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평점은 만점을 줄 만하지만 상태는 별로이다. 왜냐하면 전문서적인 만큼 디자인은 눈에 띄게 하려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직 학생 신분이긴 하지만 기업경영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보았다. 본 감상은 아직 학생이 읽을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전문서적인 만큼 학생이 보기에는 까다롭고 전문 용어가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현재 기업에 있는 사람이라면 보는게 상당히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계 구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단계 구분이 되어 있지 않은 책들은 초보들이 보기에는 뭔가 두루뭉술하다. 딱딱 끊어지는게 없고 어디서 뭘 해야 될지 우왕자왕한다. 하지만 이 책에는 단계를 7단계로 구분해 놓았을뿐만 아니라 그 단계에서 각각 분류를 세부적으로 해 놓아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따로 또 쉽게 볼수 있도록 해놓았다. 그리고 연구소에서 내놓은 책인만큼 다른 기업에 대한 분석이 좋다. 성공한 기업들의 전략들을 사례로 들어놓아 철처히 분석해 놓았다. 사실 개인이 글을 쓴다면 큰 기업들을 다 조사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연구소이기에 방대한 자료를 모아서 전략을 분석해 놓았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책을 한번만 읽고 책꽂이에 꽂아두어서는 안된다. 특히 기업가라면 각각 회사의 일을 처리할때마다 책에 나온 분석을 생각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