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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인터넷을 하고 티비를 켠 채로 친구에게 온 문자에 답장을 보내는 저.
공부하면서 MP3로 음악을 듣고 역시나 저와 마찬가지로 친구에게 온 문자에 답장을 보내는 동생.
부모님은 이런 저희의 모습을 보시며 혀를 끌끌 차십니다. 노트북을 하고 있으면 TV는 끄라는 말에 저는 지금 좋아하는 드라마가 하고있어서 안된다고 대답합니다. 공부할 땐 음악좀 듣지 말고 핸드폰도 꺼 놓고 집중해서 좀 하라는 말에 동생은 알아서 어련히 집중 잘 하고 있다고 대답합니다. 둘이 각자 자기 노트북을 들고 나와서 소파에 앉아 티비를 틀어놓고 있을 땐 동생과 저 사이의 대화라고는 먹을 것 부탁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언니, 커피 내려 마시자. 땡긴다." "니가 내려. 언니 바빠." "나도 바빠." "게임 하던거 잠깐 멈춰놓으면 되잖아. 갔다와." 어쩔 수 없이 툴툴거리며 주방으로 들어가서는 커피 포트에 가루 낸 원두를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커피가 다 내려오면 머그컵에 담아서 저 한잔 언니 한잔 테이블에 놓은 뒤 둘은 다시 침묵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카페에 앉아있는 한 연인. 스마트폰으로 밥을 어디서 먹을지, 이 주변에 어디가 맛있는지 검색을 하는 남자. 똑같이 스마트폰으로 오늘 나온 뉴스를 체크하는 여자.
둘이 만나서 조그마한 스마트폰 액정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네요. 아마 카카오톡이나 왓츠앱에 메시지가 왔다는 알림이 뜨면 또 그걸 확인할테고, 새 이메일이 왔다는 알림이 뜨면 또 열어봐야 할테고, 한 쪽이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면 다른 한 쪽은 얘기를 해도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 슬그머니 자기도 핸드폰을 꺼내고,,, 몸은 같이 있긴 한데 이게 정말 같이 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둘 사이에 오고 가는 것이 없는데 (돈 말구요! 마음, 마음!) 이걸 과연 데이트라고 부를수 있을까요?
요즘 이런 일 심심치 않게 보셨을 거에요. 시대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면서 우리의 삶은 급격하게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가족들끼리 한 자리에 모여 과일이나 간식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바깥에 나가 이웃의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때가 많았지만 이제는 컴퓨터나 핸드폰만 있으면 혼자 집에 틀어박혀있어도 많은 사람들과 접촉할 수 있게 되었지요. 아주 큰 변화가 있었던 만큼 아날로그 시대에 나고 자란 사람들은 뒤늦게 디지털을 배우느라 머리가 아픕니다. 그 중에는 너무 어렵다고 포기해서 젊은 사람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반면 어릴때부터 TV, 컴퓨터, 휴대폰을 접하며 지내서 거듭거듭 발전하는 이 시대의 디지털 기술을 무리없이 받아들이며 자신들만큼 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른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 책에서는 아날로그 시대에 나고 자랐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늦은 나이에 디지털을 맞닿뜨리게 된 디지털 이주민과 디지털 시대에 나고 자란 디지털 원주민으로 쉽게 구분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굳이 따지자면 디지털 원주민이겠지요? 초등학교때부터 컴퓨터 게임을 했고 학생 시절에 휴대폰을 가지게 된 데다 지금은 이렇게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뭐 어디 프로그래머처럼 능숙하게 다루는 건 아니구요;;;;)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첨단 기기를 부담없이 다룰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디지털 원주민의 장점입니다. 하지만 꼭 장점만 있는 건 아니죠. 제가 앞에서 사례를 들어 설명한 것 처럼 말입니다.
전형적인 디지털 원주민이든 전형적인 디지털 이주민이든 한쪽의 속성만 가지고는 최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그 중에 장점만 골라서 취할 수 있다면 참 좋겠지요. 많은 디지털 이주민과 디지털 원주민이 서로의 장점을 주고 받는다면 아마 이 세상은 좀 더 평화롭고 원활하게 돌아갈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디지털 이주민들의 좋은 점을 배우고 디지털 원주민의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는 디지털 원주민 중에서도 아날로그를 선호하는 축에 속하는데요. 여전히 타이핑된 글씨보다 손으로 직접 쓴 글씨를 좋아하고, 이메일을 받는 것 보다는 편지를 받는 편이 더 기쁘고, 전자책을 읽는 것 보다는 종이책을 읽는 편이 더 즐겁거든요. 비록 앞에서 말한것 처럼 기기를 통해 소통하는 것이 직접 대면해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우선시될 때가 있고, 이것 저것 한꺼번에 벌려놓고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을 즐기기도 하지만 이 점들은 제 나름대로의 규칙을 세워서 보완하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 가족들과 함께 밥먹으며 이야기하는 시간 가지기. 사람과 만날때는 핸드폰을 가방에 넣어두기. 거실로 가지고 나와서 노트북 하지 않기. 할 일이 여러가지일 때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씩 처리하기.
실행에 옮기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친구와 만나고 있는데 부모님이 연락하시는 경우 제가 모르고 전화를 못받는 경우도 있는데 부모님이 매우 걱정하시더라구요. 왜 연락을 안받느냐시며,, 또 할일이 많아서 넘쳐날 때는 우선순위조차 정하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다른 일이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바람에 하던 일을 멈추고 지금 막 떠오른 일을 처리하기도 하지요. 어쩔수 없는 기억력의 한계인 것 같기도 하지만,,, (제가 좀 건망증이 심각하거든요.....;;;) 최대한 노력해봐야겠지요. 저는 틀에 박힌, 어떻게 보면 자폐아같이 느껴지기도 할, 디지털 원주민이 되고 싶지는 않거든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디지털 이주민이신가요, 원주민이신가요? 한번 생활을 돌이켜 보세요. 내가 너무 현대 문명에 빠져들어 그것에 선행되어야 할 사람 사이의 관계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는 디지털이 너무 어렵다며 무조건 배척하고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에게 맡기기만 하는 것은 아닌지. 한 번 쯤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변화의 속도는 지금보다 더 빨라질테니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 데에 있어서 이주민과 원주민의 평균적인 격차는 나날이 멀어져만 가겠지만 손놓고 방관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원주민도, 이주민도 서로 노력해서 디지털 시대에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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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디지털 원주민일까, 디지털 이주민일까. 이 질문에 답을 하려면 우선 디지털 원주민은 뭐고, 이주민은 뭔지 아는 것이 먼저다. 그럼 그건 뭘까.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사회는 디지털 원주민과 디지털 이주민이라는 두 개의 문화적 집단' 으로 나누어지고 있으며, '디지털 원주민은 컴퓨터 기술 세대에서 태어난 사람이고 디지털 이주민은 성인이 되어서야 컴퓨터 기술을 받아들인 사람'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2장 뇌 격차, p. 49) 이 정의에 따르면 아마도 내 세대의 사람들은 디지털 원주민일 것이고,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디지털 이주민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러한 분류가 필요한가가 궁금해진다. 왜냐하면 아마도 그게 이 책이 쓰여진 이유일 테니까.
사람의 뇌는 그에게 주어지는 매일 매일의 자극을 통해 반응하고 움직이며 변화한다고 한다. 당연히 그 자극의 종류에 따라 변화 양상은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그 뇌에 주어지던 자극이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의해 성격 자체가 혁명적으로 변해버렸다면 뇌는 어떤 영향을 받을까. 저자는 이 점에 대해 디지털 원주민, 즉 태어나면서부터 다양한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자극을 받은 그들의 뇌는 기존 디지털 이주민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다양한 연구와 시험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엔 꽤 흥미로운 내용들이 담겨있다. 예를 들면, 인터넷 사용에 능숙한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에게 동시에 인터넷 검색을 시키고 그들의 뇌의 반응을 살펴본다던가 하는 것 말이다. 물론 그 각각의 집단의 뇌는 활성화되는 부분이 달랐는데, 이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노출된 세대의 뇌가 그렇지 않은 세대의 뇌와는 다른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다. 어차피 앞으로의 세상은 디지털 원주민들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보다 더 발달된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영향을 받을테니 점점 더 디지털 원주민의 특징은 커질 것이고 말이다. 하지만, 그럴 경우, 그들은 디지털 이주민 세대가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학습법에 의해 개발된 뇌가 가진 장점을 잃어버릴 수 있음을 저자는 걱정한다. 물론 현재 오롯이 디지털 원주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대들은 아직 원숙하지 않은 상태이며, 나이와 경험을 쌓게 될 그들의 뇌가 앞으로 어떠한 변화를 겪게 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이 온라인 상의 인간관계에 지나치게 익숙해져 있다는 것과, 그로 인해 면대면 상황이나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에는 점점 서툴러져가는 것만은 사실이다. 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는 것, 말이 아닌 상대방의 몸짓이나 얼굴 표정 등을 통해 상대방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점점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멀리 갈 것도 없다. 주위에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할 때, 얼굴을 보고 직접 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문자로, 메일로 통보하듯 해버린다는 사람, 본 적 있지 않은가. 뇌는 주위의 자극에 끊임없이 반응하고 변화한다. 그리고 이 것은 나이가 들어서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분명 나이에 따라 활성화되는 뇌의 영역이 바뀌는 것은 사실이지만, 디지털 이주민들 역시 훈련과 경험을 통해 디지털 원주민들 못지않게 자유롭게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이용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얘기다. 디지털 원주민들 역시 디지털 이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접촉 및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들의 다양한 장점들을 흡수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저자는 그 상호간의 교류와 서로에게 끼칠 영향력을 통해 서로의 뇌 격차를 줄여나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결론적으로 서두에 했던 질문을 다시 해보자. 나는 어느 쪽 인간일까. 문자 그대로라면 나는 아마 디지털 원주민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주민일 수 밖에 없다고도 생각한다.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현재처럼 지배적이지 않았던 때에 내 가치관은 형성되었고, 그래서 새로운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받아들이는데에 대한 거부감도 없지만, 기존의 방식들 또한 나는 선호하기 때문이다. 당장 책만 해도 사락사락 소리 내면서 책장을 넘기며 읽는 게 좋으니까. 그 어느 쪽에도 완벽하게 속하지 않은 중간 상태의 사람인 거다, 나는. 그래서 이 책을 양 쪽 사이의 뇌 격차를 줄이자는 내용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지만 혹 디지털 이주민이라면 디지털 테크놀로지 세상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고, 디지털 원주민이라면 지나친 원주민화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일 수도 있을 것 같다. *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긴 내용보단 교정에 대한 얘긴데, 이 책 너무 오류가 많다. 띄어쓰기 오류부터 시작해서 오타는 물론이고, 6장의 자가진단 항목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점수 배정이 잘못되어 있다고 밖에 볼 수 있는 항목도 있다. 다시 인쇄를 하게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한 검토가 더 필요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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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레인(디지털 테크놀로지 시대에 진화하는 현대인의 뇌) 표지의 붉은 글씨와 사람의 그림이 자극적으로 느껴지면서 무엇인가 위기감을 주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면서 앞에 나오는 아이콘들은 현재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들이 보인다. 아이브레인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제일 궁금하다. Information Brain 정보에 대한 뇌라고 할 수 있겠다. 즉 디지털 테크놀로지 시대에 정보를 어떻게 관리하고 진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책이라는 생각이 되자 내용이 조금 정리가 된다. 디지털이라고 하면 우리들에게 적용이 된지 얼마되지 않는다. 1990년 학교에 처음 갔을 때 16bit 컴퓨터를 처음 보았다. 부팅디스켓을 넣다 뺏다 하면서 사용했던 그 컴퓨터,,,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발달이 되어서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를 정도로 많은 것들이 있다. 내 자신이 하이테크 시대에 과연 얼마나 많은 디지털 진보를 했을까? 새로운 것이 나오면 이제 초등학교 2학년 딸보다 늦다. 이제 디지털 원주민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본다. 왜 그럴까? 디지털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서 그렇다. 어쩌면 486컴퓨터로도 문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즉, 현재로도 불편함은 있지만 어려움은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저자는 분명히 테크놀로지에 대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이야기 한다. 중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폐해다. 테크놀로지의 여러 가지 질병과 충격들에 대해서 말한다. 분명한 사회적인 현상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런 문제들이 왜 일어날까? 우리는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면서 기본적인 테크놀로지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 사용하면서 필요한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 디지털 원주민과 같이 디지털을 사용하는 부분에서도 원주민이다. 예전에는 디지털을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원주민으로 살아도 되지만 지금은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저자는 이것을 위해서 8장에서 어떻게 테크놀로지를 사용해야 할 것인지를 언급한다. 기술적인 업그레이드도 중요하다. 뇌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그러나 디지털을 강조하기 위해서 너무 아날로그를 무시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하다가 접었다. 디지털적인 뇌를 업그레이드하다보면 아날로그적인 뇌도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지금시대의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대해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나이가 들면서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할 것 같았던 이야기들을 이렇게 잘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만든 책도 드물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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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디지털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라 할 수있다.디지털기기가 생활에 중심이 된 사람들,디지털기기를 두려워하는 사람들,특히 아이들 둔 부모라면 이 책은 필히 읽어야 할 책이다.어떤 책에서보 보지 못한 부모의 고민을 해결해줄 방법이 들어있다.
책의 저자인 '개리 스몰 (Gary Small)'은 저명한 신경 과학자이자 뇌기능및 인간 행동전문가로써 과학및 테크놀로지 분야를 이끌 세계혁신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하는데 이책에서 왜 혁신 인물로 선정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과거 어느때보다도 빠른 디지털 혁명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편리하게 바뀌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디지털 혁명이 모두 다 반가운 것만은 아니다. 디지털혁명으로 인해서 오히려 세대간의 갈등은 과거 어느때 보다 더욱 커지고 있다. 디지털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원주민들은 디지털사용에 익숙한 디지털원주민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디지털원주민들은 자신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디지털이주민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두집단은 더욱 벌어지고 있다
편리한 디지털기술이 사람들을 중독에 빠지게 만든다.
그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책은 디지털에 중독된 사람들을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사회성 기술을 익힐수있게 해주며 디지털원주민들에게 사회적으로 원할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디지털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이주민들을 위해서 테크놀로지 사용 메뉴얼을 통해서 두려움을 없애고 디지털원주민들과의 격차를 줄일 수 있게 해주며, 모든 세대가 함께 일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 어떤 형태의 급격한 새로운 기술 발달에도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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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의 시대이다. 오래전부터 아날로그로의 회구를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모든 사라져 가는 것들이 그렇듯이 단말마의 비명처럼 외마디 소리에 그쳤을 뿐이다. 이제는 누구도 도도한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감히 대항할 생각을 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디지털은 오늘날의 트렌드를 넘어서 현대성 그 자체를 의미하게 되었다.
이런 세상에서 태어나서 이런 세상에서 자라온 사람들이 있다. 미국에서 태어나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내이티브 스피커 들처럼, 디지털 환경에서 태어나 자라난 디지털 원주민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부모는 태어나긴 아날로그 시대에 태어났지만, 자신들이 활동하는 시기에 디지털 혁명을 맞이 한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디지털 이주민이라고 한다.
오늘날의 세상은 소수의 아날로그 인들과 함께 디지털 이주민이 디지털 원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다. 디지털 이주민과 디지털 원주민은 표면적으로 보기엔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내면적 현실은 다르다. 두 종족 사이에는 두뇌의 신경회로 자체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어릴때에 외국어를 공부해야 언어습득이 빠르듯이,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라온 원주민과, 어른이 되어 뇌가 성숙한 다음에 디지털을 습득한 이주민 사이에는 좁혀질 수 없는 간격이 있다.
우리의 뇌는 현실에 반응하며 뇌 자체의 신경회로를 새로이 구축한다. 그런 뇌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달라진 뇌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이주민의 뇌는 업그레이드 되어도 원주민의 뇌만큼 디지털에 최적화되기는 힘들다. 원주만의 뇌는 너무나 디지털적이라고 이주민들이 잘 사용하는 아날로그적인 기술들 - 대인관계 같은 - 에는 서툴기 마련이다.
우리가 아무리 디지털이 주도하는 세상을 살아가더라도, 이 세상의 물적 기반은 역시 아날로그이다. 디지털 원주민도 그들의 몸과 두뇌자체는 아날로그이다. 비록 그들의 두뇌가 작동하는 신경회로의 작동방식은 디지털적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디지털적인 기술과 함께 아날로그 적인 기술이 함께 필요한 법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점을 잘 지적하고 있는 책이다. 원주민에게는 이주민에게서 얻을수 있는 지혜를, 이주민에게는 보다 디지털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실용인문학적인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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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를 잘사용하지 못하는 디지털이주민에게는 디지털원주민인 현대의 젊은이들이 매우 부러울 것이다. 그러나 그들또한 다양한 사회적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디지털이주민들과 어울릴수 있으며 도움을 줄수가 있는 것이다. 이책은 현대의 문명의 발달인 디지털 테크놀러지를 발달정도와 우리의 두뇌와 관련하여 연구하였으며 디지털중독에 대한 대처방안까지도 많은 설명을 하고 있어서 현대의 인터넷 문화의 현상을 파악할수가 있을 것이다.
그동안 인터넷등 수많은 정보기기등이 우리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왔다. 쇼셜네트워크서비스가 더이상 낯설은 단어로 들리지 않는다. 트위터 페이스북이 우리에게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아마도 현대문화의 발달은 개인주의적으로 바뀌는 우리의 현실을 대변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빠르게 우리는 현대의 문화기기를 배워야 하며 과거의 기기는 버려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부작용또한 만만치 않다. 하루라도 정보기기에 접촉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마음이 허전하다면 혹시 중독증상이 있는 것인지 아닌지 책속의 도표로 확인할수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인터넷등을 배우는 이유는 생활의 편리를 위해서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을 거꾸로 지배해서는 안될것이다. 쉽게 이야기를 해서 외계인이 우리의 자동차를 본다면 차가 주인공이고 운전자는 부수물에 지나지 않을수도 있다. 차는 열심히 관리하는 반면 자기는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을 볼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실에서 정보를 습득하는 테크놀러지 기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경험의 바탕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한다. 책속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멀티태스킹 다양한 정보와 경험은 어려운 일을 처리할때와 대화를 능숙하게 할때에 소중하게 다가온다고 믿는다. 디지털이주민과 원주민의 장점을 서로가 보완하여 앞으로 나아갈때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앞으로는 생각만해도 커서가 움직이게 하는 기술이 개발된다고 한다. 우리의 두뇌의 발달과정이 정보의 발달과정과도 밀접하다고 할수가 있을 것이다. 이시대를 사는 현명한 방법은 온라인에 모든것을 거는 것보다는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중시하는 오프라인의 활동또한 소중하고 유익하게 활용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수많은 사회적 문제들로부터 자유로울수가 있기 때문일것이다. 나의 발전과 사회적발달을 위하여 디지털문화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우리의 미래의 두뇌발달의 과정까지도 알게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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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에 길들여 지는 것은 진화인가? 진화라면, 테크놀로지에 중독되는 것을 어떻게 봐야 되는가? 하는 것이 이 책의 중점이다. 저자는 마약 중독자와 컴퓨터 중독자를 모두 user라고 부른다고 했다. 왜일까. 마약만큼 심각하고 뗄 수 없는 것이 컴퓨터 이기 때문일 것이다. 울의 뇌는 새롭고 자극적이며 새로운 경험을 갈구한다. 그것이 디지털 혁명을 추동하는 근본적인 힘이다. 젊은 층의 뇌는 나이든 사람과 다른 방식으로 뇌의 회로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젊은 층이 새로운 기기와 기술적인 도구들을 더 갈망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나이든 사람이 유전적으로 위험한 체험을 추구한다면 그들은 스키를 타거나, 가장 빠른 차를 몰거나, 도박에서 배팅을 한다고 한다. 이것은 마치 약물과 알코올 중독자들처럼 고쳐야 할 대상이 된다.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인은 이러한 충동들을 통제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이 힘이 약해지는데, 그것은 하이테크 혁명이라는 충동으로 이어져 있다고 말한다.
알콜 중독이나 약물 남용만을 중독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다. 테크놀로지 중독도 물질 중독과 똑같이 파괴적인 것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같은 신경 전달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먹는 것, 쇼핑, 게임, 섹스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취향이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그것에 의존하기 때문에 뗄 수 없는 것이다. 인터넷 중독자들은 단순히 컴퓨터를 켜는 것만으로도 쾌감을 느끼고, 좋아하는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기쁨을 느낀다. 나 또한 황홀까지는 아니지만, 인터넷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마치 쇼핑 중독자가 세일 광고를 훑어보고 막 쇼핑을 시작하려고 할 때 느끼는 흥분감과 비슷하다고 하다.
이 책은 마지막 부분에서 여러가지 설문조사에 그렇다/보통이다/ 아니다/를 나누어 당신이 얼마나 중독에 빠져 있으며, 휴식과 창조성이 남아있는가 측정한다. 이렇게 테크놀로지가 발달한 시대에서 오프라인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고 사회성의 '기술' (이제 그것도 기술이 되어 버렸다) 을 익히는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첨단 기기에 사용하는 시간을 줄이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뇌가 테크놀로지의 자극이 아닌 정서의 자극으로 인한 행복감을 맛보는 방법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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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디지털 기술혁명은 사람의 뇌까지도 변화시켜, 대화할 때 감정적 맥락을 파악하는 등의 기본적인 사회성 기술을 후퇴시키고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사람과의 접촉을 관할하는 뇌신경망이 감소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서투르게 하고 오해를 야기하기도 하며 비언어적인 미세한 메시지를 놓치게 하기도 한다는 의견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최근의 급격한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인해 의사소통 방식,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식, 정치 사회적 변화, 동료, 이웃, 유명인, 정치인의 사생활을 바라보는 방식 등이 재정의 되고 있다. 또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영향력과 규모가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적 변화는 발판은 좁고 올라서야 하는 높이는 높은 계단 모양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여태까지는 경험하지 못했던 격변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이러한 물음에 대한 저자의 답변을 따라가보자. 이 책에서는 세대를 어려서부터 디지털문화에서 성장한 디지털 원주민세대와 이미 성장하여 디지털 문화를 접하게 된 디지털 이주민 세대로 구분하고 있다. 우리의 뇌는 매일 주어지는 자극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변화하는데, 최근의 디지털 기술 발전이 뇌의 변화를 촉진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두 세대의 ‘뇌 격차’를 야기시켰다. 뇌의 디지털적 변화는 사회적 소외를 발생시키고, 대인관계의 약화를 초래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지적 능력은 향상시키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많은 차이를 갖게 된 두 디지털 세대 모두 새로운 기술에 익숙해지고 그 효율성을 이용하게 되겠지만, 이와 동시에 인간성과 사회성 기술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책을 읽어가면서 나는 어느 세대에 속해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연령기준으로 보면 나는 디지털 원주민세대이지만 실제로는 디지털 이주민세대인 것 같다. 왜냐 하면 나는 이미 성장한 후에 디지털 문화를 접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마음속에는 언제나 아날로그 시대에 대한 향수가 깊이 배어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첨단 기술로 인한 뇌 격차는 이전과는 다른 세대 간의 차이를 형성한다고 말한다. 디지털 원주민은 첨단 기술 속에서 성장하여 멀티태스킹에 능하고, 시청각적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온라인 상에서 소통을 즐기며, 디지털 기기에 친숙하고, 인터넷 검색과 SNS, 메신저를 선호한다. 디지털 기기에 노출 시간이 과다하여 공감능력이 쇠퇴하고 있으며 즉각적 욕구 충족을 선호하게 되었다. 이는 사회성과 논리성의 발달 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디지털 이주민은 성인이 되어서 디지털 혁명을 경험한 세대이다. 한 번에 한가지 일을 처리하고, 방법론적 학습을 선호하며, 적절한 사회성 기술을 갖추었다. 가끔씩은 테크노포비아를 경험하기도 하지만, 전체적 맥락을 파악할 줄 알며 경험과 정신적 자극을 통해 뇌를 훈련시킬 수 있다. 디지털 이주민과 원주민을 위와 같은 특징으로 구분하기는 하였지만 나의 경우와 같이 두 세대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는 세대도 존재하고 있음도 주지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세대가 디지털 원주민과 이주민의 격차를 좁혀가는 데 있어 단초를 제공하는 세대가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의 바램은 앞으로는 두 세대가 적절히 조합되어 발전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뇌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원주민은 사회성 기술을 연마하고 이주민은 기술 사용법을 익힐 필요가 있다는 저자의 의견에는 전반적으로 동의하게 된다. 저자는 이어 기술 혁명으로 인한 부작용을 지적하면서 기술 중독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인터넷, 이메일, 포르노, 도박, 쇼핑 등 중독을 야기하는 유인물들이 급격히 많아진 결과 특히 디지털 원주민들은 주의력 결핍장애 또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등에 걸릴 가능성이 더 커졌다. 디지털 기술에 대한 반응은 사이버 범죄, 사생활 침해, 기술에 대한 피로 등의 부정적 반응과 효율증가, 다양한 오락거리, 통제력 강화 등과 같은 부정적 반응으로 나뉜다. 전자적 의사소통은 직접적인 인간 접촉이 주는 정서적 온기가 부족해 개인의 소외감을 더 악화시키는 것으로 추측된다. 디지털 기술로 인해 선택의 폭이 확장되었고, 무한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인터넷 시장을 창조할 수 있어 웹 경제학이라는 말까지도 만들어졌다. 반면, 가족이 분열되고, 사생활이 침해되며, 사이버 범죄 발생이 빈번해지는 부작용도 따른다. 이러한 부작용은 해소되어야만 하며, 그 시작점은 내가 지금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이 책에서는 현재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진단할 수 있는 진단 질문을 제공하고 있다. 나는 어떤 상태일까? 실제로 진단지에 답을 해 나가다 보니 중독에 빠진 것은 아니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꽤 많은 삶의 부분이 디지털 기술 혁명에 의해 크게 의존되어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깨달음이 선행되어야 현재 상태를 개선하고자 하는 원동력이 생겨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앞서 이야기한 기술 혁명에 의한 부작용을 완화 또는 방지하기 위한 방법들을 각각의 세대들에 맞게 제안하고 있다. 디지털 원주민은 대인관계 기술을 필요로 하므로 대화를 통한 대면적 상호작용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사회성 기술을 익히기 위해 기술 장치 사용 시간 줄이기, 가족 친지와 함께 하는 시간 늘리기, 정기적 가족식사, 건전한 생활 습관 등을 가져야 한다. 또한 신체적 언어를 읽는 연습과 공감하는 능력을 발달시키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반면 디지털 이주민은 우선순위를 정하고,시간을 조절하고, 주변을 정돈하는 등을 통해 멀티태스킹에 숙달될 필요가 있다. 이와 동시에 집중력을 높이는 훈련도 병행해야 한다. 당면 과제에 집중하며 딴 생각을 줄이고, 의식적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가능하면 흥미있는 일을 선택한다. 또한 오프라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책에서는 디지털 이주민을 위한 기술 사용 매뉴얼도 싣고 있다. 이메일, 메신저, 검색엔진, 문자 및 휴대폰, 블로그 등이 그것인데 이는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디지털 원주민과 이주민들의 뇌 격차는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더하여 원주민과 이주민들이 서로의 지식과 체험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 두 세대 모두 인간성을 유지하면서 업무 효율을 높이려면 하이테크 노하우와 대인관계 기술이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미래의 뇌는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뇌는 기술에 적응하고, 새로운 일을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며, 멀티태스킹에 능하고, 집중력이 있으며, 언어적/비언어적 기술을 세심히 다룰 줄 알고, 스스로 주장하는 법을 알며, 공감능력을 갖출 것이고, 인간관계 기술로 스스로 창조성을 증진시킬 것이다. 변화에 끊임없이 반응하며 적응해가는 것으로 알려진 우리의 뇌가 책의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결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