읽고 듣는데 이해가 되는 기분인지? ㅋ

 
 
우주의 빅뱅으로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멀어져가는 별들이 언젠가 인간이 죽듯 별들 또한 소멸의 시간을 걷게되는데 아주 머나먼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빅뱅의 우주는 다시 무로 돌아 갈 것이라는 뭔가 불교적인 이야기마저 들은 기분이었다. 


 
조상들의 과거, 생물 미생물의 과거, 대륙의 과거부터
갖가지 환경파괴 요인 및 지구 파괴의 요인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해냄과 동시에 갖가지 해결책 또한 이야기 해 주고 있었다. 


 
수십세기의 지구의 역사에 멸망의 시기를 지나왔고 그때그때 지구의 생물들은 진화를 거듭했고 또 지구와 그 속의 인간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는 두뇌를 갖고 앞으로의 위기도 벗어날 수 있을꺼란 이야기로 마감을 한다. 


 
그럼에도 대기오염 바다오염 토양오염등으로 폭발 직전까지 와닿은 지구를 물려줌에 아이들이 생활하는 2030년 2050년 시점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지 걱정이 되긴 한다.

o****5 201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빅히스토리
"재미있는 빅히스토리" 내용보기
한장 한장 흥미와 재미의 연속이었습니다.2016년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으면서 세상에대한 흐름을 보고 너무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 책'세상의 모든 과학'도 우리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싶은 책입니다. '사피엔스'가 두껍고 힘든 책이라면이 책은 나의 자녀들과 애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실용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었습니다. 45억년전 지구의 탄생은 정말 보잘것
"재미있는 빅히스토리" 내용보기

한장 한장 흥미와 재미의 연속이었습니다.

2016년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으면서 세상에

대한 흐름을 보고 너무 좋은 책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이 책'세상의 모든 과학'도 우리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사피엔스'가 두껍고 힘든 책이라면

이 책은 나의 자녀들과 애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실용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었습니다.

 

45억년전 지구의 탄생은 정말 보잘것 없고 '하데스 이언'

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매우 지옥과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후 태양과 달, 그리고 우주의 미묘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용암과 '열수분출공'이라는 최초의 생명체가 생겨난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까지, 지구의 성장에 대한 세밀하지만 많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 초등학생을 가르치듯 하나 하나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후 원시생물에서 부터 진핵생물, 이후 다세포 생물

포유류, 그리고 우리 인간의 최초의 시조라라 판단되는

카르폴레스테스, 이름도 어려운 이 카르폴레스테스는 새로운

동물들의 조상이 되는데 영장류, 즉 원숭이였습니다.

 그 후 이어지는 자연재해와 변화를 통한 우리 인간들의

적응과정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나 갔습니다.

 그리고, 고대를 거쳐 현재까지 이르는 단계에서 발생한

각종 사건들과의 인과관계를 재미있게 풀어 놓아, 책을 읽는

내내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고 흥미있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138억년 전의 빅뱅에서 부터 현대의 지구 온난화까지

대서사시로 이어지는 빅 히스토리는 우리 모두가 알고

느껴야할 중요한 이야기 임에 틀림없습니다.

 저는 이책을 우리들의 어리고 젊은 세대들,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아주 흥미롭고,

 의미 있는 책이라고 적극 추천합니다.

s****7 2017.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빅뱅이론의 대체이론을 기다리며...
"빅뱅이론의 대체이론을 기다리며..." 내용보기
우주는 항상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이 책은 빅뱅으로 우주가 어떻게 생겨나고, 지구는 어떻게 생명을 잉태하고, 변화하여 오늘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우주를 어떻게 관찰할 것인지가 소개된다.상당히 인성적인 것은 우주의 역사를 해질녁 지평선의 풍경으로 빗대어 소개하는 장면과 빅뱅이 시작된 138억년 정의 우주의 크기
"빅뱅이론의 대체이론을 기다리며..." 내용보기

우주는 항상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이 책은 빅뱅으로 우주가 어떻게 생겨나고, 지구는 어떻게 생명을 잉태하고, 변화하여 오늘에 이르렀는지,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우주를 어떻게 관찰할 것인지가 소개된다.


상당히 인성적인 것은 우주의 역사를 해질녁 지평선의 풍경으로 빗대어 소개하는 장면과 빅뱅이 시작된 138억년 정의 우주의 크기가 얼마만했는지를 감각적으로 설명한 것, 프랑스 시민혁명의 계기가 종이의 보급으로 사람들이 의식이 깨어나며 책을 이용한 선동으로 혁명이 가능했다는 설명 등 다양한 관점에서 감각적인 설명이 일품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10년 후에 등장할 중력파 관찰을 위한 LISA관측시스템을 통해 빅뱅이론을 대체할 이론의 등장을 기다리는 저자의 기대가 나에게도 전해지는 것을 보면, 저자와 나는 과학이 주는 호기심에 매료되어 평생을 궁금해 하면 살 것 같다.


좀더 긴 소개는 링크를 참고하시기...

http://nezgoing.blog.me/221041442567


j*****0 2017.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과학의 세계에 푹 빠졌다가 나올 수 있었다.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과학의 세계에 푹 빠졌다가 나올 수 있었다." 내용보기
과학 전반에 걸쳐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주의 신비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역사, 과학의 세계까지 풀어나가는 동안 마치 여행가이드의 안내를 받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누군가 이야기를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문체 때문인지 과학이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과학의 세계에 푹 빠졌다가 나올 수 있었다." 내용보기

과학 전반에 걸쳐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주의 신비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역사, 과학의 세계까지 풀어나가는 동안 마치 여행가이드의 안내를 받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누군가 이야기를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문체 때문인지 과학이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또한 중간중간에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맘 편히 읽을 수 있는 과학 책이다. 앞에서 읽으면 좋겠지만 꼭 앞에서부터 읽지 않아도 펼치는대로 읽어도 되고 그렇게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과학의 세계에 푹 빠졌다가 나올 수 있었다.

s******8 2017.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내용보기
세상의 모든 과학을 한 권에 담을 수 있을까요?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빅 히스토리>는 138억년 전 빅뱅으로부터 시작되는 우주의 시작과 인류의 문명, 미래를 다루는 종합 학문으로, 천문학, 물리학, 고고학, 인류학, 역사학 등의 학문을 넘나들며설명하는 융합학문을 말합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누구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모든 학문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내용보기




세상의 모든 과학을 한 권에 담을 수 있을까요?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빅 히스토리>는 138억년 전 빅뱅으로부터 시작되는 우주의 시작과 인류의 문명, 미래를 다루는 종합 학문으로, 천문학, 물리학, 고고학, 인류학, 역사학 등의 학문을 넘나들며

설명하는 융합학문을 말합니다.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누구인가,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모든 학문에서 찾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역사학자 데이비드 크리스천이 <빅 히스토리> 창시자입니다. 우주의 시작과 미래를 아우르는 거의 모든 과학을 한 권에 담아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각각의 학문에 대하여 좁은 관점만 제공한다는 비판적 시각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빅 히스토리> 덕분에 과학이 좀더 가깝게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쓴 '빅 히스토리 여행서'입니다.

저자 이준호 선생님은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책을 읽고 부모에게 달려가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그만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11가지 주제로 우주, 지구, 바다, 대륙, 조상, 인류, 무기, 농업, 문자, 과학, 빅뱅 순으로 이어집니다. 이제껏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과학은 단편적인 지식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우주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여행하다보면 과학은,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해줍니다. 과학자들의 연구가 그들만의 세계가 아니라 우리들의 생존 문제와 밀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조만간 북극의 얼음이 다 녹아 없어질 거라고 경고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가면서 얼음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북극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끝'이라는 뜻을 가진 시베리아 야말 반도의 하얀 눈밭에 지름이 거의 100m나 되는 거대 싱크홀(땅꺼짐 현상)이 나타난 겁니다. 과학자들은 이상한 구멍을 만든 범인으로 메탄가스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얼어붙어 있던 땅이 온난화로 인해 녹으면서 지하에서 메탄가스가 분출해 이런 구멍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2016년 12월 22일 북극점 근처에서는 기온이 평상시보다 무려 30도나 치솟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이런 이상 기온 때문에 해빙(바다 위를 떠다니는 얼음)의 양도 줄었습니다. 지구의 기후가 아주 다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페름기 대멸종이 시작됐을 때 지구의 평균 기온은 지금보다 3도 높았고 공기 중 이산화탄소의 양은 지금보다 약 2배 정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쩌면 빅 히스토리는 우리가 지금의 고비를 잘 넘기기 위한 대책을 찾는 여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7.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내용보기
어릴 적 좋아했던 만화책이 있다. 그건 손오공과 크리링이 등장하는 드래곤볼이다. 그 만화책은 세상을 이해하는 기준이 되었고 한동안 철썩같이(?) 진실이라 생각했다. 아니 먼 미래엔 우리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손오공이 초신수를 얻기 위해 하늘로 올라갔던 것, 기뉴 특전대와 프리더가 별을 없애 버린 그런 모습들, 그건 인간의 힘으론는 불가능한 영역이며, 그랬다간
"한 권으로 끝내는 세상의 모든 과학" 내용보기

어릴 적 좋아했던 만화책이 있다. 그건 손오공과 크리링이 등장하는 드래곤볼이다. 그 만화책은 세상을 이해하는 기준이 되었고 한동안 철썩같이(?) 진실이라 생각했다. 아니 먼 미래엔 우리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손오공이 초신수를 얻기 위해 하늘로 올라갔던 것, 기뉴 특전대와 프리더가 별을 없애 버린 그런 모습들, 그건 인간의 힘으론는 불가능한 영역이며, 그랬다간 인류가 전멸될 수 있는 위험 천만한 행동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태양과 지구 사이에 존재하는 중력, 지구와 달 사이에 존재하는 중력들은 서로를 끌어당기고 미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달이 사라진다면 지구의 생테계는 무너지기 때문이다.


드래곤볼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책이 우리가 사는 우주와 태양, 지구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138억년의 우주의 역사를 다루는 빅히스토리는 바로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태양과 지구의 기원에 대해 말한다. 또한 지구 내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어떻게 탄생되었고, 지구가 생성된지 45억년 전부터 지금까지 흘러온 이야기가 이 책이 그대로 담겨진다. 처음 지구의 모습은 붙타는 행성 그 자체였으며, 지구와 달 사이는 2만여 KM 밖에 되지 않는 가까운 거리였다. 달과 지구 사이가 점점 더 멀어지면서, 바다가 형성될 수 있었고, 그 안에서 생명이 잉태할 수 있게 되었다. 세균의 등장과 생명의 요체가 되는 진핵세포, 진핵세포는 다세포의 효시였다. 바다의 생테계와 달리 육지는 엉망이었다. 대륙과 대륙 사이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여전히 존재할 수 없었고, 유황 냄새가 진동할 수 밖에 없었다. 이산화탄소 수치가 낮아지면서 각 대륙이 제자리를 찾으면서 생태계는 점점 더 안정되어 갔다. 그렇게 인류는 바다 뿐 아니라 육지에서도 생명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의 이상화탄소는 21퍼센트이다. 앞으로 화성 탐사를 하는데 있어서 염두에 두는 것 도한 산소 농도와 이산화 탄소를 유지이다. 하지만 공룡이 살았던 그 시절엔 이상화탄소가 지금보다 높았다.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았기에 대형 동물이 살수 있었고, 식물도 상당히 커 나갈 수 있었다. 페름기 대멸종으로 인해 육지의 주인은 바로 공룡이 되었으며,인간이 속해있는 포유류는 공륭이 사는 곳을 피해 숨어있을 수 밖에 없었다.하지만 그것이 인류가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이유가 된다. 공룡과 대형 육식동물들이 판치던 그때 인류는 남아있는 찌꺼기를 먹기 위해서, 동물의 뻐에 있는 골수를 먹으면서 생존을 해왔으며, 화살촉과 같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었던 건 이 무렵이었다. 물론 불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여기에 있다.


20만년전 호모 사피엔스의 탄생, 그디어 동굴에 숨어있었던 현생인류가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공룡이 사라진 세상에서, 기후가 인류에게 적합한 온도가 되면서 점점 더 모이게 된다. 채집을 하게 되었고,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사회를 형성할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졌다. 사회의 형성으로 인해 나약한 인간들은 점차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야생동물을 울타리 밖으로 밀어내게 된다. 불을 활용한다는 건 호모사피엔스의 가장 강력한 무기였다. 불을 이용해 동물을 처단할 수 있었고, 고기를 익혀 먹을 수 있게 된다. 수렵이나 채집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건 불을 다룰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지구의 무법자였던 공룡이 사라지면서 새로운 주인 호모 사피엔스가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느 지구의 무법자가 되어갔다.


호모 사피엔스가 모여사는 공동체는 점점 더 커져갔으며, 큰 강을 끼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 여기서 호모 사피엔스의 폭력성이 점점 더 드러난다.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행태가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 그 흔적이 지금까지 남아있게 되었다. 호모 사피엔스는 똑똑했지만 그것이 서로를 죽이는 힘이 되었다. 그런 모습은 사회가 발달하고,과학이 발달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초창기 생존을 위한 도구였던 화살촉은 인류의 멸종을 가져올 수있는 핵무기 개발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지금 우리는 인간에 의한 또다른 멸정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인간이 자행하는 환경오염은 기후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에 맞게 쓰여진 과학책이다. 책에 나오는 용어들은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우리 인류의 역사에 대해서, 빅히스토리에 대해서 쉽고 자세히 나오고 있다. 아직은 빅히스토리에 대해서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아직 없지만 , 지금 현재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는 인류학이나, 천문학, 물리학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지구에 살아가는 생명체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k*******2 2017.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