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겸손"은 오랜세월 동서양을 막론하고 미덕으로 꼽혀왔다. 저자는 이 점이 요즘의 복잡하고 시끄러우며 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져 있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는 큰 의미를 가지 못하며 오히려 손해를 보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각각에 맞춘 적절하고 적극적인 자기PR(저자의 표현은 "자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어떤 부분은 상당히 공감을 할 만한 부분이기도 하다. 다만, 우리 사회와 서양 사회는 또 다른 가치기준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저자의 제안들을 직접 시행하는데 까지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분명, 자기 PR은 필요하고 자기 비하에 까지 가까운 겸손은 수 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자신을 드러나지 않게 한다. 어떤식으로 조언을 받아들이고 적용할 것인가 하는 부분은 결국 각자의 몫일 것이다. |
| 실제보다 많이 부풀려진 허세인걸 나는 뻔히 아는데 그걸로 인정받아 앞서 나가는 사람들을 볼 때가 있다. 언젠가 진실이 드러나려니 생각하지만 그래도 무언가 내 것을 빼앗긴 것 같은 언짢은 기분을 숨길 수 없다. 하지만 잘못된 자랑에 대한 편견을 교육받아 이미 체질화 시킨 나로서는 뾰족한 대응법이 없다. 이 책은 어리석도록 착해서 손해 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한 때 헐리웃의 배우 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연기 지도를 하듯 가르쳐 준다. 풍부한 성공한 상담 사례가 소개되어 나도 곧 성공대열에 들어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입사를 준비하는 사람, 직장에서 승진을 준비하는 사람, 개인사업가, 근무성과 평가와 연봉협상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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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PR시대라고는 하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없었다. 더더군다나 자기자랑을 금기시하는 우리문화에서 조금만 자랑을 잘못했다가는 잘난척한다고 점수를 깍이기 마련인데... -이건 우리만 그런건 아닌모양이다 미국에서도 자랑 잘못하면 재수없는 사람이 되는모양- 이런 현실을 돌파하여 자기소개를 재미있고 듣기 좋게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책이다... |