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호기심이 있었기에 인체의 신비로움을 알아갈 수 있는 것이겠죠.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아기들은 자신의 손과 발을 신기한 듯 쳐다보며 입으로 사물을 알아갑니다. 어쩌면 인체에 대한 호기심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아기가 좀더 자라면 부모들은 눈,코,귀,입 등 신체의 이름을 알려주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에 반응을 해주기 시작합니다. 아기들이 자라면서 우리 인체에 대한 호기심은 더욱 커져가고, 신체의 이름뿐만 아니라 기능과 왜? 라는 궁금증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자연히 책을 통해서 부모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지요. 크로스섹션이란, 사물을 가로, 세로로 자른 그림을 말합니다. <<인체 크로스 섹션>>은 각 기관의 기능과 구조를 두 페이지에 걸쳐 세밀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접하고 아이들과 그림의 섬세함에 "와~" 함성을 질렀습니다. 각 기관의 구조에 관한 세밀화는 정말 압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씨가 작고, 빼곡히 적혀져있어 책을 읽기에 조금 버거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글을 수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읽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탐험 대상 - 스티븐 비스티 성별 - 남 직업 - 예술가 "특별 탐험대 신고합니다! 우리는 미지의 세계인 인체를 구석구석 탐험하여 지도에 표시하는 것이다. (중략) 우리는 이번 인체 탐험이 대략 24쪽 안에서 마무리될 거라고 생각한다." (본문 6p) 인체 탐험이라는 특별 탐험대를 통해서 각 기관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의 진행방식은 ’탐험’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담아낸 듯 흥미로운 구성으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탐험대의 이야기로도 알 수 있듯이 총 24페이지에 걸쳐 인체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으며, 각 기관의 기능이 하는 일을 ’일꾼’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체를 거대한 건물로 상상하고 수많은 일꾼을 작업별로 구별되는 작업복을 입은 일꾼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전담반,근육반, 신경반, 혈액반, 호르몬반, 면역반으로 나뉘어 그들이 하는 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대한 인체의 세밀화 속 수많은 일꾼들 속에서 탐험대를 찾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탐험대는 일꾼에게 길을 묻기도 하고, 탐험대와 일꾼들의 대사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인체의 기능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의학과 해부학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그림과 설명은 정교함과 정확도면에서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정교함에 그림을 살펴보면서 탄성을 지르게 됩니다. 마치 인체 탐험을 다녀온 듯 몸 속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탐험대의 탐험기록은 백과사전처럼 딱딱한 지식이 아닌, 흥미진진한 글로 그림 못지않은 즐거움을 주고 있답니다. 스티브의 침샘을 에워싸고 있는 근육을 비집으며 헤매고 다닌 끝에 우리는 잇몸의 종기를 통해 겨우겨우 빠져나왔다. 그런데 거기가 어디인지 미처 파악하기도 전에 거대한 감자 튀김 조각에 부딪혀 쓰러지고, 정말 무섭게 뒹글뒹굴 이러지리 굴리며 마구 씹혔다. 스티브의 창자 속 여행은 이렇게 시작됐다. (본문 20p) 스티브의 신체를 탐험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물 분자에 올라타고 다니는 것이다. 적혈구보다 2만 배나 작아서 훨씬 빠른 속도로 다니기 때문이다. (본문 26p) 책을 읽다보면 인체에 대한 호기심 해결 뿐만 아니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눈으로 사물을 보고, 숨을 쉬고, 대화를 하고 음식을 먹고, 친구들과 함께 뛰어노는 일 등 내가 움직이고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게 됩니다. 인체를 알아가는 이 호기심은 심장이 뛰고 맥박이 뛰는 작은 미동이 가지고 있는 인체의 신비로움과 감사함에 대한 인간의 본능적인 자극이 아닌가 싶습니다. ![]() ![]() (사진출처: ’인체 크로스 섹션’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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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는순간 놀라지않을수가 없었어요. 꼭 내가 인체 몸 구석구석을 여행하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만 볼 수 있었던 인체의 자세한 내용을 이렇게 접해보니 신기하고 새롭고 인체의 정교하고 과학적인것에 대해 다시 한번 경의로움을 표하게 되었어요.
인체탐험은 눈, 귀,뇌,척수와 신경, 뼈대, 피부와 근육, 입과 창자, 림프와 혈액, 콩팥, 방광 및 생식기 계통, 심장, 코와 허파 순으로 탐험을 하게 되요. 이 책에는 탐험대가 인체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지도에 표시를 하는 임무를 띄고 이야기가 시작되요. 각기관에서 인체의 일꾼들이 자세히 기능과 역할등을 소개해주지요. 인체의 일꾼들은 전담반, 근육바느 신경반, 혈액반, 호르몬반, 면역반으로 나누어 활동하게되요.
각 인체기관마다 하는 역할을 자세히 말해주고 있고 인체의 일꾼들의 말과 행동하나하나가 재미있게 알게해주네요. 일러스트또한 예술입니다. 이렇게 세밀하고 정교하게 그려놓았다니 정말 이런책은 처음 만나보는것 같아요. 초등학생뿐아니라 중고등학생까지도 유용하게 볼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 볼수록 정말 신비한 인체에 푹 빠져들게 되었어요. 기능하나만 맡은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도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되잖아요. 모든 기관의 세포하나하나까지 자기의 맡은 역할에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에 감사했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움직이게 되는지 우리몸의 이상신호가 생길때는 어떤지, 생리적현상 등등 정말 탐험가가 되어 신나게 탐험을 했네요.
뒷부분에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서 궁금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정보로 빨리 찾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인체에 대해 궁금하신 모든 독자들에게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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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몸이나 인체를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한 책은 여태까지 본 기억이 없습니다. 간혹 병원에 갔을때 이런 비슷한 사진들을 본 것 같긴 한데 그렇게 보아도 잘 모를 정도로 복잡하고 어지러웠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체 크로스 섹션을 한눈에 우리가 펼쳐보기만 해도 자세하게 다 알수 있을정도로 아주 상세한 설명들과 그림소개를 하고 있어서 초등학교 아이들도 충분히 볼수 있고 이해할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내 몸 그리고 우리들의 몸에 대해 궁금한것이 참 많았었는데요 이렇게 펼쳐놓고 보니 어지간한건 다 알것 같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것부터 차례대로 알아보려고 합니다.순서는 인체 탐험을 출발하면서 시작합니다 ,눈과 귀 그리고 뇌 그리고 척수와 신경에 이어 뼈대의 설명이 들어가고요 피부와 근육,입과 창자,림프와 혈액..... 등등 아주 자세한 설명들이 잇따라 이어지고 있습니다.우리 몸에 대한 자료들을 간혹 책을 통해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상세한 책이 있었다니 정말 대단한 책인것 같습니다. 우리 몸 전체를 그림으로 그려두고 몸속까지 다 들여다 보듯이 하고 있어서 어려웠던 부분과 궁금했던 부분들이 다 한꺼번에 해소가 되는것 같습니다.어느 장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고 또 거기에 따른 자세한 설명까지 한번에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눈에 대한 소개를 할때면 한번에 눈을 다 해부해서 보듯이 아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은 의과대에서나 볼수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할 정도로 자세하게 소개하는것을 보고 처음엔 많이 놀랐었는데요 오히려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알수 있어서 무척이나 고마운 책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이렇게 작은 눈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기능들이 있고 이름들이 있었다니 놀라지 않을수 없습니다.귀 역시도 마찬가지로 학교 다닐때 간단하게 알아본 달팽이관이나 고막 정도만 알았던 제게 이 책은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털에서 들리는 소리도 알고 신경세포에 대해 알아보기도 했고 뇌에서는 뇌줄기인 뇌간과 소뇌 그리고 뇌척수액이나 감정 뇌까지도 알아보았는데요 자기 역할이 다 따로 있다는것에 상당히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제대로 뇌에 대해 공부한 기분이 들어요 우리의 몸에 있어서 어느 한 부분이 따로 중요한건 아닙니다 모두다 자기 역할이 있고 기능이 있으니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하면 안되는것인데요 이렇게 자세하게 우리 몸을 해부하듯이 살펴보고 나니 내 몸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내 몸을 소중히 하고 싶고 이렇게 공부하고 나니 많은 것을 배운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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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받았을때 겉표지를 보며 우리 아이들은 호기심 보다는 두려움으로 사로잡혀 있었다.
비단 아이들 뿐이겠는가...
우리의 눈동자만 보아도 이리 복잡다양하게 겹쳐있는지 놀라울따름이다.
하지만... 이렇게 복잡할 것 같은 인체를 '어떻게 이해하며 아이들과 볼 수 있을까'의 의문을 해결해 주는게 이 책의 특징인거 같다. 인체 탐험 전 먼저 소개되어 있는 일꾼들을 살펴보자. 호르몬반/면역반/신경반/혈액반/근육반/전담반 등 각기 다른 복장을 한 이 일꾼들만 알고 있다면 어느 곳에서도 지금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왜 그곳에 그분들이 있어야만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어려운 명칭또한 쉬운 말과 함께 담겨있어 쉽게 기억할 수 있다.
그동안 어렵게만 외워야 했던 생물시간도 이 책으로 인해 즐거워지리라 장담해 본다. 어른 아이 함께 모여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를 느껴보면 '나'를 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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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속을 살펴보는 특별한 탐험]
인체 크로스 섹션이라는 멋진 책을 만나게 되었다. 우리 아이가 어릴때 부터 이런책들에게 워낙 호기심을 보여 왔었는데, 이렇게 책을 만나게 되니 아이도 나도 흥분되고 정말 기대가 되었다.
책을 펼치면 인체 탐험 순서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 인간의 몸 구석 구석을 탐험해 보자. 두둥~
인체 탐험 출발~ 탐험대상은 스티븐 비스티 이다. 이 책을 그린 사람이다. 우리 인체에는 우리몸이 움지이기 위해 필요한 여러것들이 있다. 이 책속에서는 흰옷의 전담반, 주황색의 근육반, 파란색의 신경반, 빨간색의 혈액반, 연두색의 호르몬반,분홍색의 면역반을 나타내어 우리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 몸의 전체 부위와 단면을 세부적으로 나타내어 어떻게 보면 징그럽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렇게 세밀하게 표현된 책을 볼 수 없었기에 정말 신기하기만 하다. 전체적인 우리 몸을 봤으면 다음에는 세부적인 우리 몸을 볼 차례~
이번에 볼 것은 우리 몸의 보배 눈이다. 눈을 통해 어떻게 사물을 볼 수 있는지 눈의 구조가 어떠한지 놀라울 정도로 상세하게 그려지고 설명 또한 자세하게 되어 있어 어린아이에서 부터 고학년 아니 더 이상 어른들이 봐서도 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에 볼 것은 귀 소리를 듣는 기관이 귀가 어떻게 소리를 전달하는지 귀의 구조와 더불어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뇌 인간의 뇌가 죽는 다면 다른 기관도 모두 죽게 되는 점에서 사람에게서 뇌의 존재는 정말 중요하다. 뇌의 부분에 따라 각각 하는 역할과 뇌의 중요성을 알게 해 준다.
척수와 신경 그리고 뼈대
척수는 연약해서 조금만 다쳐도 장애인 될 수 있다. 신경은 우리가 평소에 몸을 통해 느끼는 것을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고 이곳에 문제가 생긴다면 통증을 제대로 알려 줄 수가 없어 일상생활이 불편해 지게 된다. 그리고 우리 몸에는 206개의 뼈가 있다고 한다. 이 뼈가 우리 몸을 지탱해 주기 때문에 인간이 걸을 수도 있는 것이다. 뼛속의 골수가 혈액세포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뼈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있었다.
피부와 근육 근육의 구조, 근육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 웃는근육,찡그리는 근육등 여러가지 근육의 움직임등을 볼 수 있다.
입과 창자
사람이 음식물을 섭취했을때 어떤 과저을 거쳐 소화가 되고 있는지 상세 하게 나타내고 있다. 입에서 부터 항문까지 소화기관과 저장기관들이 하는 역할 위치등이 정말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정말 완벽하게 소화기관에 대해 이해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림프와 혈액, 콩팥 방광 생식기 계통 림프는 투명한 액체로 림프관속에서 백혈구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백혈구는 우리 몸에 세균이 침입하면 싸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림프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콩팥과 방광의 역할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콩팥에 문제가 생겨서 이식을 받아야 되는 환자를 주변에서 가끔 볼 수 있듯이 피를 걸러주는 장치인 콩팥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생식기관과 방광의 설명까지 덧붙이고 있어서 정말 우리 몸을 꼼꼼히 들여다 본 것 같다.
심장 우리 몸의 피가 움직이게 하는 펌프 심장이다. 심장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지만, 심장이 하루에 욕조 70개를 채울 만큼의 피를 펌프질 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코와 허파 호흡기관인 코와 허파 코는 허파를 보호하기 위한 1차 방어선이다. 허파로 바로 들어가면 안되는 큰 먼지 입자나 곤충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허파는 스펀지 같은 공기 주머니 2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허파가 움직이면서 이산화탄소는 밖으로 배출하고 공기를 들이쉬면서 산소를 허파에 채우기 때문에 말도 하고 노래도 부를수 있는 것이다.
우리 몸의 구석 구석을 탐험한 인체 크로스 섹션을 보면서 우리 몸의 각 기관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우리 몸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것인지 놀랍기도 하고 이런 몸을 정말 소중히 해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책을 세밀한 부분들을 자세히 표현하지 못해 안타깝기도 하지만, 직접 눈으로 보지 않는다면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책을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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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체는 늘 호기심과 신비로움을 가지게 만드는 분야이다. 더욱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사람의 인체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람의 몸은 전기가 달려 있는 것도, 리모컨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의지대로 되는 것 보다 그렇지 않는 것이 더 많고 오로지 전자동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면 그저 신기하다 라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체의 신비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동안 여러 권의 인체에 관한 책들을 보았다. 사람의 몸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 주는 구성은 출판사만 다를 뿐 거의 모든 책이 비슷했었다. 그래서인지 책으로만 보는 인체는 늘 한계가 있고 아쉬움을 남겼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인체 크로스 섹션] 책은 한 눈에 펼쳐 보는 인체 속을 살펴 볼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책이였다. 인체를 구석구석 탐험하여 지도에 표시해야 하는 인체 탐험대를 따라서 사람의 인체에 대해 마음껏 자유롭고 흥미롭게 탐험 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의 인체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체를 그려낸 모든 그림들이 입체적으로 매우 자세하게 표현 해 준 책이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인체의 각 부분들을 정말 자세하게 표현해 주어서 마치 미로를 경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탐험하는 시간 내내 즐거웠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어른들도 두 눈을 반짝이며 볼 수밖에 없는 재미있는 책이다. 아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본 것은 뇌척수액는 떠있는 뇌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고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며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뇌 부분이였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눈이였다. 작고 동그란 눈이 얼마나 대단한 일들을 하는지에 대해서 매우 재미있게 표현 해 주고 있다. 거실에 책을 펼쳐 놓고 아이들과 둘러앉아서 코를 박고 책을 보고 있노라면 탄성과 놀라움의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책이며, 자꾸 우리로 하여금 인체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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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과학책이 점점 진화하여 어른들이 읽어보아도 참 유익하게 느껴지는 책들이 참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아이들 책 중에서 <인체>라는 부분은 사실 단면으로 보기는 해도 입체적으로 살펴보기란 힘든 측면도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인체에 관련된 책은 많은데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측면에서는 참 좋은 책들이 많은 듯 했지만, 세밀한 부분까지는 살펴볼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 속에서는 그런 한계를 깨고 입체적인 느낌을 잘 살려낸 그림이 우선 눈길을 끌었다.
이 책은 영국의 우명한 과학 그림책 작가인 '스티븐 비스티'의 그림책으로 가로로 펼쳐보고 세로로 펼쳐볼 수 있는 참 재미있는 구성이 돋보이는 그림책 구성이다.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이라는 재목처럼, 인체를 구성하는 주요 기간들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고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 어떻게 움직이는지, 인체가 가진 놀라운 비밀들을 차근차근 자세하고도 쉽게 알려준다. 아이들의 일상에서 호기심을 가질법한 아주 간단한 주제부터 시작해서 인체에 나타나는 놀라운 일들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제일 먼저 눈에서 부터 귀, 뇌, 척수와 신경, 뼈대, 피부와 근육, 입과 창자, 림프와 혈액, 콩팥, 방광 및 생식기, 심장, 코와 허파로 이어지며 제일 처음에는 인간의 몸 전체가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각 기관등을 소개한다. 눈의 작은 세포들과 함께 근시와 원시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며, 소리를 듣는 귀의 정밀하고도 세밀한 구석구석 소개를 하는데, 귓속 털도 소리를 듣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또, 뇌의 구조와 함께, 아이가 가장 흥미로워했던 입과 창자 부분에서는 위 아래로 넓게 펼쳐보면서 밥을 먹으면 혀부터 시작해서 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장으로 이동해서 어떻게 소화되는지를 아주 정밀하게 소개한다.
몸을 균형을 잡아주는 뼈와 척추,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림프와 척수까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소개해서 제대로 인체탐험을 한 기분이 들었다. 무엇보다 의학과 해부학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그림과 설명이라고 하니 아이들에게도 참 유익한 그림 구성의 백과가 아닐 수 없다.이 책의 작가인 스티븐 비스티의 놀라운 표현력과 함께 세세하고 꼼꼼하면서도 정교한 그림은, 놀라울만큼 잘 표현이 된 듯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만 정교하고 입체적이라고 한다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힘들텐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는 어떻게 이동하는지, 어떤 움직임을 일으키는지, 아주 작은 사람들로 표현을 해 놓아서 흥미진진하면서도 재미있다. 또한, 부분부분 중요한 부분은 확대해서 표현해 놓았고, 곳곳의 기간마다 정교한 그림속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만화처럼 구성된 청소 세포나 세균 등의 모습, 그리고 양분이나 백혈구 등등의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어서 더 알기 쉽고 흥미로운 구성이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도 과학이 참 재미있는 것이구나 일깨워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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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DK 라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책~~~ 바로 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입니다. 잠수 장비와 등산장비를 갖추고 바람막이까지 챙겨입은 큭수 탐험대가 우리 인체를 구석구석 탐험하네요. 우리의 인체를 거대한 건물로 가정했을때 여기에는 수많은 일꾼이 필요합니다. 일단 근육을 움직이는 근육반, 뇌와 연결되어 신체를 통제하는 신경반, 피를 나르는 수송반, 피를 통해 신체의 상태를 유지해주는 호르몬반, 마지막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로 인해 인체가 병들지 않도록 방어하는 면역반이 그것이라네요. 눈으로부터 시작된 인체탐험은 우리의 인체를 구석구석 역할에 따라 알려줍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상식도 팁처럼 포함되어 있어요. 고대 이집트 사람은 오줌으로 눈을 씻었으며 도마뱀이나 악어의 똥을 눈 치료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사람의 귀가 9년에 2밀리미터씩 자란다는 사실을 알고있나요? 90년을 산다면 거의 19센티미터가 된다는건데~~ 어른이 되면 귀의 성장도 멈추니 다행이지요~ 우리의 뼈도 아주 놀랍습니다. 도구를 손에 쥐고 물건을 부술만큼 강력하기도 하면서 이 책의 세세한 그림을 그릴만큼 섬세하기 그지없지요. 또한 우리 몸을 덥고 있는 피부도 놀랍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피부는 신체를 감싸고 있을뿐 아니라 물과 오물, 그리고 세균을 막아주고 체온까지 조절하는 만능수트니까요. 백혈구는 세균과 한번 싸우면 그 세균의 약점을 모조리 기억해서 다음의 공격에 더 빨리 물리칠수 있다고 합니다. 감기가 걸리면 자주 붓는 편도역시 림프조직으로 먹고 마실때 들어오는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중요한 기관이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아이들용 과학도서에서 자주 접할수 있는 눈이나 귀 그리고 뇌와 같은 인체기관에서부터 척수와 신경 그리고 림프와 생식기 계통에 이르기까지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까지도 상세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탐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장에 꽂아두고 자주 펼쳐보면서 읽게 되고 들여다보게 되는 멋진 책~~~~ 인체 크로스 섹션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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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신들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이 상상의 세계는 여러 책들을 통해 더 커지거나 넓어지게 된다. 애니메이션이나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소재는 작아진 몸으로 인간의 몸 안으로 들어가 몸속을 여행하는 것이다. 사실 사람의 몸속을 들여다보는 것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는 정말 흥미로운 일이다. 항상 곁에 있지만 가보거나 쉽게 접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사람의 몸속이 아니던가?
여느 책과 사이즈에서부터 차이를 보이는 이 책 <인체 크로스 섹션>(진선아이.2010)은 인간 몸속을 궁금해하고, 때로는 여행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좋은 교재가 된다.
동일 출판사에서 앞서 출간된 ‘크로스 섹션 -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본다.’를 통해 책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큰 아이는 이 책 ‘인체 크로스 섹션 - 인체 속을 살펴보는 특별한 탐험’을 통해 또 다른 책의 매력에 빠지고 말았다.
예술가인 남자 ‘스티븐 비스티’(이 책을 그린 화가이다.)의 몸속을 ‘인체 탐험대’가 탐험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 탐험대는 ‘스티븐 비스티’의 눈을 시작으로 귀 뇌를 거쳐 인체의 모든 부분을 탐험해 나간다. 장비를 갖추고 바람막이를 입은 무전기를 든 두 명의 인체탐험대는 ‘스티브’의 몸속을 여행한다. 아 두 사람은 인체 안을 탐험하며 각각의 장기의 형태와 모양을 설명한다. 본문의 각 장에서 등장하는 이 두 사람을 찾는 재미도 가질 수 있다.
눈과 귀 뇌와 심장 등 인체 장기들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그 섬세함과 정교함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러면서 각 장기들의 역할과 모습들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책이다. 아픔과 우리 몸 스스로가 치료하는 과정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몸의 특성까지 섬세하고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본문의 그림을 설명하면서 전담반, 근육반, 신경반, 혈액반 등 ‘인체의 일꾼’을 그려 넣어 거대한 공장과도 같은 몸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고, 그 그림들의 움직임 또한 자연스럽게 표현되었다.
몸의 모양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몸의 일부를 잘라내기도 하고 확대하기도 하고 때로는 분해하기도 하는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이가 인간의 몸속을 재미있게 여행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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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눈에 보는 크로스 섹션 볼때도 그 정교한 그림에 엄청 놀랏는데 이 인체 크로스섹션은 보는 순간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호기심이 많을 무렵 부터 인체에 대한 책은' 한 두권은 집에 거의 다 잇습니다.. 그만큼 책 종류도 많지요,,,
그러나 이 인체 크로스섹션은 그 책들과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표지에서 부터 정교함이 느껴지지요.. 저희집 둘째 7살 딸래미는 좀 무서워 하더군요.. 그러나 10살 아들녀석은 우와~ 하면서 펼쳐보기 시작 햇습니다..
인체 속을 살펴보는 특별한 텀험이 소 제목으로
탐험 출발 해서 눈..구;..뇌 등...인체 구석 구석을 다닙니다.. 여기서 주로 대부분의 책은 소화 기계 순서대로 진행을 하는데 이 인체 크로스 섹션은 그러하지 않습니다..
재미있는것은 그정교한 책에 어느정도 쉽게 설명 하고자 인체의 일꾼들 이라는 표현과 함께 전담반. 근육반. 신경반 , 혈액반등 쉬운 표현들과 함께 의인화 한 그림과 색깔로 아하 이게 근육이구나...이게 혈액 이구나.. 이게 면역 세포이구나 알더군요^^
펼쳐 보는 재미에.... 쉬운 설명에 정교한 그림 까지... 3박자가 딱 맞는 책 입니다..
전 간호학을 전공 한지라 해부학 책을 지금도 가지고 잇는데 그 책은 사진 이지요.. 이 인체 크로스섹션은 정교한 일러스트입니다.. 근데 이책이 더 자세하게 보이네요...
한 번 펼쳐보면 입이 쩌억 벌어지는 크로스 섹션.. 그중 인체 크로스섹션.. 아이들 책이긴 하지만 어른이 봐도 훌륭한 전공 하는 대학생들도 봐도 좋은 인체 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