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4%
  • 리뷰 총점8 43%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29%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6.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단행본보다는 연간백서(annual report/white paper) 형태로 나왔다면 좋았을 책.
"단행본보다는 연간백서(annual report/white paper) 형태로 나왔다면 좋았을 책." 내용보기
이 책은 NHN의 여러 제품들에 대한 품질관리와 agile practice 도입을 소개한 책이다. NHN은 2009년부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QP - Quality Practice (품질 활동)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활동 1년차를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뜬금없이 소개하지만, 나는 네트워크 분야에서 일한지 꽤 오래(?) 되었다. (몇년인지는 묻지 말아 달라. 부끄러운 실력에 경력만 오래되었다
"단행본보다는 연간백서(annual report/white paper) 형태로 나왔다면 좋았을 책." 내용보기
이 책은 NHN의 여러 제품들에 대한 품질관리와 agile practice 도입을 소개한 책이다. NHN은 2009년부터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QP - Quality Practice (품질 활동)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활동 1년차를 정리한 것이 이 책이다.

뜬금없이 소개하지만, 나는 네트워크 분야에서 일한지 꽤 오래(?) 되었다. (몇년인지는 묻지 말아 달라. 부끄러운 실력에 경력만 오래되었다고 흉보는 이들이 눈에 선하니.. ㅠ.ㅠ) 네트워크 분야는 무엇보다도 제품의 품질이 우선시되는 영역이다. 이 부분 역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결함으로부터 100% 안전할 수는 없고, 맡은 업이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보니 자연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게 된다.

소프트웨어, 특히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아쉬운 부분 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공학이 비교적 젊은 학문분야이다 보니, 그 기반을 제조/건설 등에서 차용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정 부분에서 waterfall 방식이라던가, 품질 부분에서 6sigma 등을 도입하는 것이 그러하다. 하지만, 작업 전반에 걸쳐서 과정이 외형으로 들어나는 제조/건설 부문과 달리 소프트웨어는 일정 부분 완성이 되기 전까지는 진행 과정이 외형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특징 때문에 위와 같은 제조/건설 부분에서 사용되는 아이디어를 차용하기에 무리가 따른다. 그래서, 소프트웨어 부문만의 새로운 공정/품질 관리를 위한 기법들이 개발되고 있는 추세이다. agile practices로 통칭되는 기법들이 그것이다.

서론이 길고 별 내용이 없으면서 자리만 차지하는데, 이렇게 책을 소개하기 전에 서론을 길게 쓴 것은 이 책의 구성이 이와 같기 때문이다. ㅡ.ㅡ

이 책은 QP 활동의 시작과 의의를 설명하는 장에서 부터 시작하여, QP 활동의 상세 - 간단한 툴 설명과 자체 품질 기준, 개발자들의 도입 전후 장/단점 소개 정도, QP의 미래, 자동화 툴 설명,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에 각 QP 활동을 설명한 목차를 소개한다.

02장 효과적인 명세 작성
- 바벨탑과 언어의 분열
- 예제를 이용한 명세 작성 기법
- 명세 작성 워크숍
- 자동화 도구 적용

03장 단계적 빌드
- 도입하기까지
- 단계적 빌드 프로세스
- 단계적 빌드에 필요한 것
- CI 서버가 보여주는 프로젝트 운영 패턴

04장 코딩 컨벤션
- 코딩 스타일을 점검하는 도구
- 지속적인 코딩 스타일 검사
- 코딩 컨벤션을 적용하고 나서

05장 코드 리뷰
- 코드 리뷰 수행 방식
- 코드 리뷰를 적용하고 나서

06장 코드 커버리지
- 도입하기까지
- 코드 커버리지를 측정하는 도구
- 지속적인 코드 커버리지 측정
- 코드 커버리지를 적용하고 나서

07장 정적 분석
- 도입하기까지
- 정적 분석을 수행하는 도구
- 지속적인 정적 분석
- 정적 분석을 적용하고 나서

08장 사이클로매틱 복잡도
- 도입하기까지
- CC2 계산 방법과 예제
- 복잡도를 측정하는 도구
- 지속적인 복잡도 측정
- 사이클로매틱 복잡도를 적용하고 나서

09장 중복 코드 분석
- 중복 코드를 분석하는 도구
- 지속적인 중복 코드 분석

사실, 이 책의 리뷰를 신청했을 때 기대가 컸었다. 위에서 장황히 설명하기도 했지만,

1. 오랜동안 한 분야에서 개발을 진행하면서 부딛혔던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막연함 때문에, 이런 책이 나온다는 것이 기대되기도 했고,
2. 우리가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품질 활동과 비교하여 어떤 부분을 개선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받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으로 보아 아직까지 어떤 가이드로 삼기에는 부족하다는 점이 먼저 느껴진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번째로, 2009년에 도입되어 1년 정도 지난 시점의 내용이기 때문에 축적된 데이터의 양이 너무 적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실제 품질 향상이 얼마만큼 되었다던가 하는 중요한 데이터들이 없다.

두번째로, 코드 리뷰나 사이클로매틱 복잡도 개선 등 소프트웨어 품질에 직접적 연관이 있는 특정 항목들이 2010년도 품질 항목에서는 배제되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알고리즘/로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NHN의 수행 결과가 매우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결과 공개는 차치하고 향후 품질 활동 부분에도 포함되지 않게 된 결정은 아쉽다.

세번째로, 출판사에 좀 미안한 얘기긴 한데, 제목에서도 적었듯 이런 주제는 연간 보고서/백서로 내 놓아야 하는 주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네번째로 책의 가격인데, 책의 내용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 어떻게 보면 책의 내용을 커버하기 위해 책의 재질을 너무 좋은 것으로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 내용에 이 겉 모양이니 이 가격이 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백과 스크린 샷이 너무 많고, 필요없는 요약으로 소주제마다 페이지를 늘이고 있으며, 부록 부분은 웹상에 올려두고 링크만 소개해도 될 내용이다. 공저라서 그런진 몰라도 주제의 제목 형식만 통일되어 있을 뿐, 문체라던가 내용의 질/양은 각 장마다 차이가 크다.

그래도,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중 처음으로 이러한 활동을 문서로 펴 내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또한, NTAF 같은 자동화 툴을 공개하여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고무적이다. (다만, 이 부분은 책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내용이 아니므로 책의 평가에서는 유보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낸 NHN에게 바라는 것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초판은 이미 책으로 내었으니, 2010년 활동 부분부터라도 연간 보고서 형태로 공개하여 이 책이 계속 생명력을 갖도록 해 주었으면 한다. NHN이 주창하는 QP에서도 알 수 있듯이 QP - Quality Practice 는 실천/활동이고 실천은 매 순간마다 행동하여야 하기 때문이며, 잠시라도 멈추는 순간부터 practice는 습관화된 실천/활동이 아니라, 단발성 이벤트가 되기 때문이다.
(나도 이 부분을 제일 두려워 하고 있다. 나도 잘 안된다. 인정한다. ㅠ.ㅠ)

NHN의 시도(QP를 말함이지 책 출판이 아님)에 박수를 보낸다.
c****o 2010.09.28.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내용보기
이웃나라에서 만든 범용 언어가 세계적 히트를 치는 것 같은 것은 바라지 않더라도 쓸만한 웹 프레임워크 하나 만든바 없더라도 관공서나 쓰는 소프트웨어, 리소스만 축내는 백신, 지들끼리 충돌하는 액티브액스 가득한 현실로만도 IT강국이라는 슬로건은 공허하기만 하다. 백번 양보해서 국내 굴지의 IT회사들이 내놓는 텍스트는 전무하다 할 정도이다. 우리가 읽는 것은 회국 회사의 경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내용보기
이웃나라에서 만든 범용 언어가 세계적 히트를 치는 것 같은 것은 바라지 않더라도 쓸만한 웹 프레임워크 하나 만든바 없더라도 관공서나 쓰는 소프트웨어, 리소스만 축내는 백신, 지들끼리 충돌하는 액티브액스 가득한 현실로만도 IT강국이라는 슬로건은 공허하기만 하다. 백번 양보해서 국내 굴지의 IT회사들이 내놓는 텍스트는 전무하다 할 정도이다. 우리가 읽는 것은 회국 회사의 경험과 행동방식이 아닌가. 이 책은 그런면에서 반가움이 앞섰다. 그러나 기대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서두는 품질관리에 관한 몇가지 소프트웨어 공학적인 내용으로 시작해서 CI, 커버리지, 테스트 등에 관한 여러 툴들을 아주 짤막히 소개(잡지처럼)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과도한 컬러 인쇄에 무거워진 책 안의 내용은 가볍기만 한거 아닌가. 만약 누군가 자신과 동료들을 품질관리의 세계로 인도하고자 한다면 이책으로는 불가능하리라. NHN,위키북스!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잖~아.
r******e 2010.09.17.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생입장에서
"학생입장에서" 내용보기
컴퓨터 공학을 배우는 학생으로써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을 듣기는 하지만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의 품질관리라는 개념을 고려해서 수행한적이 없어서 그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하여 느끼지 않았습니다.이 책을 읽고 난 후 현실적인 느낌으로 그 중요성과 방법이 다가와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내가 취업해서 "난 C를 잘해" "난 JAVA를 할 수 있어" 라고 말
"학생입장에서" 내용보기

  컴퓨터 공학을 배우는 학생으로써 소프트웨어 공학 수업을 듣기는 하지만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의 품질관리라는 개념을 고려해서 수행한적이 없어서 그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하여 느끼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현실적인 느낌으로 그 중요성과 방법이 다가와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내가 취업해서 "난 C를 잘해" "난 JAVA를 할 수 있어" 라고 말할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자 하는 코딩 말고 여러사람이 같이 작업하고 그 소프트웨어의 품질에 대하여 보장할수 있는 고민을 해보고 경험 하는것이 중요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r***4 201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객을 생각하는 품질관리의 하나의 표본
"고객을 생각하는 품질관리의 하나의 표본" 내용보기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각종 품질관리 방법론에 대해서 NHN에서 적용하고 심화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큰 이슈에 따라서 단계별로 그들의 노하우와 경험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책입니다. 요즘 IT 기업들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정밀한 테스팅, QA, QC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품질활동에 관한 내용인데 이건 정말 기업마다 천차 만별이고 활동도 적은편입니다. 어
"고객을 생각하는 품질관리의 하나의 표본" 내용보기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각종 품질관리 방법론에 대해서 NHN에서 적용하고 심화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큰 이슈에 따라서 단계별로 그들의 노하우와 경험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책입니다.

요즘 IT 기업들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정밀한 테스팅, QA, QC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품질활동에 관한 내용인데
이건 정말 기업마다 천차 만별이고 활동도 적은편입니다.

어떤 기업에서는 품질관리라는 이름으로 기능 테스팅만 하는 한심한 모습도 있는반면
어떤 기업에서는 테스팅 방법론, 품질 측정 등 실제적으로 매우 유용한 품질관리 기법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늘 도전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럼 이책의 저자인 NHN은 어떨까요?
물론 책을 쓸 정도이니 후자에 속하겠죠 ^^
뭐 듣기로는 품질활동에 대해서 꽤 오랜기간 노력해왔고
이제서야 틀에 잡힌 무언가를 이루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기에 책에서 그들이 그동안 실험하고 고생하면서 
얻어진 노하우와 시행착오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된 것이죠.

시작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매우 단순한 명제 하나로 시작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이고 고객을 위한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
오픈되어 있는 다양한 기법을 통해서 기업과 각 업무 프로세스에
적합한 품질 측정 및 평가를 가능하도록 조정하고 변경하고
다듬어 가는 과정에 대한 적절한 투자와 신뢰가 이 책을 쓸 정도로
큰 힘이 되어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품질관리의 가장 중요한 점은 정확성이라고 생각됩니다.
고객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무결성을 
보장할 수 있는가는 결국 개발자에게도 주어진 책무지만
그 판단을 내리는 내부의 최종단계인 품질관리는 그만큼 막중하지요
그래서 필요한 것들이 정밀한 측정도구 입니다.
코드 커버리지를 검토하는 툴 부터, 퍼포먼스 측정, 코드 리뷰,
코딩 컨벤션등을 자세히 평가하고 분석해 내는 툴의 도움이 절실하지요.
NHN이 깨어 있는 회사라고 느끼게 된 점은
적합한 툴을 찾아낸 것은 물론 애자일과 지속적 통합이라는
방법론을 통해서 더욱 견고하고 짜임새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냈다는 점 같습니다.
물론 이들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정말 이들이 이 프로세스를
견고히 지켜나가고 있다면, 이들도 제가 생각하는 범주에서는
좋은 회사,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죠.

시중에 테스팅, 품질관리에 대해서 실무와 접합하여 적혀진 책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이 완벽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고객을 생각하는 개발을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지침으로써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y********1 2010.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품질관리 아직도 어려운...하지만...이제는...
"품질관리 아직도 어려운...하지만...이제는..." 내용보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각각의 어려운 입장을 소개하며,그러나 품질관리는 함께 해나가야하는 일임을 강조하면서 시작하는 서두는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다. 항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품질관리에는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QA의 몫이려니 하면서 진행했던 과거들이 조금은 부끄럽기까지 하다.특히,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귀찮고, 번거로운 작업이 아닐 수 없
"품질관리 아직도 어려운...하지만...이제는..." 내용보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의 각각의 어려운 입장을 소개하며,
그러나 품질관리는 함께 해나가야하는 일임을 강조하면서 시작하는 서두는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다.


항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품질관리에는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QA의 몫이려니 하면서 진행했던 과거들이 조금은 부끄럽기까지 하다.
특히,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귀찮고, 번거로운 작업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에 나와있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관련자들이 모두 깊이 고민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이루며,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관련 툴의 도움을 받아 자동화에 힘쓴다면
분명 최상의 품질을 갖춘 s/w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책의 내용에 있어서 자세한 설명을 더 해주었으면 혹은 더 자세한 데이터를 제공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품질관리에 대해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했던 나에게는 nhn의 이런 시도는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스치듯 소개를 하더라도 나에게는 품질관리에 가까이 할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해주는것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책이 모든 사람들에게 정답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품질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알지 못했던 툴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는것만으로도 좋은 시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발자나 QA의 몫이 아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두의 일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개발자로서 해 나가야 할 일에 대해서 차근히 공부하고 채워나가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g*******2 201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NHN만큼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도 NHN만큼 할 수 있지 않을까?" 내용보기
프로젝트 관리자로써 프로젝트를 리딩하면서 느끼는것 중의 하나가 테스트의 중요성이었다. 실질적인 체감품질을 높일수 있는 좋은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려 왔었다. 하지만 커버리지는 높이면서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현실속에서 언제나 좌절하고 비참한 현실을 야속해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차에 우연치 않게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
"나도 NHN만큼 할 수 있지 않을까?" 내용보기

프로젝트 관리자로써 프로젝트를 리딩하면서 느끼는것 중의 하나가 테스트의 중요성이었다. 실질적인 체감품질을 높일수 있는 좋은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려 왔었다. 하지만 커버리지는 높이면서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현실속에서 언제나 좌절하고 비참한 현실을 야속해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차에 우연치 않게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품질관리라는 분야가 개발자들에게는 귀찮고 짜증나는 영역일수 밖에 없다.

그이유는 100% 수동화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지키려니 환장할 노릇일수 밖에.....

하지만 조금만 생각의 폭을 넓혀본다면 열정과 혼을 담은 S/W가 낮은 품질로 인하여 홀대를 받았던 기억이 있는 분들은 그 억울하고 분통한 느낌을 뼈저리게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단순히 PM이나 QA 담당자들만의 일이 아니다.

모두가 같이 고민하면서 최적의 Best Practice를 만들어내고 다시 평가하고 개선하는 반복작업속에서 S/W 프로젝트의 목표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한다.품질관리에 대한 고민이 깊지 않았다면 이 책은 쓰레기라고 받아들여 질 수있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오아시스같은 책이라고 힘주어 말할수 있었다.

혼자만의 고민속에서 어둠속을 걸어가야하는 외로움을 덜어주고 밝은 빛을 비추어주어 앞길을 밝혀주기도 한다.

 

이론에 충실한 S/W공학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적용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오면서 축적된 나름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장(場)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JAVA, C/C++ 크게 두개의 개발언어를 축으로 삼아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자동화 툴을 많이 소개한다. 또 이를 현장에 적용해본 장/단점을 가감없이 오픈해 놓는다.

후발 주자라고 해도 남들과 똑같은 시행착오를 겪을 필요가 없어서 너무도 신이 난다.

 

모든경우에 꼭맞는 맞춤복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고민하고 벽에 부닥쳐 있을때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이자리를 빌어 진정한 IT실용서를 집필해 준 집필진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j*****5 201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내용보기
NHN이라는 국내 소프트웨어 대기업이 품질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보고 우리 회사에도 적용해보고자 책을 구매해서 읽었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개발 공수를 좀 늘리더라도 품질관리를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줄인다는 것은 알겠는데 NHN에 적용한 내용들만 너무 자랑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GMT언어를 감지갈리시아어구자라트어그루지야어그리스어네덜란드어네팔어노르
"NHN은 이렇게 한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내용보기

NHN이라는 국내 소프트웨어 대기업이 품질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보고 우리 회사에도 적용해보고자 책을 구매해서 읽었다. 소프트웨어 품질관리가 얼마나 중요하고 개발 공수를 좀 늘리더라도 품질관리를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줄인다는 것은 알겠는데 NHN에 적용한 내용들만 너무 자랑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l******a 201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