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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탐정추리 동화를 처음 만났습니다. 조금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좋아할까?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아이에게 자연과학, 인물, 역사, 여러분야의 책들은 많이 권해주었지만 탐정추리동화는 조금 낯설었거든요 타이거수사대 친구들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나가는지 저도 조금은 궁금하네요 아이와 함께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속에 빠져들었습니다. 호기심이 가득한 눈빛으로 책장을 넘기는 아이를 보면서 저도 함께 타이거 수사대의 활약을 지켜보게됩니다.
아이가 책을 펼치는 순간 드디어 완벽한 명탐정 타이거수사대가 탄생하게 됩니다. 4번째 요원을 애타게 찾고있었거든요 '어? 내가 명탐정 대원이라고' 순간 아이도 당황을 하더군요 뭘 망설이니?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거야~~ 책의 뒷면에 탐정키트가 함께 들어있어요 탐정대원에게 주어지는 탐정키트 안에는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디코더와 카리브 해의 고지도 그리고 해적들의 비밀지도가 들어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1분뒤에 탐정키트가 폭발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폴의 삼촌이 살고있는 해골요새라고 불리는 섬에서 겨울방학을 보내고있는 타이거수사대 우연히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해적들의 등대의 불빛을 보게됩니다. 타이거수사대는 궁금증을 참을수 없어서 등대가 있는 섬에 찾아가게 되고 지하 터널속에서 해적들의 숨겨진 비밀지도를 발견하게 됩니다. 타이거 수사대에게 의심스러운 정황들이 포착이되고 삼촌의 친구 레오로 위장한 범인때문에 위기에 빠지게 되지만 위기상황에서도 빠르고 침착하게 행동해서 범인도 잡고 오래전 전설속의 해적들의 보물도 찾게 됩니다. 책을 읽는동안 사건의 단서을 찾을수있는 디코더를 이용해서 함께 타이거수사대와 진짜 제4의 대원으로 행동하는것같은 기분이 들정도로 흥미롭게 이야기가 진행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어떻게 상황을 대처해야하는지 생각하게되고 사건을 해결하기위해서 차근차근 단서들을 찾으면서 논리적으로 관찰하고 판단하는 방법들을 경험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타이거 수사대 T.I.4 의 테스트를 받으면서 탐정으로서의 소질도 알아보고.. 사실 저희 아들은 소질은 좀 떨어지더라구요.. 천재과학자 폴은 탐정활동에 필요한 장비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가르쳐줍니다. 관찰과 추리력이 뛰어난 에이미에게서는 나침반 보는법과 볼록렌즈로 태양빛을 모아 종이를 태우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래요... 날씨가 좋으면 아이와 함께 태양빛을 모으는 실험을 해봐야겠어요
타이거 수사대의 대원으로서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슈퍼맨 루크에게 관찰력과 추리력을 키우는 비법도 전수받아 볼수 있습니다. 단순히 서핑하는 해골의 그림이 아니라 누가 그 보드를 조종하고 명령을 내리는지 추리해볼수있습니다. 흥미로워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제가 모르고있던 또다른 장점들도 발견하게 되네요
아이가 책을 보는 내내 디코더와 지도를 가지고 나름대로 추리하고 분석하고 책을 보는 아이도 즐겁고 저도 함께 책속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느라 시간가는줄을 몰랐습니다. 인터넷에서 요원으로 활동할수 있는 카페도 있어서 단순히 책을 읽는것만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추리력과 상상력으로 새로운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힘을 키우고 새로운 대원의 멋진 활약도 계속지켜볼수 있을것 같아서 정말 기대됩니다. 언젠가 요원들이 모두 모이는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책을 읽으면서 타이거수사대와 사건을 해결하고 있을 아이를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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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처럼 힘세고 호랑이처럼 영리하며 호랑이처럼 날쌘 타이거 수사대 루크 에이미 폴은 친구이며 타이거 수사대 요원들이에요 그런데 왜 T.I 4일까요 바로 4번째 요원은 책을 읽는 독자(나)에요 단순히 책을 읽으면서 문제 해결을 지켜 보는 입장이 아니라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입장이 되어요 수동적인 독자가 아닌 능동적인 독자가 되어야해요 이 책의 장점이자 특징이며 묘미란 생각이 드네요 나 자신이 수사대 요원이 되는 거에요 그렇다고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어요 바로 탐정 키트가 있으니까요 디코더+카리브해의 고지도+해적들의 비밀지도가 들어 있어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네요 타이거 수사대는 폴의 삼촌 버트의 초대를 받아서 카리브해의 작은 섬에서 겨울방학을 보내게 되어요 해골요새라 불리는 삼촌의 집 오랫동안 사용한 적 없는 섬에서 등대 불빛을 보고 뭔가 사건이 일어났음을 직감하는 수사대 요원들 이제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어요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지혜롭게 헤쳐나가고 결국 해적들의 보물도 찾게 되네요 책 속에는 결정적인 단서 (실마리)가 숨어 있어요 미니컴은 디코더를 이용하여 볼 수 있어요 미니컴 그림 위에 디코더를 맞추어 움직이면 결정적인 단서를 찾을 수 있어요 디코더를 이용 하지 않고 단서를 해결 할수 있으면 더욱 뛰어난 요원이라 할수 있네요 추리력 관찰력 사고력을 향상 시킬수 있어요 먼저 미션 해결을 위해서 생각해 보고 디코더를 이용해서 확인해 보면 좋겠어요 시즌 2가 나온다니 기다려 지네요 뒤에는 T.I 4따라 잡기가 있어요 요원이 될 소질이 있는지 테스트 해 볼 수 있고 탐정 활동에 필요한 장비도 알게 되네요 나참반 보는 법 볼록렌즈와 오목렌즈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요 실전 문제도 풀어 볼 수 있네요 왜 베스트셀러인지 읽어 보면 이해하게 되어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충족시키면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해적 보물지도 해골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요 지금껏 읽어 온 탐정 추리 동화와는 차별화가 되어요 타이거 수사대 요원이 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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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탐정소설을 좋아하는 두 아이들이 타이거 수사대 T.I.4 사건명 #005 해골들의 해안을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답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정말 궁금해서 못 참겠다."며 형아 옆에서 미스테리한 사건의 범인을 추측하는 둘째가 어찌나 웃기던지...ㅎㅎㅎ 결국 형아가 떠드는 동생을 위해 범인을 미리 알려줘서 그 바람에 저 또한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책을 읽었답니다...ㅋㅋ 타이거 수사대 T.I.4 사건명 #005 해골들의 해안 사건의 시작은 타이거 수사대인 루크, 에이미, 폴이 폴의 삼촌인 버트 씨가 살고 있는 집에서 겨울방학을 보내게 되는데 사용하지 않은 지 2백 년 넘은 등대에 불빛이 깜박거리면서 사건을 시작됩니다. 해적들과 관계가 있는 등대에서 불빛이 깜박거리는 상황을 본 타이거 수사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의외의 인물이 범인이였던 사실... 그리고 미니컴을 통해 디코더를 올려 놓으면 사건의 중요한 단서들을 찾을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는 두 아이들이 타이거 수사대를 읽어가는 재미를 더하였고... 저와 아이들이 타이거 수사대 사건명 #005 해골들의 해안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과 스릴, 흥미진진함은 정말 상상 그 이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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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수사대 T.I.4 사건명#005 해골들의 해안 글 토마스 브레치나/그림 나오미 페아른/옮김 이동준,권소아
정말 오랫만에 추리동화를 접하는데요..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과학적 상식을 통해 생각해보고 추리해 볼 수 있는 탐정추리동화랍니다.. 어른인 엄마가 보기에도 재밌어서.. 손에서 놓지 못하겠어요..^^* 아이들이 참 재밌어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지원이의 경우는 아직 책의 문제를 풀지는 못하구요..키트의 디코더를 이용해서 답을 보는 부분에 너무 흥미로워하더라구요.. 책에서 문제를 제시하고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 그것을 토대로 직접 답을 추리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이책의 매력적인 부분인데요..내가 직접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네요.. 어릴적 보물섬이나 보물을 찾는 상상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텐데요.. 자신이 직접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답니다~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우리는 타이거 수사대~ T.I 1인 루크는 힘도 세고 운동을 잘하는 용감한 친구이고, T.I 2 에이미는 관찰력과 추리력이 뛰어난 친구이지요.. T.I 3 폴은 컴퓨터를 잘 다뤄 천재과학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요.. 그럼, T.I 4 는 누구일까요? 바로 책을 읽는 친구들 자신이랍니다.. 책에 자신의 이름과 별명,장점과 단점을 써넣을 수도 있어요.. 이렇게 타이거 요원이 된것이죠..^^
타이거 수사대 친구들은 폴의 삼촌 버트의 초대로 카리브해에서 겨울방학을 보내게 되는데요. 에이미는 한밤중 등대의 불빛을 보게 되지요.. 등대는 사용하지 않은지 2백년이나 지났다는 말을 듣고 뭔가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감지하네요. 삼촌몰래 등대를 살피러 간 타이거 수사대.. 삼촌 집과 해저터널이 연결된걸 알고는 유람선 도난사건이 삼촌과 관계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는 반전이 숨겨있네요..역시 추리동화 답지요..^^
책뒷편에 동봉되어 있는 탐정키트 봉투에요.. 봉투속에는 디코더,카리브해의 고지도, 해적들의 비밀지도가 들어있어요. 이책의 묘미는 역시 디코더의 사용인데요.. 디코더를 요리조리 움직여 답을 알아보는 부분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이 실제 타이거 수사대요원이 된듯한 상상에 빠지게 하네요. 또 해적들의 비밀지도는 직접 접고 자르면서 비밀을 파헤쳐 볼 수 있어서.. 참 재밌어요~
뒷부분에 T.I.4 따라잡기에서는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수사대 요원으로써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 테스트해볼 수 있구요.. 탐정활동에 필요한 장비도 나와 있네요. 또 타이거 수사대의 활약이 빛났던 카리브 제도가 지구의 어느곳에 위치해 있는지도 지도를 통해 알 수 있었지요. 또 나침반 보는 법과 볼록렌즈와 오목렌즈의 특성도 알 수 있었지요. 실전문제코너도 있는데요..또 한편의 이야기를 통해 추리해보고.. 답을 맞춰보며 관찰력과 추리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지원이 디코더로 열심히 해답을 맞춰보고 있네요. 디코더를 너무 신기해하며 재밌어 하더라구요. 탐정동화는 아이들이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 가슴을 조리며 읽고.. 또 그것을 추리해보는 재미때문에 많은 어린이들이 좋아할 듯해요.. 그런 의미에서 타이거수사대는 정말 재밌게 읽고 즐길 수 있어요~ 읽어보니 타이거수사대가 4편까지 나오며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어서 빨리 5편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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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리소설과 무서운 공포시리즈에 흥미를 갖고있는 딸아이에게
한눈에 들어오는 책 타이거 수사대T.I.4
도대체 어떤책이길래 전 세계 2500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이고 <헤리포터>를 제쳤는지 궁굼해서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어보았네요
기대했던만큼 너무나 멋지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책에 빠지게 되고 책을 읽는 동안 저도 타이거 수사대인것처럼 사건의 단서를 찾게되네요
다른책과 달리 세가지의 단서를 가지고 책을 읽는 어린이가 4번째의 주인공이 되어 차근차근 직접 사건의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구성이 마음에 드네요 또 타이거 수사대 카페에 접속하면 요원으로 활동할수도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 타이거 수사대의 매력에 푹 빠질것 같아요
디코더,카리브해의고 지도, 해적들의 비밀 지도 이렇게 세가지를 가지고 타이거 수사대(루크,에이미,폴)과 함께 사건명#005 해골들의 해안 수사를 시작하는 타이거 수사대 카브리 해에 있는 작은 섬에서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타이거 수사대
바위섬에 있는 해적들의 등대에 200년만에 불빛이 깜박거리는 것을 본 에이미 이것을 시작으로 타이거 수사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시작하는데요
등대에 분명히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다는것을 알고 수사를 시작한 타이거수사대 세명의 친구들은 용기있게 등대를 향해가는데..... 먼저 출반한 루크가 사라지기도하고, 삼촌을 수상하게 의심하기도 하지만 호랑이처럼 힘세고, 호랑이처럼 영리하고, 호랑이처럼 날쌘 타이거 수사대 T.I.4 멋지게 사건을 해결해나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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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수사대 T.I.4 글 토마스 브레치나 그림 나오미 페아른 (조선 Books)
타이거 수사대는 3명의 요원과 한 명, 바로 책을 읽고 있는 독자가 요원으로 활약을 한다. 우선 탐정이 되고 싶다면 어떤 자격 요건이 필요할까? 우리에겐 탐정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하나 있다. 바로 셜록 홈즈다. 담배 파이프를 입에 물고 날까로운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 하나씩 풀어가는것을 보면서 함께 전율을 느끼곤 했었다. 우리시대엔 셜록 홈즈가 있었다면 21세기의 아이들에겐 타이거 수사대가 있다. 건장한 체격을 갖춘 루크, 관찰력과 추리력이 뛰어난 에이미, 천재 과학자인 폴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해골들의 해안편에서는 우연히 폴의 삼촌집에서 휴가를 보내던 차에 오래된 등대 불의 깜빡거림으로 사건속으로 빠져든다. 아무런 인적이 없었던 곳에서 불은 타이거 수사대의 호기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평상시와 다르게 아이들을 말리는 버트 삼촌을 뒤로하고 등대로 향했다. 혼자 떠난 루크가 돌아오지 않자 에이미와 폴도 함께 등대로 향한다. 동굴 속에 갇혀 있는 루크를 구하고서 그들은 삼촌의 도움으로 해저 동굴을 무사히 빠져나온다. 그러면서 검은 수염과 보물의 이야기.해적들의 이야기에서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간다. 미션-단서를 찾아라에서는 디코더를 활용해서 실마리를 풀어내는 재미가 솔솔하다. 아이들은 하나씩 실마리를 통해 범인을 조금씩 다가서게 된다. 부록에서는 나에게 숨겨진 탐정요원으로의 재능을 체크해 볼 수 있다. 바로 T.I.4따라잡기~~ 궁금하다면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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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인지 비슷한 종류의 책인 타이거 수사대를 보더니 무척 읽고 하네요. 그런데 해골들의 해안이라는 책 제목과 책 표지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무시무시한 동굴 속 그림때문에 아이들이 읽기에 조금은 무서운 내용이 아닐까 싶어 처음에는 조금 꺼려졌어요.
남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표지의 그림은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읽고 싶다고 해서 읽게 해줬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무서워 할 내용이나 그림은 없어 다행이다 싶네요.
저희는 이번에 처음으로 타이거 수사대를 읽어 보게 되었는데 벌써 5권째이군요. 호랑이처럼 힘세고, 영리하고, 날쌔서 타이거 수사대로 불리는 세 명의 요원, 이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푸는데 천부적 재능이 있는 이들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풀리지 않는 사건이 없습니다. 루크, 에이미, 그리고 폴 세 명의 아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미해결의의 사건을 해결하게 될까요?
타이거 수사대가 이번 겨울 방학을 맞아 찾아간 곳은 폴의 삼촌인 버트 씨가 살고 계신 카리브 해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그런데 주위 지명들이 하나 같이 으스스하네요. 삼촌의 집은 '해골 요새'라 불리고, 삼촌의 집에서 바라다 보이는 등대와 해안은 해적들의 등대와 해골들의 해안으로 불립니다.
왜 지명에 그런 이름들이 붙었는지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묶고 있는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타이거 수사대 세 명의 아이들이 하나하나 단서를 찾아가며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 긴장감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한 권의 책을 단숨에 읽게 되네요.
타이거 수사대의 활동을 따라가며 읽는 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로운데 글 중간 중간에 사건의 단서를 제공해 주는 그림과 그 그림 속에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게 책 뒤에 제공된 탐정키트가 제공 되어 있기도 합니다. 무심코 지나치던 그림 속에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는 재미를 느끼게 되니 그림 하나하나 자세히 관찰하면서 수사대와 같은 날카로운 관찰력이 생기게 되는 것 같네요.
책을 다 읽고 나면 타이거 수사대 따라잡기 테스트를 통해 과연 용감한 타이거 수사대 요원으로서의 소질이 있는지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탐정 활동에는 어떠한 장비들이 필요한지 이번 사건이 일어난 카브리 제도는 어디에 있는지 배경지식도 알려 주는 등 다양한 읽을 거리를 통해 책을 읽는 동안 수사대에 관해 많은 것을 알게 되네요.
타이거 수사대의 훌륭한 사건 해결 과정을 따라가며 누가 범인인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함께 생각하며 신나게 두뇌활동을 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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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들이 읽어줬으면 하는 지식 책들보다 이런 탐정이야기를 좋아한다.
이 시리즈가 여러 권 나왔지만 난 이번에 처음 읽어봤다. 이런 장르의 책은 내가
폴 삼촌의 초대로 겨울방학을 카리브 해에서 보내게 된다. 그런데 200년이란 긴 시간동안
책에서 단서를 찾는 일이지만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책을 읽다보면 책을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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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수사대 T.I 4]의 매력에 푸욱 빠진 울아이는 요즘 친구들에게도 타이거 수사대 이야기로 열을 올리고 있다죠.그덕에 딸내미 친구 수빈이도 타이거 수사대 골수 팬이 되었다고 하네요.
탐정소설을 좋아할 초등고학년이다 보니 더욱더 이 책에 매력을 느끼는가봅니다. 이책을 읽다보면 탐정차 찾아간 곳 그러니 까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닌다는것,
뉴욕, 스페인, 독일, 카리브해 등 세계곳곳을 다니며 사건을 해결하는 타이거 수사대의 매력속으로 뿐만아니라 이 책은 탐정을 할때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사항들을 세세히 일러주고 있어서
이번[해골들의 해안]에선 나침판 보는법과 볼록렌즈와 오목렌즈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타이거 수사대 요원들은 삼촌의 집은 으시시한 '해골 요새'라고 불리는곳인데 카리브 해에 있는 작은 섬에서 겨울방학을 보내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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