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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꺼운 애장판은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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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의 소문을 듣고 부터 쭉 흝어나가기 시작했다. 파라다이스키스는 아직 그 완결을 못보았으니 접어두고, 와 는 정말 스토리, 캐릭터의 설정이나 사소한 에피소드의 처리, 감정의 세세한 묘사까지 정말 심금을 울리게 한다고 할까. 야자와 아이의 초기작에 속하는 는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미도리가 부회장이 되어 학생회일원으로 일하게 되는 정통 학원물이다. 회장(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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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의 소문을 듣고 <파라다이스 키스="">부터 쭉 흝어나가기 시작했다. 파라다이스키스는 아직 그 완결을 못보았으니 접어두고, <나나>와 <내 남자친구="" 이야기="">는 정말 스토리, 캐릭터의 설정이나 사소한 에피소드의 처리, 감정의 세세한 묘사까지 정말 심금을 울리게 한다고 할까. 야자와 아이의 초기작에 속하는 <천사가 아니야="">는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미도리가 부회장이 되어 학생회일원으로 일하게 되는 정통 학원물이다. 회장(이름이 생각나지않는다--;)인 남자 동급생을 좋아하게되면서 질투하기도 하는, 자신의 '천사가 아닌', 사랑을 하는 연인으로서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성장 만화이기도 하다. 미숙한 초기그림이 익숙해지는 것을 발견하는 기쁨도 있거니와, 밀고당기는 학원연애물의 정수를 느낄수있다. 뒤의 애장판은 좀 얇아야 보기 편할텐데. 어쨌든 야자와 아이를 선택한 사람은 후회가 없을 것이다.
k*****7 2003.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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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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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원어판 천사가 아니야 완전판 디자인 그대로 인걸요 요즘 코믹스들은 다들 일본원서 스타일 그대로 따라가는 거 같던데... 저는 오히려 이 완전판이 맘에 들었는걸요 표지의 파스텔톤도, 내지의 질도 맘에 들고 딱 4권으로 떨어지는...(사실은, 일본어판을 이미 4권까지 샀답니다^^ 그러고 한국어판도 모으고 있어요) 각권을 보면 표지 디자인도 귀엽고, 재미있고, 4권 모두 모아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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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원어판 천사가 아니야 완전판 디자인 그대로 인걸요 요즘 코믹스들은 다들 일본원서 스타일 그대로 따라가는 거 같던데... 저는 오히려 이 완전판이 맘에 들었는걸요 표지의 파스텔톤도, 내지의 질도 맘에 들고 딱 4권으로 떨어지는...(사실은, 일본어판을 이미 4권까지 샀답니다^^ 그러고 한국어판도 모으고 있어요) 각권을 보면 표지 디자인도 귀엽고, 재미있고, 4권 모두 모아놓으니 보기도 좋던데^^ 저두 옛날에 서울문화사에서 8권짜리로 나왔던 것도 다 사서 모아놨었지만 ㅠㅠ 애장판도 또 모으고 있답니다. 아이야자와님 너무 좋고, 요즘 그림도 예쁘지만 전 천사가 아니야시절의 그림이 더 맘에 들어요~
m*****e 2003.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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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로망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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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의 초기작품이다.  배경이 1991년으로 나오니 무려 십오년 적 작품. 그러니까 피할 수 없이 촌스러운 구석은 있다.  그렇지만 소박한 맛이 있다.  거품도 없고 우쭐하는 것도 없고... (작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주인공을 말하는 것이다.)  심지어 배경의 화장실 풍경도 좌변기가 아니라 양변기가 등장하는 것도 신선했달까...;;;;   야자와 아이 작품 속 주인공들은 대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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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아이의 초기작품이다.  배경이 1991년으로 나오니 무려 십오년 적 작품. 그러니까 피할 수 없이 촌스러운 구석은 있다.  그렇지만 소박한 맛이 있다.  거품도 없고 우쭐하는 것도 없고... (작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주인공을 말하는 것이다.)  심지어 배경의 화장실 풍경도 좌변기가 아니라 양변기가 등장하는 것도 신선했달까...;;;;   야자와 아이 작품 속 주인공들은 대개 작고 귀엽고 상냥한 사람이 꼭 등장한다.  작가의 로망일까, 일본 남성들의 로망일까.  우리나라의 남자들도 그런 여자아이를 이뻐할 것 같긴 하지만, 이건 좀 틀에 박힌 것 같아서 식상했다.  그녀들의 마음씨가 이쁘고 성격이 좋다고는 해도... 그에 비하면 남자주인공은 대단히 스타일리쉬하게 나와서 일단 외모부터 먹고 들어간다.(뭐, 국내 작가도 그건 마찬가지다.  순정만화가들의 작품에서 여자보다 이쁜 남자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나나"는 꽤 특별한 작품이었다.  남자 캐릭터를 눌러버릴 만큼의 카리스마를 가진 멋진 여자 주인공이 나오니까. 서로 다른 의미의 카리스마로 두명씩이나. ^^;;;   이 작품을 보면서, 오래 전 이야기인지라 다소 촌스럽다고 느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난 사실 좀 부럽기도 했다.  그네들이 꾸려가는 소박한 사랑 이야기가.  순진하고도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나로서는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그게 '만화' 속 허구의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그런 사랑 얘기가 나와는 먼 나라 얘기 같아서 다소 서글펐다.(이 명절 연휴에 이 분위기는 내가 원한 게 아니었다구.ㅡㅡ;;;;;) 그렇지만,주인공들의 이쁜 이야기가 다음 편에서도 슬프지 않게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    '특별한 학교'라는 설정은 내 남자친구 이야기 등등의 다른 시리즈에서도 곧잘 나왔지만, 이 작품에서도 역시 꽤나 독특했던지라 그것도 많이 부러웠다.  내 남자친구 이야기에 천사가 아니야 팀 아이들이 나왔다던데 그 작품을 먼저 봐서 사실 기억이 안 난다.  책상 밑에 숨겨둔 만화책을 좀 뒤져봐야겠군...;;;;   책이 두꺼워서 한번에 잡아 읽기가 좀 버겁다. '완전판'의 단점이랄까.  그리고 제본이 그닥 튼튼하지 않아서 책장이 낱장으로 벌어진다.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a 2006.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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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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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 이야기가 천사가 아니야의 후속작이지만 전 내 남자친구 이야기를 먼저 읽었어요. 내 남자친구 이야기를 너무 재밌게 봐서 뭐... 딱히 별다른 개연성이나 내용전개상의 흐름에서 큰 관계는 없었지만 그래도 소장하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구매하려고 보니 일부 절판되고 품절되는 바람에 사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드디어 완전판이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또 완전판인만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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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 이야기가 천사가 아니야의 후속작이지만 전 내 남자친구 이야기를 먼저 읽었어요. 내 남자친구 이야기를 너무 재밌게 봐서 뭐... 딱히 별다른 개연성이나 내용전개상의 흐름에서 큰 관계는 없었지만 그래도 소장하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구매하려고 보니 일부 절판되고 품절되는 바람에 사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드디어 완전판이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또 완전판인만큼 더 풍성해진 내용에 더욱 반가웠구요. 읽었던 만화이지만 다시 한번 더 읽으니 또다른 느낌이네요. 주인공의 이름이 한국이름에서 일본이름으로 바뀌어서 그런가 새롭더라구요. 또 그때의 감동도 느껴지구요. 파라다이스 키스나 나나에 비하면 조금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그림체지만 야자와 아이님의 환상적 그림체도 감동이에요. 저처럼 절판이나 품절로 못사신 분들께는 절호의 기회인 것 같네요.
n********8 200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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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미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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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이 나온 줄은 몰랐네요. 아마 'NANA'의 인기에 힘 입어 나온거겠죠?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 작품은 지극히도 순정 연애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비주얼이 꽤나 강한 야자와 작품 중 가장 산뜻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음, 저는 야자와 아이의 작품은 단편을 빼고 거의 다 본 셈인데, 그 많은 야자와의 캐릭터 중 '천사가 아니야'의 '미도리'가 가장 사랑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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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이 나온 줄은 몰랐네요. 아마 'NANA'의 인기에 힘 입어 나온거겠죠?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 작품은 지극히도 순정 연애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비주얼이 꽤나 강한 야자와 작품 중 가장 산뜻한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음, 저는 야자와 아이의 작품은 단편을 빼고 거의 다 본 셈인데, 그 많은 야자와의 캐릭터 중 '천사가 아니야'의 '미도리'가 가장 사랑스럽더군요. 별로 기대를 안 하고 본 작품인데, 즐겁게 봤습니다. 그런데 번역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우선 한국이름을 쓴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중간 중간 오역이 눈에 밟히더군요. 이번 애장판에서는 번역을 새로 했기를 바라봅니다.
i****a 2005.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