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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아이들의 궁금증을 일깨우는 누구일까요? 랍니다.. 울 큰아이들 이 책을 어릴때부터 마르고 닳도록 보아서 정말 테이핑이 장난 아니게 많이 되어있는 손때묻은 책이라 더욱 애착이 가는데요 요즘은 한글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는터라 제목 글자를 손으로 가리키면서 무슨글자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뒤에 물음표를 보면서 이건 뭐예요 물어보기도 한답니다.. 표지의 아이가 누구일까요? 가 쓰여진종이를 들고 있고 주변의 동물들이 숨어있는 모습이 참 재미나게 표현되어있답니다. 뒷 표지에는 한장씩 펼쳐보면서 책을 보면 된다는 이야기가 나와있구요 접혀져 있을때는 아이들 손에 꼭 맞는 크기정도로 책 페이지도 도톰해서 잘 찢어지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하나씩 펼치면서 옆에 질문이 나와있구 그것을 펼치면 바로 그에 대한 답이 나와있는 스타일로 진행되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면서 수수께끼식으로 접근해주면 참 좋아라한답니다. 따라서 동물들의 특징, 생긴모습, 그리고 여러가지 동물 이름도 익힐수 있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지요..각 페이지마다 접혀지는 부분이 있다보니 아주 많이 테이핑되어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정겹게 느껴지는거 있지요? 그리고 다 펼치고 나서는 전체적인 그림을 아이들에게 보여줄수도 있고 아이스스로 펼쳐보기도 하고 접어보기도 하면서 책에 대한 재미도 함께 느껴볼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