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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472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그림책시렁 472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내용보기
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472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완다 가그  정성진 옮김  지양어린이  2010.8.27.       바람이 차갑게 불어도 아이들은 마당이며 들판에서 뛰놀고 싶습니다. 햇볕이 후끈후끈 내리쬐어도 아이들은 풀밭이며 바닷가에서 뛰놀고 싶습니다. 온누리 아이들은 신나게 뛰놀고 실컷 노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별에 태어났습니다. 배불리 먹되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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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472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완다 가그

 정성진 옮김

 지양어린이

 2010.8.27.

 

 

  바람이 차갑게 불어도 아이들은 마당이며 들판에서 뛰놀고 싶습니다. 햇볕이 후끈후끈 내리쬐어도 아이들은 풀밭이며 바닷가에서 뛰놀고 싶습니다. 온누리 아이들은 신나게 뛰놀고 실컷 노래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별에 태어났습니다. 배불리 먹되 넉넉히 나누려는 아이들이요, 느긋이 자되 아침마다 새롭게 놀고픈 꿈으로 벌떡 일어나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한테 ‘놀이’를 빼고 ‘학교’를 집어넣는다면, 이 아이들은 그만 뒤틀립니다. 놀이가 없이 배움끈을 질질 끌며 살아야 한다면, 아이들로서는 이 별에 왜 태어났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Nothing At All”을 옮긴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입니다. 일본에서는 “みえない こいぬ ぽっち”로 옮겼습니다. 어느 날 어느 곳에 강아지 셋이 태어났는데 셋 가운데 하나는 ‘사람들 눈에 안 보이는 몸’이었다지요. 그러나 한배로 태어난 다른 두 강아지는 ‘몸이 안 보이는 강아지’가 늘 곁에 있는 줄 알고 느꼈다지요. 같이 놀고 함께 달리고 나란히 잠드는 하루를 누렸대요. 우리 아이들 곁에는 누가 있나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픈 꿈자리에 무엇을 놓나요? 아이를 아이로 바라보아야 사랑이 됩니다.

 

#NothingAtAll #WandaGag #みえないこいぬぽっち

 

ㅅㄴㄹ

 


 

h*******e 2021.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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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강아지의 모양새를 상상해봐요
"투명강아지의 모양새를 상상해봐요" 내용보기
'투명 강아지의 아무개의 마법'이란 제목과 완다가그의 이름을 보자 엄마인 제가 넘 궁금하더라구요. 색다른 신비감을 주는 완다가그의그림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번엔 제목까지 자연스레 궁금증이 유발하네요. 엄마가 궁금해서 신청했는데..포장을 뜯자마자..책과 함께 아빠랑 태권도장으로 달려갔어요.. 태권도시작전..시간이 있길래..아빠에게 읽어줘! 읽어줘!  노래를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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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강아지의 아무개의 마법'이란 제목과 완다가그의 이름을 보자

엄마인 제가 넘 궁금하더라구요.

색다른 신비감을 주는 완다가그의그림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번엔 제목까지

자연스레 궁금증이 유발하네요.

엄마가 궁금해서 신청했는데..포장을 뜯자마자..책과 함께 아빠랑 태권도장으로 달려갔어요..

태권도시작전..시간이 있길래..아빠에게 읽어줘! 읽어줘!

 노래를 부르고..아마

주황색속의 3개의 강아지집과 투명이란 말이 너무 궁금했나봐요.

뾰족한 강아지 집에 귀가 뾰족한 강아지가 살고

꼬부랑 강아지 집에는 귀가곱습곱슬 강아지가 살고

가운데 지붕이 둥근 강아지 집에도 강아지가 살았지만

투명해서 아무도 볼수 없었다..

 

알사탕 마음이 급해..대충 아빠의 짧은스토리를 뒤로 하고 수업에 임했네요..ㅋㅋ

투명강아지..대체 어떻게 생겼지..?

알사탕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겠죠.

 

 

'투명강아지 아무개의 마법'은 부록으로 영문판이 나와 있어요.

영문으로 읽고 번역본의 맛을 보는것도 좋지만..음..실력이 안되는 관계로..

한글판부터 봤어요..책표지의 투명광채보이시나요..

알사탕.. 엄마 이거 뭐야? 무지 궁금해하던 광채..

뒤표지의 가운데집의 강아지라 말을 해줬네요.

 

 

옛날에 엄마 읽은 강아지 삼형제가 살았데요..

 

 

가운데 강아지는 투명해서 아무도 볼수 없어 아무개래요.

늘 행복했던 강아지형제들에게 소녀소년이 찾아와요.

 

 

그리곤 맛있는 우유와 뼈다귀를 주고 보살펴줘요

보이는 강아지형제는 아이들이 데려가지만 아무개는 보이지 않기에

홀로 남겨지게 돼 버린답니다.

 

 

거기에  가는길에 졸려 형제들을 놓치고 말아요..

홀로 남겨진 아무개!  슬픈나머지 동굴처럼 구멍이 뚫린 고목나무에 들어가 있어요.

갈까마귀가 아무개를 알아봐요..그리곤 마법책을 가져와

보이는 마법의 주문을 가르쳐주네요.

없는 것을 있게 하려면 반드시 해가 뜰 때 일어나서

 

 

"빙글 빙글 빨리빨리  

빙글빙글 어지러워" 

-한글판 본문중-

 

  "I'm busy

          Getting dizzy"

 "I'm busy

      Gtting dizzy"

-영문판 본문중-

 

 

 

아홉째날 드뎌 보이는 둥근 귀를 가진 강아지가 됐어요..

 

 

단숨에 형제들을 찾아가고..

 

 

형제들을 만나 행복해졌다는 이야기예요.

강아지들은 아이들과 함께 사는것도 행복했지만 귀가 둥근 강아지를 보게 되어

더욱기뼜다고 하네요..

내용도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동화예요.

 

 

세모집에 세모난 귀 강아지,곱습집에 곱슬 귀를 가진 강아지

둥근집에 둥근 귀를 가진 강아지

강아지마다 귀가 다르다는 생각을 못한 알사탕..

신기하다네요.. 강아지의 길을 따라. 졸졸 따라가보고...

파노라마처럼 그려진 그림들이 아이를 상상속으로 끌고 가기에 충분한

멋진 완다가그의 동화책.. 이번에도 대만족이예요..

m****e 2010.09.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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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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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고 있는 투명강아지 혹시 착한 사람한테만 보이는것이 아닐까 깨끗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만 보이는것이 아닐까 잠깐동안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네요 아무래도 투명강아지 아무개의 마법에 걸리기 사작했나봐요  옛날에 엄마 잃은 강아지 삼형제가 살았어요 삼형제 이야기에는 늘 동생을 배려하지않는 형들이 등장하곤 하는데 강아지삼형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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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하고 있는 투명강아지

혹시 착한 사람한테만 보이는것이 아닐까

깨끗하고 순수한 아이들의 눈으로만 보이는것이 아닐까

잠깐동안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네요

아무래도 투명강아지 아무개의 마법에 걸리기 사작했나봐요

 옛날에 엄마 잃은 강아지 삼형제가 살았어요

삼형제 이야기에는 늘 동생을 배려하지않는 형들이 등장하곤 하는데

강아지삼형제는 서로를 아껴주며 즐겁게 살아갑니다

어느날 마을에사는 사내아이와 여자아이가 두 강아지형제를 데려갑니다

투명강아지는 보이지 않았기에 따라갈수 없었어요

투명강아지는 강아지 형제를 데려가는 아이들을 종종걸음으로 뒤따라갔지만

그들을 따라가기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동굴처럼 구멍이 뚫린 고목나무에서 투명강아지는

마법의 책을 가지고 있는 길까마귀를 만나게되고

 투명강아지 아무개처럼 없는것을 있게하는신기한 마법의 주문을 외우게됩니다

"빙글빙글 빨리빨리 빙글빙글 어지러워"

책을 읽던 아이가 투명강아지를 도와주고싶은 마음에 주문을 같이 외우네요

하지만 강아지 스스로 해야된다는걸 아이도 잘 알고 있었어요

쉽지는 않았지만

하루하루 강아지가 주문을 외울때마다 등에있는 멋진 반점이 생기고

꼬리가 생기고 눈도 생기고 코도 생기고...

 완전한 강아지의 모습을 한 아무개는

형제 강아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투명강아지 아무개를 본 형제들은 정말 기뻐하였어요

헤어졌다가 다시만난 강아지 삼형제는 이제는 헤어지지않고

행복하게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아이들에게 영어동화를 들려주곤 하는데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이야기를

영문본과 비교해 볼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은 동화를 읽으면서

투명강아지가 어떻게 생겼을까 라는

아이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스스로 어렵고 힘든상황을 헤쳐나가는

투명강아지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에게도 그런 마법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사랑과믿음으로 그들을 격려해주는

어른들의 모습에서부터 시작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에게 투명강아지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라고 질문을 하였어요

아이들이 알고있는 강아지의 이름들이 다 나오더라구요

제가 딸아이에게 책의 그림을 인쇄해서 투명강아지를 상상해서 그려봐 .....했더니

이렇게 해맑게 웃는 모습을 그렸네요

 

우리가 기억하는 모습과 다르게 생겼을지도 모르지만

우리에게 보이지않는 투명강아지 아무개의 표정은 다른 형제들과 함께

이렇게 웃고 있지 않을까요?

책을 읽는동안 이렇게 잔잔한 웃음이 가득해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a*****4 2010.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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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에 대한 애정과 격려 담긴 그림책
"소외된 이에 대한 애정과 격려 담긴 그림책" 내용보기
어미를 잃고 버려진 강아지 삼형제. 그 중 눈에 보이지 않아 아무개라고 불렸던 투명 강아지가 있다. 어떤 아이들이 버려진 강아지 형제들을 보고 보듬어 주기 위해 데려간다. 그러나 보이지 않아 홀로 남게 된 투명 강아지 아무개.   아이들이 데려가지 않자 아무개는 형제들을 쫓아간다. 그러나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다행이 아무개는 까마귀의 만나 그의 도움으로 마법을 익히게
"소외된 이에 대한 애정과 격려 담긴 그림책" 내용보기

어미를 잃고 버려진 강아지 삼형제. 그 중 눈에 보이지 않아 아무개라고 불렸던 투명 강아지가 있다. 어떤 아이들이 버려진 강아지 형제들을 보고 보듬어 주기 위해 데려간다. 그러나 보이지 않아 홀로 남게 된 투명 강아지 아무개.

 


아이들이 데려가지 않자 아무개는 형제들을 쫓아간다. 그러나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다행이 아무개는 까마귀의 만나 그의 도움으로 마법을 익히게 된다. 마법의 도움으로 아무개는 모습이 보이게 됐고, 강아지 삼형제는 다시 만나게 된다.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은 유쾌한 줄거리, 부드럽고 풍부한 표현이 담긴 그림, 따뜻한 배려가 인상적인 그림책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재미는 보이지 않는 강아지라는 설정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을 통해 보이지 않아 외롭고 쓸쓸한 소외된 이의 심정을 느껴볼 수 있다. 소외되고 버림받은 심정을.

 


그러나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투명 강아지는 그런 처지를 극복한다. 까마귀가 알려 주는 마법을 통해. 투명 강아지는 9일 동안 새벽 일찍 일어나 돌면서 주문을 외우며 열심히 노력한다. 까마귀가 알려준 마법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 그건 아마 단군신화의 곰처럼 동굴에서 한 달 동안 마늘과 쑥을 먹으며 인내하는 것과 같은 뜻이 담긴 것은 아닐까?

 


‘투명 강아지’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우선 장애인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은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로 취급당한다. 그러니 투명한 존재이고, 아무개가 아니겠는가!

 


또 ‘투명 강아지 아무개’는 현대 사회의 소외된 어린이들을 상징한다고 볼 수도 있겠다. 아무개가 자신의 모습을 찾으려는 노력은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어렵고 힘든 현실에 대한 은유다.

 


이 그림책에는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어린 생명에 대한 격려와 애정이 담겨 있어 따뜻하다. 또한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여운이 남는다.

 

w********l 201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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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서평]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내용보기
유명한 어린이 도서 작가 완다 가그님의 책 중 칼데콧 상을 수상했던 작품을 드디어 만났다. 투명 강아지의 마법. 예전에 읽었던 심술쟁이 아기 괴물도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이었는데, 이 작품은 제목부터가 정말 참신해서 어떤 내용일지 기대감을 주는 동화책이었다.   옛날 옛날 엄마 잃은 강아지 삼형제가 버려진 농장의 한 구석에 버려진 강아지 집에서 살고 있었다. 뾰족
"[서평]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내용보기


 

 

유명한 어린이 도서 작가 완다 가그님의 책 중 칼데콧 상을 수상했던 작품을 드디어 만났다. 투명 강아지의 마법. 예전에 읽었던 심술쟁이 아기 괴물도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이었는데, 이 작품은 제목부터가 정말 참신해서 어떤 내용일지 기대감을 주는 동화책이었다.

 

옛날 옛날 엄마 잃은 강아지 삼형제가 버려진 농장의 한 구석에 버려진 강아지 집에서 살고 있었다.

뾰족한 강아지 집에는 귀가 뾰족한 강아지가 살았고, 꼬부랑 강아지 집에는 귀가 곱슬곱슬한 강아지가 살았고, 지붕이 둥근 강아지집에는 강아지가 살았지만 아무도 볼 수없는 투명 강아지라 어떻게 생겼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다. 아무도 볼 수 없어 이름이 아무개인 투명 강아지.

 

아무개라.. 영어원서도 들어있지만, 정말 한국말로 멋지게 번역했다고 생각했다.

아무개가 뭔지 아는 아이들이 들어도 깔깔깔 재미있어 할 번역.

아뭏든 아무개가 투명한 강아지였지만, 강아지 형제들은 그를 똑같이 사랑하고 투명한 그의 존재를 인정해주었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강아지들이 있어.

보이는 강아지가 두마리 있듯이 보이지 않는 강아지도 한마리 있지. 무슨 걱정이람?"

 

형제들 덕분에 이렇듯 당당한 자신감으로 살아가는 아무개가 멋지고 근사해보였다.

그러던 어느날 사내아이와 여자아이가 강아지들을 발견하고 보이는 두마리 강아지를 소중하게 안고, "마실 우유와 씹을 뼈다귀를 주겠다"며 데려갔다. 물론 투명 강아지 아무개는 보이지 않아 없는 줄 알고 그냥 두고 말이다. 아무개는 자기도 따라가면 되겠지, 따라가면 보살펴 주겠지 하고 따라가다가 그만 길을 잃고 형제강아지들과 아이들에게서 떨어져 혼자 남게 되었다.

 


 

 

평범한 다른 강아지들처럼 사랑받고 싶었던 아무개, 그 아무개의 쓸쓸함과 슬픔이 전해져 읽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것 같았다.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한담. 그대로 따라간다고 했어도 아무개는 인정받지 못했을텐데 길까지 잃었으니..

 

하지만, 그곳에서 아무개는 마법의 책을 가진 갈까마귀를 만나 도움을 얻는다.

없는 것을 있게 하려면 해가 뜰때 일어나 주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워야 하지.

빙글 빙글 빨리 빨리     I'm busy  Getting dizzy

빙글 빙글 어지러워.      I'm busy  Getting dizzy

이것을 9일동안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아, 새벽 일찍 일어나 주문을 외우며 어지럽게 돈다는 것. 게다가 9일이나 해야한다는것.

어린 강아지 어린 아이들에게는 이런 일이 정말 백일동안 동굴에서 마늘과 쑥을 먹어야 사람으로 변신할 수 있는 곰과 호랑이 만큼이나 어려운 주문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우리의 아무개는 이것을 차츰차츰 실행해나갔다. 그리고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점점 아무개의 모습이 드러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되는것이다. 아무개야 힘내. 아무개야 잘해~! 이렇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어린 아이들이 소외되고 외로움을 겪는 것을 일찍 깨닫을 일이 드물겠지만, 행여나 그런 시련을 겪더라도 이렇게 아무개처럼 굳세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멋진 자신의 본 모습을 되찾아가는 것처럼 용기를 가지라고 북돋워주는 책이었다.

 

힘내, 아무개. 힘내, 친구들!

 

게다가 다른 지양어린이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영어 원서본이 같이 들어 있어서 두권의 책을 더욱 유용하게 볼 수가 있었다. 한글 공부도 하고, 좀더 자라면 영어 공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투명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아이들에게 멋진 교훈과 영어 실력까지 겸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글로벌 그림책이 아닌가 싶다.

m*****y 201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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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글빙글.. 빨리빨리..미소 짓게 만드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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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글빙글.. 빨리빨리..미소 짓게 만드는 책 ☆..★       기발한 상상으로 항상 행복한 책읽기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완다가그는 아이도 엄마도 좋아하는 동화작가이다. 이번에도 그래서 어김없이 우리집 식구가 된   완다가그의 책은 칼테콧 영예도서   지양어린이의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이번에도 제목부터 흥미롭다.. (^^*)
"★..☆ 빙글빙글.. 빨리빨리..미소 짓게 만드는 책 ☆..★" 내용보기
 

★..☆ 빙글빙글.. 빨리빨리..미소 짓게 만드는 책 ☆..★

 

 

 

기발한 상상으로 항상 행복한 책읽기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완다가그는 아이도 엄마도 좋아하는 동화작가이다.

이번에도 그래서 어김없이 우리집 식구가 된

 

완다가그의 책은 칼테콧 영예도서

 

지양어린이의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이번에도 제목부터 흥미롭다.. (^^*)

 

 

 

 살짝 보면..

 

요즘들어 더욱 과열모드... 아니... 그 이상...

기본이 되어지는 영어학습과 재미를 위해.. 원문의 합지본 도서도 같이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하적한 폐가에 살고 있던 아무개의 형제들.. 아무개가 보이지 않아도 행복했던 형제..

어느날.. 나타난 소년과 소녀는 아무개만 빼고.. 다른 형제 강아지를 데려가고..

 

예전에는 상관없던 투명강아지.. 이젠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소망하고.. 그 소망을 이루어 가고 행복해지는 스토리..

 

 

 

 독후활동

 

유치원에 가져가야하는 강제성 없는 숙제..

가장 강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주문을 외우면서 돌던 소용돌이 치는 모습이였나봐요..

소용돌이만 그렸네요..(^^*) 너무 허전하죠.. ㅋㅋ

 

 

 

무엇으로.. 독후 활동을 해볼까? 생각하다...  투명강아지 만들기를 하였답니다.

준비물 : ohp필름, 싸인펜, 스카치테잎, 나무젓가락.

 

ohp을 적당하게 자른후..

 

우선 아무개의 형제들을 그린 후 오려서 나무젓가락에 붙쳐주고..

 

뾰족이와 뽀글이 완성.. 후

 

 

기본틀만 연필로 희미하게 그려서 투명지 그대로 엄마가 오려서 나무젓가락에 붙쳐주고

나무젓가락을 빙글빙글 돌리면서  딸아이가 주문을 외울 수 있게 도와주고.. 색칠하고

 

또는.. 색칠해 놓은 필름지를 잘라 테이프로 붙쳐 얼룩무늬를 만들어 준다.

 

 

그렇게 완성된 아무개  한참을 가지고 놀았답니다.

 

놀이가 끝난 뒤엔.. 독후쓰기 주문 소용돌이 위에 붙쳐 주었답니다.

 

 

 

 

 

 읽고 난 후

 

항상 정교한 이야기 구성과 교훈을 남겨주는 완다가그의 책

이번에도.. 상상력 가득 흥미로운 주제로 저희에게 다가 왔네요..

아침마다 끝임없이 마법의 주문을 외우면서 끝임없이 노력하여 형체를 찾아가는 강아지..

어떠한 힘든 상황에서 이루고자 하는걸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면 바램을 이루어진다라는 참교훈을

알려 줄 수있는 재미있는 동화였답니다.

 

c******1 201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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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리만큼 무한한 상상하기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빈자리만큼 무한한 상상하기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내용보기
완다 가그의 동화책은 무언가 새로움을 추구하고,아이들의 상상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주는 묘한 매력이 있어참 좋아하게 되었어요. 특히 아동 동화책 수상중 제일로 뽑히는 칼데콧 영예도서라서더욱 관심과  흥미를 유발했던 책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원제는 [ Nothing at all ]제목도 우리나라 동화책으로 번역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로재탄생하게 되었네요. ^^* 책 표지부터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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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가그의 동화책은 무언가 새로움을 추구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주는 묘한 매력이 있어
참 좋아하게 되었어요.


특히 아동 동화책 수상중 제일로 뽑히는 칼데콧 영예도서라서
더욱 관심과  흥미를 유발했던 책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원제는 [ Nothing at all ]

제목도 우리나라 동화책으로 번역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재탄생하게 되었네요. ^^*
 



책 표지부터 무척 강한 인상을 주었지요.

분명 꽃밭 사이에 하얗게 비어있는 상태로 보이지만,
무언가 강한 힘을 발휘하는 듯한 강렬한 광채.

그리고 뒷면에 세개의 뼈다귀와 각기 다른 모양의 개집들.
가운데 집은 주인이 없는 것 같아, 더욱 흥미를 유발하지요.


엄마 잃은 강아지 삼형제의 이야기.

왠지 슬픈 듯 하지만, 책 내용이 기승전결이 분명하고,
특히 클라이맥스가 정말 드라마틱하게 펼쳐져서
읽는 재미가 쏠쏠했었지요.

투명하다는 재미있는 소재를
마법과 관련지어 만들어낸 독특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울 앵두*버찌가 폭 빠져서 보았답니다. 
  

[독서중인 앵두*버찌]






동생에게 그림도 설명해주고, 자세히 재미나게 읽어주는 앵두...
버찌군은 그래서인지....
누나랑 책 읽기가 즐거운가봐요. ^^* 



[ 같이 수록된 원작 동화책 ]


번역된 한글 동화책 속에 살짝 들어있는 영어책

너무너무 좋아하지요.
번역되기전의 원래 의미를 느끼는 참맛이 있기 때문이예요.


앵두의 경우는 원작 영어를 먼저 읽고,
그 후에 한글동화책을 읽었는데, 영어 표현도 익히고 참 유익했어요.


한가지 좋은 책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느끼네요.  

d*******m 2010.09.09.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보이지 않아도 난 강아지야 - 투명강아지아무개의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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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눈으로만 보이는 것이 다일까요?5살 울 아이에게 물어 보았어요~ 보이는 것만 있는 걸까?그랬더니 당연한듯이 어~ 하네요..ㅋㅋㅋ그래서 보이지 않아도 존재 하는 것들이 있다고 말해주었어요..사랑이나 우정 같은 것들도 그런거라고 말이죠..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투명강아지도 마찬가지죠..보이지 않아도 난 강아지야~ 이전에 심술쟁이 아기괴물 이라는 책을 본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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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눈으로만 보이는 것이 다일까요?
5살 울 아이에게 물어 보았어요~ 보이는 것만 있는 걸까?
그랬더니 당연한듯이 어~ 하네요..ㅋㅋㅋ
그래서 보이지 않아도 존재 하는 것들이 있다고 말해주었어요..
사랑이나 우정 같은 것들도 그런거라고 말이죠..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투명강아지도 마찬가지죠..


보이지 않아도 난 강아지야~

이전에 심술쟁이 아기괴물 이라는 책을 본 적이 있어요..ㅎㅎ
바로 그 작가의 책이네요.. 울 아이 의외로 이분 책을 좋아했더랬는데..
투명강아지 역시나 잘 보더라구요..ㅎㅎ
강아지 세마리를 형제예요.. 둘은 보이고 한마리를 보이지 않죠.


귀가 뾰족한 강아지는 뾰족 지붕집에 살고
꼬불꼬불한 강아지는 꼬불꼬불 집에 살아요.. 투명강아지는 둥근 지붕에서 살죠..
하지만 투명 강아지는 투명하니 보이지가 않아요..
다른 형제 강아지들은 말합니다.. 널 볼 수 없지만 네가 강아지란 걸 알 수 있다고..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것처럼요~


그러던 어느날 소년과 소녀가 투명강아지를 빼고 다른 두 강아지를 데려갑니다.
투명해서 보이지 않았던 투명강아지는 혼자 남겨지게 되었지요..
열심히 소년과 소녀를 쫒아 갔지만 결국 놓쳐버렸어요..
그러고는 낙담하는 차.. 갈가마귀가 마법을 알려줍니다.
하루에 한번씩 하면 모습이 보여지게 되는 마법이래요..
첫날 했더니.. 흔적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어요~


날이 갈수록 강아지으 모습이 보였지요..ㅎㅎ
점점 강아지 모습이 보이니 역시 귀가 둥근 강아지였네요..


형제 강아지를 찾아 마구 뛰니..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
소년 소녀와 말은 통하지 않지만.. 느끼고 있을 거예요..
강아지 세마리의 반가움을 말이지요~


이게 투명강아지예요?

투명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울 꼬맹이..ㅎㅎ
투명이라는 말을 처음에 설명해 줘야 했어요..
있지만 보이지 않는.. 정말 신기한 거죠..
사진 찍은건 내용을 알고 보는 상황이라 자기 나름대로 읽고 있는 거랍니다..ㅋㅋ

세상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지요..
보이지 않지만 정말 소중한 것들이 많아요..
책에서 나왔던 것처럼 바람도 그렇고.. 소리도 그렇고..
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가는 마음.. 동물을 아끼는 마음 등..
정말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일 수 도 있다 싶기도 합니다..
울 꼬맹이가 이런 소중한 마음을 조금 느낄 수 있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투명강아지 넘 재미난 책이다 싶어요~^^



y****0 201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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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린 동화책 중에 한권의 책에 앞쪽에는 한글 번역된 동화로 되어 있구요.그 뒤엔 영문 원작의 동화가 같이 연결되어 있던 책이 있었어요.제목이 '숫자0의 모험' 인가...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책의 원문과 한글번역문이 같이 한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었어요.이렇게 구성해도 동화읽는 재미가 있구나.. 하면서요.아이에게도 한글로 읽어주고 이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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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린 동화책 중에 한권의 책에 앞쪽에는 한글 번역된 동화로 되어 있구요.
그 뒤엔 영문 원작의 동화가 같이 연결되어 있던 책이 있었어요.
제목이 '숫자0의 모험' 인가...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책의 원문과 한글번역문이 같이 한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었어요.
이렇게 구성해도 동화읽는 재미가 있구나.. 하면서요.
아이에게도 한글로 읽어주고 이미 내용을 안 상태에서 영어로 읽어주니까 영어표현에 대한 자연스런 앎이 되는 좋은 경험인 듯 했어요.
영어동화만 읽어주면 아이가 원서의 내용을 제대로 다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러면 제 나름의 의역을 해서 설명해 주곤 했었거든요.

이 책은 한권에 같이 구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영문원작이 따로 책에 끼워져 있더라구요.
표지가 보드지는 아니지만.. 얇게 구성되어 끼워넣어도 책이 뚱뚱하지도 않게 쏙 들어갈 수 있게 말이지요.
번역자의 소견에 혹 원문의 표현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부분이 있을까봐 원문을 함께 넣었다고 하네요.
아주 세심한 배려인 듯 해요. 원작자에 대한 배려 및 독자들에게도 말이에요.

동화의 내용은 어느 버려진 농가에 강아지 세마리가 살고 있었는데요. 한 마리는 보이지 않는 개였어요.
보이지 않는 개의 이름은 '아무개' 였지요. 영어로는 'Nothing at all' 이라고 표현해 놨더라구요.
하지만 형제 개들은 아무개를 느낄 수 있었어요.
셋이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꼬마 소년,소녀가 와서 두 마리의 강아지를 데리고 가네요.
아무개는 보이지 않으니 소년,소녀가 알 길이 없지요.
아무개는 형제를 따라 길을 나서지만, 그만 중간에 놓치고 말아요.
상심하고 있는 아무개에게 길에서 만난 새가 보여지게 하는 마법을 알려주지요.
마법을 통해 눈에 보이게 된 아무개는 형제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강아지들이 각각 살고 있는 집 모양이 강아지의 생김새와 비슷하게 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모양새를 표현하는 방법이 반복적으로 나와 단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좋을 듯 하네요.
리듬감있는 표현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물에 대한 표현에서 리듬이 묻어나는 느낌이에요.

책을 다 읽고 아이와 한 마무리 이야기는..
눈에 보이는 것이 네가 아는 것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였어요.
책 속의 내용 중 바람도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고, 냄새도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다라는 글귀가 있어요.
이 부분이 제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 아이와 좀 더 이야기를 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중에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더 있을까'라고 물으면서요.

영어공부를 하는 아이에게 '원서도 같이 봐바. 표현이 재밌어.'라고 하니 앉은 자리에서 후딱 읽어버리네요.
내용의 이해는 되었고 영어표현법을 알기를 바라는 제 마음이였죠.

a******4 201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겁고 유쾌한 상상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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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창의력이 살아나는 책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방학인데.. 방학때 아이들에게 책도 많이 읽히고 싶었다. 그렇지만.. 책 고르는 것도 쉽지가 않다.   모처럼.. 제목에서 신비한 이야기가 펼쳐 질것 같은 책을 발견 하였다.^^   칼데콧 영예도서라서.. 내가 이 책을 고르는데 한결 수월했다.   옛날.. 엄마잃은 강아지 삼형제가 살았다. 귀가 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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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창의력이 살아나는 책

<투명 강아지 아무개의 마법>

 

방학인데..

방학때 아이들에게 책도 많이 읽히고 싶었다.

그렇지만.. 책 고르는 것도 쉽지가 않다.

 

모처럼.. 제목에서 신비한 이야기가 펼쳐 질것 같은

책을 발견 하였다.^^

 

칼데콧 영예도서라서..

내가 이 책을 고르는데 한결 수월했다.

 

옛날.. 엄마잃은 강아지 삼형제가 살았다.

귀가 뾰족한 강아지,

귀가 곱슬곱슬한 강아지,

그리고.. 투명한 강아지..

 

강아지들은 서로 잘 뛰어놀고 즐거웠다.

보이지없지만 느낄수 있어서 서로 잘 지냈다.

행복하게..

그런데.. 어느날..

어떤 아이들이 와서

보이는 두 강아지를 안고 갔다...

보이지 않는 강아지는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지만..

점점.. 자신도 보여지기를 원했다..^^

 

정말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집 두 아이들.. 글밥이 제법 많고 페이지 수도 많은데도

꼼짝 않고 집중한다.

 

모험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모험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신기한 마법이 나오므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재미있는 마법이었으니.. 호호..

아이들의 상상력에 자극을 주는 또 한권의 책을 발견했다.

 

서술하는 형식이 이야기를 들려주듯해서

아이들도 더 자연스럽게 빠져 든것 같다.

그리고.. 마법 주문 "빙글빙글 빨리빨리 빙글빙글 어지러워"가

계속 반복 되어서 아이들이 깔깔거리고 재미있어했다.

나중엔 같이 주문을 외웠다..^^

마치 자기가 마법이라도 걸듯이...

 

즐겁고 유쾌하고 밝은.. 그리고 신기한 마법의 이야기..

 

특히나 친절했던건..

우리말로 옮기는데 한계가 있어서..

영문본과 함께 실어 주었다..

영문본 책도 참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한권 값으로 두권을 손에 얻었으니..^^

기쁨도 두배였다.^^

o****3 201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