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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학튀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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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끌리게 된 이유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튀는 캐릭터와 재밌는 등장인물의 이름들이 책 내용이 유쾌할 거라 짐작하게 해주었다. 둘째, 익살스런 표정과 웃기는 말풍선들이 무척 흥미로워 보여서 다음 페이지를 안 넘기고는 못 견디게 해주었다. 셋째, 이게 다인 줄 알았더니 과학상식과 음식에 대한 좋은 정보와 지식은 무얼까? 궁금하게 해 호기심을 발동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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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끌리게 된 이유 세 가지가 있다.

첫째, 튀는 캐릭터와 재밌는 등장인물의 이름들이 책 내용이 유쾌할 거라 짐작하게 해주었다.

둘째, 익살스런 표정과 웃기는 말풍선들이 무척 흥미로워 보여서 다음 페이지를 안 넘기고는 못 견디게 해주었다.

셋째, 이게 다인 줄 알았더니 과학상식과 음식에 대한 좋은 정보와 지식은 무얼까? 궁금하게 해 호기심을 발동시켜 주었다.


아홉 가지의 주제로 구성된 이야기에선,

침의 기능과 모과차, 콜레스테롤의 진실과 달걀, 우유에 관한 상식과 우유, 생활 속 소화 불량 예방법과 감자, 전기뱀장어와 장어구이, 동물 털의 역할과 은행, 소화 기관의 기능과 오리고기, 부기를 빼는 음식들과 옥수수, 방귀의 모든 것과 군밤을 소개하고 있다.


잠깐 등장인물을 보고가자면,

1.허비만: 조미료의 신봉자로 분식집 ‘주변머리’를 경영하고 있다. 라이벌 ‘두리기상’을 이기고자 꾀를 쓰지만 늘 문제만 일으킨다. 가운데 머리카락이 없어 분식집 이름이 주변머리이다.

2.허실해: 허비만의 아들로 키도 작고 덩치도 작아 체력이 약하다. 예분이를 짝사랑하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주변만 맴돈다.

3.나호호: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자 백반 전문 음식점 ‘두리기상’을 창업한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도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을 좋아하게 만든다.

4.나예분: 나호호 여사의 딸로 공부, 운동을 잘하는 팔방미인.

5.돌돌: 귀여운 공 모양의 외계인 정보 로봇, 까리바와 아야야에게 지구인의 건강 음식과 그에 얽힌 과학적 원리를 설명해 준다.

6.까리바: 영양실조로 멸종의 위기에 처한 ‘아리까리별’을 구하고자 지구에 온 외계인, 식당 ‘쑥대머리’를 기지로 삼아 건강에 좋은 음식을 조사해 고향별로 보내고 있다.

7.아야야: 먹는 것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 뚱보 외계인, 인스턴트 음식을 좋아하며 단 음식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소개만으로도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어려운 과학을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고 있다.

이야기 1편 침의 기능에선, 동네 체육대회에 간 허비만은 나무아래에서 낮잠을 자다 그만 모기에 잔뜩 물린다. 침이 살균요소가 있는 약이라며 모기 물린 데를 핥아가며 바르고 또 바른다. 이걸 본 나호호 여사는 벌레 물린 데에 침을 발랐을 때 가려움증이 줄어드는 것은 알칼리성 물질인 침이 산성 물질인 벌레의 독성을 중화시켜 자극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라고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해준다. 그러면서 침은 99%이상이 수분이고 나머지는 무기질과 유기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점막 보호 및 항균, 소화 축진, 혈액 응고 등의 작용을 한다. 우리 입안에서 분비되는 침의 양은 하루 평균 1~1.5L로 적지 않지만 침 속에 섞여 있는 항균 단백질인 면역 글로불린의 양은 아주 적기 때문에 침의 항균, 면역 효과는 매우 미미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침 속에 있는 수많은 세균이 상처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해 주면서 침을 바르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해준다.


이야기 한 편이 끝날 때마다 이야기 속에 소개된 과학상식을 그림과 함께 한 번 더 정리해 주고 있으며 관련된 음식의 효과와 효능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상식이 풍부해지는데 도움이 된다.

맨 마지막엔 소개한 이야기들을 과학 퀴즈를 통해 최종 정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작가 선생님 말씀처럼 우리가 매일 가는 부엌에서, 매일 먹는 음식에서,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으로 만들어 주셨다. 이런 것에서부터 관심을 가지다 보면 세상 모든 일을 과학자의 눈으로 보고, 과학자의 머리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질 거라는 이 책을 쓰신 과학 작가 손영운 선생님의 말씀에 동감을 한다.

h*****7 2010.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 지식과 건강 지식을 함께 쌓을 수 있으니 여러 모로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과학 지식과 건강 지식을 함께 쌓을 수 있으니 여러 모로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내용보기
한자 분야에서 큰 인기를 모아서인지 요즘 학습만화가 참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직업, 영문법에 관한 학습만화도 보았는데 이번에는 과학 관련 학습만화를 보게되었네요. 이 책은 제목이 참 맛있어요. "맛있는 과학튀김" ^^ 과학과 요리가 절묘하게 조화된 제목처럼 책 내용도 요리 속에 과학이 쏙쏙 녹아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과학튀김』 제3권은 주변머리라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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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분야에서 큰 인기를 모아서인지 요즘 학습만화가 참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직업, 영문법에 관한 학습만화도 보았는데 이번에는 과학 관련 학습만화를 보게되었네요.

이 책은 제목이 참 맛있어요. "맛있는 과학튀김" ^^

과학과 요리가 절묘하게 조화된 제목처럼 책 내용도 요리 속에 과학이 쏙쏙 녹아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과학튀김』 제3권은 주변머리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부자와 두리기상을 운영하는 모녀 사이에서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시트콤같은 만화네요.

지구 음식을 알아보러 찾아온 외계인들의 이야기도 약방에 감초처럼 재미와 웃음을 더해줍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매일 가는 부엌에는 많은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네요 .

과학 원리도 배우고 또 건강 지식까지 얻을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모기에 물렸을 때 침을 바르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 알려주는 침의 기능편을 보더라도 쉽고 이해하기 좋게 잘 설명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또 저의 경우는 잠이 안 올 때 우유를 잘 데워 먹곤 했는데 늘 겉에 생기는 하얀 막이 거슬려서 안 먹고 싶어했었지요. 이 하얀 막의 정체도 이 책은 쉽게 알려주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잘 알 수 없는 은행, 오리고기와 같은 음식에 대해서도 편견을 갖지 않고 골고루 먹어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과학 지식과 건강 지식을 함께 쌓을 수 있으니 여러 모로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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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과학튀김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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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 좋아하는 과목인 과학!! 그래서인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분야 또한 과학쪽이다. 그런데, 이번에 미션 도서로 온 책 또한 과학에 관련된 책이라 그런지, 빨리 읽고 싶어 지고, 저절로 손에 잡히는 책이었다. 그런데.. 시험 때문에 바로 읽어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꾹 참고 시혐이 끝나고 바로 책으 읽어보았다. 책을 읽기전에 등장인물부터 살펴보았는데, 등장인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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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평소 좋아하는 과목인 과학!! 그래서인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분야 또한 과학쪽이다.

그런데, 이번에 미션 도서로 온 책 또한 과학에 관련된 책이라 그런지, 빨리 읽고 싶어 지고, 저절로 손에 잡히는 책이었다.

그런데.. 시험 때문에 바로 읽어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꾹 참고 시혐이 끝나고 바로 책으 읽어보았다.

책을 읽기전에 등장인물부터 살펴보았는데,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만 읽어도 재미있어졌다.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책을 펼쳐들고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책의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허비만 그리고 허실해 부자 그 반면 공부도 잘하고 모든지 잘 할 것 만 같은 나예쁜 나호호 모녀.. 그리고 아리까리별을 구하고자 지구에오게된 외계인인 까리바와 아야야 이 세팀(?)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졌다.

그리고 그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과학이야기, 어려운 과학이 아니라 평소 과학이 아닌 생활로 굳혀져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이 다 과학의 일부라고 생각하니, 과학의 범위는 정말 무궁무진 한 것 같다.

그리고 알면 알수록 더 신기한것도 같다.

 

책을 통해서 과학속의 생활 그리고 생활속의 과학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생활 할 때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된 부분이 많이 생각날 것 같다.

 

6학년 서다예



d****0 201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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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속의 과학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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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먹는 음식 속에 숨어 있는 과학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해 주는 책이다.  정크푸드가 몸에 나쁘니까 먹지 말라는 이야기는 어디서든 많이 듣는데, 이 책은 지루하지 않게 몸에 좋은 음식이 우리 몸에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또 어떤 기능이 있으며, 그 음식이 싫을 때는 다른 음식으로 바꾸어 먹으면 어떨까 하는 코너가 제일 좋았다.    나도 편식이 심한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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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먹는 음식 속에 숨어 있는 과학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이야기해 주는 책이다.  정크푸드가 몸에 나쁘니까 먹지 말라는 이야기는 어디서든 많이 듣는데, 이 책은 지루하지 않게 몸에 좋은 음식이 우리 몸에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또 어떤 기능이 있으며, 그 음식이 싫을 때는 다른 음식으로 바꾸어 먹으면 어떨까 하는 코너가 제일 좋았다.

   나도 편식이 심한 편이라 늘 밥을 먹을 때마다 골고루 먹지 않는다고 혼 나는 편이데 내가 먹기 싫은 음식 대신 다른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면 맛있고 기분도 좋아지는데 이 책을 부모님들께서도 같이 읽으셨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는 내가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나랑 같이 이 책을 읽으셨는데 유익한 정보가 많다고 하셨다.

   맛있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에 함께 나오는 과학이야기는 재미 있고 즐겁게 과학을 알 수 있어 과학을 싫어하는 친구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과학을 좋아하게 될 것 같다.

j*********2 201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