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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임금이 천리마를 구하고자 노력을 하였으나 쉽지가 않았다. 어느 날 궁의 허드렛일을 하는 한 관리가 천리마를 구해 오겠다고 장담을 하였다. 왕이 기대를 잔뜩하고 있는데, 호언장담을 하고 갔던 관리가 구해온 말은 죽은 말이었다. 왕이 깜짝 놀라서 물었더니 그 신하는 500금이라는 거금을 들여 일부러 죽은 말을 샀다는 것이다. 임금이 치미는 화를 누르고 영문을 물으니 신하의 대답이 일품이다. "천리마는 귀한 말이라 모두 집에 숨겨 놓지만, 왕께서 죽은 말을 500금에 샀다고 하면 천리마를 가진 사람들이 너도 나도 말을 끌고 올 것입니다." 과연 얼마 후 천리마를 가진 사람들이 줄을 섰고, 왕은 원하던 말을 손쉽게 가질 수 있게 되었다. (p 110~112)
귀중한 것을 얻기 위해 공을 들이지만 남들이 하는 방식대로 무조건 찾아다니면 남들과 똑같은 결과만 얻게 된다. 왕은 천리마를 구해오라 하였으나 죽은 말의 뼈를 사온 그 관리의 지혜로움은 연나라 소왕이 인재를 모으려 할 때 곽외라는 사람이 비유로 든 이야기다. 남들과 다른 재치있는 역발상으로 창의적인 방법을 통해 문제에 접근해서 해결하는 지혜, 춘추전국시대에도 있었던 책략이다.
혈액형이 B형이라서 그렇다고 친구들은 이야기 하곤 하는데, 난 남들과 좀 다르게 결정 내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 다른 결정이 위의 신하와 같은 한 단계를 내다 본 수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때로는 마이너들만의 외로움을 견뎌야 하는 수일때도 있는지라 지혜가 필요하다.
고전에서 찾은 서른의 성공 마흔의 지혜는 고전에서 찾은 100가지의 경구와 문장으로 이루어진 지혜로운 이야기다. 이런 알짜배기들은 한자리에서 왕창 읽어내려 갈 수가 없다. 하루에 한 두 가지씩 읽어야 깊은 새김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100가지나 되다보니 하루에 십여쪽씩은 읽어야 했다. 내용이 가벼운 풍자와 비유로 이루어져 있어서 짜투리 시간에 읽고 곱씹기에 좋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경구가 한자로 쓰여져 있어서 한자를 잘 읽지 못한다는 아픔이 있었기에 책을 읽는 내내 왜 한자음 표기를 빼놓았는지 답답함을 호소하고 싶었다.
삼십대를 살다보니 세상을 사는데 한결 수월해짐을 느낀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유연함이나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사건을 해석하는 시각에서 20대 때와는 다른 여유로움과 자신감을 느낀다. 나이를 먹는 것이 썩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숱한 경험 속에서 사는 지혜가 조금씩 쌓였기 때문에 좀 더 멀리 관망하게 되는 거 같다. 아직도 시행착오를 겪고 더 강도 높은 어려움이 닥쳐 절망할 때도 있지만, 그런 경험들로 인해 40대가 되면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이 또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을 기대한다. 허나 그냥 세월만 살아낸다고 달라지는 것은 물론 아닐 것이다. 공자의 말마따나 20대에는 약관을 하고, 30대에는 이립을 하고,40대에는 불혹을 하고, 50대에는 지천명을 하여야 하는데 그러하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 다양한 경험과 관계 속에서 수시로 유치해지는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그러하기 위해 좀 더 인생을 고민하고 좀 더 많이 사셨던 선인들의 통찰 속에서 도움을 받는 것 또한 지혜이리라 생각된다. 한꺼번에 급하게 읽은 감이 있어 다시 수시로 꺼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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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 특히 논어에 나온 문장을 해석하여 현대에 적용하는 단편적인 글이다. 중국 고전의 대가로 소개되는 김원중 교수가 중국 고전들을 번역하면서 버리기 아까운 계륵(鷄肋)들만 모아서 짧은 교훈 형식으로 편집된 책이다. 솔직히 이런 단편적인 내용의 책은 제목과 내용사이에 큰 괴리가 있는 것 같다. 제목은 <서른의 성공과 마흔의 지혜>이다. 즉 인생의 낀 나이인 30대에 살펴봐야할 교훈적인 내용을 목표로 한 것 같은데 실제로 그러한 목표가 훨씬 빗나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고전의 맥락에 별로 맞지않는 저자의 자의적인 해석이 고전의 가치를 오히려 떨어뜨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다이제스트로 화장실에는 볼수 있겠지만 자리에 앉아서 집중해서 읽어보기에는 좀 아까운 책이다. 호흡이 너무 짧은 것도 이 책을 아쉽게 만드는 요소인 것 같다. 100개의 주제를 고전에 나오는 문장과 연결시켜 그것을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인데 1개의 글이 너무 짧다. A4 1/3정도의 분량이라 깊은 동의와 감동을 주기에는 너무 이야기의 전개방식이 허술하다.
한마디로 마케팅 전략으로 만들어진 책의 전형인 것 같다. 두꺼운 하드표지와 멋진 표지에 비해 전체적인 영양가가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다. 오히려 고전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고 30대의 처세방법이라고 해도 오히려 더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서른에 성공하고 마흔의 지혜를 얻으려면 단순한 처세가 아니라 한자리에 깊이 머물어 뿌리내리는 내공이 필요하지 않을까..
특히 13번째 관계력의 생존력이다 라는 부분에서는 장자의 외물편에 나오는 감하후 이야기는 도대체 이 이야기가 어떻게 관계력과 연결이 될까 하고 강한 의문이 들정도로 별 상관없는 내용을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까지 들었다. 고전의 전문가라는 분이 겨우 이정도의 고전해석밖에 하지 못할까하고 실망했던 부분이다.
몇멏 교훈적인 내용은 공감할 만한 것이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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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막론하고 명언 한 마디, 잠언 한 줄이 들어 있는 책들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영혼을 깨워 왔다.
요즘엔 외국의 유명한 인물들의 트렌디한 명언을 다룬 책도 많지만 정작 우리가 다시 짚어 보고 간직해야 할 명언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다름아닌 '고전'인데,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 바로 '고전에서 찾은' 서른의 성공 마흔의 지혜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원중 교수는 중국문화 쪽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깊이 있는 연구를 한 분으로 2002년 MBC 느낌표 도서로 선정됐던 <삼국유사>를 비롯해 수많은 고전원전 번역에 힘써 왔다.
시대가 변해도 불변하는 것들이 여럿 있으니 고전에서 뿜어 내는 지혜와 통찰도 그중 하나일 것이다.
이 책에는 그 주옥같은 지혜 100개가 실려 있다.
현대인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고전 내용을 쉽게 해석하고 고전 내용에 뒷받침 된 시대적 상황, 저자만의 관점이 쓰여져 있다.
한 꼭지 내용이 길지 않고 내용도 쉽게 풀어 쓴 편이라 맘만 먹으면 20-30 페이지가 쉽게 넘어 간다.
그럼에도 이 책의 매력은 단연 하나하나 곱씹어 뜯어 읽는 맛이라 하겠다.
나의 실패는 곧 운명이지, 용병의 허물이 아니다.
실수를 했을 때, 응당 해야 할 일을 못 했을 때, '내 탓'으로 돌리기보다 변명할 꺼리 찾느라 바빴던 내게 콕콕 찝어 얘기해주는 느낌이었던 부분.
책 제목에서 '서른', '마흔'이 언급돼 나 같은 20대들은 선뜻 집어 들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더 많은 것을 결정하고 책임져야 할 서른을 앞두고 있다면 소위 스펙을 높이기 위한 강의와 공부에 매진하는 것도 좋지만 조용히 고전 속 명언과 함께 다가올 서른, 마흔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지나간 스물 보다는 다가올 서른이 더 중요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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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산지 일년쯤 되어가서야 읽게 된다. 사기 열전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상하권만해도 2천페이정도라 부담스러운데 마침 EBS고전읽기 중 사기열전하고, 항우와 유방편을 참 재미있게 다시 들었다. 기억나지 않는 편도 있고, 새롭게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것도 있고 한데, 고전이란 인간 역사의 맥락을 통해 현재를 돌아보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100편의 고전을 통해서 지혜롭게 사는 것을 권장하는 이 책은 많은 부분이 사기열전의 내용을 포함하고, 논어, 장자, 한비자, 전국책, 시경, 열전등에서 삶에 유용한 것들을 잘 모아놨다고 생각한다. 사실 읽다보면 절반정도는 들어본 적이 있다. 그러다보니 고전을 반복적으로 읽는 의미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된다. 가장 큰 이유는 알지 못해서가 아니라 행동하지 못하는 게으름을 채근하는 것이고, 두번째가 잊고 사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한다. 사람의 마음은 갈대와 같이 필요에 따란 본질의 중요성을 종종 외면할 때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고전을 통해서 자신의 중심을 잡고, 또 처음볼때에 다가오지 않는 구절이 상황에 변화에 따른 관심의 변화속에 크게 다가올때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사기를 풀어서 손닿기 쉬운 곳에 놓는 이유기도 하고, 한비자와 손자병법을 다시 금 볼 계획을 세워볼까 고민중이다. 100편중 하나라도 소홀히 할 말들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내게 당장 필요한 것들을 읽으면 차분히 되짚어 보게된다. 3 - 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하라 "孔子於鄕黨 恂恂如也 似不能言者 其在宗廟朝廷 便便言 唯謹爾" (논어 팔일 향당편)의 구절을 보면 내가 가장 유념할 부분이라는 생각을 한고 또 고민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가끔 말을 안해도 문제, 해도 문제, 이래도 저래도 문제일때가 있다. 하자니 상처가 될 수 잇고, 안하자기 또 다른 상처가 되고..마음의 문이 닫힌 이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작은 답답함이라면 마음의 귀가 없는 이이게 이야기하는 것은 더욱 답답하기 때문이다. 결국 듣는 자세가 나부터 되어야하고, 또한 듣는 이의 자세또한 살펴서 말을 해야하는데..종종 현실에서 머리속의 성인군자는 항상 행방이 묘연할때가 많기 때문인가 보다. 38 - 작은 이익에 집착하지 말라 "取金之時, 不見人, 徒見金 "(열자, 설부)편에서 금을 갖고 갈때에는 사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라는 편은 내가 하는 일이 영업이기 때문인듯하다. 매일 숫자로 체화된 돈을 만지는 일을 하다보면 사소한 부분으로 인한 불화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나는 이익에 집착하지 않기 위해서는 원칙을 중시하되 디테일이 좋아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이 편은 42-은혜는 기억하고 베푼것은 잊어라 施於人而不忘, 非天布也 (장자 잡편)의 내용과 함께 볼만 하다. 종종 사람들을 만나 무엇인가 이야기를 하다보면 내가 무엇을 해줬는데 그 놈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된다. 주면 준것인지 이걸 따지는 것이 자신의 체면이던 평판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책에서 베풀고 계산하는 것을 투자라고 생각하니 참으로 그러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투자에 대해서는 손실과 이익의 결과만 있을뿐이란 생각을 한다. 은혜와 베품은 진정한 관계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82 - 완벽한 사람이 없다 無求備于一人 (서경, 군진)을 통해서 사람을 보는 견문을 좀더 생각하게 된다. 나는 성품이 먼저고, 재능은 키울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종종 연연하다 내 몸이 고단할때가 많다. 특히 성품도 좋고, 열정도 좋지만 상대방이 갖은 뛰어난 재능과 그가 하고자 하는 바가 다를때..그리고 그 결과가 내 어깨위에 올라올땐 참으로 자책하지 않을 수가 없다. 팔자겠지만...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사이에서의 고민이겠지만..머리는 최소한 이성대 감성의 비율이 6:4는 되고, 마음은 감성과 이성의 비율이 또한 6:4는 되는 인간은 항상 4와6 그 사이에 어딘가에서 가장 많이 고뇌하기도 하고, 또 균형을 잘 잡아내기도 하는 것 같다. 이럴땐 딱 반이 나뉘는 십진법이 그리 좋은게 아닌것도 같다. 92편도 맘에 들지만 이 책을 통틀어 나에게 가장 많이 다가온 글자라면 절제(節制)라는 말이다. 차면 기울고, 넘치거나 부족한 것 모두 미치지 못한 것이란 말은 부단히 노력하여 성취를 이루고 겸손해야한다는 말이다. 참 말은 쉽고 머리로는 잘 이해되지만 정말 어렵다. 성취에 있어서 건전한 욕망과 탐욕사이에서 자유롭고, 진정한 만족과 타협에서 분별이 있기 위해서는 절제를 동한 집기양단의 중용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니라 살아야만 한다는 피동적임이 아닌 살아내고 말겠다는 능동적임이 필요한 나날이리라.. 고전을 보면 하겠다는 의지와 자신의 한심한 수준에서 분주히 왔다리 갔다리 하게 됩니다..바쁘다..바빠.시계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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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에서 오롯히 명상하는 고전의 시간을 느꼈다면 이 책에서는 뚜렷히 자각하는 시간을 느꼈다고 할 것이다. 작가가 쏙쏙 뽑아주는 고전의 100가지 문장들과 이야기들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퍽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러모로 유익한 고전을 지하철에서도 읽을 수 있게 배려된 책이 이 책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이 말은 절대 이 책의 내용이 가볍다거나, 그 비슷함을 나타내는 게 아니다. 몸에 좋은 약도 먹어야 효과가 있는 법. 두텁고 어려운 고전을 읽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렇게 전공자가 수려한 문장을 뽑아주고 이야기도 들려주고, 지혜의 창까지 열어 둔 고전,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고전이라는 뜻이다.)
아무튼, 동양 고전, 중국 고전에서 찾은 서른의 성공, 마흔의 지혜는 자기계발서는 아니다. 작가도 그렇지만 나도 정말 천편일률적인 처세술이나 계발서는 싫다. 고전에서 찾아서 지금 우리에게 적용할 수 있는 선인의 지혜는 너무도 많다. 작가는 선인들의 체험과 통찰이 축적된 인생의 기본 공식을 잘 알고있다. 삶의 본질을 꿰뚫는 근본적인 인간적인 가치. 나도 진정한 스승을 찾을 수 없는 시대에 고전에서 발견하는 나만의 스승을 찾고 싶은 마음이 항상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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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서 우연히 찾은 책이다 내가 언제 이책을 구입했던가 싶을 정도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책을 구입하면 바로 읽기로 결심했다 마치 숨겨진 보물이라도 찾은 것 마냥 이 책을 보는 순간 뭔가 대단한게 있을것 같았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었고 고전이라 해서 좀 답답할 줄 알았는데 그러지도 않았다 어려운 한자들이 있었어도 모두 쉽게 뜻풀이가 되어 있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논어 한비자 사기 손자병법 후한서 등 중곡 고전에 관한 일화들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속에는 난세를 헤치고 성공을 일군 성현들의 지혜와 시대가 담겨져 있다 시대가 변한 지금도 옛 성현의 지혜는 절대로 무시할 수가 없다 일과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을 옛 성현의 책과 일화를 들어가며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처세술도 알려주고 있다 가만히 보면 성현들도 착오와 실패를 거치면서 지금의 자리에 올라와 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리고 넓고 깊은 지혜를 통해 성공과 행복의 원칙을 깨닫게 도와준다
이 책에서는 무려 100가지의 처세술이 담겨져 있다 고전속에서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절대 빠지지 않는 지혜들이 책 한권에 담겨져 있다 중국 고전속에 담겨져 있는 성현들의 지혜와 시대들을 읽어 나가다 보면 현대 세상과도 비슷한 점들이 참 많이 있다 현명한 사람에게 물어라부터 세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기 사람은 겪어보고 말하기 재능을 감출수록 빛나며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기 부터 남을 탓하지 말며 시작이 반이면 마무리는 전부고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이 먼저다 노력하는 사람에게 운도 따라온다 외 기타 등등 여러 와 닿을 글들이 있다...옛 성현의 글과 말이라 하여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에서도 절대로 빠지지 않을 처세술이 지금도 통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접해보지 못한 논어와 한비자등 다양한 고전들이 어렵게 다가오기도 했지만 읽다보니 이해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금방 이해가 갔으며 책도 술술 읽어내려갔다
인간은 누구나 살다보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공에 대한 원칙이나 현명한 처세를 터득해 나가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실패를 겪는 과정이 있다 그건 옛 성현들도 마찬가지일터... 인생의 기본공식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성공과 행복의 원칙을 깨닫는다면 하나의 지침이 될 것이라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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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을 통해 현재의 삶을 현명하게 지헤롭게 살 수 있게 된다면 이 책은 나에게 있어 나름 성공한 책이 될 것이다. 우선 읽으면서 든 생각은 이 책은 언제나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할 수 있는 아주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을 말해주고 있다. 성심을 다하면, 진심으로 베풀고 배려를 하면 그로 인해서 아주 좋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말을 이 책은 하고 있다. 물론 그런 것 정도는 누구나 다 쉽게 알 수 있는 것들이다. 단지 그렇게 되기까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이 책이 나름 나에게 영향을 주리라는 생각에 단락, 단락을 읽으면서 나름 나만의 생각을 적어가면서 읽었다. 그리고 든 총체적인 생각은 내 마음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컨트롤을 해야 할지 곤란을 겪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유익한 책이라는 거였다. 마음을 이렇게 다스려라 콕 찝어서 가르쳐 주는 것은 아니지만 성현들의 말과 일화로 그들의 주옥 같은 말들을 주워 섬기며 살아간다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인간관계도 덜 힘들고 괴로웠던 인생도 조금은 편해지고 즐겁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공자, 맹자, 장자 유비와 조조 제갈량 익숙한 성현들이고 장수들이지만 정작 그들의 일화와 주옥같은 말들이 온전히 이해가 될 정도로 쉬운 책은 적어도 나에게는 아니었다. 말도 어렵고 뜻도 어렵다. 하지만 내 인생을 나름 윤택하게 즐겁게 재밌게 그리고 멋지게 살아 갈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마음먹게 하는 것에는 충분한 도움을 준 책이다. 100가지 단락들을 나름 새겨 읽으면서 공감도 했고 깨닫기도 했다. 그리고 이들의 말과 어긋났던 나의 행동과 말들을 반성하면서 마지막 100번째 단락을 읽었다.
시간이 되면 다시 한 번 천천히 차를 음미하듯이 이 책을 그렇게 한 단락씩 한 단락씩 음미하며 내 가슴에, 머리에 오롯이 새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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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인문학과 고전이라면 조금은 어렵고 힘들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책읽기가 그래도 꽤 오래 유지되는 삶의 습관으로 자리잡아서 인지 고전이나 인문학이 오히려 읽을수록 내 삶속 깊이 새겨져 훌륭한 멘토로 자리 잡아 주는듯 하다. 요즘 서점가에 많은 자리를 차지하는 베스트 셀러나 처세,자기계발서들을 뒤로 하고 고전을 찾아 읽는 이유도 좀더 삶을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고 싶은 욕심에서이다. 이책도 그래서 인지 마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나에게 유혹이 될만큼 충분히 매력있게 다가온 책이다. 중국고전이나 논어 장가 공자등을 주제로 이야기한 직접적인 책을 독파하기란 아직은 난코스라 이책이 더욱 술술 잘읽히는것 같다. 수천년동안의 지혜로움과 가치스러운 깨달음이 내가 살아가는데 현명한 지름길을 제시해 주고있다.
이책의 작가는 어려서부터 조부로 부터 한학을 마쳤고 대학에서도 중국고전문학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은만큼 고전을 좀더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기에 무척이나 쉽게 이야기 하고 있다. 읽는동안 막힘없이 술술 고전을 읽을수 있다. 100가지 지혜를 이야기 하지만, 책속으로 빠져들면 그속에서는 수천년동안 살아온 천만가지 지혜로움이 담겨있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비밀이 있다. 비밀이라는 꼬리표가 달리는 순간 사람의 마음속에는 그것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다는 욕망이 활활 타오른다고 한다. 이책에서는 '벽에도 귀가있다'는 말로 말한마디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있다. 나또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말로 인한 상처가 많았기에 더욱 공감이 되는 깨우침으로 다가온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일 잘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계획 세우기다. 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계획이 많은것도 고쳐야 할 점이다. '작심삼일'을 피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면 목표를 작은 세부 목표로 쪼갠후 하나씩 차근차근 달성해 가라는 게 전문가들의조언 이라고 한다. 나도 늘 굵직한 목표만 세우고 그것만 바라보며 달리다 실패한적이 많았다. 그래서 인지 이젠 구체적인 계획을 한번 세워보고 싶다. 인생을 길게 볼때 결국 중요한 것은 빨리가 아니라 제대로 하는 것이라는 말이 위안이 된다. 목표달성을 위해 급한일보다는 때로는 중요한일을 먼저하는 것이 도움이 될듯하다. 일의 마무리가 어떻게 지어지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중요한 갈림길로 접어들수 있다. 나쁜조건도 성공 조건이 된다고 한다. 정상에 서려면 낮은곳에서 시작하라는 당연한 진리를 우리는 간과하고 지나치지 말아야 할것이다. 재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인품이다. 책속에는 이미 많이 알고 있는 삶의 진리들이지만 다시 거듭 곱씹으면서 읽으면 삶의 방향과 깨달음을 얻는데 큼 도움이 될것이다.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진리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수천년동안 읽고 지헤를 얻은 이유가 다 있듯이 이책은 우리 인생에 있어 진정한 성공의 기회를 잡는데 그 해답을 찾을수 있도록 그 확실한 방향을 이야기 하고있다. 한번뿐인 시간인 우리 인생에 후회없이 인생을 설계하고 싶다면 이책으로 그 통찰깊은 지혜를 얻어 갈수 있으리라 믿는다. 고전속에서 찾기 힘든 주옥같은 삶의 지혜들이 작가의 언어로 쉽게 이야기 되고있어 읽는동안 큰 멘토가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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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립과 불혹의 가운데서...
‘성공’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부의 축적’을 떠올린다. “야~ 초등학교 동창, 그 아이 있잖아. 성공했지. 학교 다닐 때는 그렇게 공부도 안했는데 정말 사람일은 몰라.” 잘 사는 아이를 놓고 친구들은 말한다. 그 속에 있으면서 ‘성공’이란 과연 뭘까? 생각해본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도 작가가 서문에서 밝힌 것과 유사하다. 성공=물질적 성취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해서 성공 가능성을 확고히 다지는 의미. 그렇다면 ‘지혜’란 솔로몬이 구한 통치의 지혜, 성경의 잠언에서 등장하는 수많은 지혜의 모습을 생각한다. 한 집안을 이끌어 나가고 조그만 사업체를 운영하는 남편에게는 솔로몬의 통치의 지혜가 필요할 것이고,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다니엘과 같은 학식의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그럼 ‘누구의 아내, 누구의 며느리, 누구의 엄마’로 살아가는 나에게 있어 성공과 지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며칠 전부터 나만의 공간을 만들기 시작했다. 서재스러운(?) 서재를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준비 중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곳에 배치한 책들은 살펴보니 다름 아닌 고전이다. 고전 속에서 나만의 성공과 지혜를 갖추기 위해 뭔가를 찾는다.
나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내게 맞는 내용을 정리해본다.
-백지와 난초는 깊은 숲 속에서 나는데 사람이 없다고 해서 향기롭지 않은 것은 결코 아니다.<순자> 나만의 은은한 향기를 풍기기 위해 사소한 것부터 바로잡아본다. 2. 차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포용하라 -화합하되 뇌동하지 않는다.<논어> 이거 참 어렵다. 회색을 좋아하는 나. 검은색과 흰색이 만나 만든 색인데 포용..... 쉽지 않다. 3. 각자에게 맞는 역할이 있다. -관은 해져도 반드시 멀기에 쓰고 신발은 새것이라도 반드시 발에 신는다.<사기> 이것저것 기웃거리지 말고 내가 맡은바 책임을 다하는 내가 되자. 4. 걱정의 노예가 되지 말라 -소인은 그가 얻지 못했을 때는 얻지 못할까 걱정하고, 이미 얻은 후에는 또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들에겐 몸이 다하도록 근심만 있고 단 하루의 즐거움도 없다.<순자> 기인지우. 기억하자.
이립과 불혹의 나이 사이에 딱 끼어있는 나에게 삶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가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준 책. 고전을 결코 딱딱하지 않으면서 삶과 연관시켜 깊은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따뜻한 녹차 한 잔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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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때 글쎄? 나는 무엇을 했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고전에서 찾은 서른의 성공 마흔의 지혜 ?.... 내 나이 어느덧 서른의 끝자락에서 마흔을 향해 치닫고 있는 싯점에서 이책의 제목은 새롭게 다가 왔다.
서른에 나는 과연 무엇을 했나? 이제 마흔의 지혜란? 곰곰히 곱씹어 생각해본건데 서른에는 보통사람처럼 보통의 생활을 했던것 같고 마흔이 되어가면서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는것을 깨달아 간다는게 틀린점인 듯 하다. 어느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보통의 사람 입니다"라고 했던게 생각난다. 그만큼 보통,평범한 생활이 행복이 될 듯도 싶다.
김원중이라는 작가가 고전 속의 가르침을 인생의 좌표로 새기고 선현들을 멘토로 삼을 수 있도록고전 속의 지혜를 삶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결과물이라고 한다. 고전하면 왠지 나같은 사람은 딱딱하고 어려울듯한 고정관념이 생긴다. 하지만 이책은 보통사람이 쉽게 읽을수 있으며 교훈과 지혜를 한꺼번에 느낄수 있는 그런 책중의 하나이다.
차례를 부터가 심상치 않다. 문장하나하나가 바로 삶속의 교훈이기 때문이다. 1.현명한 사람에게 물어라 2.프로의 사전엔 핑계란 업사......100. 사람은 99퍼센트의 가능성이다. 무엇하나 빠질수 없는 고전속으로 들어가 보자.
그중에서도 26. 유연한 사고와 긍정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이야기를 보면
초나라 위왕은 장자가 현명하다는 말에 사신을보내 많은 예물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 재상으로 맞아들이려고 했다. 그러나 장자는 천금은 막해한 이익이고 재상이라는 벼슬은 높은 지위지요. 그대는교제 고대 제왕이 해마다 동짓날에 도성의 남쪽 교외에서 하늘에 올린 제사를 지낼 때 희생물로 바치는 소를 보지 못했소? 그 소는 여러해 동안 잘 먹다가 화려한 비단옷을 입고 결국 종묘로 끌려들어가게 되 오. 이때 그소가 몸집이 작은 돼지가되겠다고 한들 과연 그렇게 될 수 있겠소?
어떤생각을 하게 되시나요? 이책은 단편적으로 이야기가 되어있어 매 순간마다 보고,보고 또 곱씹어 보아야하겠다. 마흔의 지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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