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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족입니다.
"대만족입니다." 내용보기
평소 일본인 저자의 영어책이 우리나라에 번역이 많이 되는 걸 보고 신기했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전체적인 실력이 낮다고 해서 평균 이상의 뛰어난 개인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여하간 그러한 책은 지레 무시했던 생각이 납니다. 이 책은 영어로 일기를 쓰자는 기치아래 문법의 큰 틀을 잡아주고 여러 영어표현을 보여줍니다. 후반주에 가서는 초보가 영어로 일기를 쓸 때와
"대만족입니다." 내용보기
평소 일본인 저자의 영어책이 우리나라에 번역이 많이 되는 걸 보고 신기했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전체적인 실력이 낮다고 해서 평균 이상의 뛰어난 개인을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여하간 그러한 책은 지레 무시했던 생각이 납니다. 이 책은 영어로 일기를 쓰자는 기치아래 문법의 큰 틀을 잡아주고 여러 영어표현을 보여줍니다. 후반주에 가서는 초보가 영어로 일기를 쓸 때와 원어민 수준의 사람이 영어일기를 쓸 때 어떻게 다른지 수십편의 짤막한 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방학 동안 문법을 다시 한번 정리하기, 영어로 일기쓰기 등등 영어와 관련된 계획을 잔뜩 세워놓았었습니다. 원서 문법책도 사다놓고 일기를 쓴 답시고 큼지막하고 두꺼운 노트도 책상 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해야 할 분량이 만만치 않고 게을러서인지 잘 되지 않습니다.그런데 이 책을 구입한 다음에는 만족스럽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된 교재는 이 책으로 하고 두꺼운 원서영문법책은 참고적으로 살피는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기에 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표현도 많이 있고, 원어민의 감각이 우리와는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어서 부담되지 않는 한도에서 암기하고 있습니다. 그리 큰 압박을 느끼지 않으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n********a 2003.12.31. 신고 공감 3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은 듯..
"괜찮은 듯.."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 영어 일기 , 어떻게 쓸까 ? 라고 되어 있다. 제목만 보고 영어 일기에 관한거라고 생각할 건데 오산이다.. 영어 일기에 관한 내용은 맞지만 , 이 책을 한 번 쭉 훑어 보고 필자가 느낀것은 역시나 문법은 피해갈 수 없다는 것...실로 참 영문법이란 정말 어려운 것 이다. 모국어로 배우지 않는 이상..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더라도 국문법에 대해서 제대로 안다고는 할
"괜찮은 듯.." 내용보기
이 책을 보면 영어 일기 , 어떻게 쓸까 ? 라고 되어 있다. 제목만 보고 영어 일기에 관한거라고 생각할 건데 오산이다.. 영어 일기에 관한 내용은 맞지만 , 이 책을 한 번 쭉 훑어 보고 필자가 느낀것은 역시나 문법은 피해갈 수 없다는 것...실로 참 영문법이란 정말 어려운 것 이다. 모국어로 배우지 않는 이상..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더라도 국문법에 대해서 제대로 안다고는 할 수 없다. 물론 영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영어를 모국어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나 한국어를 모국어로 배우는 사람이나 말이다. 이 책을 보면 처음에 영어 일기에 필요한 몇가지 요소를 설명하고 있다. 그것이 영문법이다. 첨에 필자의 프롤로그와 더불어 자신의 영어일기가 어떻게 변해져 갔는가 3문장을 예를 들어 변화한 예를 보여준다. 보면 확실히 시간이 지나가면서 다른 표현으로 쓰여 진게 보인다. 자 이제 차례를 보면 제 1 부 영어일기 쓰기에 꼭 필요한 문법 1장 기본적인 문장 만들기 2장 동사의 종류와 시제 3장 진행형 4장 현재완료형 5장 수동태 6장 관계대명사 제 2 부 영어일기 쓰기에 꼭 필요한 표현 1장 영어일기에 자주 사용하는 구문 2장 감상이나 인상 설명하기 2장 일상적인 동작 , 상태 , 기분 표현하기 제 3 부 짦은 영어일기를 써보자 제 4 부 원어민처럼 영어일기를 써보자 제 5 부 영어일기나 일정표에 꼭 필요한 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끝에는 에필로그로 저자의 영어일기 한 편이 실려 있다. 필자는 이 책을 보면서 왜 그렇게 어렵게 느껴졌던 영문법이 왜 이렇게 알게 되었을 줄 이야..무슨 말이냐고 ? 사실 우리 대부분의 영문법 공부를 누구나 한번쯤 맨투맨과 성문 기본영어로 공부했을 것 이다. 필자도 성문기본영어로 했다. 그 책은 정말 무지하게 어렵고 이해도 잘 안가고 완전 글로 설명을 어렵게 표현을 해두어서 다 봤다고 하지만 그 이해는 5% 미만이라고 봐야 했었다. 허나 필자는 그게 더 어렵게 느껴졌다는 걸 꺠닫고 영문법 공부패턴을 바꿔서 하였다. "이보영의 120분 영문법" 으로 시작하였다. 지금은 성문으로 공부할때보다 훨씬 좋아졌다. 그리고 이 책에서 나오는 영문법으로 더 틀을 잘 다져다 놓고 있다. 일기에 왜 영문법이 필요하냐고 묻을 것 이다. 그럼 우린 일기쓰는데 그렇지 않을까? 말을 하는데 어차피 문법은 기본적으로 존재를 해야 하는 것 일지도 모른다. 글을 쓸때나.....필자는 지금 이책은 10번 이상 읽고 있다. 정말 재미있다는 소리다. 필자가 책을 10번 이상 읽은 경우가 그다지 드물기 때문이다. 이 책 역시 사고 후회하지 않을 듯 싶다. 필자는 책이 약간 상태가 안 좋게 받아서 상태평점에서 낮은 점수를 주었다. 내용도 좋지만은 먼가 100%를 채워주지 못하여서 평을 내렸다.

[인상깊은구절]
나의 5년 일기 내가 일기를 쓴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다. 물론 일기를 쓰지 못했던 때도 가끔 있었다. 그 시기까지 포함하면 약 13년 동안 일기를 쓴 셈이다. 중학생 시절에는 매일 숙제로 '생활 노트'라는 기록부를 썼다. 그곳에 하루 동안 공부한 내용을 기록하고 마지막 빈칸에는 일기를 썼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생활 노트에 적어주시는 글을 읽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더 이상 '생활 노트'를 쓰지 않아도 됐다. 하지만 새로운 환경 속에서 날마다 다양한 사건이 일어났고 어쩐지 그 일들을 기록하지 않으면 아까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일기장을 사서 본격적으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당시 통학하는 데 보통 1시간 이상 걸렸고 동아리 활동 때문에 늦게 귀가하는 날이 많았다. 또 매일 숙제를 하느라 바빴으므로 매일 일기를 쓸 수는 없었다. 대개 3~4일에 한번씩 쓰곤 했다. 1991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그해 9월 16일에 나는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그때부터 지금까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일기를 썼다. 이렇게 된 계기는 '5년 일기'에 있다. 미국으로 유학 가기 전날인 9월 15일, 아버지 친구 분께서 찾아 오셨다. 그분께서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공부해라. 뜻 깊은 유학 생활이 되기 바란다." 하시며 5년 동안 쓸 수 있는 일기장 '5년 일기'를 선문로 주겼다. 그 후 날마다 영어로 일기를 쓰게 되어, 지금은 3번째 '5년 일기'를 사용하고 있다. 덕분에 '작년 이맘때는 무엇을 했나? 아, 이런 생각도 했구나!" 라며 지금의 나와 지난날의 자신을 비교하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일기를 쓰다 보니 내 영어실력이 꾸준히 향상되는 느낌을 받았다. 처름에 영어로 일기를 쓸 때는 단 몇 줄인데도 여러 번 사전을 펼치는 등 시간이 오래 걸렸다(지금 읽어보면 잘못된 표현이 너무 많다). 그런데 점점 익숙해질수록 사전을 찾는 횟수가 줄었고 짧은 시간 내에 막힘없이 영어 일기를 쓸 수 있게 됐다. 당연히 잘못된 포현은 줄고 표현력은 더욱 풍부해졌다. 이제는 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영어로 생각해서 문장으로 쓸 수 있게 됐다. 영어로 일기를 쓰면 아주 효과적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매일 조금씩 쓰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다. 관심도 재미도 없는 내용을 영문으로 바꾸는 작업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일기는 개인적인 내용이므로 무슨 표현을 해도, 어느 정도 실수를 해도 괜찮다. 따라서 큰 부담 없이 편하게 쓸 수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일정한 형식에 따라 하루를 보낸다. 그 내용을 영어로 씀으로써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영어일기는 영어회화 학원에 다니는 사람이나 영어로 말할 기회가 있는 사람, 펜팔을 하거나 이메일을 주고받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된다. 무슨 일이든 자신과 관련이 있거나 흥미가 있어야 오랫동안 계속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일기는 내용이나 , 양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좋다. '영어로 일기 쓰기'는 영어 실력을 확실히 향상시킬 수 있는 최상의 수단이다. 지금까지 일기를 쓰는 습관이 없었던 사람은 이번 기회에 꼭 시도하기를 바란다. 현재 우리말로 일기를 쓰는 사람은 조금씩 영어로 쓰도록 도전하라. 하루에 단 몇 줄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영어 실력이 점점 향상될 것이다. 몇 개월 뒤 , 몇 년 뒤에는 놀랄 만큼 발전하리라 믿고 영어로 일기를 써라. 이 책을 계기로 영어일기를 쓰기 시작하거나 영작이 즐겁다고 느낀다면 정말 기쁘겠다. "날마다 영어로 일기를 쓰면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된다." 2001년 12월 이시하라 마유미
y****c 2005.08.01. 신고 공감 1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