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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요책보더니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더라구요. 가끔 학교가기 싫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학교를 폭파하겠다고 한적은 없네요. 그럴때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보다 학교는 가야되다며 윽박지르던 내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들은 학교를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알아가지만 공부와 시험에 대한 부담감과 그로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거예요. 이 책에도 보면 학파모라는 모임을 만들어서 어떻게하면 학교를 없앨것인지 궁리를 하고 그것들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지요. 교실에 오물을 뿌리기도 하고 비오는 날에 책상과 의자를 옥상에 올려놓기도 하고요... 갖가지 사건들을 하고 전화를 해서 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되어 있다고까지 이야기를 하게되죠.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이 장면을 상상만 해도 아찔한 순간인것 같아요. 학교는 발깍 뒤집히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게 되지요. 그런데 정말 많이 혼낼줄 알았는데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임은 아이들을 혼내지 않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면서 자신들의 어린시적 성장과정을 이야기하면서 아이들과 대화하기 시작합니다. 이 대화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고 정말로 좋아하는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하기위해서는 교육을 받아야한다는것을 알게 되는거지요/ 이 책을 통해 저도 공부만 강요하지 않고 아이들을 이해하는 넓은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같이 말이죠. 그럴때 아이들은 분노했던 마음을 녹이면서 마음문을 여는것을 보게 되었네요. 점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와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을텐데 정말 재미있고 기발하고 발랄하고 엉뚱한 상상을 할수 있는 <학교를 폭파하라>잠시나마 그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는 재미있는 책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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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도 어릴적 학교가기 싫을때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답니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학교가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말이죠.. 시험친후 성적이 안나왔을때.... 누구나 한번쯤은 학교가 가기 싫을때 이런 생각을 해보곤 하죠.. 학교 가기 싫어하는 저희 아들 "아~ 학교는 왜 가야 되는거야.."라며 투덜대곤 합니다. 그런 아이의 생각을 반영한 책이라 관심있게 봐 지더군요. 올해 초등 입학한 큰아이 학교 갔다와서 책 제목만 보고 가방 휘리릭 벗어 던져버리고 앉아서 열심히 보더군요. 뭐가 그리 웃긴지 깔깔때며 한참동안을 앉아서 재미있게 보고 저에게 하는말 "엄마 한번 읽어봐..진짜 재미있어"라고 하더군요. 뭐가 그리 재미있냐고 물으니 그냥 재미있다고 하네요. 글 분량이 좀 많은 편이라 요녀석 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글분량보다는 책의 내용에 더 관심을 가질 나이라 그런지 힘들지 않고 쉬엄쉬엄 읽더라구요. 가끔씩 나오는 그림도 익살스럽게 표현되어져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답니다.
책의 내용은 부모님들이 바쁘셔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못 가져주고 학교 시험 성적도 좋지않아 선생님께 꾸지람을 듣게 되는 몇몇 아이들이 모여 학교를 없애자는 "학파모"라는 모임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룬 내용이랍니다. 처음 몇몇으로 시작한 아이들이 다른반아이 몇까지 합세하면서 교실에 오물을 갖다놓는 조그만 일들로 시작해 학교 폭파까지 가게 된다는 내용인데 물론 학교 폭파는 실패로 돌아가지요. 다행히 학교 교장선생님의 자상하고 명쾌한 해결로 아이들을 벌주지 않고 따뜻하게 일이 마무리 되어진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따뜻한 선생님들의 정이 느껴지는 이야기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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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폭파하려는 아이들의 모임’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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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확실하게 눈길을 끄는것 같아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을까하는 궁금함에 책을 펼쳐보았답니다. 어른들도 다들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 시험,공부-을 아이들이라고 다르지 않겠죠. 주인공 친구들은 학교를 다니는 친구들이랍니다. 일상속의 시험과 공부에 나름 이유들을 가지면서 학교를 폭파하자는 모임을 만들게 되지요. 다들 개성들이 강한 친구들인것 같아요. 나름대로 사연들도 있구요.
세상에 태어난 우리들은 모두 각기 다른 개성으로 태어났는데 ...... 학교라는 곳에서는 그 개성은 온데간데 없고 우등생인 아이들의 꼭두각시인듯이 아이들의 꿈과 개성은 빛을 발하지 못하게 되는 현실... 왜 이 아이들이 학교를 폭파하려는 모임을 가지게 되었는지 하나씩 하나씩 나름대로의 표현을 한답니다. 오물을 교실에 뿌리고... 교실책상과 의자를 옥상에 가져다놓고... 등등.... 학교를 폭파한다는 전화까지해서 비상사태까지 만들기도 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마지막에 <교장선생님의 해법>이라는 소제목의 글을 읽으면서 참 현명하게 아이들에게 길을 비쳐주는 것같아서 기뻤답니다. 보통 일선의 학교에서는 바로 처벌이 내려지기 일쑤인데 .... 현명하신 교장선생님은 교감선생님과 함께 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며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잘 인도해주는 교육자로써의 길을 비쳐주셨답니다. 일명 서당이라고...표현하고 있어서 주인공 친구들은 또 공부를 시키시려나보다라고 생각하지만... 서당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서당으로써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는것이 아니였답니다. 무엇이였을까요? 책을 읽은 아이들은 알게 될거예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공부를 왜 하여야할지 마지막의 글귀들을 읽으면서 나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교감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아이들은 마술사의 꿈, 레크레이션 강사의 꿈, 미용사의 꿈 등등 각기 자기만의 가진 개성을 키울 듯 합니다.
현명하신 좋은 멘토를 우리 아이들은 만난 것 같네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교감선생님의 좋은 말씀들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이될거라 믿어요.
책속의 그림들은 참 재미있게 그려져있답니다. 개성강한 그림들로 주인공친구들을 아주 잘 묘사해주고 있어서 읽는 재미... 그림도 함께 보는 재미.... 함께 누렸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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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밌어요! 공감이 간다고 해야할까요?
처음에 제목 보고 '아이들이 읽기에 과격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역시 제목만 보고 책의 내용까지 완전히 파악하는건
힘든 일인가 봅니다.
제가 생각했던거랑 전혀 내용이 다른데요?
정말 제목대로 학교에 폭발물이라도 설치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뻥! 하고 학교가 날라가는 줄 알았습니다.
내용을 간략히 말하자면..
공부를 싫어하는 학.파.모... 즉! 대충.. 학교를 폭파하려는 아이들의 모임
같은 거죠..
몇 명의 아이들이 모여서 음식물 쓰레기 폭탄으로 테러를 하기도
하고 책상과 의자에 귀여운 짓들을 해 놓기도 합니다.
또.. 나중에 진짜(진짜일까요? 가짜일까요?^^~?) 폭발물을
인터넷에서 구매하게 되는데..
살까? 말까? 고민 중인 분들 계시면 아이들한테
꼭 선물해 주세요~
정말 대리만족이 완벽히 이뤄지는 멋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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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너무 과격해서 제가 아이에게 물어 봤어요. "학교를 폭파하고 싶을 정도로 학교 가기 싫으 적 있니?" 아이가 저에게 다시 질문하더군요. "엄마는 어렸을 때 그런 생각 안해 봤었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푝파까지는 아니더라도 시험 전날 같은 날은 학교에 불이라도 안나나?....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더랬네요...
그래도 그 때는 우연찮은 불이 나길 기대했다면 요즘 아이들은 '학파모(학교를 폭파하는 모임)'를 결성해서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우는 걸 보니 아무리 글이라고 해도 조금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예전보다 요즘 아이들이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크다고 이해해야 하는 건지 안타깝기도 하고요. 물론 천만다행스럽게도 이 아이들이 학교를 폭파하지는 못합니다. 교실에 음식 쓰레기나 오물을 뿌려놓거나 책걸상을 모두 옥상에 옮겨 놓아서 수업은 좀 면했지만 말이죠. 그래도 아이들이 돈을 모으고 인터넷으로 폭발물을 주문해서 폭발믈을 만들기 직전까지 계획을 실행에 옮겼다는 게 참 맹랑하고도 가슴 섬뜩한 일이긴 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우리 아이들이 이 정도로 공부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고, 그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풀 만한 기회가 없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학원을 하루만 빠지려고만 해도 엄마들의 눈을 곱게 뜨지 못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고요. 이 학교의 교장, 교감 선생님의 해결 방법이 지혜로왔기 때문에 마음이 놓였지만 현실은 어른들이 큰 포용력으로 이런 아이들을 다 보듬을 수 있는 아량이 있을까... 싶었습니다. 저만해도 아이들이 시간을 조금이라도 허투루 쓰게 되면 마음이 조급해지는 좁디좁은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이 재미있는 글을 읽고 아이들은 조금 후련하거나 통쾌해 하면서 읽었을 테지만 저는 참 마음이 아프면서 공부가 최우선시되는 이 현실을 개탄하는 마음으로다가 읽게 된 책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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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폭파하겠다고? 아니 이 어마어마한 생각을 하는 귀여운 녀석들은 누구지? 누구나 적어도 한두번쯤은 학교가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을 했을것같다. 난 중학교1학년때 정말 학교 가는게 싫어서 학교가 없어졌으면 하고 바랬던적이 있었던것같다.. 아니 홀로 무인도에 가서 살고 싶어했었다.. 공부에 대한 중압감이 적었던 시골의 자그마한 초등학교시절엔 그래도 좋았는데 중학교에 올라가서 시작되는 쪽지시험이 올가미가 되어 마음을 조여오곤 했었다 책을 받아들고 제목을 읽어보며 초등5학년, 3학년인 두딸아이에게 물었다 "너희는 이 책 제목에서처럼 학교를 폭파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니? "학교를 폭파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했구요 학교 가기 싫다고는 생각했어요" 작은 딸아이 말이다.. "언제 그런생각이 들었는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수학하는날이랑 늦잠자고 싶은날이요" "지수는 어때?" 큰딸아이에게 묻는다 "저는요 학교를 우리가 못가는곳에 보내고 싶었어요 인도같은데... 시험보는날, 날 괴롭히는 친구가 보기 싫을때 학교 가기 싫어요. " ![]() 6명의 아이들이 학교를 없애 버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학파모라는 모임을 만든다. ’학교를 폭파하려는 아이들의 모임’이라는 뜻이다. 1단계, 2단계 계획은 귀엽게 봐줄만한 계획들이였다... 1단계, 교실에 음식물 쓰레기를 뿌리고 2단계 책상과 의자를 숨겨서 비에 맞게 해 쓸수 없게 만든다... 하지만 명주라는 아이가 학파모에 들어오면서 계획은 점점 더 크고 무모하게 바뀐다. 폭발물을 설치해 학교를 정말 폭파하려는 계획말이다... 아이들은 돈을 모아 화약을 구입한다... 결국 여린 마음에 부모님께 모든 사실을 털어놓은 아이덕분에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 이 책에서 인상깊었던 점은 교장선생의 말이다 잘못한 아이들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내릴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하신다 ’아이들을 강제하고 꾸지람하는것보다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며 아이들 스스로 마음을 바꾸게 하고 싶다’ 라는 교장선생의 교육철학이 정말 마음에 와닿는다. 또한 모든 일을 지켜본 장학사의 말또한 우리 어른이 배우고 깨달아야하는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 사실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다 어른들 죄지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지 못한죄. 더 큰 사랑을 주지 못한죄. 무엇보다 공부가 싫고 학교가 싫어 폭파해버리고 싶을 정도로 끔찍한 공간이 되도록 방치해 둔 죄가 크다고 하겠지요’ 그러고보면 요즘 아이들 보면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적어도 나의 초등학교시절은 공부에 대한 중압감이 그리 크지않았고 흙에서 뒹굴고 놀이터며 밭이며 정말 놀러다니는 일로 시간을 보냈던...그래서 꺼내놓을 추억들이 주머니로 가득가득 담겨있어 아이들에게 하나씩 하나씩 꺼내어 들려줄수 있는데 말이다... 우리아이들은 학교들어가기전부터 경쟁사회에 머리가 아플것같다.. 이책을 보며 아이들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른들은 조금더 아이들을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데 도움이 될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