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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어느 교육 시장과 다를바 없이, 편입 시장 또한 수많은 타짜들이 판치고 있다. 제대로 검증되지도 않은 자격 미달 강사들이 여기저기서 강의를 하고 수많은 책들을 펴낸다.
이 것은 그야말로 vicious circle(악순환)이다. 자격 미달의 강사들이 가르치는 학생들은 수준 미달의 학습자가 되어버리고, 또 자격 미달의 강사들이 펴내는 교재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그저 쭉정이가 되어버린다.
나는 올해 이미 나름 괜찮은 곳의 경영학과로 편입을 했지만, 왠지 나와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다시 편입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미 작년에 공부를 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나였기에, 교재를 선정함에 있어서 몇 가지 기준을 세웠었다.
첫째, 책의 내용과 나의 필요가 일치하는가. 둘째, 책의 디자인과 구성이 산만하지는 않은가. 셋째, 책을 보고 강의 등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가. 넷째, 저자와 출판사가 믿을만한가.
책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대형 서점에서 많은 편입 교재들을 살펴보았지만, 저 세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책은 정말 찾기 힘들었다.
겨우 몇 권의 리스트를 뽑았는데,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이 책이다. 편안한 파스텔 톤의 색상으로 편집된 교재는 깔끔해서 보기가 좋았고, 이 책을 통한 각 학교별 기출문제의 강의를 종로편입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청강할 수 있으며, 유명한 학원의 실력있기로 소문난 강사가 집필한 책이었기에 큰 고민을 하지 않았다.
특히 이 책의 공동저자 중 한 명인 홍준기씨는 success 편입 논리/독해를 저술한 강사인데, 작년 편입 공부하며 저 책의 도움을 너무 크게 받았기에 아직까지 이름이 뇌리에 박혀있는 상태였다.
각자 자기들이 최고라고 우기는 많은 학원에서 많은 문제집, 그리고 기출 문제집을 출판한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미리 경험해본 이들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서 밟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 존재하는 많은 리뷰들이 한결 같이 좋은 말만을 하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아무튼 먼저 편입 시험을 보았고, 또 같이 시험을 보게 될 입장으로서, 나누는 정보의 양에 한계가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썼다. 괜한 오지랖이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 난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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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라함은 각종 시험에서 실전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과 실제시험과의 거리를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가 되기도 하고. 더할나위 없는 시험의 대비를 위한 교재로써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기출문제는 기출문제일뿐이다. 각종학원들이 아무리 편집을 이쁘게 하고 구성의 참신함을 더하여 출판한다 한들.. 수험자의 입장에서 보면 별반 차이없는 그냥 문제집이기에, 그저 할인이 더 되는 것, 혹은 한 회라도 더 문제가 많이 실려있는 교재를 선택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이번 종로학원에서 낸 이 기출문제집은 수험자로하여금 거부할 수 없는 이점들을 안겨다 주었다. 이는 마케팅적인 관점이나, 저자들의 바램인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의 관점으로 보면 매우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낱 기출문제인데 뭐가 다를까? 잠깐 화제를 돌려보자.
특히 편입생이라면 공감할만한 말이있다. '편입에서는 독해가 합격을 당락 짓는다.' 더군다나 요즘의 추세는 독해지문 자체의 난이도의 상승도 있지만서도, 보기문항의 구성을 까다롭게하여 변별력을 주고 있다.
나 또한 한명의 수험생으로써 얘기해 보자면, 독해문제를 풀다 보면 어렵다 여렵다 하는 지문을 다 이해하고서도 보기항의 함정에 속아서 틀리는 문제가 다반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 답답함을 혼자서 해결해야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어찌보면 독해에서는 보기항에 대한 이해도가 더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바로 이 점이다. 이 책에서는 모든 보기항에 대한 해설을 따로 달아놓아서, 여타 다른 교재들과 엄청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이 교재를 선택할 수 있었다. 이는 얼핏보면 별거 아닌듯 해도, 사실 엄청난 차이를 줄 수 있는 점이다.
독해지문을 다 이해하고도, 보기항을 오역하여 틀려본 경험이 있는가? 올해 시험에서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모의고사'중 하나인 2010년 기출문제를 그저 평소처럼 풀고 해설을 하고 넘기지말고, 보기항의 해설이 달린 이책과 함께 준비를 한다면 더욱 좋을꺼라 생각이 든다.
또한가지 짚고 넘어 가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점은 바로 '출제 원전'의 제시이다. 수험자로 하여금 충분히 들 수 있는 의문점인 '출제 원전'에 대한 부분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검색하여 공부를 하면서 참고 할 수 있게끔 적어 놓은점이다. 이 점 또한, 과거 그저 [몇년도 어디어디 기출]만 달던 여려 수험교제들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문제부분에까지 굳이 원전표시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점이다. 수험자 입장에서 문제를 풀다가 무심결에 본 원전이 배경지식적인 차원에서 도움을 준다면 중요한 기출문제 풀이에 대한 객관적인 결과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설부분에만 달아놓아도 충분할텐데 굳이 문제에까지 달 필요는 없었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모든 컨텐츠관련 종사자 분들께 건의 하고싶은 점이 있다면, 앞으로 나올 혹은 이미 나왔던 교재들에대해서도 이러한 보기항에대한 해설이나 출전에 대한 부분을 추가, 보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이 책은 충분히 '기준점'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교재에대한 연구와 진화에대해 힘써주시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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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편입을 생각하고있는 학생들이라면, 나도 그렇지만, 책 선정이 가장 큰 관건이다 어떤 책으로 단기간에 승부를 걸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게 마련인 것이다. 그런 찰나에 이 책이 내 눈에 띄게 되었다. 수능때도 뒤늦게 깨달은 사실이지만 '기출문제' 같이 참신하고 꼭 풀어봐야 할 문제가 또 있을까. 그래서 각 학교별 기출문제를 장르를 불문하고 한번 풀어 보고 싶었다. 그런데 마침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는 책이 있는 걸 보고 감탄하게 되었다. 만약,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 혹은 한번 편입의 문을 두드려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풀어볼것을 추천한다. 결코 후회 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출제지문 원전을 밝혀놓았고 완벽한 문제 해설이 기록되어있다. 솔직히 여타 문제집을 봤을때 해설이 빈약한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리고 편입문제에서 또 하나의 관건이 되는 것은 바로 '논리' 문제인데, 논란이 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아주 세세하고 명쾌한 설명을 달아놓았다. 여러모로 편입 패스에 확신을 주는 책이다. 한마디로 편입 그 자체이기 때문에 누구나 한번쯤은 거쳐가야 할 책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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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출문제나 해답지는 온라인으로 다운받곤 했는데 그냥 프린트하기는 용지도 많이 소비해서 항상 편집해서 뽑아왔다. 그러다보니 괜한 곳에서 시간낭비를 하고 막상 다 풀고도 제대로 해설도 안 되어있어서 왜 이 문제가 정답인지 오답인지를 확실히 모른채 지나치고 말았다.
더 이상은 쓸데없는 곳에서 시간낭비 하고 싶지 않아 찾다가 발견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얼마나 다르겠어.. 하고 슬쩍 둘러봤는데..!
일단 출처가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 해설이 부족한 모의고사들은 직접 인터넷에서 찾아왔었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내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지문중 한 줄을 그대로 검색하면 책이라던가 기사가 나오기도 하고 아에 안 나오기도 하는데.. 또 그 중에 다른 사람이 해설해 놓은 걸 찾으려면... 에구 복잡하다!
하.지.만 이제는 편하고 쉽게 출처도 알고 제대로된 해설이 있어서 비효율적으로 공부하던 나에게 현재 가장 도움이 될 책일 듯 싶다.
또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세세한 부분까지 해설을 했다는 점이다. 왠만한 해설지는 지문 해설만 있을 뿐 보기까지는 해설이 안 되어있는데 이 책은 보기도 해설을 했을뿐더러 왜 답이 되는가에 대한 근거도 서술하고 있어서 공부하는데 있어서 효율적으로 그리고 제대로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
시험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거라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만난것에 대해 다행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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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집을 여러가지르 봐왔지만 이책에는 조금 변수가 있습니다^^ 그 변수란 아무래도 수험생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 중요대학 선별하여, 깔끔한 책 편집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중간중간 다른곳에서 인용된 문제들은 출처를 달아놔 책을 푸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네요. 그 덕분에 토플이나 영어신문기사도 보게 되었습니다. 부록으로 주는 1100개 관용어는 위에 나와있는 중요대학 시험을 치루려는 수험생이라면 한번쯤 봐두면 무조건 도움이 될것 같네요. 여러말보단 한번 보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yes24 미리보기를 눌러보셔서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좋은책나온것 같아 수험생 입장에서 기분좋은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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