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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속의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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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삼국을 합쳐서 동북아라고 통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합쳐진 이름으로 불리는것에 비교를 하면 삼국의 문화적인 차이가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파악을 할수가 있는데 그러한 차이점중에서 사람들의 공포와 호기심을 자극을 하는데 많은 역활을 하고 있는 괴담을 위주로 하여서 일본의 문화를 알아보는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비교적 적은 동물에 대한 설화들과 신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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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삼국을 합쳐서 동북아라고 통칭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합쳐진 이름으로 불리는것에 비교를 하면 삼국의 문화적인 차이가 상당히 많다는 사실을 파악을 할수가 있는데 그러한 차이점중에서 사람들의 공포와 호기심을 자극을 하는데 많은 역활을 하고 있는 괴담을 위주로 하여서 일본의 문화를 알아보는 책이다.

우리나라에는 비교적 적은 동물에 대한 설화들과 신과 요괴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웃하고 있는 일본에는 많은 이유를 각 부분으로 나누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일본에 괴담이 많은 이유로는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영토적인 생각과 자연환경이 많은 영향력을 행사를 하였다고 생각을 한다.

영토 = 섬이라는 주변으로 도망을 갈수가 없다는 점이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어떠한 작용을 하여서 한곳에서 살게되면 그곳을 벗어나는것이 어렵다는 점과 정체가 되어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오는 공포와 회한들이 주변에 있는 사물에 의지를 하는 마음을 강하게 만들었고 그런 마음이 많은 신들을 만들고 독자적인 신화를 만들게 되었다고 본다.

문화 = 무사위주의 문화와 전국시대

괴담이 등장을 하면서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들이 사람을 괴롭히는 괴물들을 없애는 경우가 많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이야기속의 영웅들이 사람들의 인식에 자리를 잡는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명성도 처음에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유교를 믿으면서 괴력난신을 극복을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여서 괴담이 적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일본은 검을 사용을 하는 무사들의 나라였고 검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방법으로는 전쟁이 있지만 그러한 전쟁이 매일 벌어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자신들의 용맹을 백성들에게 알려서 존경을 받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무사의 상대로 괴물들이 등장을 하고 그러한 괴물들을 퇴치를 하여서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수가 있고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괴담이 많고 계속하여서 재생산이 되는 문화를 만들었다고 생각을 한다.

일본의 괴담들은 글로 작성이 되어서 기록으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아도 과거에는 문자를 사용을 하여서 기록을 하고 그러한 기록들을 볼수가 있는 부류는 지배층이 있고 그들을 도와서 일을 하는 일부의 하급자들이 문자를 사용을 하였는데 괴담에 대한 기록들이 오랜 세월을 통하여서 기록으로 남아있다는 사실은 마을을 지배를 하는 무사들이 자신의 용맹을 자랑을 하는 방식으로 괴담을 이용을 하였다고 볼수가 있는 증거도 된다고 생각을 한다.

일본의 괴담에 등장을 하고 있는 동물들과 요괴들을 보면 그 등장을 하고 있는 종류의 많음에 놀라는 경우도 있는데 사람들의 주변에서 많이 발생을 하는 자연재해를 요괴들의 분란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와 흉흉한 삶의 모습에서 안정을 얻기 위하여서 많은 숫자의 요괴와 신들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을 한다.

고양이와 너구리 여우와 같은 동물들의 의인화와 요괴화의 현상은 상대적으로 사람에 비하여서 흉폭함과 크기가 적은 동물들을 그러한 모습으로 인용을 하면 상대를 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적응을 하는데 어려움이 적고 주변에 많은 동물에게 자신의 잘못을 전가를 하는 하나의 방편으로도 사용을 하였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적체적으로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인용을 하고 있고 그러한 부분들에 등장을 하는 요괴들이 등장을 하는 일본의 이야기들이 본문에 등장을 하여서 일본의 환상문화에 대한 이해를 넒히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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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과 괴담]깊이있는 이론서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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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와 역사에 관심이 많다보니 만나게 된 책이다. 원래는 '이류혼인담'에 대해 깊은 분석이 담긴 자료가 필요해서 주문했는데, 내가 원하는 내용은 없었다. (나카자와 신이치 교수의 책이 오히려 이류혼인담 분석 쪽으로는 더 나은 듯. ) 하지만 각 장별 관련 일본 고전들을 많이 언급해 주어서, 이쪽으로 관심갖거나 글 쓸 일이 많은 분들은 한 권 구비해 두는 것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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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와 역사에 관심이 많다보니 만나게 된 책이다. 원래는 '이류혼인담'에 대해 깊은 분석이 담긴 자료가 필요해서 주문했는데, 내가 원하는 내용은 없었다. (나카자와 신이치 교수의 책이 오히려 이류혼인담 분석 쪽으로는 더 나은 듯. ) 하지만 각 장별 관련 일본 고전들을 많이 언급해 주어서, 이쪽으로 관심갖거나 글 쓸 일이 많은 분들은 한 권 구비해 두는 것도 좋을듯하다.

 

0장에서는 일본 괴담에 대한 소개 정도의 이야기가 있다. 1장은 고양이와 일본 문화, 괴담의 관계를 다루고 2장은 1장과 비슷한 구성으로 너구리 이야기를 다룬다. 3장이 내가 관심있었던 이류혼인담을 소개하고 있다. 여우부인, 거북부인, 학부인, 조개부인, 뱀부인, 설녀(유키온나),,, 참 부인도 많다. 원숭이 사위(사루무코)나 갓파 이야기는 없어서 아쉽다. 그리고 이런 다른 존재와 결혼하는 이야기의 의미나 역사적, 문화적 배경 분석이 없어서 아쉬웠다. 4장은 '혼을 깃들이는 나라 일본'이라는 제목 아래 검은 물, 저주 인형 등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인 연구자의 글을 번역해서 실었는데, 글이 매끄럽지 못하다. 일본인이 한글로 쓴 글을 그냥 실었는지도 모르겠다. 5장은 외계인 이야기를 다룬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우주에서 온 그 외계인이 아니라 말 그대로 외계, 일본 아닌 다른 곳에 사는 존재를 다룬다. 그러니까 에도시대 남만인 홍모인도 다 외계인이었던 것이다!!!!

 

전문 연구자가 썼는데도 전문적이지 않고, 이런 쪽으로 예는 이런 책에 있다, 정도 소개로만 끝나 버린 것이 아쉽다. 오히려 일반인 저자인 모로 미야가 쓴 책들이 더 예도 풍부하고 깊이 있어 보일 정도이다.

 

하지만 각 장마다 흔히 보기 어려운 일본 고전 번역문이 실려 있는 것은 좋다. 「고양이 마을(猫町)」「여러 지방 백가지 이야기(諸國百物語)」「자세이노인(蛇性の淫)」「가나와(鐵輪)」「진세쓰유미하리즈키(椿說弓張月)」일부가 실려 있다. 하지만 어느 장에서나 <겐지 모노가타리>가 인용되고 있다. 아, 이제 드디어 히카루 겐지님, 당신을 만날 때가 무르익었어요. 



m******n 2014.02.28. 신고 공감 0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