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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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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 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 지음 / 필립 스탠턴 그림 새터   오래된 집에게 안녕? 난 은우라고 해. 난 도시에서 살고 있지만, 시골이 더 좋아. 공기도 더 좋고, 조용하고, 자연적이잖아? 건물들이 놀릴 때 꾹 참은 것, 정말 존경스러워~ 그리고 난 너 같은 집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어! 그럼 안녕~   2011년 3월 12일 (토) 일산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 은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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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집

조르디 시에라 이 파브라 지음 / 필립 스탠턴 그림

새터

 

오래된 집에게

안녕? 난 은우라고 해.

난 도시에서 살고 있지만,

시골이 더 좋아.

공기도 더 좋고,

조용하고,

자연적이잖아?

건물들이 놀릴 때 꾹 참은 것,

정말 존경스러워~

그리고 난 너 같은 집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어!

그럼 안녕~

 

2011년 3월 12일 (토)

일산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 은우가

 

※ 추신 : 그거 아니?

딱딱하고 인위적인 건물보다

용감하고 자연적이 네가 더 멋지다는 거?

 



i***2 201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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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4학년 그림책.생각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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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이 전달하는 힘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힘일거라고 생각되어지는데 그러한 책 한권이 전하는 메세지를 이 책 한권으로도 느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인생이야기라는 책표지의 글귀에 이끌렸고 제목처럼 오래된 집처럼 느껴지지않는 그림속에서 과연 어떠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일까 궁금함에 책장을 펼친것 같습니다.   이 책은 양장본으로 초등아이들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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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이 전달하는 힘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힘일거라고 생각되어지는데 그러한 책 한권이 전하는 메세지를 이 책 한권으로도 느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인생이야기라는 책표지의 글귀에 이끌렸고 제목처럼 오래된 집처럼 느껴지지않는 그림속에서 과연 어떠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일까 궁금함에 책장을 펼친것 같습니다.

 

이 책은 양장본으로 초등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그림책입니다.

평화롭기만 한 시골의  집 한채가 보입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면서 언제나 도시에 사는 우리들이 꿈꾸는 그러한 곳은 아닐까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읽어내려가게 되더군요.

 

아주 오래된 역사를 품은 집 한책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삶은 더 편하고 더 빠르고 더 좋은 환경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인간이다보니 진정 자연이 주는 소중함보다 발전이라는 이름하에 그렇게 많은 자연이 파괴되어 가는줄 모르고 살아온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 집 한 채도 홀로 외로이 자기의 자리에서 굳건히 지킨 자리옆으로 도시의 빌딩들의 그림자가 아주 가까이 그리워져온답니다.

그리고 옆으로는 도로가 나는 시점까지 이르게 되지요.

옆으로 즐비하게 들어선 빌딩들과 새 건물들은 아주 오래된 집의 흉물스러움에 비웃음을 보낸답니다. 그리고 초라해지고 볼품없어진 오래진 집은 위태로움을 겪게되지요.

그리고 어느날 찾아온 사람들...

그렇게 초초하게 하루하루 밤을 보내는 오래된 집은 곧 자신이 허물어질거라는 것에 안타까워합니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납니다. 모두가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의 반전입니다.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 오래된 집은 겸손한 모습을 보입니다.

오래된 집이 말하는 글귀들을 모두모두 기록해두고 싶을 만큼 작가가 무엇을 전하고자 하는지 독자는 알게되고 또 우리들의 삶에도 적잖은 영향력으로 자리잡힐 것 같아요.

 

아직 어린 우리친구들과도 더 이야기 나누어보면 좋을 책인듯 싶습니다. 

 

작가분이 참으로 궁금했는데 책에는 소개글이 없었답니다.

하지만 인터파크 도서코너에서 작가분에 대한 소개글을 읽을수 있어서 반가웠네요.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 좋은 길을 비추어주는 책 한 권을 만나서 기뻤답니다.

g*****0 2011.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