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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 그들이 등장하던 90년대 후반 펑크락과 모던락이 신을 양분하던 그때, 한음파는 철저하게 비주류였다. 물론 지금도 주류는 아니지만. 2. 예사롭지않은 사운드는 살벌함마저 느끼게한다. 고개를 늘어트리고 몽골악기를 다루는 이정훈의 모습은 요다도 울고갈 포스다. 3. 2곡의 신곡과 4곡의 재편곡 수록곡. EP앨범은 크게 특별할건 없지만, 공백기가 누구보다 길었
"한음파 EP" 내용보기


1. 처음에 그들이 등장하던 90년대 후반 펑크락과 모던락이 신을 양분하던 그때,

한음파는 철저하게 비주류였다. 물론 지금도 주류는 아니지만.


2. 예사롭지않은 사운드는 살벌함마저 느끼게한다.

고개를 늘어트리고 몽골악기를 다루는 이정훈의 모습은 요다도 울고갈 포스다.



3. 2곡의 신곡과 4곡의 재편곡 수록곡. EP앨범은 크게 특별할건 없지만,
공백기가 누구보다 길었던 팀이기에 그만큼 기쁨조가 될 수밖에 없다.
'소용없는 얘기'에서 중간에 루네 목소리가 튀어나오는 부분은 압권..

4. 어쿠스틱미를 살렸음에도 비장함이 앨범 전체를 두르고 있는 실정,
정말이지 현기증 난단 말이다.

i***h 2010.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