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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무하... 평소부터 너무 좋아해서 화보집을 사야겠다 마음먹고있다가 taschen 사에서 나온게 품절되서 이 책을 샀는데요... 수입판이라서 거의 2주를 기다렸거든요...ㅠㅠ근데 주문하고 이틀뒤에 마로니에북스에서 taschen사의 시리즈 번역본이 있다는걸 알고 후회ㅠㅠ;; 제목이 드로잉이어서 채색화인지 스케치인지 반신반의하고 그냥샀습니다(사실 전 채색화가 많은게 좋았어요 정말 무하의 그림은 색칠한거 보고만있어도 황홀해지거든요) 채색화도 몇개있지만 말 그대로 스케치 모음집이라고 부를수 있겠네요 화가에대한 설명이라던가 그런건 앞에 한장 정도 되구요 나머지는 다 그림입니다. 채색한 그림은 6개 정도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스케치에요 하지만 스케치의 선이나 음영 같은걸 찬찬히 보고있노라니 점점 빠져들게되네요^^ 책은 꽤 옛날책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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