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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함의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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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내가 몇 권을 읽은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딱히 손이 쉽게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뭔지 모를 과거의 실망감이 한 몫 했으리라. 그러나 책의 제목이 무척이나 매력적이기에 한 번 더 믿어보기로 하고 읽어보았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수전노'이다. 역사상 수전노로 악명높은 인물들을 들여다보고 있다. 놀랍게도 저자가 수전노로 평가한 인물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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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을 내가 몇 권을 읽은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딱히 손이 쉽게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뭔지 모를 과거의 실망감이 한 몫 했으리라. 그러나 책의 제목이 무척이나 매력적이기에 한 번 더 믿어보기로 하고 읽어보았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수전노'이다. 역사상 수전노로 악명높은 인물들을 들여다보고 있다. 놀랍게도 저자가 수전노로 평가한 인물들 중엔 내가 알고 있었던 인물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찝찝했던 것은 탐욕과 인색에 대한 저자의 사고방식이 정말 객관적일까라는 점이다. 인색과 절약에 대한 구분 또한 모호하기에 설득력이 없어서 유감이었다.  

 

오타를 발견한 것은 흔히 있는 일이기에 넘어갈 수 있다고해도, 매끄럽지 못한 번역과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가 난해한 이런 책을 읽으면 독자로서 무척이나 화가난다. 책을 모두 읽고 나서 느낀 뿌듯함을 대신한 분노로 인해 이 책의 가치는 정가의 10%인 1,380원을 줘도 살까말까 망설여질 정도였다. 탐욕의 지배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이들에 대한 빈정거림이 독자들의 공감을 살 수 있기 위해서라면 적어도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은 해야 하지 않을까. 그림 몇 개 붙여 놓고 그럴듯하게 꾸며놓은 것은 확실히 기만이다. 그렇기에 독자로서는 그 이전에 이 책부터 빈정거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최악의 선택, 최악의 시간 낭비였다.

p******i 2010.09.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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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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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성선설과 성악설 중에 성선설을 믿고 싶어지만 요즘 TV나 신문 등을 보게 되면 왜 그렇게 무서운 이야기들 나오는지 모르겠어요.정말이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왜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죄를 저지르게 되는 걸까요?남을 돈을 훔치고, 어린아이를 강간하기도 하고, 살인을 하기도 하고..정말이지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인간의 본성이 태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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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성선설과 성악설 중에 성선설을 믿고 싶어지만 요즘 TV나 신문 등을 보게 되면 왜 그렇게 무서운 이야기들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정말이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왜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죄를 저지르게 되는 걸까요?
남을 돈을 훔치고, 어린아이를 강간하기도 하고, 살인을 하기도 하고..
정말이지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인간의 본성이 태어날 때부터 악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인가요?
비단 지금 현재에 이러한 일들이 생겨난 것은 아니잖아요.
과거로부터 쭉 인간의 역사 속에는 항상 이런 일들이 존재해왔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 모든 것들에는 인간의 욕망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탐욕스러운 욕망 말이죠.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파멸시키면서도 가지고 싶어하는 그 탐욕스러운 욕망 말이죠.
돈에 대한 욕망으로 사기를 치고 사람을 죽이는 것을 보면 그만큼 강렬하고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마력을 가진 것인가 봐요.
사실 역사 속에서 이런 탐욕에 자신을 팔아버린 사람들의 모습을 보게 되지만 어쩌면 이것이 지금 바로 나의 모습은 아닐지 무서워지네요.
하지만 어쩌면 이러한 모습 자체가 바로 우리들의 본성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더 가지고 싶어하고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욕망.
사실 그런 욕망을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자칫 그런 욕망으로 인해서 자신을 파멸로 이끌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해요.
물론 자신만 파멸의 길을 가든지 주위에서 구두쇠나 인색하다고 욕을 먹으면 그나마 괜찮을지도 만약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고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고 한다면 그것은 정말 용서 받지 못하겠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탐욕에 대해서는 이렇듯 부정적으로 보고 비난을 하기도 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꿈이 바로 지금보다 더 많이 가져서 부자가 되는 것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겠죠.
어떻게 되었든 과거나 지금이나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런 욕망을 버릴 수 없는 것이겠죠.
이처럼 때로는 탐욕이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미덕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요즘 부자들 중에서 기부를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단정적으로 탐욕이 죄악이다라고 결정지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단지 그 탐욕에 지배를 당하는지 아니면 탐욕을 지배할 수 있는지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n******s 2010.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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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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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인간의 탐욕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 인가?? 돈에 대한 인색함을 가진 사람, 수전노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수전노들이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존재할 수전노. 그들이 돈에 대한 집착감과 돈쓰기를 얼마나 몸서리치게 싫어하는지에 대해 적혀져 있다. 돈에 있어서 인간의 욕심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우선 결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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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인간의 탐욕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 인가??

돈에 대한 인색함을 가진 사람, 수전노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역사적으로 많은 수전노들이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존재할 수전노.

그들이 돈에 대한 집착감과 돈쓰기를 얼마나 몸서리치게 싫어하는지에 대해 적혀져 있다.

돈에 있어서 인간의 욕심은 참 대단한 것 같다.

 

우선 결론을 말한다면 난 수전노와 같은 삶은 싫다.

돈을 소비에 있어서 조금 아껴서 쓸려고 한다. 물론 수전노 만큼은 아니고 쓰고 싶을때는 마음껏 소비하기도 한다. 이쁜 옷을 본다던가 맛있는 걸 먹고 싶을 때 말이다. 나의 의 식 주에 대한 소비는 계획적이고 약간 절제 하는게 옳다고는 생각한다.  그래서 무분별한 소비를 막기 위해 체크카드를 제외한 신용카드는 아직 하나도 없다. 카드는 돈사용이 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나 자신을 절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님의 선물 같은 경우는 조금 과하게 소비하는 경우도 있다. 선물이나 이벤트를 즐기고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한 돈의 사용은 소비라 보지 않고 투자라고 생각하고 한다. 그것은 돈에 대한 욕구보단 높은 나의 가치를 높이고, 나의 자아실현의 욕구가 충족시키는 행위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수전노는 단순히 돈에 대해서만 집착하는 것은 더 높은 가치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인 것 같다. 자신의 다양한 욕구를 채우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과연 인생을 잘 살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o********i 2010.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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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지배 - 돈과 영혼.. 인간의 탐욕의 끝은 어디까지 인가?
"탐욕의 지배 - 돈과 영혼.. 인간의 탐욕의 끝은 어디까지 인가?" 내용보기
유럽 중세 이후 역사적 인물 몇 명과 그에 관련된 여러가지 자료와 함께그 당시의 인간의 탐욕에 관점을 맞추고 관련된 이야기들로 재 해석한 책으로 비록 유럽 중세  이후 시대의 이야기이나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인간의 지나친 탐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인색함’..인색하다는 건 무엇인가를 아끼는 절약과는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가끔 인색하
"탐욕의 지배 - 돈과 영혼.. 인간의 탐욕의 끝은 어디까지 인가?" 내용보기
유럽 중세 이후 역사적 인물 몇 명과 
그에 관련된 여러가지 자료와 함께
그 당시의 인간의 탐욕에 관점을 맞추고 관련된 이야기들로 
재 해석한 책으로 
비록 유럽 중세  이후 시대의 이야기이나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인간의 지나친 탐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인색함’..
인색하다는 건 무엇인가를 아끼는 절약과는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인색하다고 비난 받는 사람들이 자주 내세우는 절약 정신에 대해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기 때문이죠..

인색함이란 절약인지 변절된 탐욕인지..
인간의 끝없는 탐욕은 어디까지 인지..

인상적인 그림들이 많이 나오는 데
그림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직설적으로 표현된 듯 보였습니다..
죽음 앞에서 조차 자기를 구원하려는 천사는 보지 못하고 
악마와 보물, 돈에 대한 집착과 탐욕을 보이니 말입니다..

인간의 탐욕에 대한 물음에 대해 답을 내려보세요..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치있는 게 무엇인지 보일테니까요..
a********3 201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