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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풍 무이파가 서해안을 지나가면서 강풍과 폭우를 몰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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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놀라운 효력 ○ 엔돌핀 분비 몸 속의 천연 진통제인 엔돌핀이 뇌로 분비되면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 면역력 강화 몸에서 바이러스와 암세포에 대항하는 방어적인 T세포를 더 많이 형성한다. ○ 다이어트 효과 웃을 땐 복식호흡을 하게 되어 배에 힘이 들어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 행복해 지게 된다.
웃음의 놀라운 효과를 익히 들어 왔는데, 최근 읽은 책들에서 웃음을 강조고 있어서 유머 관련 책들을 빌려와서 『소통유머』를 먼저 읽어 보았다. 대한민국 유머강사 1호라는 저자는 부부 사이, 부모 자식 사이, 기업과 고객 사이에 유머가 첨가되면 형식적 관계가 실질적 관계로 변하고 죽었던 관계가 살아난다. 차가웠던 관계가 따뜻하게 바뀐다. 수단 관계에서 목적 관계로 발전한다. ...... 관계가 살아나면 참다운 소통이 이루어진다. 고 말한다. 남편에 대해서나 아이들에 대해서 화가 났을 때, 참지 못하고 화를 내고 뒤돌아 서서 후회한 적이 많았었다. 이 책을 읽어보니 화를 내기 보다는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유머를 가미하여 생활한다면 훨씬 더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실제 실행해 보았더니, 기분이 훨씬 더 좋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처칠의 비서가 신문을 들고 씩씩거리며 집무실에 들어왔다. 처칠이 그에게 물었다. “자네 왜 그리 흥분하는가?” “수상님, 이 신문을 보십시오. 감히 수상님을 불독으로 그려놓았습니다.!” 만화를 본 처칠은 배꼽을 잡고 웃으며 말했다. “어때서 그러나? 나를 제대로 묘사했는데 뭘. 벽에 붙이게.” 자신을 비판하는 상대방을 유머로 웃어넘기는 처칠의 모습은 화를 내는 처칠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위대해 보인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용서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례들을 보면 용서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용서는 자신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준다. 유머가 있는 삶을 산다면 남을 용서하기가 쉬워질 것 같다. 용서를 하지 않으면 그는 항상 나와 함께 존재하며 나를 괴롭게 만든다. 내 머릿속에서 가장 싫어하는 인간과 24시간 동거하는 셈이다. 다시 한 번 용서하는 마음이 남도 위하고 특히 나를 위하는 길이라는 생각을 해 보고, 유머를 가지고 생활하면서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없애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가리라 다짐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