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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파렴치만 외치던 애도 결국에는 남자주인공에게 스며들듯이 빠져버린것같다. 참 인기만점인 리토 여자주인공들은 물론 걔 쌍둥이 동생들까지 원하지도 않았는데 홀려버렸다. 입으로는 파렴치를 외치고 다니던애도 결국에는 누군가와 사랑을 하고싶어하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그런위치에 있고 친오빠가 본인이 보기에는 많이 가벼워 보여서 그랬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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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러브-트러블(TO LOVE 트러블) 16권입니다. 전권마지막에서 가상현실 말판게임시작으로 마무리를 지었는데 이번 권에서 이어서 진행이 됩니다. 역시 게임 마스터 모모답게 게임이 아주 골때리네요. 이번 권의 주 에피소드인 발렌타인데이 에피소드에서 리토에게 초코릿을 어떻게든 건내주려는 코테가와의 이야기도 있고 어둠이 맘껏 나는게 부러운 미깡의 에피소드도 있고, 성격이 변하는 스프레이에 맞은 하루나의 에피소드 등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아서 이번권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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