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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단비 단비는 조금만 창피하면 얼굴이 빨개져요.그래서 단비친구들은 단비보고 사과얼굴이라고 해요. 단비는 학교가 끝난후 기분이 좋아서 계단을 3칸씩이나 폴짝 뛰여요. 단비가 마지막 계단을 뛰여 내릴때 비물이 많이 있는 곳에서 넘어지고 말았어요. 친구들은 모두들 단비를 비웃었어요.단비는 자신감이 없어서 "왜 친구가 아픈데 비웃냐고 " 라고 말할 자신도 자신도 없었어요.그래서 얼굴만 빨개지고 뛰여서 집을 갔어요. 집에오니 단비 동생 가람이가 얼굴이 빨가다고 사과 얼굴이라고 하면 놀렷였요. 단비는 기분이 더 나빠졌였요.가람이도 단비한테 사과 얼굴이라고 놀리고 친구들도 사과얼굴이라고 놀리니깐요.....그리고 가람이는 사탕도 어른들 한테 인사도 잘한다고 사탕을 받아와요.단비는 인사를 하려고 해도 자신감이 없어서 안녕하세요. 를 아주 조금하게말해요.
2.반장선거
내일은 반장선거가 있는 날이예요.엄마가 단비친구 누리도 반장선거에 나간다고준비물을 챙기고 있다고 단비도 한번 나가 보라고 하였어요.단비는 그냥 방으로 들어갔어요. 사실 단비도 반장선거에 나가고 싶은데 또 얼굴이 사과얼굴이 될까봐 못나가는 거예요.단비는 방에서 단비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을 가지고 반장선거에 엄마 몰레 나가볼까? 라고 생각하였어요.엄마 몰래 단비는 인형을 가방에 집어 놓고 반장 선거에서 어떻게 말할것인지 다 외어놓았어요.
다음날
선생님꼐선 반장선거 뽑을거라며 자리에 앉으라고 하엿어요. 단비는 얼굴이 다시 사과 얼굴이 되었어요. 반장되고 싶은 사람은 선생님꼐서 나오라고 하셨는데 단비는 부회장 선거에 나간다고 하였지요. 드디여 단비가 나올 차레가 왔어요.하지만 단비는 또 사과얼굴이 되었지요. 단비는 회장 부회장도 못 되였어요.
내생각:단비가 자신감이 있었으면 좋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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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제 모습도 참 수줍음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특히 발표하는 시간만 되면 두근두근, 쿵쾅쿵쾅... 손 들어볼 생각은커녕 선생님과 눈이 마주치지 않기 위해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아이들 중 하나였죠. 지금도 뭐 많이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경험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은 할 줄 아는 사람이 된 것 같기는 합니다.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면서 마치 제 모습을 보듯 똑같은 행동을 한다는 이야기를 선생님께 들었네요. 발표는 절대 안한다고! 하지만 제가 그랬듯, 엄마의 격려나 의도로 스스로의 모습을 바꾸기는 참으로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함께 변하기로 했습니다. 길에서 아는 분을 만나면 더 큰 소리로 또박또박 인사하고, 다양한 모임에 참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그래서인지 적어도 아이는 이제 동네에서 인사 가장 큰 목소리로 잘~하는 아이로 소문이 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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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부끄러워 하지 말고 씩씩하게 행동하라고 말한다. 엄마도 어릴적 부끄럼쟁이였다는 것은 비밀로 한 채 말이다. 다행히 딸 아이는 적극적인 성격이라서 그런지 놀이터에서 모르는 아이를 만나도 자기 이름을 말하면서 같이 놀자고 말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 대견하다 싶으면서도 때론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할때 부끄럽다며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면 좀더 자신감 있게 행동했음 좋겠는데 하는 아쉬움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그것은 누구의 재촉이나 강요로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
'부끄러워도 괜찮아'는 수줍음이 많아 툭하면 사과 얼굴이 되는 단비가 나온다. 반장 선거에 나가고 싶어도 말하지 못하고, 친구들 앞에서 옷 갈아입는 것도 부끄러워 화장실에 가서 갈아 입는다. 적극성을 키워주려는 엄마의 노력과는 반대로 상황은 나빠지기만 한다. 하지만 자신과는 다른 친구를 만나면서 부끄러움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 스스로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 보고 있으면 대견스럽다. 어쩌면 부모가 문제 삼아 억지로 고치려 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훨씬 더 현명하게 극복할거란 생각이 든다.
아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 부끄러움을 용납하지 않는 부모의 행동이 아이의 마음을 더욱 위축시킨다.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다. '넌 할 수 있어' 하고 지켜봐주면 아이는 더욱 당당해진다. 누군가 내게 말을 걸어 주었으면 하고 바라기 보다는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 걸고, 손을 내미는 연습을 해야겠다. 그래야 그 모습을 본 아이도 자연스럽게 따라 할 것이다. 무엇보다 부끄러움이 많은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어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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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도 괜찮치 않아 정말... 했던게 바로 '저' 입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무척 사람을 가리고 친해지기가 어려웠어요. 타고난 성향에 아마도, 머 대단한건 아니지만 유아기적 환경 탓인듯 한데, 부끄럼을 타는 이유나 원인 보다는 어떻게 극복하는가 이것이 더 큰 문제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처럼 한두아이만 길러 육아에 좀 여유가 있다거나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이 못되던 저희집에서 저의 수줍음이나 부끄러움을 찬찬히 봐줄 분은 없었지요. 크게 문제삼지도 않았지만, 제가 뭔가를 주장해야할 때, 또 제 목소리를 분명히 내어야 할때 그렇게 하지 못하면 '이구...' 하시는 엄마의 목소리가 늘 부담이었어요. 물론, 자라면서 철도 들고 사회생활도 하면서 서서히 부끄러움을 벗어버린 당당한 어른으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저의 딸이 저의 성향을 좀 닮았어요. 그래서 처음 본 사람과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거나 심부름 가야할때 많이 망설인다거나, 무슨 말을 해야 할지에 대해 저에게 여러번 물어보고 확인하고 연습하고... 그러네요. 딱히 나쁘다거나 고쳐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가끔은 답답할때도 있어요. 하지만 좀 더 씩씩해지도록 할 좋은 방법이 없는지라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데, 이 책 <부끄러워도 괜찮아> 에서 좋은 예를 볼 수가 있네요. 우리의 부끄럼쟁이, 사과얼굴 홍단비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부끄럼쟁이에요. 단비의 엄마 역시 단비를 좀 더 적극적으로 만들어주고 싶어 이런 저런 시도를 해요. 하지만 세심한 배려랄까, 서로 소통없이 시도하게 되는 도전은 역시나 역효과만 부르네요. 그래도 부끄럼쟁이 단비는 점점 큰 소리로 인사를 하게 되고 발레수업에서 발표회도 갖게 되요. 짝궁 정우가 자기를 놀린것이 말 한마디 없던 단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했기 때문이란 걸 알게 되었고,발레시간에 옷을 갈아입을 때 많은 아이들이 저희끼리 웃고 떠드느라 단비만 쳐다보고 있지는 않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남들도 내가 생각하는것처럼만 생각하지는 않는 다는 사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자신을 이처럼 객관적으로 보기가 아이나 어른이나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래집단의 역할, 관계의 역동성이 더 중요해 지는것 같구요. 단비는 친구 예진이, 짝궁 정우와 대화를 하면서 점점 변해 갑니다. 친구집에서 잠자기, 곤충잡기, 배드민턴치기 등등으로 설레는 여름방학을 기다리게 되었죠. 일상에서 아이들에게 이런 저런 중요한 말을 저도 참 많이 해요. 그러면서 우리 아이가 잘 알아들었겠거니, 제발 내 말대로 실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곤 하는데, 이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잘 놀수있도록 놔두는게 아이를 기르는 최선의 방법일수도 있겠다는 깨달음 ! 이 책 <부끄러워도 괜찮아>는 부끄러움과 수줍음 많은 아이와 그 부모가 많이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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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부끄럼을 많이 탑니다. 어디가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꽈베기라도 된듯 몸만 베베 꼬아서 제 속이 터지게 만들지요. ㅎㅎ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아이들이 모두 부끄럼과이다보니 씩씩한 아이들을 보면 많이 부럽습니다. 저도 어릴때 부끄럼을 많이 탔지만 크면서 점점 변했지요. 지금은 내성적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믿지 않을 정도인데 아이들 그런것이 저와 남편을 닮았으리라 생각하면서도 속이 상합니다.
단비도 부끄럼을 많이 타는 아이랍니다. 단비의 엄마도 저와 같이 남들처럼 아이를 임원도 시켜보고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바꿔보고자 이것 저것 배우게도 시도해보고 사람 대하는 심부름도 일부러 시키는 엄마에요. 단비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지만 부끄럼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아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잘 못할 정도라 단비 자신도 속상하지요.
책을 보면서 우리 딸이랑 너무 닮아 혼자 키득 키득 웃었답니다. 짝꿍이 단비의 말하는 소리 들어보려고 짖궃은 장난을 할 정도이니 단비가 얼마나 부끄럼쟁이인지 아시겠지요??? 그런 단비가 예진이라는 친구를 사귀면서 조금씩 성격이 변합니다. 나중엔 짝꿍 정우에게 말도 하고 친구 볼도 살짝 꼬집기도 하지요. ^^
사람은 누구나 환경에 의해 변화합니다. 타고난 성격을 바꾸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특히 부끄럼을 고친다는 건 단시간에 되는 일이 더더욱 아니죠.
책속의 주인공인 단비를 보며 자신을 보기라도 한듯 앉은 자리에서 책을 연거푸 두번이나 읽네요. ㅋㅋ 그 모습을 보고 저도 속으로 웃었지요. 부끄럼... 누구에게나 있는 것인데... 내가 부끄럽지 않은 척~ 하면 아무도 모르는 것인데 척!하기가 쉽지 않은가봐요...
단비처럼 조금씩 조금씩 자라는 바뀌는 우리 아이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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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수줍음도 많고 낯을 많이 가려 밖에 데리고 나가기 힘들었던 큰아이가 지금은 목소리가 어찌나 커졌는지 제발 조용히 좀 하라고 자제를 시켜야 할 정도가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단비의 마음을 읽다보니 그때 아이의 마음이 이랬을까...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하고 넌 왜 맨날 그러니...좀 고칠 수 없겠니..하며 닥달했던 모습이 떠올라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생각해보면 나도 초등 아니 중학교에 가서도 국어책 읽는 순서만 오면 글자를 못읽는 것도 아닌데 괜히 아이들의 시선이 내게 모두 쏠리는 것 같고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고 행여 그소리가 옆짝꿍에게 들리지는 않을까 별 걱정을 다하며 떨리는 목소리와 후들거리는 다리로 겨우 책을 읽어내려 갔던 기억도 있었는데... 포근이를 챙기는 단비의 모습이 우습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포근이를 만지작거리며 반장후보도 부반장 후보도 나가질 못하고 머뭇거리는 단비에게 함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생겨 얼마나 다행스럽게 느껴지던지... 엄마들 고치는 학원은 없냐고 킥킥거리는 모습에선 조금 찔리기도 하더군요. 딸아이도 책을 읽으며 자기의 지난 시간이 떠올랐는지 재밌다고 하더군요. '기다려주기'...이게 참 어려운 것 같은데 또 꼭~ 필요하네요. 엄마 눈에 아이의 모습이 성에 차지 않는다고 다그치기 보다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을 대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격려해주고 칭찬해주고 기다려주기... 부끄럼 많이 타는 친구들과 그런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이 한번쯤 읽어봤으면...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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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는 부끄럽다고 생가되면 얼굴이 빨개져요 남동생 가람이과 '사과같은 누나 얼굴'이라고 놀려대지요. 단비는 1층에 사는 할머니에게 인사하는것도 쑥쓰러워요. 단비는 인사를 하긴해요. 하지만 쑥쓰러워서 상대방이 단비의 목소리를 못듣는거지요 단비는 반장 선거에 나가고 싶어 나름 연습을 했지만 누리처럼 씩씩하게 친구들 앞에서 얘기하질 못해요. 단비와 누리 생일 잔칫날...단비는 예진이라는 친구와 얘기를 하게되었어요. 예진이는 단비와 같은 발레를 배우지요. 예진이와 친하게 지내면서 단비는 점점 부끄럽지가 않아졌어요.
부끄럼 많은 단비가 예진이라는 친구를 만나 친해지면서 자신감을 갖고 부끄럼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책이네요 사실 저도 어렸을때 친척들 앞에서 인사를 잘 못해 엄마등 뒤에 숨고 그랬는데.. 이책을 보면서 그때 제 자신을 보는것 같았어요
저의 이런면을 저희 아이가 닮아 부끄럼을 어찌나 잘 타는지... 그래서 이책을 보고 극복시켜 주기위해 엄마, 아빠 앞에서 큰소리로 얘기하고 노래도 하는 연습을 시키고 있어요.. 처음엔 엄마, 아빠 앞에서.. 그다음엔 할머니, 할아버지 앞.. 또 그다음엔 삼촌들 앞에서... 점점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할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줘야겠어요. 남들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있고 당당해지는 그날까지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렵니다. |
![]() 주인공인 단비는 수줍음을 많이 타서 걸핏하면 얼굴이 빨개진답니다. 이런 단비가 학교에서의 생활, 친구와의 관계등 여러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수줍음이 많았던 단비는 인사하는것도 모기소리처럼 아주 작게 하여 다른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고 반장선거에 나가고 싶어도 아이들한테 자기를 뽑아달라고 말할 자신도 없어서 수업시간내내 망설이기도 한답니다. 그런 단비를 위해서 엄마는 좀더 자심감을 가져보라며 발레를 신청을 해주어요. 단비는 발레복을 갈아입는것또한 부끄러워서 화장실에서 갈아입으며 여러일을 겪게 되요. 단비와 단비의 친구 누리는 생일이 며칠 차이가 나지 않아 함께 공원에서 생일 파티를 하게 되는데 친구들은 누리에게 모여있어서 단비는 속상하였답니다. 하지만 이날 예진이라는 친구를 사귀게 된답니다. 밝고 활발한 성격인 예진이를 알게 됨으로써 수줍음을 많이 타던 단비가 명랑한 아이로 차츰 변하게 됩니다. 예진이와 함께 하는 것들이 모두 즐거운 놀이로 느껴지고 평소에 자기의 의견을 얘기하지 못했던 단비가 먼저 얘기건네기도 합니다.
수줍음은 잘못은 아니지만 그걸로 통해서 자기 스스로 위축되며 실수를 하게 되기도 한답니다. 그렇기에 조금더 씩씩하고 좀더 자기표현을 할수 있는 아이로 자라날수 있도록 옆에서 누가 되든지 도와주는것만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부모님이 되던지... 친구가 되던지...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 할수 있고 얘기가 잘 통하는 그런 적극적이고 활발한 친구가 있다면 더더욱 학교생활이 즐거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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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늘 우리아이들은 대체적으로 집에서는 활달한데 밖에 나가면 소심하고 적극정이지 않고 부끄럼이 많아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끄러워도 괜찮아의 단비도 우리아이들 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의외로 우리 아이는 단비보다는 내가 더 부끄러움을 덜 탄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네요 남앞에서 자신감 있고 당당한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렇게 책을 통해서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려고 요즘 우리 아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그런 책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림이 귀엽고 다양한 단비의 표정이 재미있고 글씨가 너무 작지 않아서 지루하지도 않아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서 웃음을 보이면서 나도 다시 발레를 배우고 싶다고 말을 하네요
발레를 좋아했었는데 문화센터는 7살까지만 해서 더 배우려면 전문적인 발레 학원을 다녀야 하는지라 알아만 보다가 태권도를 다니게 했는데 아직도 마음속엔 발레를 하고 싶어 하는거 같아요
책의 뒷표지인데요 이 내용이 본문안에 들어있는데 단비가 부끄러움이 너무 많아서 발레복을 화장실에서 갈아입다가 발레복에 묻은걸 빨다가 다 젖어버려 결국 수업도 들어가지 못하고 집으로 오면서 발레를 배우게 한 엄마를 야속하게만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는 발레를 배울때 옷을 갈아 입을때 이런 경우가 없고 그 안에 탈의실에서 갈아입었었기에 단비처럼 나는 부끄러움을 타지 않는데 단비는 나보다 더 심하네 그러면서 막 웃음을 보이더라구요 단비보다는 내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하면서 왠지 나보다 더한 아이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위안을 받고 나중에 변하는 단비의 모습에 흐뭇한 마음이 들었을 거라고 여겨집니다
머리말에 양승현 작가님의 단비가 단짝을 어떻게 사귀게 되었는지 동네 할머니와 어떻게 가까워졌는지 들어보겠니? 라면서 아이들에게 처음엔 힘들지만 눈딱 감고 하면 되는거라고 아이들을 위한 마음을 적어두셨네요
이 글을 읽으니 저도 인사하는게 부끄러워서 작은 소리로 인사도 상대방에게 들리지도 않게 하고선 쑥스러워 마구 지나치던 멋적은 어릴적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작은 소리로 인사하곤 해서 늘 씩씩하고 큰 소리로 인사먼저 하는 분을 보면 기분이 좋던데 그게 아직도 잘 안되네요
차례에 9가지의 경우를 통한 단비의 행동과 상황들 마음에 따른 여러가지 내용이 들어있어서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이 있었어요 무엇보다 그림책처럼 그림이 귀엽고 따뜻하고 글자도 크기가 커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좋았네요
단비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할머니에게 작은 소리로 인사하고 귀가 잘 들리지 않으시는 할머님은 더욱 큰소리로 말씀 하시고 어느 상황에서나 어르신들을 만나게 되면 당연히 먼저 인사드린다는 생각이 있지만 쑥스럽고 부끄러움이 많은 단비는 이것이 아주 힘듧니다
알고는 있는데 행동이 따르지 않아서이겠죠 저의 어릴적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단비의 행동이 이해가 되었어요 우리 아이도 인사를 할때는 이렇게 모기소리처럼 기어들어가게 인사를 하거나 아예 하지를 않아서 자칫 예의가 없어 보이기도 할까봐 늘 인사를 하라고 말을 하곤 있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경우입니다
동생 가람이는 단비가 무섭게만 느끼고 있던 할머니께 인사를 하고 사탕을 받아 자랑을 하는 모습을 보고 동생인 가람이는 무서워 보이는 할머니께 인사도 해서 사탕도 받아왔는데 나도 이젠 누군가에게 만나면 인사를 해야 겠단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어떤일이든 행동에 옮기기까지가 힘이 들지 한번 행동에 옮기도 나면 좀 더 쉬워지게 되죠 이젠 단비의 행동에 변화가 올거란 생각에 과연 단비가 무서워하는 할머니께 어떻게 다가가 인사를 할것인지 관심이 들게되네요
단비의 인사에 대답을 해주지 않자 버릇이 없어 인사를 못하는게 아니라 수줍어 못하는건데 인사를 안받아 주는 어른은 수줍어 그러는것인지 버릇이 없어 그러는 것인지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반장선거에 나가고는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아 결국 용기를 내지 못하고 한시간 내내 집에서 들고온 곰돌이 인형 포근이만 만지작 거립니다 마음에 있어서 결심한 것들은 실행에 옮겨야 미련과 후회가 남지 않는데 단비는 그저 마음속으로만 반장선거를 두게 되네요
엄마의 권유로 발레를 배우게 되는데 첫날엔 부끄러움때문에 화장실에서 갈아입다가 오물이 묻어 그걸 빨다가 온통 젖어 발레수업을 참여 못해서 두번째 날은 아예 학교에 입고 갔었는데 화장실 갈때 생각을 미쳐 하지 못해서 쉬는 시간을 넘겨서 화장실을 다녀오게 됩니다
발레학원에서 옷을 갈아입으면 편할텐데 단비가 부끄러움으로 인해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그냥 옷을 발레학원에서 입으면 간단한 일이 단비에겐 무지 힘들고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쉬는 시간에 늦게 다녀와서 친구들이 놀리는 바람에 또 발레학원을 못 가게 된 단비 발레복으로 인해 늘 안좋은 일이 생기니 전부 엄마탓으로 여기게 되네요
경비실에 감자전을 가져다 주는 심부름을 하게 된 단비가 어쩐일인지 무서워 하는 할머님께 갖다 드린다고 먼저 감자전을 준비해 달라고 하네요
할머니의 귀가 어두워 못 듣는걸 알게된 단비 할머니의 귀에 큰 소리로 감자전을 드시라고 말을 하다가 떨어뜨리고 다시 감자전을 가져다 드리면서 할머니께 사탕을 받아 와서는 동생 가람이에게 누나도 받았다고 막 이젠 자랑도 하고 동생이 엄마에게 이르자 양보만 하라던 엄마가 오늘은 단비의 편을 들어주면서 더욱 신이 났어요
누가 시켜서 하는 심부름이 아니라 내 스스로 한 심부름으로 인해 얻게 된 깨달음 그래서 더 기뻤던거 같아요 이젠 단비가 할머니를 무서워 하지 않고 인사도 또박또박 잘 할 수 있는 계기를 스스로 만들었답니다
발레를 배우면서 예진이와 친한 친구가 되어 방학 계획도 짜고 같은 반 친구인 정우랑도 계획을 세우게 되면서 단비의 모습엔 이젠 부끄러움 보다는 즐거움이 가득한 생활로 지낼 모습이 보여 읽는 내내 마음도 훈훈해지네요 친구들과 계획도 세우고 이젠 씩씩하게 지내게 되어 기분이 좋게 우리 아이도 단비처럼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거 같아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해력이 빠르단 말을 선생님께서 하시고 텔레비전을 보면 누가 불러도 모르고 집중력은 뛰어납니다 용기를 내는 부분을 진지하게 읽고 있네요 언니가 책을 다 읽는 동안에 동생도 책을 하나 펼쳐놓고 엄마가 카메라로 찍는걸 알아서는 웃음을 보내고 있어요
독후활동으로 무엇을 할까 하고 물어보니 이젠 책을 읽으면 언제나 독후활동을 하곤 하는데 습관이 되어 있어서요 발레를 하고 싶다고 하는데 잘 무렵이 시간에 어떻게 발레를 할까 하고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엄마 나는 단비보다 더 나아 이렇게 부끄럼이 많지 않아 이러면서 엄마가 볼때는 다소 비슷한데 말이죠
단비의 생각과 행동을 보면서 나는 단비보다 더 나으니까 이 정도야 하고 좀 더 씩씩한 모습으로 만들어 가면 좋겠어요
부끄러움이 많지만 마음이 따뜻한 단비처럼 앞으로는 더 씩씩해져 자신감이 많은 아이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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