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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 기본을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잘 다져진 기초는 왠만한 바람에 무너지지 않는다.
정작 그리스도인이면서 "구원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막연해 하던 나. 하지만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나름대로 정리가 되는 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서 기초를 다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제임스패커와 함께 현대 기독교계의 대표적인 저술가인 존 스토트.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의 책들은 복음주의적 견지에서 기독교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모태신앙이기는 하지만, 그저 두리뭉실하게 믿어온 사람들 모두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과연 나사렛 예수가 메시야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말씀과 행동 사이에 전혀 모순이 없는 그의 인격, 그리고 예수의 부활이 허구라는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들. 그리고 죄의 실체와 결과, 그리스도의 죽음과 구원의 문제, 그리고 우리의 결단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은 본문이 없을 정도로 내용 또한 알차게 꾸며져 있다. 마지막 결단에 이르서 문은 스스로 열어야 한다는 말이 절실히 다가온다. [인상깊은구절] 하나님의 계획은 우선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한 다음 점진적으로 자기 중심이라는 굴레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다른 사람들과 화목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죄 사함과 화목함을 얻었으나, 자기로부터의 해방은 성령을 통해서, 사랑의 교제로의 연합은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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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책은 언제나 나를 긴장하게 하고 흥분시킨다. 특히 이 기독교의 기본진리는 나온지가 조금 오래 됐음에도 불구하고 현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서...이렇게 구입하게 되었다.
무엇을 하든지 기본이 가장 중요한 거 같다. 논리적, 변증적으로 예수님만이 세상의 참 구주임을 밝혀주는 책이다. 구원 - 물에서 건져내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내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 사실을 잊지 않고 이 시대의 문화의 틀을 가지고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잘 전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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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본질에 대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핵심내용을 잘 정리해 놓은 책이라생각된다.
모태신앙임에도 뜨뜻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하다가 제자훈련을 통해 읽게 된 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확신하는데 많은 도움이되는 책으로 기독교인이라렴 반드시 보아야할 책으로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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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기독교의 기본 진리> 를 읽고.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한 일을 모르고도 올바른 기독교인이 될 수 있을까 ’
라는 지극히 마땅한 질문을 던지며 시작하는 이 책은 , 어려운 책이 아니다.
말 그대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기본 진리’ 만을 다루고 있기에 , 쉽게 읽어 낼 수 있다.
하지만 , ‘기본 진리’ 는 또한 ‘핵심 진리’ 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 이 영역들에 대해 잘 알아 두면 , 내가 붙들고 있는 ‘기독교’ 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전체적인 윤곽을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 간결한 문체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피하지 않고 언급한다. (스토트라는 검증된 신학자이자 목회자의 글이기 때문에, 상당히 신뢰가 가는 책이다. 더군다나, 군더더기없고 깔끔하며 핵심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의 저서는 기독교를 소개하는 측면에서도 강력 추천하는 바이며, 기존의 크리스천들도 다시 눈을 번쩍 뜨고 읽어내야 할 명저이다.)
우리는 어떤 면에서 예수라는 인물을 ‘하나님’ 이었다고 이야기 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일까
예수님의 신성은 허울 좋은 기독교의 미신은 아닐까
이런 중요한 질문들….
만일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아니면 , 기독교는 박살이 난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시인하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 차근차근 이야기 하는 건 ‘과연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 라는 것과 지금 ‘인간의 상태’ 는 어떠한가…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그러한 인간을 위해 하신 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런 은혜를 받은 인간이 해야 할 일’ 에 대한 내용이다.
사실 ,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정말 알짜배기만 잘 추려서 정리해 둔 느낌이다.
그리고 , 여기서 그리스도가 하신 일에 대한 심화된 지식을 얻고 싶다면 , 스토트가 쓴 [그리스도의 십자가] 등의 책을 보면 될 것이다.
600page 에 달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내용을 이 [기독교의 기본 진리] 에서는 수십 페이지로 줄여 놨기 때문에 , 이 책 만으로는 만족스러운 해갈을 얻기 힘들기 때문에 , 이런 추가적인 노력을 해 줘야 한다.
하지만 , 주변의 초심자 분들이나 전반적인 윤곽을 그리지 못해 혼란을 겪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한 번 쯤은 읽어 보라고 권해 줘도 괜찮을 것 같다.
이 정도만 읽고 나도 , 4복음서 등을 읽을 때 좀 더 깊은 묵상을 가능케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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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의 책을 오래전에 몇 권 읽었던 것 같다. 몇 권의 소책자 시리즈와 현대사회문제와 기독교적 답변이란 책을 읽었던 것 같다.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논리적이고, 그의 이력에 걸맞게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었던 것 같다. 이 책은 1958년(?) 발행되어 한국에 1962년(?) 번역되어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다. 여기서 발행연도를 언급한 이유는 지금도 이슈가되는 문제를 이책에서 많이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책은 네가지 part 로 나뉘어지는데, part 1, part 2, part 3은 병렬구성으로 되어 있고, part 4에서 결론을 내는 형식인 것 같다. 먼저 그리스도의 신성, 인격(인성), 그리고, 부활에 대해서 논리적이고 귀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part2 에선 죄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죄로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었고, 내적으로 타락했다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가슴에 와닫는 부분을 언급하자면 하나님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마지막에 자신을 사랑하라 말하지만, 죄는 이순서를 바꾸는 것이다, 자신을 첫째두고, 이웃을 둘째에 그리고, 하나님을 뒷구석 어디에 둔다라고 말하고 있다. part3 에선 그리스도의 죽음과 구원에 대해서 그리스도가 우리죄 때문에 죽으tu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고, 자기로 부터의 해방은 성령을 통해서 사랑의 교제로서의 연합은 교회를 통해서 얻어진다를 잘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사실, 위의 내용들은 어쩌면 새로울 것이 없다 - 접근하는 방법은 조금 다를지라도 ) 성도의 삶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사실 존 스토트의 여러 책을 보면 현실적인 문제를 많이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이책에도 보면 바울의 질문을 화두로 던지고 있다. 다메섹에서 거듭난 후 바울은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행22:10)이다.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책에서는 부르심에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심지어 주부도 주부의 삶도 하나님의 사역 현장)의 그리스도의 지배에 두라고 한다. 또, 그리스도인의 특권을 누리고, 성장하라고 하신다. 여기에는 의무도 따른다. 즉 말씀과 기도요, 교회에 대한 굴복이요, 사랑과 교제이다. 또한 세상의 대한 의무도 다하라고 말한다. 우리는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이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충돌하고 갈등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으라면, 성경을 우리의 지침서로 삼아 세상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러한 원동력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성령을 주셨으매 가능하다. 공부를 하든 운동을 하든, 아님은 악기 연주를 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 이 기본기 이다. 이것이 없으면 늘 헤메기 마련이다. 이책은 기독교의 인문서라고 할 수 있지만, 이책을 동해서 나의 신앙생활을 다시 점검할 수 있어서 기쁘다..다시한번 외치고 싶다. 기본에 충실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